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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2026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대표 IP ‘캐치! 티니핑’를 앞세워 2026년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에는 올해 연말 공개 예정인 7번째 시즌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 10종이 등장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SAMG엔터테인먼트가 씰 아트워크 디자인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2026년 크리스마스 씰의 슬로건은 ‘사랑의 캐치! 결핵을 퇴치!’다. 종이 씰 판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그린씰 키링과 파우치, 지비츠 등 관련 굿즈도 10월 중순부터 차례로 출시된다. 제품 구매와 자세한 내용은 대한결핵협회 공식 기부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씰 캠페인은 1904년 덴마크에서 결핵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모금 운동으로 12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학생 결핵환자의 치료비 지원과 결핵 예방 연구, 국내외 결핵퇴치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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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새 승부처 '자율건강']하버드 데이터 역량에 우군 암웨이, 4단계 선순환 시스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HEM파마가 자율건강을 겨냥한 헬스케어 기술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었던 기반은 축적된 데이터와 자체 분석 기술에 있다. 15만건에 달하는 장내 미생물 분석 데이터와 개인 맞춤형 솔루션 도출 기술인 PMAS가 핵심 자산이다. 여기에 일상 건강 신호를 수집하는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일회성 검사 중심의 사업모델을 지속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글로벌 파트너십이다. 암웨이의 유통망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하버드 의대 연구진과의 협업으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는 구상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맞춤형 솔루션 제공, 이용자 실행, 알고리즘 학습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HEM파마의 전략이다. ◇15만건 분변 분석 데이터 확보…일회성 검사에서 상시 수집으로 HEM파마가 구상하는 자율건강 사업은 데이터 수집과 솔루션 도출, 사용자 실행, 알고리즘 고도화 등 4단계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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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로봇 섹터’ 진입 본격화, 유니켐·루미아 시너지 재조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국내 증시에서도 로봇 섹터로 본격 진입하는 모양새다. 최근 미국 딥테크 기업 루미아를 인수하면서 로봇·휴머노이드 신사업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신사업 매출은 내년 초부터 곧바로 인식될 전망이다. 기존 사업의 확장도 병행된다. 완성차용 시트·내장재 시장에서 모빌리티용 스마트 신소재를 앞세워 핵심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폭스바겐그룹 등 글로벌 공급망 선점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유니켐은 지난 12일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Loomia Technologies, Inc. )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초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6개월 넘게 공들여 온 전략적 M&A 딜을 완전 자회사 편입의 형태로 마무리 지은 셈이다. 루미아를 통해 인식되는 매출은 내년부터 곧바로 유니켐의 연결 매출로 잡힌다. 해외 딥테크 기업을 전격 인수한 배경엔 중장기 차원에서 유니켐의 새 먹거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진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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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 1100억 CB 발행…미국 AI 진단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해 1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나선다. 씨어스는 11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첫 자금조달이다. 이번 CB는 만기 5년,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조건으로 발행한다. 최초 전환가액은 3만586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20% 할증했다.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은 적용하지 않는다. 발행금액의 최대 50%에 대한 매도청구권(콜옵션)도 설정했다. 조달자금 가운데 700억원은 해외 사업에 투입한다. 미국 사업에 550억원, UAE 사업에 150억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300억원은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100억원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활용한다. 미국에서는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의 현지 사업 기반 확보에 나선다. 씨어스는 독립진단검사기관(IDTF) 지분 인수와 IDTF를 대상으로 AI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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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페이스템’ 대만 TFDA 품목허가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지난 5월 6일 대만 식품의약품청(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TFDA)으로부터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apatite, CaHA) 기반 필러 ‘페이스템(FACETEM)’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현지 파트너와 제품 공급·의료진 교육을 추진하고 향후 3년간 대만에서 누적 공급매출 5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페이스템은 국내에서 ‘디클래시 CaHA(DCLASSY CaHA)’라는 브랜드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번 허가를 통해 대만 내 유통·판매 기반을 확보했으며 허가받은 사용 목적은 심층 진피·피하 연조직의 보충이다. 대만 진출은 시지바이오가 2024년 HTDK Holding (Hong Kong) Limited와 체결한 대만 지역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현지 인허가와 유통·판매는 HTDK의 대만 유통 파트너인 인덱스 인터내셔널(INDEX International)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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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후공정 장비 청사진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3일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에 대응해 후공정 장비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MLCC 외관 검사·초음파 검사·복합 계측·정밀 마운터를 아우르는 후공정 장비 풀라인업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기준 강화에 대응해 고속 검사와 내부 박리·균열·적층 이상 등 미세 결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 AI 기반 고속 6면 외관검사기는 6대의 카메라로 칩의 모든 면을 촬영한다. AI 알고리즘이 크랙, 칩핑, 전극 불량 등을 판정하면 에어 블로우 방식으로 정상과 불량 제품을 자동 선별한다.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 이상의 검사 속도와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구현했으며 연내 분당 1만5000개 달성을 목표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일본 업체가 독점해 온 MLCC 초음파 비파괴 검사 장비를 국산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비는 초음파를 활용해 제품 내부의 박리와 균열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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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마트 농업 플랫폼 '대동커넥트' 가입자 6만명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은 농업 AI 에이전트를 지향하는 스마트 농업 플랫폼 ‘대동커넥트’의 국내 누적 가입자가 6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동커넥트는 농기계 관리와 영농 정보, 농업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대동의 커넥티드 플랫폼이다. 