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DS단석, 자회사 DS오르비온에 현물출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지속가능항공유(SAF) 전담 자회사인 DS오르비온에 군산 SAF 생산부지와 시설을 현물출자하며 사업 실행체계를 구체화한다고 밝혔다. DS단석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전북 군산 소재 약 412억원 규모의 부지와 시설을 DS오르비온에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DS오르비온은 SAF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지난 8월 설립된 DS단석의 자회사다. 대상 자산은 DS단석이 전북 군산 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군산 넷제로 콤플렉스(Net-Zero Complex)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일부(1665만81㎡, 약 5만평)와 건설 중인 시설물 등 유형자산이다. 이번 결정으로 DS단석은 SAF 사업 수행 주체와 자산을 DS오르비온 중심으로 재편하고 플랜트 구축부터 운영까지 사업 실행체계를 일원화했다. DS오르비온은 향후 사업 부지 내 SAF 생산시설 건설과 공정에 필요한 기술 도입 등 주요 사업 과제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
[더벨]와이즈버즈, X Korea와 ‘X-Day for Healthcare’ 공동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는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 X와 지난 16일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X-Day for Healthcare’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기회를 모색하고, X 플랫폼의 실시간성과 확산성을 활용한 효과적인 광고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선 X 플랫폼의 최신 트렌드와 오디언스 인사이트를 시작으로, 주요 광고 상품 및 집행 프로세스, 헬스케어 업종에 특화된 브랜딩 전략과 퍼포먼스 광고 운영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실시간으로 형성되는 X 내 관심사와 대화 트렌드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다양한 캠페인 사례와 성과를 통해 X 플랫폼의 마케팅 효과와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날 와이즈버즈는 X와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참여형 광고 솔루션도 일부 선보였다. X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해 유저의 직접적인 참여와 브랜드와의 소통을 유도하는 솔루션으로, 현장에서 진행된 프리론칭 프로모션에 다수의 광고주가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
[더벨]플리토, 3분기 만에 전년 연간 영업이익 넘었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약 311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0. 7%, 영업이익 89. 7%가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약 10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영업이익(62억원)을 크게 뛰어넘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첫 흑자 전환에 이어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3분기 단일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178억원, 9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50%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AI 통번역 솔루션 사업의 성장이 주효했다고 봤다. 지난 9월 통합 브랜드로 재편한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Vogl)’은 3분기 구독자 8만명을 돌파했다. AWS, AMD 등 글로벌 빅테크 행사와 신세계백화점·올리브영 등 대형 유통 현장으로 도입처도 확대됐다. 글로벌 B2B 솔루션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플리토는 지난 12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39억원 규모의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
[더벨]닷, 미국 헬렌켈러 재단 ‘2026 AccessAbility Awards’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소셜 벤처 주식회사 닷이 미국 헬렌 켈러 서비스(Helen Keller Services)가 주관하는 ‘2026 AccessAbility Awards’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닷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디스플레이 및 접근성 기술 기업이다. 시상식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샌즈포인트에 위치한 헬렌 켈러 국립센터(Helen Keller National Center)에서 열렸다. AccessAbility Awards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 시청각중복장애인(DeafBlind) 등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기술 혁신뿐 아니라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성과를 중심으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역대 수상 기업에는 애플(Apple),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넷플릭스(Netflix), 레고(LEGO),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등이 포함돼 있다.
-
[더벨]플리토,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에 솔루션 '보글'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글로벌 K-컬처 스타트업 행사 ‘KOOM Week 2026’에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Vogl)’을 공급하고 실시간 다국어 소통 환경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KOOM Week’는 뉴욕 최대 한인 창업가·투자자 비영리 네트워크인 UKF(United Korean Founders) 주최로 열린 행사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K-컬처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다수 참여했다. 플리토는 공식 통번역 파트너로 AI 데이터 기술 기반의 글로벌 통번역 기술력을 선보였다. 솔루션은 현장 구조와 청중 동선에 맞춰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도입됐다. 콘서트홀 형태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컨퍼런스 특화 솔루션 ‘보글 스테이지(Vogl Stage)’를 적용해 무대 스크린을 통해 한국어, 영어 등 실시간 번역 텍스트를 제공했다. 서브 스테이지로 분리된 소규모 세션 공간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디바이스에서 개별적으로 보글(Vogl) 앱을 실행해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더벨]페스카로, 지속적 사이버보안 운영 전략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빌리티 통합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노바이에서 열린 ‘오토아이삭 사이버보안 서밋 2026’에서 지속적인 자동차 사이버보안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토아이삭은 글로벌 자동차 사이버보안 협의체다. 전세계 관·산·학 관계자들이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사이버보안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는 포드(Ford), 제너럴모터스(GM), 토요타(Toyota), 혼다(Honda), 보쉬(Bosch) 등 글로벌 완성차 제작사와 제어기 개발사,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페스카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서밋 연사로 참여해 미래 자동차 보안의 주요 의제를 글로벌 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페스카로는 이번 발표에서 자동차 보안이 ‘인증을 받는 것’에서 ‘인증 이후에도 안전한 상태로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전환과 AI 기반 위협의 가속화가 있다.
