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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12m 높이 '로봇 태권브이' 제작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로봇시스템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태권도의 고장 무주군에 조성되는 ‘무주 태권브이랜드’에 들어설 12m 높이의 동작형 '로봇 태권브이'를 자체기술로 제작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봇 태권브이는 키 12m에 몸무게는 2만kg에 달한다. 상체와 하체는 각각 4.8m, 7.2m다. 주먹은 1m에 발폭과 길이가 각각 1.9m, 2.7m 크기다. 총 34개의 독립관절로 태권도 품새를 직접 동작한다. 동작 가운데 가장 고난이도 기술은 옆차기와 돌려차기인데 이 과정에서 균형 유지가 가장 난관이었다는 설명이다. 키 12m, 몸무게 2만kg의 로봇이 한쪽 다리를 머리 높이 이상으로 들어올리면서 몸통을 회전하면 고정된 다른 한쪽 다리에 가해지는 하중이 강해 전복의 위험이 있었다. 케이엔알시스템 개발진은 고강성 프레임 설계와 유압시스템 기반의 강력한 구동장치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로봇 태권브이의 자유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해 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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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그룹 자회사 케이퓨처테크, '가온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퓨처테크가 ‘가온로보틱스(KAON ROBOTICS)’로 사명을 변경하며 로봇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확대 의지를 공식화한다. 가온그룹은 로봇 사업부문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 케이퓨처테크가 지난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가온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로봇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확립하고 공격적인 영업 전개를 통해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한 회사는 신규 로봇 개발도 적극 추진하여 시장에서의 입지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가온로보틱스는 해외 소재 기업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규 로봇 개발을 위해 논의 중이다. 해당 협력은 단순한 제품 공동개발 차원을 넘어 가온로보틱스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수익 기반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2021년 가온그룹의 로봇 사업부문으로 출범한 가온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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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흥케이병원과 ‘카티라이프’ 수술 참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최근 흥케이병원과 진행한 무릎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라이프’ 수술 참관과 공동 온라인 학술 강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흥케이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흥케이병원 김종근 대표원장과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가 참석했다. 자문의 위촉 및 현판 수여식, 온라인 학술 강연, 연골이식 수술 참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 원장은 연골재생이식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쌓아온 국내 대표 정형외과 전문의로 꼽힌다. 흥케이병원 스튜디오에선 김 원장이 'CartiLife vs. Stem Cells: Why CartiLife Is Superior in Knee Cartilage Regeneration'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도 진행했다. 줄기세포 기반 치료 대비 카티라이프의 차별성과 우수성을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흥케이병원의 임상경험과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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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AI 비만 디지털 융합의약품’ 비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차 APE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의 부대행사인 ‘K-Medical AI Innovation Summit’에서 AI 기반 비만 디지털 융합의약품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에서 처음 열린 장관급 APEC 보건경제 회의다. 21개 회원국 보건·경제 정책 담당자와 국제기구, 기업 대표 등 480여명이 참석해 디지털 헬스·건강한 노화·정신건강 등에 관한 글로벌 보건 의제를 논의했다. 엑스페릭스의 디지털 융합의약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 AI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엑스페릭스 박수홍 최고 AI 책임자(CAIO)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비만 치료: GLP-1과 디지털 치료제의 융합”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GLP-1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근육량 감소, 중도 이탈, 요요 현상 등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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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닉스, 휴대용 마약감지기 '연내 양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닉스가 마약 감지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내 연구기관이 6년간 개발한 다종 마약 신속 감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1년여간 기술 개선 및 상용화에 주력한 결과다. 16일 라닉스는 현장 수사 투입이 가능한 휴대용 마약 감지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올 4분기부터 양산 돌입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가로 9.6cm △세로 15.0cm △두께 2.5cm △무게 300g의 초소형 포터블 디바이스다. 스마트폰과 유사한 크기이다. 표면탄성파(SAW) 면역센서 기술을 활용해 필로폰, 케타민, 코카인, 펜타닐, 졸피뎀 등 총 13종의 마약 성분을 1분 이내에 신속하게 검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시료 전처리나 복잡한 분석 장비 없이 수사 현장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고가 외산 대형 장비 대비 비용 효율성과 사용 편의성, 검출 성능까지 갖췄다는 설명이다. 라닉스에 따르면 10ng 이하 극미량 마약 성분까지 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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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켄텍과 ESS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전문기업 DS단석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 켄텍)와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ESS 관련 공동연구,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해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DS단석은 ESS 사업화를 위해 사업전략 구성,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켄텍과의 협업으로 ESS 제조 기반 구축을 비롯해 솔루션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5월 DS단석은 켄텍과 차세대 원자력인 SMR·MMR(소형·초소형 원자로) 관련 공동연구를 위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ESS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DS단석 관계자는 “켄텍과 ESS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더욱 긴밀한 