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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IDPW, 토스와 제휴해 전국민 유출 알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샌즈랩은 개인정보 유출 알림 서비스 'IDPW'를 출시하고 토스의 앱인토스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IDPW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시 어디에서, 어떤 기기에서 유출됐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크웹·텔레그램·블랙마켓 등 비공개 유통 채널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최신 데이터를 확보한다. 과거 발생한 유출 사실 여부의 조회에 그쳤던 기존 유사 서비스와 달리 최근의 유출 사실을 즉각 알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샌즈랩은 IDPW 서비스를 '앱인토스(Apps in Toss)'를 통해 제공한다. 토스 앱 내에 IDPW를 탑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토스 앱 내에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샌즈랩 관계자는 "IDPW는 기업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알림 서비스"라며 "토스의 앱인토스 제휴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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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지그재그 에이전시 어워즈'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24일 2년 연속으로 ‘지그재그 에이전시 어워즈’ 2025년 2분기 신규 광고주 케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그재그는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스토어들의 빠른 성장을 위해 공식 광고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 평가를 통해 인증 배지를 수여한다. 링크프라이스는 △키워드광고 △제휴마케팅 △포털광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대행사로 지난 25년 동안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해 메이크샵 광고사업부와 통합 이후 시너지 창출에 집중하면서 애드테크(Ad-Tech)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링크프라이스는 스토어 맞춤형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노출·클릭·장바구니·찜 등 세밀한 지표 분석을 통해 유입 극대화를 이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그재그에 입점한 여성 타깃 언더웨어 브랜드 'A스토어'는 링크프라이스와 협업을 통해 ROAS(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가 4월부터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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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CNT 표면개질'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가 탄소나노튜브(CNT) 표면개질 및 습식분산 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복합소재 시장 혁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시킨 ‘CNT 도전재 표면개질’ 기술은 고도의 분산 안정성과 친환경 공정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로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를 넘어 항공우주·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서의 확장을 노리고 있다. CNT는 우수한 전기적·기계적 특성으로 차세대 전자소재의 핵심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뭉침(Agglomeration) 현상으로 균일한 분산과 표면처리에 한계가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대진첨단소재는 독자적인 표면개질(surface modification) 기술과 습식분산(wet dispersion) 공정을 통해 이 같은 기술 장벽을 돌파했다는 설명이다. 대진첨단소재는 이미 ESS 공정용 대전방지 트레이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폴란드 생산거점에서 현지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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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비중국 희토류 정제 기업 Lynas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제이에스링크는 24일 호주의 희토류 정제 제품 생산기업 Lynas Rare Earths Ltd와 말레이시아에 지속 가능한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OU 조건에 따라 제이에스링크는 Lynas와 협력해 Lynas의 희토류 분리정제공장이 위치한 말레이시아 쿠안탄(Kuantan) 인근에 연 3000톤 규모의 NdFeB 영구자석 제조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Lynas는 제이에스링크에 NdFeB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경희토류, 중희토류 원료를 공급하는 데 있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제이에스링크의 이준영 대표이사는 이번 Lynas와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비중국산 희토류 제품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는 등 희토류 산업에서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비중국 최대 규모의 희토류 제조업체인 Lynas와 협력하는 것은 제이에스링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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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기습 매각' 옵티코어, 대부업자 새주인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옵티코어가 갑작스럽게 매각됐다. 진재현 전 대표가 구주를 매각하면서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다만 새주인의 주요 관계자가 대부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했던 인물이다 보니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코어는 최대주주가 진재현 외 1인에서 블랙마운틴홀딩스로 변경됐다. 진재현 전 옵티코어 대표가 브이원투자조합 외 4인에 구주를 매각했다.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의 성격을 갖췄지만 세부적인 정보는 알 수 없다. 옵티코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없이 최대주주 변경 공시로 진재현 전 대표의 구주 매각 소식을 알렸다. 구주 가격, 계약 규모 등 세부 사항을 확인하기 어렵다. 진재현 외 1인은 보유 중인 구주 1023만주 중 963만주를 매각했다. 매각계약은 지난 9일 체결됐고 당일 계약을 마무리하면서 874만1250주를 보유하고 있던 2대주주 블랙마운틴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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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금 풍부한 이니텍, 가상자산 간접투자 '기웃'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니텍이 가상자산 투자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 전환사채(CB) 투자를 예고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전에 회사 가용 자원을 활용해 외부투자에 나선 모양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니텍은 그린루미너스1호 투자조합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250억원을 투자해 50% 수준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취득 예정일은 이날(14일)로 이사회 결정 직후 빠르게 지분 취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니텍은 그린루미너스1호 투자조합을 통해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에 투자할 계획이다. 그린루미너스1호 투자조합은 비트맥스 CB 발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트맥스는 최근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가상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편입하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구하고 있다. 