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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에이엑스, 임원 주식 매입…책임경영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X 전문 기업 이노에이엑스가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급성장한 데 이어 임원들이 주식을 매입했다. 실적 성장과 주가 부양 노력이 맞물리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인수·심현섭 각자대표를 포함한 임원 4명은 이노에이엑스 주식 4만2731주를 개인 자금으로 장내매수했다. 매수액은 총 3억원 규모로 인당 4000만~8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샀다. 이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노에이엑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한 성적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 79억원으로 자체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순이익 역시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부터 준비한 AI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실제 올해부터 이노파스와 AX서비스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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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드라이브]최상위권 재무 여력, 신사업 체력 ‘든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기업 대상(B2B)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 한컴을 두고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탄탄한 재무 펀더멘털이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100억원을 넘어서는 현금고에 연간 600억원 규모의 현금창출력(EBITDA), 매년 30%대를 유지하는 영업이익률, 20% 초반대의 부채비율, 무차입 기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AI 신사업을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 수준의 재무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몇 년간 재무 부담 없이 신사업 총력전을 펼칠 수 있는 경영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말 별도 기준 한컴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약 1148억원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750억원 수준이었지만,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과 한컴인스페이스 매각 대금이 포함되면서 불어난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반영되며 429억원 가량의 현금성 자산 순증이 일어났다. 연매출 수준의 현금이 곳간에 채워진 셈이다.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6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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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비티 넥스트 스텝]PSR 0.3배 저평가 국면, 대대적 밸류업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비티는 사업과 재무 전반의 펀더멘털 개선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몸값 재평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년 1000억원선의 매출에 연간 흑자전환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아직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간 준비해 온 주주환원책을 비롯한 대대적인 밸류업이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엔비티의 주가매출비율(PSR)은 0. 3배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923억원) 대비 최근 시가총액(약 273억원) 비율이 절반에 못 미친다는 의미다. 엔비티의 PSR 추이를 보면 최근 3년간 하락세였다. 2023년 1. 22배로 시가총액이 연매출 규모를 넘어섰지만 2024년부턴 1 이하로 내려왔다. 지난해 기준으론 0. 5에도 못 미치기 시작했다. 올해 초 한때 0. 2배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통상 매출 규모 대비 성장 잠재력이 저평가될 때 PSR이 낮게 나온다. 수익성 저하와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변수 및 경영상 악재, 시장 환경 등에 따라 전반적인 주가 수준이 내려앉으면서 멀티플이 낮아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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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블루산업개발,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블루산업개발이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블루산업개발은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은 2억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441억원) 대비 19. 4% 늘었고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65억50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 매출은 482억원, 영업이익은 8억8000만원이다.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79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8000만원)의 7배 이상이고 매출총이익률은 2. 4%에서 15. 1%로 12. 7%포인트 상승했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보다 이익 증가 폭이 두드러지면서 외형 확대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이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이다. 블루산업개발은 제품 판가 상승을 수익성 개선의 배경으로 꼽았다. 골판지 상자의 표면에 사용되는 라이너원지의 톤당 가중평균 판매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9. 4% 상승했다. 이어 높은 설비 가동률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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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비안, 재무구조 개선 목적 부동산 매각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패션기업 비비안은 보유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선다. 비비안은 서울 용산구 소재 사옥과 부산 중구 광복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매각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매각은 매각주관사와의 협의를 통해 자산 특성과 거래 안정성, 정보보호 등을 종합 고려해 진행된다. 구체적인 거래조건과 일정 등은 향후 협의 및 절차 진행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매각 대상인 서울 용산 사옥은 연면적 약 3177평,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오피스 자산이다. 현재 건축물의 용적률은 약 357%로 현행 해당 지역의 허용용적률과 차이가 있는 기존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용산공원 등 주요 개발권역에 인접해 있어 향후 개발 진행에 따른 입지적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비비안은 입지와 자산 특성을 바탕으로 실사용 목적 기업 및 기관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매수수요를 대상으로 매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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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A솔루션즈, 시큐어포인트와 CSP 부분 총판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합 IT보안 전문기업 SGA솔루션즈가 시큐어포인트와 클라우드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CSP(Cloud Service Provider) 부분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큐어포인트는 네트워크 보안, IT 컨설팅, AI·DX 솔루션 개발, SI·ITO 사업을 수행하는 보안·IT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SGA솔루션즈의 CSP 부분 총판을 맡아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 MSP를 대상으로 보안 제품 공급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양사는 NHN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카카오클라우드, 삼성SDS 등 국내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와 Microsoft Azure, AWS 등 글로벌 플랫폼 시장까지 공동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가 늘어나면서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다수의 이용자와 워크로드가 집적되는 AI 인프라 특성상 보안은 서비스 안전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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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노우피크 어패럴, 김고은 새로운 뮤즈로 발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2026 FW시즌, 배우 김고은을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김고은과 함께한 가을 컬렉션 첫 화보를 공개했다. 