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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2025 파리 에어쇼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항공기 정밀 부품 가공·제조 기업 오르비텍이 지난 16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인근 르부르제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항공우주 전시회 '2025 파리 에어쇼(SIAE)'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르비텍은 초대형 3축 및 5축 기계 장비를 통한 고정밀 가공 역량을 바탕으로 B737, B787 등 글로벌 민항기 주력 기종에 사용되는 핵심 구조물 제조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항공기 정밀 부품 제조 기술과 우수한 품질관리 역량을 선보였으며, 신규 고객사 확보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노력을 기울였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파리 에어쇼는 프랑스항공우주산업협회(GIFAS)의 자회사인 SIAE가 주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우주 행사다. 올해는 48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3만명의 방문객과 322개 공식 대표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됐다. 오르비텍은 이번 행사에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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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다이나믹디자인, 인니 현지 생산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의 인도네시아 투자와 현지 생산 활동이 인도네시아 정부 및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유력 경제매체인 detikfinance는 지난 20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다이나믹디자인 경영진(황응연 CEO, 양영학 CFO, 백승남 인도네시아 법인장)과 인도네시아 콜카르당(Golkar) 부총재이자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 부회장인 밤방 수사티요(Bambang Soesatyo)와의 회동을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다이나믹디자인 측은 "인도네시아에는 아직 글로벌 전문 타이어 금형 기업의 진출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당사는 현지 최초로 진입한 타이어금형 제조 선도 기업"이라며 "신규 인도네시아 법인은 현지 타이어 제조사는 물론 인근 글로벌 타이어 고객사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타이어 금형 공급자로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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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자사주 활용 교환사채 48억 발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48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EB) 발행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EB는 기관투자자 대상 사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 172만1581주를 교환대상 주식으로 활용한다. 이는 발행 주식 총수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0%, 1주당 교환가격은 2765원, 교환 청구기간은 2025년 7월 27일부터 2028년 5월 27일까지로 설정됐다. 기준주가 대비 15%의 할증 발행 조건과 무이자(표면 0%) 구조는 투자자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금리 부담 없이 자본을 조달하고 신주 발행 없이 자사주를 활용해 주주가치 희석을 방지했다는 점에서 재무적 유연성과 전략적 운용 측면 모두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온테크는 최근 국내외 수주 확대에 따라 원자재 조달, 부품 확보, 생산운영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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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트맥스, 비트코인 보유량 300개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25일 비트코인 49개를 추가로 매입해 총 보유량이 3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전환사채(CB)로 조달한 1000억원 가운데 900억원을 비트코인 매입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는 국면에서 단행된 전략적 투자다. 비트맥스는 단기 차익보다는 디지털 자산을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장기 보유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최근 미국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바빌론랩스(Babylon Lab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비트코인을 활용한 스테이킹 전략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이번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기업가치 제고와 글로벌 자산시장 편입이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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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하이난성 대표단과 미팅 "중국 진출 전략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이정선 대표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이 최근 방한한 중국 하이난성(海南省)의 셰징 인민정부 부성장과 푸셩 보아오 러청 국제의료관광 선행구 의료관리국 국장 등 고위급 인사들과 만났다고 25일 밝혔다. 카티라이프를 비롯한 바이오솔루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중국 진출과 관련된 정책 협의가 이날 이뤄졌다. 하이난성 부성장과 의료관리국 국장을 비롯해 의료협회장 처장 등 7명의 중국 측 고위 공직자가 이날 참석했다. 바이오솔루션에선 장송선 이사회 의장과 이정선 대표이사 등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중국 ‘성(省)의’ 부성장은 국내에선 차관급에 해당한다. 이번 미팅은 셰징 부성장을 비롯한 하이난성 대표단의 방한과 맞물려 이뤄졌다. 하이난성 대표단은 총 이틀간의 일정으로 주한 중국대사관과 국내 정부 관계 기관, 주요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미팅 대상 기업 목록에 오른 유일한 국내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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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지구관측 위성 '세종2호' 발사·교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의 지구관측 민간위성 '세종 2호'가 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발사됐다고 25일 밝혔다. 발사 후 지상국과의 교신까지 완료함으로써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됐다. 이번 세종2호 발사는 한컴인스페이스가 추진하는 총 50기 규모의 군집위성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이다. 오는 11월 자체 개발한 국산 비행소프트웨어(FSW)가 탑재된 '세종 4호'를 누리호 4차에 실어 보내 농업·산림 모니터링에 특화된 영상 데이터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에는 2월 팰컨9에 초분광카메라(442밴드)를 탑재한 '세종 3호' 등을 발사한 뒤 6월 누리호 5차를 통해 '세종 5호'를 발사한다. 