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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글로벌 타깃 LO' 전략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대대적인 사업 전략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항체·합성신약·백신 플랫폼을 자체 개발 및 운영해 온 방식에서 기술이전(licensing-out)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특히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를 반영해 10대 타깃을 선정한 뒤 공격적인 비즈니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첫번째 방향성은 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하는 10대 타깃 선정이다. 먼저 자체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해 해당 타깃에 대한 리드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이후 확보된 리드에 대해 생물학적 타당성, 전임상 및 임상 1·2상 진입 가능성, 시장성 및 경쟁약물 대비 차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 및 분석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이전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조기 파이프라인 확보'에서 '신속한 라이센싱 아웃’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비즈니스 사이클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투자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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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아카데미-무빈, 실감형 3D 모션캡처 총판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자회사 한컴아카데미가 실감형 3D 모션캡처 솔루션 기업 무빈과 손잡고 제품 공급 및 교육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컴아카데미가 공급하는 것은 무빈의 대표 제품인 '무빈 트레이싱'이다. 무빈 트레이싱에 대한 공식 교육 및 유통 권한을 확보했다. 자사몰과 교육 플랫폼을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무빈은 한컴아카데미에 제품을 공급하는 데 더해 기술 지원, 콘텐츠 제공, 사후 관리 체계 마련 등 협력을 이어간다. 실감형 기술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종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무빈과의 협력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인재 양성과 기술 확산을 동시에 이끌겠다"며 "제품 공급은 물론 체험·교육·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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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블록체인 기반 AI 인재 인증 체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는 한국인공지능협회, 한국디지털인증협회와 인공지능(AI) 인재 인증을 위한 디지털 신원 및 자격증명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블록체인 디지털 ID 기술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자격 인증 및 인재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라온시큐어는 '옴니원 디지털ID'와 '옴니원 배지'를 기반으로 AI 인재의 자격 정보 발급, 관리, 검증을 지원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이를 인재 매칭 센터 사업에 도입하고,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생태계 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3자간 협력을 통해 국내외 대학, 산업계, 국제기관에 활용 가능한 AI 인재 인증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국제 호환이 가능한 디지털 신원 인증 체계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진 라온시큐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신뢰성 있는 인증 및 검증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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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2.0]상장 원년, ESS 북미 공급망 선점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상장 원년을 맞이한 대진첨단소재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 '캐즘'에도 불구하고 첫 분기 실적 발표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최대 규모 배터리 밸류체인에 편입돼 있고, 자체 미국 공장을 보유 중이란 점이 동일 업종의 여타 소부장 벤더사 대비 확연한 강점으로 꼽힌다. 탄탄한 북미 네트워크는 현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공급망 선점에 나설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대진첨단소재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202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새 80%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 역시 지난해 4분기부터 7~8%대를 유지하면서 수익 개선세를 보였다. 설립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분기부터 전년 대비 성장세로 시작한 셈이다. 전방 산업인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아직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대목이다. 전기차·2차전지 업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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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국정위 간담회서 "DR 보상 현실화 필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전력망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수요자원(이하 DR)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전력망 유연성 확보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후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는 지난 3일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과 주최한 ‘에너지 고속도로 및 기후테크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DR 시장 정산 체계의 현실화와 제도 정비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그리드위즈 창업자 김구환 대표는 "AI 기술이 전력망 운영 전반에 접목되며, 수요자원 등 유연성 자원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 DR 정산 구조는 이 같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플러스 DR, Fast DR과 같은 신규 자원은 계통 기여도가 높고 응답 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정산 단가가 고정되거나 산정 근거가 불분명해 시장 참여 유인이 크게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리드위즈는 한전과 전력거래소가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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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3 일본 방영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 '키즈스테이션'을 통해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 '캐치! 티니핑' 시즌3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은 키즈스테이션에서 먼저 방영된 이후 일본 지상파 방송국과 주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로 편성이 확대되며, 일본 전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캐치! 티니핑' 시즌3 MD 판매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SAMG엔터와 일본 파트너사 키즈스테이션은 '캐치! 