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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플러스, 200억대 투자 통해 B2C 전환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엑스플러스가 지난 10일자로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B2C 사업 확장을 위한 실탄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퍼플코퍼레이션 인수를 기점으로 기존 B2B 중심의 사업 구조를 소비재 중심의 B2C 구조로 전환하려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엑스플러스는 이번 증자 자금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신규 사업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며, 향후 사옥 매각과 추가 증자 50억원 등을 통해 올해 말까지 추가로 100억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추가 조달하여 신규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퍼플코퍼레이션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며 본격적으로 B2C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내부 조직 개편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 전담 조직, 제품 기획 및 글로벌 소싱 전담팀을 신설하며 B2C 사업 조직 세팅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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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파이디지털헬스케어, 의료 데이터 보안 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 헬스케어 플랫폼에 양자내성암호(PQ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울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연세의료원과 카카오의 합작법인으로, 의료 플랫폼 및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기관-환자-디지털 치료기기(DTx) 기업이 통합 연계되는 '커넥트-DTx'를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정부 및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디지털 치료기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신촌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양사는 의료 분야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돼 '표준 의료 데이터 중계 플랫폼의 양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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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엠에이치지, ‘메타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기업 엠에이치지(MHG, Meta Healthcare Group)가 사명을 ‘메타로보틱스(Meta Robotics)’로 변경하고 차세대 의료 로보틱스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새출발한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6월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헤어사업부 인수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사업부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AI 기반 로봇 모발이식 시스템인 ‘아타스iX(ARTAS iX®)’와 ‘네오그라프트(Neograft®)’를 개발한 조직이다. 다빈치 로봇으로 잘 알려진 미국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공동 창업자 프레데릭 몰(Frederic Moll) 박사가 직접 설립했다. 해당 인수 계약을 통해 메타로보틱스는 아타스iX와 네오그라프트의 세계 200건 이상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포트폴리오 전반과 장비, 서비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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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폭염용 체감온도계' 공공 3만대·민간 2만대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는 폭염관리용 자사 체감온도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업계에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까지 정부 기관에 3만여 대가 납품됐고 공장, 건설현장 등 전국 사업장에서도 2만여 대의 주문이 나왔다. 일부 모델의 경우 일시적 품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체감온도계 수요 증가의 배경으로 올해 산업안전보건법상 폭염 관련 내용 신설을 들 수 있다. 개정되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사업주는 작업장소에 체감온도를 기록하기 위한 기기를 상시 갖추고 체감온도 및 조치사항을 기록해 보관하는 등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에 대한 보호조치 준비에 나서야 한다. 폭염에 대한 건강장해 예방조치가 의무가 되는 셈이다. 케이웨더는 정부, 공기업,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 폭염관리용 체감온도계 총 3만1000여대를 납품했다. 납품된 물량은 공장, 건설현장과 같은 전국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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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중국 제조사에 반도체 장비 독점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0일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가 중국 반도체 제조사 A사와 장비 독점 공급을 전제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앤에스알시는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장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급 시 해외 에이전트를 거치지 않고 반도체 제조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첫 성과라는 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에스알시는 내년까지 총 10대의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앤애스알시가 노광장비 및 트랙장비에 대해 장비 조립부터 최종 셋업까지 진행하는 턴키(Turn-key)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계약 규모는 25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A사는 앤에스알시 장비를 도입해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공장을 구축한다. 전력반도체는 기존 Si(실리콘) 반도체 대비 높은 전력효율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전기차 △태양광 및 풍력 인버터 △방산 △항공우주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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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투이컨설팅, AI 공동 사업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디지털 컨설팅 전문기업 투이컨설팅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과 공공 분야를 비롯해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AI 기반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각 산업에 특화된 컨설팅과 맞춤형 AI 모델을 교환한다. 세미나, 콘퍼런스,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투이컨설팅은 1996년 설립 이후 디지털 전략 수립, 프로젝트 관리(PMO), 정보보안, 데이터 컨설팅 등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컨설팅 기업이다. 금융과 공공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한컴은 맞춤형 프로젝트 경험을 늘리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가운데 업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투이컨설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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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아동문학콘텐츠협회와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가 최근 글로벌 출판사들과의 확장현실(XR) 콘텐츠 협업에 이어 국내 아동문학 대표 기관과도 협력에 나선다. 