정밀 분석 데이터를 확보해 저궤도 위성 기반 항법 기술(LEO-PNT) 검증 임무를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각 위성은 서로 다른 센서와 특화 임무를 수행해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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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비브라운코리아, 혈액여과기 시장 공략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의료기기 및 혈액투석 솔루션 기업 비브라운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 공급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비브라운은 독일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혈액투석을 포함한 외과, 심혈관질환 등 16개 치료 분야 헬스케어 솔루션을 64개국에 지공하고 있다. 1990년 비브라운코리아가 설립되면서 한국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비브라운코리아는 시노펙스가 개발 및 허가를 획득해 생산하는 혈액여과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노펙스는 기존 40여개 국내 거점병원에 혈액여과기를 직접 공급해왔는데, 비브라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유통 범위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시노펙스가 추구해 온 국산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국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는 비브라운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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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ETRI로부터 AI 데이터 분석 기술 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씨아이테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헬스케어용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은 기존 생체 신호 감시 방식의 한계를 넘어 환자의 건강 이상 징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의 핵심 요소를 민간에 이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계열 생체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프레임워크로 다양한 이상 상태 탐지(3종 이상), 회귀 분석(10종 이상), 분류 모델(10종 이상)을 내장하고 있다. 각 알고리즘간 비교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력 변수를 자동으로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의료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 GUI 기반 분석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어 의료 현장 뿐만 아니라 원격 환경에서도 환자 상태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기반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김대영 대표는 "이번 기술 이전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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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드림엔지니어링과 분산에너지 융합사업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솔루션 기업 그리드위즈가 에너지 분야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드림엔지니어링과 분산에너지 융합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엔 태양광발전소 시공부터 재생에너지 전력거래(PPA/VPP), 전력수요반응(DR),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까지 에너지 전 분야에서 양사가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력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40년 석탄화력 폐지’와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그리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기조에 발맞춘 민간 협력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RE100 산업단지 조성, 지능형 전력망 구축 등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양사는 에너지 생산·저장·거래·소비를 통합한 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시장 수요와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그리드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PPA·VPP 기반 전력거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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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픽셀플러스와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이미지 센서 전문 기업 픽셀플러스와 보안 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픽셀플러스는 CMOS 이미지센서와 영상 신호 처리 칩 개발에 주력하는 팹리스 기업이다. 자동차, 보안, 스마트홈, 의료 및 산업용 시장에 고성능 이미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픽셀플러스는 차량용 이미지 센서 관련 제품에 아이씨티케이의 보안 IP를 탑재해 자율주행 및 영상처리 보안 기술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보안 IP를 통해 제공되는 암호화 알고리즘은 아이씨티케이의 대표 제품군인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PUF) 보안칩에도 적용된 기술이다. 자율주행 기능에 필수적인 보안 성능을 강화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경량화된 설계로 제한된 칩의 면적에서 고성능 암호화 및 인증 기능을 구현해 차량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인 ISO 21434를 준수하도록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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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뇌 수술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 국내 첫 전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을 '2025 대한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난치성 뇌전증 수술에서 발작 부위를 탐지하는 뇌심부 전극뇌파 검사(sEEG)를 비롯해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뇌심부 자극술(DBS), 뇌종양 생검 등의 고정밀 수술을 지원한다. 수술 가이드 로봇과 내비게이션이 정확한 위치 정합 및 실시간 추적을 지원해 의료진에게 수술 위치를 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안내한다는 방식이다. 지난 1월 미국 FDA 인증을 마쳤다. 수술 환경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Best of the Best'를 수상하기도 했다. 기술력과 사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는 국내 신경외과 및 신경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지니언트 크래니얼l의 기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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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세원, 북미 로보택시용 전기차에 공조 부품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세원이 북미 주요 도시에서 상용화 중인 차세대 자율주행 전기차 플랫폼에 핵심 부품 ‘헤더콘덴서(Header Condenser)’를 공급키로 했따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미래차 산업의 핵심 공급망에 본격 진입한 셈이다. 공급 대상은 세계 최대 ICT 기업의 자율주행 계열사다.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로보택시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자율주행차 기술력과 상업화 속도 면에서 전 세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곳이다. 북미 여러 도시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글로벌 확장도 예고돼 있어 파급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급이 단순한 부품 납품을 넘어, 폴라리스세원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의 융합 플랫폼에 안정적인 기술을 입증받았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산업이 '캐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자율주행 기반 수요는 구조적 성장 중이란 점에서 폴라리스세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