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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공장가동 전까지 메자닌 전환 없을 것"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 행사는 당장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한울소재과학의 세종 캠퍼스 완공 후 시운전이 안정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투자자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박승욱 제이케이벤처스 대표(사진)가 지난 11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밝힌 내용이다. 제이케이벤처스는 한울소재과학 BW에 투자한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를 운용하고 있다.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는 지난 4월 프라임투자조합으로부터 한울소재과학 BW를 인수했다. 해당 BW는 지난 2024년 발행한 1회차 BW로 총 300억원 규모다.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가 300억원 전량을 인수했다. 한울소재과학은 지난 2023년 말 최대주주 변경 이후 메자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전환사채(CB)와 BW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수백억원을 확보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역시 1회차 BW다. 단일 발행 기준으로 자금 조달 규모가 가장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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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내년 2월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12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드투어는 내년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시작한다.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의 투어명에 걸맞게 티저 포스터에도 아이들의 강렬한 실루엣과 'Syncopation'이라는 타이포그래피의 경쾌한 리듬감이 담겼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팬클럽 선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종료 후 잔여석에 한해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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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레이저쎌, 부족한 자금 '자체 현금여력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면광원 레이저 솔루션기업' 레이저쎌이 유상증자 규모를 66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환사채 풋옵션 대응 목적으로 조달하는 자금 중 부족분은 자체현금을 활용해 상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레이저쎌이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시점은 지난 9월이다. 당시 1주당 2155원에 신주 430만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93억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전 총 발행주식총수(873만주)를 고려한 증자비율은 49. 3%다. 조달 난이도가 상당한 만큼 최대주주인 안건준 대표도 50% 내외의 참여를 약속했다. 제2회차 CB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이저쎌은 지난해 1월 제2회차 CB를 결정했다. 80억원 규모로 전환가액은 9707원이다. 첫 조기상환청구기간이 내년 1월 25일 시작되지만 현재 주가는 2000원대에 머물러 있다. 전환가액이 6795원으로 한 차례 조정된 상황에서도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가 유력했다.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주춤했다. 1차 발행가액이 1535원, 2차 발행각액이 1571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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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배우 여진구 홍보대사로 발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배우 여진구를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FPCB 기반 전자부품(PBA)과 나노급 첨단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수처리 분야에서 전기차,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 인공신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기술 기업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시노펙스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통해 여진구가 등장하는 홍보 콘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발탁된 여진구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왕이 된 남자', '괴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하이재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2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업계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다. 여진구 배우는 12월 15일 카투사로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적용한 홍보대사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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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국제에미상 수상작 '연모' 제작진, 유니켐과 작품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12일 송현욱 감독의 스튜디오봄과 세 작품을 공동 기획 개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연모'의 제작진이 다시 뭉칠 예정이다. 안창현 유니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대표는 지난 20년간 다수의 작품의 프로듀서와 제작을 맡아온 잔뼈 굵은 제작자다. 그는 '연모' 이후에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디즈니+ '카지노'를 비롯해 '남남'과 '하이쿠키' 등 다수의 글로벌 K-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스튜디오 봄의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는 송현욱 감독 역시 '연모'를 비롯해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를 제작한 이력이 있다. 최근작 '은수 좋은 날'과 '우주메리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드라마를 제작하며 K-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연출자다. 안창현·송현욱 대표는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세 작품을 공동 기획 개발할 계획이다. 유니켐은 올해 중순 제조업 기반에서 엔터테인먼트·패션비즈니스 사업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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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간증명 시대' 라온시큐어, 제로 트러스트 전략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는 최근 '인간증명(Proof of Humanity)'이 새로운 화두로 부각됐다. AI가 만들어 낸 가짜 이미지, 영상, 텍스트가 정교해지자 네트워크상에서 상대방이 진짜 사람인지 혹은 정교하게 위장한 봇(Bot)인지 판별하는 것이 보안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기존의 보안 체계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금융, 공공, 국방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누가 어떤 권한으로 시스템에 접근하는지에 대한 신뢰를 다시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인간증명이 AI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원칙 아래 네트워크 내부·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접근 요청에 대해 지속적인 검증을 수행하는 전략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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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24일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 성수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 ‘THE TEENIEPING’(이하 ‘더티니핑’)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합하는 티니핑을 커스텀하는 ‘마이핑(MYPING)’을 공개할 예정이다. SAMG엔터는 이달 초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공식 론칭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동일 명칭으로 개편했다.