'취사병' 박지훈, 시청자 홀릴 이등병 반란..."예스 아이 캔!"

'취사병' 박지훈, 시청자 홀릴 이등병 반란..."예스 아이 캔!"

이경호 ize 기자
2026.04.30 09:39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강성재는 악명 높은 강림소초 병사식당에서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며 병사들을 매료시켰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합 예고./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합 예고 영상 캡처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합 예고./사진=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합 예고 영상 캡처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온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편이 공개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취사병이란 생소한 보직과 대위의 기대가 서린 말은 강성재의 삶이 180도 달라질 것을 예고한다.

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심지어 처음 음식을 맛본 강성재도 입을 틀어막고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빠져나가지 못한다.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의 준말) 취사병이자 말년 병장인 윤동현(이홍내 분)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 이제 막 앞치마를 맨 강성재의 앞날이 험난한 여정이 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강성재의 눈빛이 또렷해진다. 그는 놀라운 칼 솜씨, 화끈한 웍질로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긴다. 특히 음식에 무언가를 넣으려 할 때 조예린 중위(한동희 분), 박재영 상사(윤경호 분), 윤동현이 멈추라며 말리지만 강성재는 소신 있게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한다.

이후 음식을 맛 본 병사들의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나같이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맛에 매료되고 있다. 과연 강림소초 병사식당에 어떤 기적이 일어난 것인지, 강성재의 마법 같은 손맛의 비결이 궁금해진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종합 예고 영상을 통해 평범한 이등병에서 환상의 식단을 완성하는 전설의 취사병이 될 강성재의 첫 발걸음을 전하고 있다. 이등병 강성재로 인해 천국으로 바바뀔 병사식당에 관심이 집중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재회를 앞두고 있는 박지훈. 그는 앞서 천만 관객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로 등극하며 관객을 홀렸다.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시청자들까지 홀려, 2026년 상반기 극장과 안방에서 흥행에 성공한 '쌍끌이 흥행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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