티니핑' 시즌3 일본 방영에 맞춰 15개 이상의 일본 현지 기업과 신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화장품과 의류 등 100종이 넘는 상품이 일본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더불어 일본 전역의 게임센터에 티니핑 캐릭터가 담긴 인형뽑기 기계도 최초로 설치해 가챠(Gacha) 비즈니스 모델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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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넥스턴바이오와 합병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그룹은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와 넥스턴바이오의 소규모 무증자흡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 구조 개선 차원에서 추진됐다. 넥스턴바이오는 지난 2021년 4월 설립된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의 100% 자회사로 차세대 바이오·헬스케어, IT·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전략적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비용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존에 투자해온 차헬스케어, 로스비보, 클러쉬 등과의 효율적 자원 운영이 가능해져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헬스케어는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 7개국에 걸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의 유상증자 조달 자금 1516억원 중 500억원은 차헬스케어가 운영중인 미국 헐리우드에 위치한 CHA 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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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AI 운영전략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각 자회사별 전문영역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AI시대를 리딩하는 마케팅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전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및 영상 제작, 콘텐츠 개발 등 브랜드 마케팅 전 과정에 AI를 적극 도입하는 동시에, 그룹사 간 협업도 강화하며 AI 기반 광고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AI 광고 시장은 연평균 25%씩 성장해 2030년에는 약 822억3000만달러(약 11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FSN은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데이터 등 기존 핵심 역량에 AI를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AI Driven 전략을 전 계열사에서 본격 가동 중이다. 단순한 AI 기술 도입을 넘어, 각 계열사의 업무 성격과 장점에 맞춘 AI 최적화를 통해 빠르게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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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금 스테이블코인 기반 실물 연계 자산 사업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를 통해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 아로와나토큰(ARW)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ARW는 실물 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아로와나골드토큰(AGT)과 같이 다양한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토큰화 프로토콜'과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를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AGT는 실물 금에 1:1로 패깅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아로와나허브는 ARW를 AGT 등 스테이블코인과 스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와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와의 연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실물연계자산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는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아로와나 프로토콜에 대해 반응이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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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니링크, 국토교통위와 포니.ai 광저우 허브 방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니링크는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과 이연희 의원,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 남경필 포니링크 대표 등이 포니.ai(Pony.ai)의 광저우 오퍼레이션 허브와 R&D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중국 자율주행 기술과 제도 현황 파악을 통한 국내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마련이다. 포니.ai 글로벌 로보택시 운영 현황과 양사의 협력 방안 등을 청취하고 양국의 규제와 국내 제도 개선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포니링크와 포니.ai는 지난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의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위한 MOU, KG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국내 에코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남경필 포니링크 대표는 "국내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기존 운송업계와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해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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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애니메이션업계 첫 CP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콘텐츠 IP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SAMG엔터)가 애니메이션업계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하고, 7월 1일 서울 본사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SAMG엔터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 준법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행사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CP 도입 취지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공정거래법 준수 및 윤리경영 실천을 대내외에 알렸다. 회사는 급변하는 미디어·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법적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내부 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를 통해 '콘텐츠로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자 '윤리와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이라는 철학을 실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수훈 대표는 "이번 CP 제도 도입은 단순한 내부 규정 정비를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에 건강한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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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LCB 240만개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의 차세대 리튬 세라믹 배터리(LCB) 누적 출하량이 24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대만 다오유나(Taoyuna, Taiwan)의 첫 번째 기가 규모 생산시설에서 18개월 만에 50만개 이상의 제품을 생산하며, 대량 공급의 역량을 입증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프롤로지움의 리튬 세라믹 배터리는 전기차,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전자 장치 및 산업 시스템에 폭넒게 활용되며, 고성능·고안정성 배터리 솔루션으로서 상용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CEO는 "세계 최초 자동화 생산 시스템을 도입해 리튬 세라믹 배터리(LCB)를 대량 생산 중이며, 현재는 4세대 완전 무기 고체 전해질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라며 "이 아키텍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