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는 통합 브랜드의 감성과 세계관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첫 브랜드 공간으로 SAMG엔터 IP 확장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약 80평 규모의 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은 △마이핑 존 △포토존 △컬래버 프로젝트 존 △MD존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츄로운 생활’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은 하츄핑의 일상을 기반으로 티니핑 특유의 감정·사랑·판타지 세계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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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HL그룹 '디봇픽스' CES 2026 혁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는 HL그룹과 공동 개발 중인 골프 디봇 보수 AI 로봇 ‘디봇픽스(DivotFiX)’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HL디앤아이한라가 CES 2026에 출품한 ‘디봇픽스’가 로보틱스(Robotics)와 첨단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두 개 부문에서 혁신상에 선정된 것으로 골프장 잔디 관리 작업의 자동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대동로보틱스는 HL디앤아이한라, HL만도와 함께 ‘디봇픽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세 기업은 지난 8월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사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디봇픽스’ 개발과 관련해 대동로보틱스는 자사의 농업용 운반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관 설계와 하드웨어 구조를 담당하고 있다. HL만도는 자율주행과 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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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그룹, 스타트업에 2억 선투자·사업화 지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공동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 유니콘 브릿지 with 아이티센’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아이티센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투자 및 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략투자형과 기술검증형의 투트랙(2 Track)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전략투자형 선정 기업에게는 총 2억원 규모의 아이티센 선투자가 집행됐다. 또한 기술검증형 선정 기업에게는 경기혁신센터와 아이티센이 총 7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기술검증(PoC) 이 진행됐다. 동시에 경기혁신센터를 통해 인뎁스 네트워킹과 IR 역량강화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305개사가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했으며 4개월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약 43 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7개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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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은 2025 산업기술진흥유공(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기술진흥유공 포상은 산업 기술의 실용화·사업화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적 실효성, 산업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샌즈랩은 2021년과 2022년 연속으로 NET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AI 기반 분석·프로파일링 기술을 상용화해 국내 AI 보안 산업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샌즈랩이 2021년 NET 인증을 받은 DBP(Deep Binary Profiler) 기술은 바이너리 역공학 기반 기술을 통해 공격 기법의 구성을 프로파일링 한다. 이어 2022년 NET 인증을 받은 DDP(Deep Document Profiler) 기술은 다차원 메타데이터 추출 분석을 통해 문서·이미지와 같은 비실행형 악성코드까지 프로파일링 함으로써 기존 보안체계가 포착하지 못하는 위협까지 탐지하는 샌즈랩의 원천 기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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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석중 라온피플 대표, 증자 흥행 위해 구주매각 '배수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석중 라온피플 대표가 유상증자 청약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구주를 매각하는 배수진을 쳤다. 배정 물량의 30%만 청약함에도 불구하고 현금 여력이 부족해 구주 191만주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해야 하는 상황이다. 유상증자와 구주 매각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이 대표의 지분율은 40%대에서 20% 초반까지 급락해 지배구조가 흔들릴 전망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석중 대표는 이번 255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서 신주 579만4714주를 배정받는다. 이 중 청약에 참여하는 물량은 배정분의 30%인 173만8415주다. 예정 발행가(1761원) 기준 약 3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지만 현금 여력이 부족해 보유 주식을 매각해 충당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배정받은 신주인수권증서의 70%를 장내 매각하고 부족한 재원은 보유 중인 구주 약 191만5119주를 블록딜로 처분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의 우려를 키우는 대목은 오너가 회사의 미래를 위해 사재를 출연하는 것이 아니라 신주를 받기 위해 구주를 내다 파는 형국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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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황도연 오비고 대표 “메가 트렌드 시작, 내년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사진)가 내년 흑자 전환을 자신했다. 지난 2021년 상장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지는 셈이다. 별도 기준으로 이미 올해 3분기에 흑자 전환이 이뤄졌다. 내년엔 별도·연결 기준 모두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비고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자사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황도연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고객군은 B2B에서 B2C로 넓어지고 사업 분야도 솔루션 중심에서 콘텐츠 서비스로 확대됐다"면서 "네이버, 카카오가 처음 등장했을 때 단순 포털이나 메신저 앱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페이먼트부터 쇼핑, 오토커머스까지 다 아우르는 플랫폼이 된 것처럼 우리 사업 영역도 비슷한 양상으로 확대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오비고는 본업 SDV 서비스를 AI 기반으로 더 고도화시키면서 유튜브, 오리지널 팟캐스트, 게임 등을 큐레이션해 주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