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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코어, KB국민은행과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코어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오는 11월 말까지 ‘노무365 급여이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티센코어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 ‘노무365’에 KB국민은행의 급여이체 기능이 연동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노무365 내에서 급여 산정 결과를 별도 파일 작업이나 뱅킹 화면 전환 없이 곧바로 이체까지 실행할 수 있게 됐다.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 급여 산정, 전자계약, 증명서 발급까지 인사 업무 전반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연장·야간·휴일근로 내역을 자동으로 집계·기록해 객관적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다.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와 실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등 최근 노동 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노무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노무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노무 자문 서비스까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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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증 납입일 단축한 E8, 관련 절차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E8)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2주 단축한다고 4일 밝혔다. 일정 단축을 통해 AI 관련 사업영역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8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10월 14일에서 9월 30일로 함께 앞당겨진다. 이번 증자는 보통주 595만5143주를 주당 678원에 발행해 약 40억원을 조달하는 건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8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고객사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AI 관련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회사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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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북미 로봇 부품사 첫 양산 PO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북미 로봇 부품사로부터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첫 양산 발주(PO)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45SH급 소결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총 360kg다. 발주 금액은 약 12만달러이며 제품은 올해 1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45SH급은 높은 자력과 함께 고온 환경에서도 자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내열 특성이 요구되는 고성능 영구자석이다. 제이에스링크는 첫 양산 PO를 확보하면서 해당 고객사와 중장기 공급 물량 및 조건을 포함한 장기공급계약을 별도로 협의하고 있다. 최종 계약 체결에 앞서 실제 양산 물량에 대한 발주가 먼저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울러 제이에스링크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고객사들과 제품 검증 및 공급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고객사와는 샘플 평가를 넘어 양산 물량, 가격 및 장기 공급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병행 중이다. 회사 측은 현재 진행 중인 다수의 검증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이번 북미 고객사의 첫 양산 PO를 시작으로 추가 고객사들의 양산 주문 전환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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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레모나',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자사 비타민C 브랜드 레모나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비타민 제제 부문에서 2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다. 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최초의 산제 비타민C 제품으로 출시됐다. 출시 이후 40여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장수 브랜드다. 특히 레몬을 연상시키는 제품명과 특유의 노란색 패키지를 활용한 컬러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레모나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전통적인 산제 비타민C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과 브랜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는 40여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21년 연속 수상은 레모나와 함께해 주신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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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생존 플랜]20년 축적 플라즈마 기술, 반도체 시장 진출 발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에서 축적한 플라즈마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다. 반도체 공정용 파츠와 상압 세정기를 신사업의 두 축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모두 고객사 평가 및 공급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 올해 하반기 매출 가시화가 목표다. 인베니아의 기존 주력 사업은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다. 주력 제품 드라이에처(건식 식각 장비)는 평판디스플레이(FPD)의 핵심 장비 중 하나다. 문제는 디스플레이 장비에 편중된 사업 구조다. 업황 사이클에 따라 회사 전체 실적이 들쭉날쭉하는 리스크를 항상 감내해야 했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 최근 반도체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외부 환경 변수 탓에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구조를 보완하고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성이다. 반도체 신사업 진출 과정에선 플라즈마 기술이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기존 드라이에처 사업에서 축적한 플라즈마 제어와 정밀 공정 기술을 발판으로 반도체 공정용 파츠와 상압 플라즈마 세정기를 새 라인업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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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 러시아서 아스팔트 기술 특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는 제강슬래그 기반 친환경 아스팔트 제조기술에 대한 러시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제강 슬래그 골재의 제조 및 제강 슬래그 아스팔트 콘크리트 혼합물의 제조 방법’이다. 해당 특허는 지난해 4월 출원됐으며 존속기간은 출원일로부터 20년이다. 러시아는 세계적인 철강 생산국 가운데 하나로 연해주와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한 극동 지역과 주요 철광석 산지를 중심으로 제철산업이 발달해 있다. 제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의 처리 부담을 줄이고 이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SG의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친환경 고내구성 아스팔트 포장재다. 