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마음AI, 피지컬AI 인재양성·데이터 팩토리 구축 추진

[더벨]마음AI, 피지컬AI 인재양성·데이터 팩토리 구축 추진

김인엽 기자
2026.02.10 09:51
마음AI는 Physical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통해 교육-실습-데이터 생산 연계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Physical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한국피지컬AI협회를 중심으로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증 환경 기반 데이터 수집과 교육을 연결하는 모델도 구체화되고 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16,400원 ▼260 -1.56%)는 Physical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통해 교육–실습–데이터 생산 연계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Physical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연구·실증·재학습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퍼스와 실습 환경을 Physical AI 데이터 생산과 검증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피지컬AI협회를 중심으로, 마음AI와 대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증 환경 기반 데이터 수집과 교육을 연결하는 모델도 구체화되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AI는 NVIDIA Isaac Sim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과정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생성과 로봇 행동 학습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Physical AI 시스템에서 핵심이 되는 행동 데이터 수집과 활용 구조에 대한 실습 중심 교육에 초점을 둔다.

한편, 마음AI는 Physical AI 데이터 생성과 학습 구조를 정리한 저서 '세상을 복제하는 공장 : Physical AI 데이터팩토리'를 통해 이론적 기반을 제시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인재양성 사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Physical AI는 모델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떻게 만들고 순환시키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협회를 통한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과 실습, 데이터 생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인재양성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 협회장(세번째)과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네번쨰)이 MOU를 체결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