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경남제약,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패키지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31일 자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브랜드 ‘칼로’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칼로-스탑 PLUS+·컨트롤 PLUS+’ 기획 패키지를 올리브영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획 패키지는 ‘칼로-스탑 PLUS+’ 15포와 ‘칼로-컨트롤 PLUS+’ 15포로 구성됐으며 제품에 관계없이 하루 1포씩 섭취할 수 있는 1개월 분량이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패키지 디자인에 산리오캐릭터즈를 적용했다. 여기에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 ‘폼폼푸린’ 아크릴 키링을 특별 굿즈로 더했다. 경남제약은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과 캐릭터 굿즈 등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건강과 자기관리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다이어트를 보다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접근할 수 있도록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기획했다”며 “올리브영 한정 패키지를 통해 칼로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벨]엔비티, 자본준비금 150억원 이익잉여금 전입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앱 수익화 솔루션 기업 엔비티는 지난 28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15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상법 제461조의2에 따른 것으로, 엔비티는 보유 중인 자본준비금 약 275억원 가운데 자본금의 1. 5배를 초과하는 범위 내에서 15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다. 자본총계에는 변동이 없으며,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해 향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엔비티는 현재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9월 말 공개 예정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공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엔비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76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255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링크커머스와 해외 오퍼월 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가운데, 회사는 올해 연간 매출액 1079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의 가이던스를 유지하고 있다.
-
[더벨]삼진식품, 상장 원년 반기 최대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식품이 코스닥 입성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포장간식용 제품이 국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신규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수출이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삼진식품은 중국 출점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진식품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548억원과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7%, 23. 2%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 1%로 전년 동기(5. 4%) 대비 0. 7%포인트(p) 올랐다. 상반기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2%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법인세수익 6억원이 발생한 역기저효과인 셈이다. 실적 성장세는 핫바와 꼬치어묵 등 포장간식용 제품이 견인했다. 포장간식용 제품은 별도기준 매출이 2023년 128억원에서 2025년 269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
[더벨]킵스파마, 배터리솔루션즈·엘피스팜 최대실적 견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킵스파마(킵스바이오파마)가 2026년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자회사의 설비 증설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가운데 제약·바이오 부문의 외형도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 2월 인수한 엘피스팜도 4개월만에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킵스파마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3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839억원 대비 59. 9% 늘어난 수치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분기별로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1분기는 46. 2% 늘어난 594억원, 2분기는 72. 8% 늘어난 749억원이다. 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이다. 주요 종속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상반기에만 9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156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반기만에 전년도 연간 매출의 78. 8% 수준의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지난해 하반기 마무리된 증설이 실적으로 귀결됐다.
-
[더벨]시지바이오 '노보시스' 예비 임상 자가골 대체 가능성 확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를 주상골 불유합 치료를 위한 나사 고정술과 함께 적용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환자 7명 전원이 골유합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정형외과 박지수·권기연·안형준·오진록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Orthopaedic Surgery'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주상골 허리부 불유합에서 노보시스(rhBMP-2 및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전달체) 이식의 임상적·방사선학적 결과: 예비 임상연구'(Clinical and Radiologic Outcomes of NOVOSIS Grafting for Scaphoid Waist Non: A Preliminary Clinical Study)다. 주상골은 손목을 구성하는 8개의 작은 뼈 가운데 하나다. 손목의 움직임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골절이 발생하면 뼈가 제대로 붙지 않는 불유합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
[더벨]경남제약, '칼로-컷앤리셋'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28일 자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브랜드 '칼로'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로-컷앤리셋'은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고려해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한국인의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을 고려해 기능성분 HCA 750mg을 함유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통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이와 함께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차전자피식이섬유를 1일 섭취 기준 100% 충족량인 6000mg 함유했다.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는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포당 당류 0g의 제로 슈거 제품이고 자두맛 분말 형태로 구성됐다. 물에 타서 음료처럼 섭취 가능하며 비타민 C와 산화마그네슘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