산업 부산물을 순환자원으로 재활용해 천연자원 사용과 슬래그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일반 아스콘보다 우수한 내구성과 포장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산업 부산물의 자원화와 탄소배출 저감 정책이 확대되면서 제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건설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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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AI 민원상담체계 개발로 국방 AX 혁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지난 2일 육군본부 감찰실에서 대한민국 육군과 ‘AI 기반 민원상담체계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플리토는 주관기관으로서 이스트소프트, 와이즈넛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컨소시엄은 육군 민원상담센터에 AI 통합 민원상담 플랫폼을 구축해 365일 24시간 지속 가능한 지능형 상담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플리토는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화자 분리, 소음 제어 등 AI 통번역 솔루션 개발을 통해 축적한 고도화된 기술력을 적용한다. 특히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도 발화 음성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하고 맥락에 맞게 보정하는 기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에게 정확한 답변을 전달하고 보안이 철저한 폐쇄망 환경에서도 원활히 실행되도록 설계해 향후 전군 망으로의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육군본부 민원상담센터는 단순·반복 민원을 24시간 처리하고 주말 및 야간 시간대 응대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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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산업안전 시장서 휴머노이드 실증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공지능(AI) 영상관제 기술을 결합한 산업안전 솔루션을 공개하며 피지컬 AI 사업의 상용화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폴라리스AI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유비테크(UBTECH) S2’와 현장형 AI 디바이스 ‘폴라리스 엣지(Polaris Edge)’를 선보인다. 폴라리스AI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비테크의 국내 공식 판매사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로봇 전시보다 실제 산업현장 적용을 전제로 한 시연과 사업화 가능성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유비테크 S2는 사전에 설정된 작업 구역을 이동하며 박스를 파지해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고 다시 대기 위치로 복귀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실제 제조·물류 현장에서 작업자의 부담과 위험도가 높은 중량물 운반이나 반복 작업을 휴머노이드로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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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 "에코스틸아스콘 장기 성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G가 친환경 고내구성 아스팔트 포장재 '에코스틸아스콘'의 장기 내구성을 인천 경원대로 장기 공용시험에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인천 지역 공공 인프라와 대형 민간 개발사업에도 공급을 확대하며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을 동시에 검증받고 있다. 2017년 시험 시공한 인천 경원대로의 에코스틸아스콘 구간은 일반 아스콘 구간이 2회 이상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 한 차례의 보수공사 없이 9년간 초기 포장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재 백화 현상도 관찰되지 않아 노면 시인성과 도로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 정량적 데이터로도 에코스틸아스콘의 성능은 드러난다는 설명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이 적용된 구간은 일반 아스콘 대비 소성변형이 59. 5%, 균열률이 78. 7%, 종단평탄성이 56. 5% 각각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도포장상태평가지수(NHPCI)는 7. 42를 기록해 우수한 노면 상태를 유지했다. 재포장 주기는 일반 아스콘 대비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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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코빌리지컴퍼니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가 국내 최초 체류형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사업을 추진 중인 코빌리지컴퍼니(대표 이재우, 홍석기)와 태양광·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안 관광축의 핵심 입지에 채비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F&B·휴게·리테일을 결합한 복합충전문화공간 ‘채비스테이’ 운영 △코빌리지 고성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채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전기 제조 및 운영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태양광·ESS·V2G를 아우르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코빌리지 고성은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조망하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설립되는 5060 액티브 시니어 대상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다. 총 299세대 규모로 2026년 4월 인허가를 완료했으며, 2029년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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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휴맥스모빌리티 '로보택시인프라 협의체'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가 로보택시 플릿 운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일 자회사인 하이파킹·휴맥스이브이·피플카, 관계사인 카일이삼제스퍼·코나투스와 함께 '로보택시 플릿 운영 인프라 공동사업 협의체'를 출범하고 6개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자율주행 차량 주차·대기 거점 모델 발굴 △충전 및 차량관리 운영체계 연계 △자율주행 차량 운영 실증(PoC) △택시 사업자와의 협력 모델 개발 △국내외 자율주행 사업자와의 공동사업 발굴 등 5개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협의체는 자율주행차가 실제 이동 서비스에 투입된 이후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그동안 개별 사업으로 흩어져 있던 주차·대기·충전·차량관리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보택시가 늘어날수록 반드시 갖춰져야 하는, 자율주행 시대의 기본 인프라를 미리 설계하겠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은 이미 기술 경쟁을 넘어 서비스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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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자기주식 추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전공정 핵심 소재 부품 제조 기업 케이엔제이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본격 나선다. 케이엔제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주식수의 1. 57%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12만6316주를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30억원 규모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상장 이후 두 번째다. 신규 취득 물량 합산 시 케이엔제이는 총 32만0972주(3. 9%)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케이엔제이는 자기주식 취득 외에도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연계한 구체적인 방안이 해당 계획에 포함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으며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소각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회사의 성장 성과가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