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 합류

[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 합류

성상우 기자
2026.02.12 13:14
유니켐은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이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재현은 하이앤드 내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통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하이앤드는 봉재현 입점을 시작으로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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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758원 ▼14 -1.81%)은 자회사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사진)이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재현은 이날부터 하이앤드 내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통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봉재현은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하면서 국내외 팬덤을 구축해 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영화 ‘서울괴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차세대 신인 배우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U+모바일 tv 드라마 ‘퍼스트 러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하이앤드는 봉재현 입점을 시작으로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기존 1개월 이용권 및 월 정기결제 구독권에 이어 추가된 상품이다. 웹에서만 결제 가능하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봉재현의 미공개 실물 포토카드를 한정 증정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하이앤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봉재현 합류로 또 한번 라인업을 강화한 하이앤드는 프리미엄 팬덤 플랫폼으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기업 유니켐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성장세라는 설명이다. 유니켐은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이앤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본업 부문에선 피혁 제조를 넘어 산업용 소재기업으로서 프리미엄 굿즈 기획 등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창출하고 있다. 엔터테크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한 유니켐은 향후에도 하이앤드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덤을 잇는 글로벌 소통 플랫폼으로서의 독보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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