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와이즈버즈 "검증받은 AI 광고 플랫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와이즈버즈의 외형은 500억원대를 바라보고 있다. 본업의 성장세와 M&A를 통한 신규 매출원 확보 효과가 더해지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졌다. 지난 2년 사이에만 3배 넘는 성장을 이뤘음에도 아직 본격적인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는 게 최호준 와이즈버즈 대표(사진) 생각이다. 지난해 공식 런칭한 ‘네스트 애즈 매니저(Nest Ads Manager)’가 이미 시장을 선점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 대표는 24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2010년대 초반 ‘애드테크’라는 키워드가 처음 시장 주목을 받을 때부터 와이즈버즈는 디지털 광고에 대한 기술력을 쌓아왔다”면서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구축해온 레퍼런스 케이스들을 종합해 하나의 표준화된 형태로 만든 게 AI 기반 광고 플랫폼 ‘네스트 애즈 매니저’”라고 입을 뗐다. 기업들의 광고 사업 진입 장벽을 사실상 허문 점이 주효했다. 국내 양대 포털 ‘다음(Daum)’을 비롯해 광고 매체를 보유한 대형 서비스 업체들의 러시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
[더벨]딥노이드, ECR 2026에서 ‘딥뉴로’ 연구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1세대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자사 뇌동맥류 영상 판독·진단 보조 AI 솔루션 ‘딥뉴로(DEEP:NEURO)’를 활용한 뇌동맥류 검출 보조 연구가 ECR 2026(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구연 발표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ECR은 유럽영상의학회(European Society of Radiology)가 주관하는 국제적인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오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다. RSNA와 함께 세계 양대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손꼽히는 행사로, 전세계 영상의학 전문의와 방사선사, 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한다. 본 연구는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에서 두개내 동맥류 검출 시 ‘딥뉴로’ 보조판독이 의사의 진단 성능과 판독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연구에는 총 6명의 판독자가 참여했으며 △뇌혈관 전문의 2명 △뇌혈관 전공의 2명 △타 분야 전문의 2명으로 구성됐다.
-
[더벨]와이즈버즈, 2026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3년 연속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광고대행사 와이즈버즈는 자회사 애드이피션시와 함께 구글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고 등급인 ‘2026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구글은 매년 실적이 우수한 전 세계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를 선정해 프리미어 파트너 자격을 수여한다. 프리미어 파트너는 '구글 Ads'에 관한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규 관계 구축 및 성장 지원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해당 국가 내 프로그램 참여 기업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이다. 와이즈버즈와 애드이피션시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이 자격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와이즈버즈는 기존 구글 광고 상품 최적화는 물론 구글 AI 등 신규 서비스에 대한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25 구글 에이전시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LG전자 글로벌 캠페인으로 ‘글로벌 성장’ 부문을 수상하고, ‘2025 구글 유튜브 웍스 어워즈’에서도 입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왔다.
-
[더벨]대동로보틱스, '로봇전문가' 강성철 신임 대표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대동로보틱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철 현 대동모빌리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KIST 와 삼성전자에서 35년간 국방, 의료, 가전,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로봇 전문가로 지난해 4월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프로덕트 부문의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강 대표는 이번 대동모빌리티의 프로덕트 부문 부사장직도 겸임하며 대동모빌리티의 로봇 제조 파운드리화를 통해 그룹의 로봇사업간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동로보틱스는 AI 로봇 제조부터 통합 운영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농·필드 산업용AI 로봇 리딩 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그룹 내 로봇 개발과 사업을 전담하는 계열사로서 필드 로봇의 상용화와 사업화에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자율주행 농용 운반로봇을 출시한 이후 음성인식 기술, VCU(Vehicle Control Unit)·ACU((Actuator Control Unit) 제어기술을 내재화해 로봇 기술 경쟁력도 지속 강화하고 있다.
