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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3분기 매출 146%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가 3분기 전년 동기와 비교해 뚜렷한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세를 보였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매출 39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억원, 당기순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다.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이 늘어나면서 연예 매니지먼트 매출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135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3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는 △tvN △디즈니+ △tvN △ENA 등 주요 작품에서 소속 배우들이 활발히 활동한 결과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 이후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면서 사업부 간 협업 구조가 일원화돼 운영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며 "매니지먼트·콘텐츠·커머스·플랫폼 등 주요 사업부의 역할과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프로젝트 기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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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3분기 누적 매출 40%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0%증가한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 매출액(283억원)을 넘어섰다. 회사 관계자는 "연강선재 시장 점유율 확대가 매출 증가로 직결되고 있으며 전방 산업의 회복 흐름에 힘입어 본업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개선 흐름을 유지했으며, 특히 올해 반기까지 이어졌던 매출총이익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원가구조 효율화, 공정 최적화 등 체질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제이스코홀딩스가 추진 중인 필리핀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도 허가 절차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태풍 피해로 행정 절차가 일부 지연됐으나, 광산 시설 복구와 행정 신청은 모두 마무리한 상태다. 허가 즉시 선적이 가능하도록 초기 가동 준비를 완료하고 최종 점검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단순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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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3분기 흑자 지속 "체질 개선 성과 가시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3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생산 체계 개선과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성공적 발행을 통한 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소재 기업'이라는 청사진을 설정했다. 유니켐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337억원, 영업이익 5억원, 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누적 매출은 862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억원, 1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흑자 전환에 대해 단순히 시장 환경 개선을 넘어 주요 고객사 출신의 업계 전문가로 경영진을 꾸리고 과감한 체질 개선에 나선 효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소재 사업부를 이끄는 신임 경영진은 각 영역별 전문성으로 생산성 및 품질 개선에 집중해 기본 체질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다. 고객 중심의 영업 조직 강화 및 선행 기술 수주를 비롯해 재무구조 개선과 효율적인 자금 관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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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엔투테크놀로지, 신규 이사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신규 이사 선임과 함께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인프라(Digital Asset Finance Infrastructure)로 공식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최근 전자공시를 통해 새로운 사내·사외이사 선임안과 함께 블록체인·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목적을 대폭 추가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진은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 이사, 전통 금융시장 펀드매니저 출신 변호사, 파마리서치 CFO(최고재무책임자) 등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과 재무 및 법률 분야의 전문성 등을 두루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 기존 전통 제조·기술 기업이던 알엔투테크놀로지가 △DAT(디지털자산 트레저리) △디지털자산 수탁 및 기관형 프라임브로커리지 서비스 △스테이블코인 유통 등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자산 금융사로서의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 이사진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디지털자산 금융인프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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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업이익률 29%' 아나패스, 'TCON'이 견인한 호실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스플레이 구동칩 설계 전문기업 아나패스가 올 3분기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15.7%포인트 상승한 29.3%에 달했다. 매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아나패스는 2분기 25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에는 325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매출이 67억원 증가했다. 특히 AI PC 등 IT 기기에 적용되는 OLED 패널용 TCON 제품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이는 회사가 추진해온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나패스 관계자는 "고수익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전략이 회사의 수익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전환도 아나패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AI 기능지원 IT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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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우딘퓨처스, 3분기만에 전년 매출 93% 도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올 3분기 연결 누적으로 매출액 324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체적으로는 소폭의 영업손실을 보였으나 핵심 사업인 화장품 사업부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약 347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이미 93.4%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화장품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4억원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약 17억원 개선되며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빠른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부의 양축인 브랜드 부문과 ODM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이 화장품 사업부의 흑자전환 주요 원인"이라며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K-뷰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전했다. 