-
[더벨]한울소재과학, 255억 BW 만기 1년 연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미상환 권면총액 255억원 규모의 제1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만기를 기존 2027년 1월 25일에서 2028년 1월 25일로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채권자들의 동의에 따라 제1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BW의 발행조건 변경을 승인했다. 이번 연장으로 한울소재과학은 단기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 자금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만기 연장은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의 사업 추진 일정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최근 준공과 사업승인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확보한 시간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회사 사업 추진과 재무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 연장으로 단기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 자금운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회사 사업 추진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소재과학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82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BW를 발행했다.
-
[더벨]엔케이, 자사주 매입 행보 이어간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신규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4월 18일까지 6개월간이다.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7월 체결한 동일 규모 신탁계약의 매입이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엔케이는 7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통주 34만5655주를 매입해 당초 계획일보다 3개월 빠르게 매입을 마무리했다.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엔케이는 올해 4월 자사주 약 470만 주 소각과 10대 1 주식병합에 이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이어가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엔케이는 주주환원 강화와 함께 주력사업의 수주 회복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계열사 중심의 한국형 잠수함 사업,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엔케이 관계자는 "기존 자사주 취득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신규 계약을 체결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나타난 것"이라며 "기존 취득분은 전량 소각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
[더벨]'계열사 자금줄' 중앙첨단소재, 회수 언제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앙첨단소재가 관계사들의 자금 지원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최대주주 엔켐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100억원대 자금을 대여한 데 이어 엔켐이 발행한 전환사채(CB)까지 취득했다. 다만 적극적인 자금 지원과 달리 투자 성과는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중앙첨단소재는 지난 1999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건축자재와 통신기기 관련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한 것은 2020년대 들어서다. 이차전지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과 연결고리가 형성되면서 이차전지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기 시작했다. 중앙첨단소재는 지난 2023년부터 엔켐 측과 본격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오정강 엔켐 대표의 개인회사인 아틀라스팔천이 중앙첨단소재를 인수하면서다. 이후 지난해에는 코스닥 상장사 광무가 중앙첨단소재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다만 광무가 아틀라스팔천, 엔켐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체결하면서 실질적인 지배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
[더벨]캠시스, 수익성 중심 체질개선 성과 '흑자 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상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캠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분기 매출액 1536억원(누적 4490억원), 영업이익 74억원(누적 16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3963억원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다. 누적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101억원 적자에서 160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 실적 개선의 주요 배경으로는 플래그십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생산 효율화가 꼽힌다. 캠시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에 이어 폴더블8 시리즈까지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이고 있다. 베트남 법인의 생산 운영 효율을 높여 수익구조 개선에도 주력해왔다. 신규사업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캠시스는 모바일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양산 역량을 기반으로 AI 비전 기술을 접목한 보안·스마트가전용 카메라 등 비모바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더벨]한울반도체, 20억 소액공모 유상증자 경쟁률 5.24대 1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약 20억원 규모의 소액공모 유상증자에서 5. 2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청약에는 총 127만6705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금액은 총 104억8174만8050원으로 당초 모집 예정금액인 20억원의 5배를 웃돌았다. 회사 측은 "청약 첫날 코스피와 코스닥에선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각각 6000선과 800선 아래로 하락했다"며 "이 같은 시장 상황에도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건 기존 사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액공모의 발행 예정 주식수는 24만3605주, 1주당 발행가액은 8210원이다. 회사는 초과청약에 따라 관련 절차와 배정 기준에 맞춰 최종 배정 및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10월 2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회사는 소액공모로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더벨]에이루트 자회사, 대만 반도체 기업향 노광장비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대만 반도체 기업 P사의 생산공장(팹)에 적용되는 노광장비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P사는 미국 등의 데이터센터에 적용되는 전력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로 앤에스알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진입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대만 반도체 기업 P사는 모스펫(MOSFET), 다이오드(Diode), 쇼트키(Schottky), 절연 게이트 양극성 트랜지스터(IGBT) 등을 생산하는 대만의 종합반도체기업(IDM)이다. P사의 전력반도체는 AI 데이터센터에서 핵심 이슈로 꼽히는 전력 공급, 전력 변환, 전력 분배, 냉각 시스템 등에 적용된다. AI 서버 전원공급장치와 전원모듈 등 주요 인프라의 안정적인 구동을 담당하고 있다. 앤에스알시는 국내 반도체 장비 리퍼비시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한 후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장비 수급과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