정보 및 기술 교류를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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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스페릭스, '베이글랩스' 인수 "헬스케어 신사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가 디지털 융합의약품 상업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구축한 디지털 치료제(DTx) 전문기업 베이글랩스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를 열고 베이글랩스의 경영권 및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구체적인 금액 및 지분율은 추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한미약품과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비만 디지털 융합의약품 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AI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AI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라는 신사업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한다 . 단순한 사업 다각화를 넘어 엑스페릭스의 AI 기술력과 베이글랩스의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적 행보라는 설명이다. 인수와 맞물려 박수홍 베이글랩스 대표가 엑스페릭스의 사내이사 겸 최고AI책임자(CAIO)로 합류한다. 문영완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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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대형 바지선 계약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5일 필리핀 현지 회사와 4700톤급 규모 대형 바지선 2척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대형 바지선은 하루 3~4회 운항, 일 평균 3만톤 규모 니켈 원광을 수송할 예정이다. 정박지에서 제이스코홀딩스의 포트로 이동해 선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바지선을 추가 확보해 니켈 원광 운송 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바지선 계약까지 완료되면서 필리핀 니켈 원광 첫 선적이 사실상 임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물류인프라부터 법적·행정 절차, 바지선까지 선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제이스코홀딩스는 최소 800만톤 니켈 원광 공급계약을 맺은 중국 국영기업 바오리에너지를 대상으로 첫 수출이 진행되면 현재 협의중인 홍콩 퍼시픽인피티니티리소스(PIRL)와의 본계약도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대형 바지선 확보로 채굴부터 운송, 선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관리할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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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2세대 MFS 마운터 개발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5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공정에 투입되는 2세대 다중성형적층기(MFS) 마운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MFS 마운터는 고성능 MLCC 제조에 필요한 다중성형(MF) 공정의 핵심 설비다. 한울반도체는 MF 확장기·회전기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1세대 장비를 국내 S사에 독점 공급해왔다. 2세대 장비는 IT용 0603밀리미터(0603mm) MLCC는 물론 고성능 전장용과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스트 설계를 완료하는 등 개발이 순항 중이며 후속 수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F 공정은 MLCC의 수율과 성능을 높이는 신기술로 일본 M사와 국내 S사만 적용 중이다. 전장용 및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도 MF 공정 도입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한울반도체 관계자는 "수요 증가로 MFS 마운터의 수주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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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베트남서 자궁경부암 AI 진단 솔루션 인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검사 솔루션 'miLab™ CER'이 베트남 규제당국 (Department of Medical Equipment and Health Works)으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노을은 기존 인허가를 획득한 'miLab BCM(혈액분석)' 제품에 더해 miLab CER(자궁경부암), 'miLab MAL(말라리아)' 솔루션까지 전 제품군의 베트남 인허가를 확보했다. 특히 내달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아시아 지역 최초 인허가를 획득하면서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첫 판매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베트남은 인구 약 1억명을 보유한 신흥 의료시장으로 중산층의 증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암검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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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의료 AI 연합 'MAA'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지주사 격인 한컴위드는 국내 대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모인 '메디컬 AI 얼라이언스(이하 MAA)'에 합류하며 보안·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MAA에 참여해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 '라이프 네트웍스' 구축에 나선다. MAA는 셀바스AI, 메디아나, HLB글로벌, 제이엘케이, 인도네시아 실로암병원 그룹 등 국내외 바이오 및 의료 AI 선도 기업들로 구성된 연합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인 데이터 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컴위드는 공개키기반구조(PKI) 암호 인증 및 데이터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이프 네크웍스의 보안 인프라를 책임진다. 데이터 활용 생태계의 보안 수준을 글로벌 기준으로 끌어올리고 신뢰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MAA가 구축하는 라이프 네트웍스는 참여사가 보유한 데이터, 개인 건강 정보(의료 마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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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세계지식포럼 2025 전 세션 동시통역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장충아레나와 신라호텔 일대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 2025’ 전 세션에 자사의 AI 동시통역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지식포럼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분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계적 지식 교류의 장이다. 올해 26회를 맞은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대전환기를 향해가는 인류의 새 도전(New Odyssey : Navigating the Great Transition(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에서 연사들의 발표 내용을 영어, 한국어로 동시통역해 제공했다. 번역 내용은 무대 앞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됐다. 또 각 세션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 랜딩 페이지를 마련했다. 참석자는 개인 디바이스로 QR코드만 스캔하면 최대 42개 언어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