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더벨]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성상우 기자
2025.12.01 14:30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13,200원 ▼780 -5.58%)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준구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국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중견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회 기념식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했다. 중견기업인과 정부·국회·유관기관·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산업계와 정부가 중견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김준구 대표는 첨단 제조업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미래컴퍼니는 창립 이후 기술 독립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핵심 기술 확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자립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는 설명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핵심 공정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공급망 다변화와 산업 안정성 강화에 기여하고,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복강경 수술로봇 상용화를 통해 해외 중심 시장 구조에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있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첨단 제조 기술과 의료 로봇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연구개발 인력 확충, 기술 고도화,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성장뿐 아니라 국가 산업 발전에도 책임있게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미래컴퍼니가 꾸준히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산업 자립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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