김고은은 작품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층까지 탄탄하게 확보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자신만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패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김고은의 스타일을 선호하고 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팬층도 두텁다.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김고은의 폭넓은 대중성과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과 일상의 조화로운 감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이번 26FW 컬렉션은 김고은 특유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시즌 감성을 넣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고은은 깊어가는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을 아웃도어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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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주가 오르자 모회사도 'EB 수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웹툰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미디어 주가가 급등하면서 모회사 엔키홀딩스의 교환사채(EB) 상환 부담도 줄어들고 있다. 탑코미디어 주가가 EB 교환가액을 웃돌자 투자자들이 잇따라 교환권을 행사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EB를 탑코미디어 주식으로 바꿔가면서 엔키홀딩스는 EB 상환에 필요한 현금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가 보유한 탑코미디어 주식이 시장에 풀리면서 유통물량이 늘어나는 효과도 기대된다. ◇탑코미디어 주가 급등에 EB 교환권 행사 잇따라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엔키홀딩스(구 탑코)가 탑코미디어 주식을 기초로 발행했던 EB의 교환권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25~26일 이틀간 10억원 넘는 물량이 탑코미디어 주식으로 전환됐다. 해당 EB는 지난해 10월 엔키홀딩스가 1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했던 물량이다. 교환대상으로는 자신들이 보유한 탑코미디어 주식이다. 투자자들이 교환권을 행사하면 EB를 회수하고 탑코미디어 주식을 지급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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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사채권자, 2500억 CB 풋옵션 삭제 합의 '숨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권자들의 협조로 14회차 전환사채(CB) 조건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를 기점으로 앞으로 채무 상환 및 자금 조달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오정강 엔켐 대표는 27일 서울시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최한 사채권자집회는 엔켐의 14회차 CB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자들이 참여했다. 엔켐은 지난 2024년 12월 2500억원 규모의 14회차 CB를 발행했다. 조달한 자금 중 2000억원은 시설자금,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었다. 당시 공모 방식을 선택했지만 최초에는 청약률이 13. 98%에 그쳤다. 잔여 물량은 대표주관사인 KB증권과 인수단인 대신증권이 인수했고 이후 재매각했다. 최근 해당 CB와 관련해 긴장감이 높아졌다. 엔켐의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대응 능력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풋옵션 행사 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14회차 CB 조건에 따르면 1차 조기상환 청구기간은 다음달 30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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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콩 수확 특화 콤바인 신형 'DSF85'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은 콩 수확에 특화한 전투입 콤바인 신형 'DSF85'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동은 신형 'DSF85' 개발 시 콩 수확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송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콩을 줄이고 탈곡 때 콩에 가해지는 충격은 낮추면서 흙과 줄기·잎 등 이물질은 단계적으로 걸러내도록 했다. 'DSF85'의 강점은 베어낸 콩을 최대한 손실 없이 탈곡부까지 보내는 것이다. 칼날 위치 조정을 통해 콩 줄기가 자연스럽게 기계 안쪽으로 이동하며 이때 작물을 모아주는 릴은 콩의 작물 상태에 따라 속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원활한 유입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함께 들어오는 흙과 검불은 탈곡 전에 최대한 덜어낸다. 예취부와 이송 구간의 흙빠짐망을 통해 흙과 검불이 아래로 빠져나가고 이송 통로에는 쓸림 방지턱을 둬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콩의 유실을 줄였다. 탈곡부는 작물을 강하게 처리하기보다 콩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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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위시캣', 반다이와 일본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 ‘위시캣(Wishcat)’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27일 애니메이션 ‘위시캣’ 일본어 더빙판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고 11월에는 글로벌 완구 기업 반다이를 통해 완구 10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시캣’은 10대 소녀 안나와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한 고양이 위시캣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일상의 고민과 소원을 소재로 한 스토리와 감성적인 연출, 완성도 높은 3D CG가 특징이다. 일본에서의 첫 공개는 27일 개막하는 ‘도쿄 토이쇼 2026’에서 진행된다. 반다이 부스 내 ‘위시캣’ 전용 공간에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완구를 소개한다. 일본어판은 시즌1 총 26화 중 1~13화를 먼저 공개한 뒤 매주 토요일 새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SAMG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공개하고 X·인스타그램·틱톡 등 SNS 채널을 운영해 현지 팬층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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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어스, UAE 사업 활동 공세…IFM서 중동 시장 공략 가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대표 이영신)가 UAE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을 기점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파트너와의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씨어스는 이번 IFM 2026에 김성종 CBO 부사장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하고, 엔드유저인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적극 알렸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며 현지 비즈니스 활동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인접 GCC 국가의 의료진 및 사업 파트너들과도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시장 확장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