최근 아우딘퓨쳐스는 최대주주 나종국 고문이 등기 임원직을 사임했다.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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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과기부와 피지컬 AI 생태계 육성방안 논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국내 피지컬 AI(Physical AI) 선도기업 마음AI를 방문해 기술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계와 ‘피지컬 AI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피지컬 AI를 차세대 핵심 AI 기술로 육성하기 위한 첫 현장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마음AI가 자체 구축·운영 중인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Physical AI Data Factory)’ 시연으로 시작됐다. 해당 시설은 실제 로봇이 산업 환경에서 데이터를 생성·수집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습과 실증을 반복할 수 있게 하는 국내 유일의 통합형 실증 인프라다. 현장에서는 △한화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정밀 용접 시연 △모션 트래킹 기반 실시간 동작 데이터 수집 △디지털 트윈 기반 반복 학습 시연 등이 진행됐다. 마음AI는 이를 통해 '데이터 생성→시뮬레이션→모델 학습→실증→상용화'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통합 사이클을 완성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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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 '중기부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는 윤상철 대표가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4회 기업가정신대상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엑스페릭스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도전적 경영을 기반으로 기업가정신 확산, 중소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업가정신대상’은 창의적 경영활동과 사회적 가치 창출,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경제 성장과 산업 혁신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와 산업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윤상철 대표는 “이번 수상은 엑스페릭스의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책임 경영을 통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2023년 이후 혁신기술개발, 신사업 발굴,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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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호실적' 위세아이텍, 단일 분기 영업이익률 13%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위세아이텍은 올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91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률은 12.8%로 올해 분기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9%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흑자 전환했다. 제품 매출 확대와 원가 절감 전략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에는 사옥 이전 등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공공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의 신규 납품과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는 추세다. 여기에 외주 비용을 줄이고 내부 인력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한 점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 위세아이텍은 현재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 적용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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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오티스 줌인]'품귀' 마이크로비트, 엔비디아 공급망 간접 편입 효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품귀현상이라고 할 만큼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네오티스의 마이크로비트에 시장 이목이 쏠린다. 국내에선 네오티스가 유일한 공급사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있지만 품질과 기업 신뢰도 측면에서 국내 기업이 상대적으로 선호될 수밖에 없다. 국내 마이크로비트 수요를 한동안 네오티스가 독식할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네오티스의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해 가공한 기판이 최종 단계에서 어디로 납품되는 지도 관심사다. 네오티스의 주요 고객사들은 최근 엔비디아, AMD, 테슬라향으로 AI용 기판을 공급 중인 것으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AI용 기판 밸류체인에서 마이크로비트가 부각된 이유는 일반적인 PCB 기판 가공 방식과 다른 AI용 고성능·고품질·고밀도·고다층 기판 특유의 정밀가공 방식 때문이다. 기존 PCB 기판의 경우 레이저로 가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고밀도, 고다층 등의 특성이 요구되는 AI용 기판의 경우 레이저 가공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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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오티스 줌인]AI 기판 슈퍼 싸이클 수혜 "내년 더 좋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올해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지만 정작 네오티스의 본격적인 반등 시작점은 내년부터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확장 트렌드에 따라 AI용 고성능 기판 수요가 폭증하면서 마이크로비트 주문량도 당분간 급증세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AI 붐과 맞물린 전세계적 반도체 슈퍼 싸이클 수혜주 목록에 네오티스도 본격 편입된 모양새다. 14일 네오티스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공장의 점진적인 캐파 증설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설비를 효율 높은 최신 설비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최근까지 10~20% 가량 증설 효과를 봤다. 회사 측은 40~50% 수준의 생산 여력을 더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상태다. 당장 내년부터 밀려들 것으로 보이는 주문량을 현재 캐파로는 감당하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 내부적으로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캐파를 늘려나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네오티스 관계자는 “내년 수요를 커버해야되기 때문에 계속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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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오티스 줌인]드라마틱 반등,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네오티스가 드라마틱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에 맞먹는 금액을 3분기에 이미 달성했고 영업이익률도 단번에 두 자릿수로 끌어올렸다. 올해 초만 해도 적자 가능성을 우려하던 상황이었지만 6개월 사이 폭발적인 주문량 대비 캐파(CAPA) 부족을 걱정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 시장에선 이미 올해 사상 최대 매출 경신 가능성까지 언급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티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80억원, 영업이익 26억원, 순이익 2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론 매출 51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39억원이다. 지난해 연매출(543억원)에 맞먹는 수치를 3분기에 대부분 달성한 셈이다. 영업이익은 이미 지난 한해동안 올린 수치를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났지만 하반기 들어 더 폭발적 속도로 매출과 이익이 늘어난 모양새다. 3분기까지만 보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