케이쓰리아이는 한국아동문학콘텐츠협회(KCLCA)와 XR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각 기관이 보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동문학 분야 XR 콘텐츠에 대한 기획 및 제작, 유통, 행사 기획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상호 간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케이쓰리아이는 15년 이상 축적한 XR 분야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아동문학 XR 콘텐츠 수급부터 기획, 제작을 담당한다. KCLCA는 동화 및 그림책 작가와 아동문학 편집자, 관련 기업 대표이사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국내외 아동문학 작가 네트워크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아동문학에 대한 교육 커리큘럼을 수립하는 역할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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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부채널 정보분석 워크숍서 보안 기술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티케이(ICTK)가 ‘제8회 부채널 정보분석 워크숍’에 참가해 양자내성암호(PQC)가 적용된 고신뢰 보안칩의 부채널 공격 방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세대 보안 기술 선도 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가는 행보라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씨티케이를 포함한 10개 기업 및 협회의 후원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됐다. ‘부채널정보분석 워크숍’은 한국 정보보호학회(KIISC)가 주최하는 연례 학술행사다. 보안 하드웨어 및 암호 설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부채널 공격 기법과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아이씨티케이는 ‘PQC 적용 고신뢰 보안칩의 부채널 공격 방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부채널 공격(Differential Power Analysis, DPA)은 암호 장비의 물리적 특성인 전력 소비, 전자기파 방출 등의 부채널 정보를 분석해 암호키를 탈취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IoT기기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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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라이프플러스, 10조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10일 자사 스킨케어 브랜드 'DOCTORS PGA(닥터스 피지에이)'가 중국 최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音, TikTok)'에 공식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말 첫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이번 입점은 'DOCTORS PGA'의 중국 시장에서 첫 브랜드 론칭이다. DOCTORS PGA는 자체 중량의 최대 5000배에 달하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허성분 PGA를 주성분으로 한다. 최근 핵심제품 4종(마스크팩, 앰플, 스무딩크림, 링클크림)의 리뉴얼 출시와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더우인 공식 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더우인 중심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해외 화장품 카테고리 연간 거래 규모는 10조원으로 추산된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전략적인 진출을 기획했다.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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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크레더'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3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크레더와 스테이블코인 사업 협력을 위한 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스테이블 코인 사업의 단계별 이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선 스테이블코인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결제 생태계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디지털자산 2단계 법안 시행에 대비해 스테이블 코인 결제 인프라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1:1로 법정화폐에 연동되는 암호자산으로 단독으로는 결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사용자와 판매자 모두 디지털 자산을 보관·송금할 수 있는 전자지갑과 거래 요청 및 정산이 가능한 소프트 POS를 통해서 실물 결제가 가능하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자체 보유한 소프트POS '셀피(CELLFIE)'와 최대주주인 위허브의 제로증명 기반 전자지갑 솔루션을 기반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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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사내 첫번째 해커톤 'CoT'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크라우드웍스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첫 사내 해커톤 행사인 'CoT'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라우드웍스가 처음으로 진행한 사내 해커톤 이벤트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제한된 시간 동안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들이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로 구현하는 행사다. 크라우드웍스는 CoT 해커톤에서 코딩 지식이 없어도 인공지능(AI)과 대화하듯 코드를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을 도입했다. 행사는 오전부터 저녁 8시까지 당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창의성, 완성도, 실용성 등을 기준으로 총 두 개의 우수팀을 선정해 시상까지 마쳤다. 해커톤에서 발표된 주요 아이디어는 △AI 역량 진단 및 맞춤형 교육 추천 서비스 △K-팝 뉴스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 △사내 업무 지원용 맞춤형 챗봇 등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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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잠재물량 260%' 오늘이엔엠, CB 향방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늘이엔엠의 오버행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 당장 다음달부터 총 주식 수 대비 260%에 달하는 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 특히, 오늘이엔엠이 재취득한 전환사채(CB) 재매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알짜 CB의 향방에 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늘이엔엠은 지난해 말부터 5회차 CB를 취득해왔다. 취득한 사채의 권면 총액만 265억원 수준이다. 5회차 CB는 오늘이엔엠이 지난해 발행한 물량다. 오늘이엔엠은 휴림네트웍스 시절 팔란티어 투자조합 1호, 폴라리스 투자조합, 줌위 코리아 조합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 중 100억원은 운영자금, 3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CB 발행까지는 성공했지만, 이후 자금 운용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300억원 외부투자는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주가가 연이어 하락하면서 상환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