국내 상장사 중 비트코인 보유량 1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상자산 매입 자금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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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AI 판례 검색 '엘박스AI'에 웹오피스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기업 엘박스에 자사 웹오피스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법률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공공 리걸테크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 웹오피스는 공공 리걸테크 분야에서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AI가 자동 생성한 법률 문서를 신속하게 편집·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문서 생성부터 편집·저장·배포에 이르는 모든 업무 과정을 웹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도록 구현했다. 워드와 한글 등 각종 표준 포맷을 지원하는 높은 호환성이 차별화 포인트다. 엘박스 플랫폼 이용자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 상에서 곧바로 문서를 열람·편집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방식 대비 한층 빠른 실무 진행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엘박스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이진 대표가 2019년 설립한 리걸테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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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엔젤렉스 M20' 베트남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자사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엔젤렉스 M20(Angel Legs M20)’가 베트남 보건복지부로부터 정식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태국 의료기기 인증 획득에 이은 동남아시아에서의 두 번째 성과다. 최근 추진해온 기술력 중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아세안 헬스케어 시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태국에 이어 베트남이라는 전략 거점을 추가 확보한 모양새다. 회사는 현지 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베트남 내 주요 병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재활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동남아의 차세대 의료시장 중 한 곳이다. 조남민 대표의 글로벌 경영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리더십을 통해 국가별 의료 제도와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접근 방식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엔젤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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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북미 생산거점 구축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가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운영중인 미국 미시간 공장에 이어 2026년 테네시 공장 가동으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혜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진첨단소재는 현재 미시간주 트로이에 위치한 공장에서 트레이를 생산 중이다. 해당 공장은 올해 1분기 기준 4만3200개 생산능력 중 약 50% 수준인 2만2000개를 달성해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재 기업 중 드물게 미국 내 직접 생산 및 납품 역량을 갖췄다는 점을 드러내는 대목이기도 하다. 여기에 미국 현지에서 출원·등록된 다수의 특허 포트폴리오까지 구축해놓은 상태다. 인플레이션 IRA 이후 가속화되는 공급망 현지화 요구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테네시 공장은 연간 2800톤 규모의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를 생산해 북미 현지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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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소액유상증자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이 제3자배정 소액유상증자와 관련해 대상자가 납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회사는 엠제이테크와 합병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지난주 밝힌 디지털 금융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올해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엠제이테크는 과거 3년간 매출액 500억~700억원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또한 항상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합병 절차가 완료 되면 엑시온그룹의 매출은 400억원 이상 잡힐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엑시온그룹 측은 엠제이테크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단순한 제조 역량이 아닌 '기술력과 실적을 동시에 갖춘 안정적인 제조기업'이라는 점을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이 수익 구조 면에서 계절성과 외부 변수에 크게 좌우되는 반면 엠제이테크는 국내 대기업의 1차 벤더사로 꾸준한 수주를 이어온 기업이다.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제조 기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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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우크라이나 농업부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정책식품부(이하 농업부)와 농기계 교육·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크라이나 농업 부문의 재건과 현대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우크라이나 농업의 기계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양측이 농업 직업훈련, 기술 지원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체결됐다. 양측은 첨단 농기계 활용 교육을 통해 현지 인재를 양성하고 현대 농업기술 개발과 기술 표준 정립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국내 농기계 기업 중 우크라이나 농업부와 공식적으로 농업 재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곳은 대동이 유일하다. 협약에 따라 대동은 우크라이나 농업부 산하 교육기관에 현대 한국 농기계의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현지에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경우 강사 파견과 기술 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지 6개 대학교에 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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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한수원에 해체 기술 시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원자력 전문기업 오르비텍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관계자들이 지난 22일 오르비텍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 발전소 해체와 관련한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설명을 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1호기 해체를 최종 승인한 이후 원전 해체 본격화에 따른 민간 기술 파트너 탐색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방문이다. 오르비텍은 이날 방문에서 지속적인 R&D를 통해 개발한 방사성 콘크리트 및 금속 폐기물 고도 감용 기술을 필두로 하여 현장 실증 경험 및 장비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오르비텍은 원전 해체 시장의 개화를 앞두고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부터 'RI 폐기물 관리시설 해체 용역'을 수주받아 해체 관련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원전해체 연구·개발을 위한 '오르비텍 분석센터'를 설립하여 방사성 시료의 시험 분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국책 R&D과제의 수행을 통해 관련 기술을 지속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