[더벨]비비안 "상장규정 개정 효과로 단기 불확실성 완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비비안은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일부 개정에 따라 지난 27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300억원 미달 계속 일수가 기존 28일에서 16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는 무상증자·주식배당 등에 따른 권리락·배당락 발생 시 이를 반영해 시가총액 산정 방식을 합리화하는 상장규정 개정(제47조 및 시행세칙 제45조의2)이 적용된 결과다. 이에 따라 비비안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와 관련한 단기적인 시간적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시가총액 300억원 미달 상태가 25매매거래일 동안 계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예고될 수 있으며 30매매거래일 동안 지속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비비안은 이번 산정 일수 변경을 계기로 시장의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한편 보유 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앞서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매각을 위해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
[더벨]애드바이오텍, 엠투웬티와 중저주파 헬스케어 제품 공동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은 28일 엠투웬티(M20)와 중저주파 복합자극 기술 기반 제품의 사업화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역량을 결합해 반려동물과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애드바이오텍은 엠투웬티의 반려동물용 제품 '마요펫'의 국내외 독점 총판을 담당하고 양사는 대형동물 대상 추가 제품 개발에도 협력한다. 애드바이오텍은 엠투웬티가 개발 중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치료제 부작용 개선기기, 성장판 자극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근감소증 치료기기 등의 임상시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임상 결과로 확보하는 지식재산권은 양사가 공동 보유할 계획이다. 엠투웬티는 중저주파 '코어 머슬 부스터(CMB)' 기술을 기반으로 근육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CMB는 2000~6000헤르츠(Hz) 중주파로 깊은 근육을 자극해 고강도 운동이나 별도의 근육 부하 없이 근육 강화를 돕는 기술이다.
-
[더벨]폴라리스오피스, '폴라노트' GS인증 1등급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모바일 디지털 노트 솔루션 '폴라노트(Polanotes) V1. 0'으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평가하는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조달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모바일 문서 솔루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인증을 받은 ‘폴라노트 V1. 0’은 기존 모바일 뷰어의 문서 열람·판서 기능을 넘어 독립적인 노트 환경에서 페이지를 자유롭게 확장하고, 영상·이미지·표·스티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객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HWP 문서를 PDF로 변환하지 않고 직접 열어 판서할 수 있으며, 폴라리스AI핸디의 그룹웨어와 연동해 모바일 환경에서 결재본문 등에 필기 및 판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더벨]SG,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에코스틸아스콘 모크업 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친환경 고내구성 제강슬래그 아스콘 ‘에코스틸아스콘’의 모크업(Mock-up) 시공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기존에 납품 중인 일반 아스콘을 에코스틸아스콘으로 전환하고 추가 납품도 추진할 계획이다. 약 122조원이 투입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시설(Fab) 4기와 소재·부품·장비 협력단지, 각종 기반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지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나노미터 단위의 초미세공정을 다루는 특성상 외부 오염원 관리가 중요한 데다 대규모 건설 과정에서 공사 차량과 중장비 통행이 이어지는 만큼 도로 내구성과 비산먼지 관리가 요구된다. SG의 에코스틸아스콘은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제강슬래그를 천연골재 대신 활용한 친환경 고내구성 아스팔트 포장재다. 제강슬래그는 일반 골재보다 강도가 높고 내마모성이 뛰어난 순환자원이다.
-
[더벨]이노에이엑스, 임원 주식 매입…책임경영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X 전문 기업 이노에이엑스가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급성장한 데 이어 임원들이 주식을 매입했다. 실적 성장과 주가 부양 노력이 맞물리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인수·심현섭 각자대표를 포함한 임원 4명은 이노에이엑스 주식 4만2731주를 개인 자금으로 장내매수했다. 매수액은 총 3억원 규모로 인당 4000만~8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샀다. 이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노에이엑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한 성적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 79억원으로 자체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순이익 역시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부터 준비한 AI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실제 올해부터 이노파스와 AX서비스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
[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대상(B2B)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 한컴을 두고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탄탄한 재무 펀더멘털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100억원을 넘어서는 현금고에 연간 6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력(EBITDA), 매년 30%대를 유지하는 영업이익률, 20% 초반대의 부채비율, 무차입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AI 신사업을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의 재무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몇 년간 재무 부담 없이 신사업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경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한컴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약 114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750억원 수준이었지만,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과 한컴인스페이스 매각 대금이 포함되면서 불어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반영되며 429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 순증이 일어났다. 연매출 수준의 현금이 곳간에 채워진 셈이다.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