-
[더벨]캐리소프트, '에피소드 컴퍼니'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가 사명 변경을 통해 'IP(지적재산권) 밸류업 플랫폼' 도약에 나선다. 캐리소프트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에피소드컴퍼니(Episode Company)'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영유아 콘텐츠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강력한 IP(지식재산권) 유니버스로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 사명은 개별 콘텐츠가 축적되고 연결되며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콘텐츠 유통을 넘어 IP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는 플랫폼 모델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최근 인수한 스튜디오 에피소드, 에이스팩토리와 함께 통합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연합체 경영에 나선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존의 수직적 계열사 구조에서 탈피한 '수평적 경영 모델'의 채택이다. 각 계열사는 고유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되 그룹 차원에서는 IP 자산을 공유하고 AI 기술을 제작 공정에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
[더벨]강건우 엔알비 대표, 경북 교육감 표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주식회사 엔알비(NRB)의 강건우 대표이사가 23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학교 교육시설 보수·확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엔알비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주식회사 엔알비는 지난 2024년 12월, 경주고등학교에 2억 2천만원 상당의 모듈러 교실을 기증한 바 있다. 엔알비는 창립 이래 단열, 차음, 진동 등에서 일반 건축물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이동형 학교(Bridge School)' 모델을 선보보여 국내 모듈러 교육 시설의 표준을 제시했다. 나아가 최근에는 기존 방식을 넘어, 국내 유일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납품한 대구 군위중학교 교사 및 기숙사동의 사용 승인을 취득했다. 강건우 엔알비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엔알비만의 독보적인 콘크리트 모듈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고품질의 미래형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가수 겸 배우 이용수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회사이자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인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가수 겸 배우 이용수(사진)가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수는 하이앤드 내 전용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통해 활동 관련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그동안 글로벌 무대를 통해 소통해 온 팬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 창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수는 2019년 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로 데뷔했다. 활동명 'Mill'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신선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데뷔 직후부터 화제몰이하며 글로벌 활동에 돌입했다. 그동안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호주 등 총 3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월드 투어와 웹드라마 주연 출연을 병행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하이앤드는 이용수의 합류에 맞춰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을 오픈하고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등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더벨]한울소재과학 "JKM 공장·시설장치 사용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25일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JKM)가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소재에 신축한 공장건축물에 대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최종 사용승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음달 12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반도체 핵심 소재 생산을 시작한다. JKM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8개동 규모의 공장을 조성해왔다. 해당 공장은 반도체 패터닝 공정에 사용되는 PSM과 고분자 폴리머를 고품질로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준공으로 감광제 제조동과 유틸리티 관리동을 비롯해 저온저장창고, 유해물질 저장창고, 위험물 저장창고 등 총 7개동이 완공됐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사용승인 및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모두 완료했다"며 "이번 사용승인동별 개요는 공장,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으로 형식적 준공은 물론 기계적 설비 준공까지 승인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JKM은 지난 2021년 설립 후 고품질 소재 생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용인연구소를 구축하고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에 매진했다.
-
[더벨]비트맥스 "작년 손실은 현금 유출 없는 회계상 손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트맥스는 25일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관련해 회계 기준에 따른 일시적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로 펀더메탈에는 문제가 없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손실이 현금 유출을 수반하지 않는 장부상 평가손실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과 영업 활동에는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비트맥스는 지난 23일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평가손실과 함께, 최근 3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비트맥스는 관계자는 '최근 3년간 2회 이상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한 사유에 대해 "보유 중인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과 전환사채 관련 평가손실이 회계상 일시적으로 반영된 데 따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실제 현금이 유출된 손실이 아니라 회계 기준에 따라 인식된 평가액 변동"이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이나 사업 펀더멘탈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며 2025년 결산 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대한 제약 요인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더벨]엔켐, 실리콘 복합 음극재용 전해액 개발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5일 실리콘 복합 음극재(Si-Anode)용 전해액을 중심으로 차세대 배터리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실리콘 함량에 따라 단계별 전해액 라인업을 구축했다. 실리콘 비중 5% 이하의 1단계부터 5~10%의 2단계, 10~15%의 3단계, 15~30%의 4단계 및 30% 이상의 최종 5단계까지 대응 가능한 전해액 제품을 개발해 전지 평가에 활용하고 있다. 해당 전해액은 북미, 한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셀 제조사를 중심으로 상용화 또는 평가 단계에 있다. 실리콘 복합 음극재 적용 비율을 점차 확대하기 위한 검증 과정에 있다. 실리콘 복합 음극재는 기존 그래파이트 음극재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일부 대체하는 방식으로 채택이 검토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 내구성과 수율이 검증된 그래파이트 음극재의 비중이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속도를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더벨]골드엔에스 "유상증자·M&A로 상장 요건 충족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어학 플랫폼 기업 골드앤에스 25일 상장유지 요건 충족을 위한 종합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실행 전략은 하반기 사모 유상증자와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추진, 액면병합 등이다. 금융당국이 올해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종목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회사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금융당국이 제시한 상장유지 요건 각각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동전주 요건 해소를 위해 올해 액면병합을 추진하고, 시가총액 요건 충족을 위해서 하반기 사모 유상증자와 유망 기업과의 M&A를 통해 외형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완전자본잠식 요건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손익변동 공시 기준 자본잠식률 3. 40% 수준으로 현재 완전자본잠식과 전혀 무관하며 최근 1년간 공시벌점도 0점을 유지하고 있다. 골드앤에스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은 제도적 요건에 대한 단순 대응이 아닌 주주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실질적 행동 계획"이라며 "상장유지와 기업가치 제고를 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 MWC에서 차세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OC(Mobile Payment on COTS)'을 첫 공개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글로벌 결제 호환성과 보안 경쟁력을 확보한 MPOC을 기반으로 유럽·동남아·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MPOC은 일반 스마트폰을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반 카드 결제 단말기로 전환하는 '소프트POS' 솔루션이다. 별도의 하드웨어 단말기 없이 앱 다운로드만으로 EMV·NFC·QR 등 국내외 모든 주요 결제 수단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의 POS·CAT 단말기를 스마트폰 앱 하나로 완전히 대체할 수 있어 단말기 구매·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근 해외 관광객이 급증하며 기존 카드 단말기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해외 발행 카드와 글로벌 모바일 지갑 결제에 대한 가맹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