고객은 앱을 통해 농기계 상태와 소모품 교체 주기를 확인하고 작업일지와 필지·작물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대동은 여기에 농업 특화 AI와 정밀농업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결합하며 대동커넥트를 농업 AI 서비스의 고객·데이터 허브로 고도화하고 있다. 대동커넥트 가입자 수는 2025년 7월 3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2배로 증가했다. 농기계 고객을 넘어 일반 농업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가입자 증가에 주효했다. 대동은 2025년부터 농업 특화 AI ‘AI 대동이’를 중심으로 가입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올해는 AI 영농일지와 지역별 농업 보조금 정보, 기상재해 조기경보 등 농기계가 없어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고객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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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솔루오랄’, ISO 국제표준화 검증연구 "해외 공급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글로벌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인체 유래 3차원 구강점막모델 ‘솔루오랄(SoluOral™)’ 기반 의료기기 구강점막 자극시험법의 ISO 국제표준화 검증연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증연구에 사용되는 솔루오랄은 바이오솔루션의 동물대체 인체조직모델의 첫 해외 공급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바이오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검증연구는 ISO 공식 프로젝트로 채택된 세계 최초의 의료기기 구강점막 자극시험법 국제 검증연구다. 솔루오랄 기반 시험법의 국제표준화에 필요한 기술적·과학적 근거를 확보한다는 목적이다. 연구는 연세대학교 권재성 교수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글로벌 시험·검사기관 유로핀즈(Eurofins)가 국제 검증연구에 참여해 유럽 현지 시험환경에서 시험법의 적용성과 재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솔루오랄의 국제 운송 및 현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객관적인 검증 데이터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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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화승그룹, ‘제1회 2026 오픈이노베이션’ 최종평가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부산 기반 글로벌 제조기업 화승그룹이 외부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화승그룹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 본사에서 ‘제1회 2026 화승그룹 오픈이노베이션’ 최종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망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신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승그룹이 주관하고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운영을 맡았다. 지난 4월 20일부터 약 2개월간 △모빌리티 △기능성 소재 △화학소재 △에너지 및 전기화 △고기능성 첨단소재 △친환경 △신기술 등 7개 부문에 총 251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 중 신기술 부문 지원 기업이 162개사로 전체의 약 65%를 차지했다. 화승은 기술경쟁력과 재무 건전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평가를 거쳐 발표평가 후보 25개사를 선정했다. 이후 참여 의사 확인을 거쳐 최종 16개사가 이번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부문별로는 고기능성 첨단소재가 6개사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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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SEDEX 2026서 클린룸 통합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DEX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의 공정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클린룸의 온·습도와 청정도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기술이 수율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시장 요구에 대응해 공정 환경 제어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주요 출품 제품은 △수가습시스템 △장비제습모듈(EDM) △외조기(OAC)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공정 특화 라인업이다. 수가습시스템은 클린룸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 시스템이다. 수가습 외기공조시스템을 적용하면 증기가습 외기공조시스템 대비 전체 소비 전력량을 30% 줄일 수 있다. EDM은 소형 데시칸트 휠을 적용한 제습 설비로 정밀 공정에 필요한 저습도 환경을 구현한다. 가습과 제습을 아우르는 습도 제어 라인업으로 공정별 요구 조건에 맞춘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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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세뮤나이트와 MOU "라이다에 AI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AI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세뮤나이트와 ‘라이다 기반 AI 적용 및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기술과 세뮤나이트의 AI 반도체 기술을 연계해 라이다 기반 AI 적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체결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마트 인프라, 로보틱스 등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이다. 에스오에스랩은 독자적인 3D 고정형 라이다 센서 설계 기술과 AI 기반 인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시티, 산업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라이다 전문 기업이다. 특히 소형·경량 고정형 3D 라이다 ‘ML-X’, 색상 정보 기반 공간 인식 솔루션 ‘ML-U Colorization’, 고속 스캐닝 2D 라이다 ‘GL3’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주차 유도 시스템 ‘LPGS SPOT’, 공항 보안 검색장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 등 독자적 제품 및 데이터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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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美 의료 공백이 만든 새 시장, 검진 밖 진단에 자본 몰린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개인이 직접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상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는 헬스케어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뒤 질환을 치료하는 전통적인 의료체계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른바 '자율건강'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높은 의료비와 보험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로 예방·상시관리 서비스가 성장할 여지가 큰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 소비자가 직접 검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에 대규모 자본도 유입되고 있다. ◇높은 의료비·검진 접근성 격차…'치료 전 관리' 수요 확대 한국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반면 미국은 민간보험 중심의 의료체계인 만큼 보험 가입 여부와 경제적 여건에 따라 검사와 의료서비스 접근성에 차이가 크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내내 건강보험이 없었던 미국인은 267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