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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루미아 CEO “기술 장벽 공고, 내년 매출 100억 가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 12곳과 NDA를 맺고 있고 그 중 3~4곳으로부터는 RFQ(견적 요청)를 받았다. 올해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내년 연매출 100억원 돌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유니켐이 인수한 미국 소재 딥테크 기업 루미아(Loomia Technologies)의 매디슨 맥시(Madison Maxey) 최고경영자(CEO, 사진)가 내년 초부터 구체화 될 성장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특히 회사 설립 후 집중해 온 연구·개발(R&D) 성과가 내년부터 본격 실적으로 구현될 가능성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맥시 CEO는 최근 유니켐 안산 본사에서 더벨과 만나 “지난 10여년의 R&D 성과가 공고한 기술장벽으로 구축돼 있다고 자부한다. 최근 글로벌 주요 고객사들에게 샘플과 리포트를 보내줄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들었는데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중국 제품과 비교하면 원재료 비용은 더 들어가겠지만 이후의 생산 공정과 제품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압도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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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캠시스, 자사주 3만606주전량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캠시스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3만606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0. 52%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584만4964주에서 581만4358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사업 체질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함으로써 유통주식 수 감소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 중이다. 캠시스는 최근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공급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 생산 효율화 및 원가 혁신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존 카메라모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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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패스, 카카오뱅크와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외국인 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재한 외국인 고객을 위한 해외송금 서비스 제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뱅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개시하는 시점에 맞춰 성사됐다. 양사는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로 국내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재한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제휴로 카카오뱅크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한패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송금은 평균 5분 이내에 완료된다. 수수료는 무료에서 최대 5000원 수준으로 본국 송금에 따른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제휴를 은행과 핀테크 기업 간 협력 모델로 주목하고 있다.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외국인 특화 서비스를 창출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임상택 한패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국내 대표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재한 외국인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경 없는 금융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각도의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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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미국 루미아 인수 본계약 "로봇스킨 사업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12일 미국 유연전자 기업 루미아 테크놀로지스(Loomia Technologies, Inc. ) 지분 100%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 계약은 일부 잔여 주주들의 서명 취합과 한국은행의 외국환거래법상 신고 수리 등 필수 선행조건이 충족되어야 최종적인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계약엔 인수대금 지급 조건과 핵심 인력의 고용 유지 약정, 로봇·자동차 양산 수주에 연계한 성과보상 조건 등이 명시됐다. 유니켐은 인수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루미아의 유연전자 기술을 고객사의 제품 채택과 실제 납품·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과 보상 조건은 2028년 12월 30일 이전에 로봇 부문 연간 1000대, 자동차 부문 연간 3000대 규모의 양산 수주 목표를 각각 달성하면 부문별 50만달러씩 최대 100만 달러의 성과연동 전환사채를 발행한다는 내용이다. 발행에는 계약상 선행조건 충족도 필요하다. 고객사의 양산 채택과 공급 물량 확보를 성과보상 기준으로 삼아 핵심 인력의 사업화 동기를 높인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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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누리 가격비교, ‘나의 뷰티 디바이스 취향 찾기’ 이벤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가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나의 뷰티 디바이스 취향 찾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홈 뷰티 트렌드 확산에 맞춰 소비자들이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피부 고민과 상황에 맞는 뷰티 디바이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뷰티 디바이스부터 네이버페이 상품권까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에누리 뷰티 디바이스 전문관에서 나의 디바이스 취향 찾기 테스트를 마친 뒤 결과 이미지를 캡처해 본인의 SNS에 공유해야 한다. 이후 이벤트 게시판에 SNS 게시물 링크를 등록하고 참여 완료 버튼을 누르면 응모가 완료된다. 경품으로는 △에이피알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탱글 샷 △쿼드쎄라 V1 △네이버페이 5천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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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아이에스시(IS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ISC는 지난 7일 김정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와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교육·점검 등을 통해 법 위반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내부 준법체계다. ISC는 지난해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CP 도입을 통해 공정거래 분야까지 내부통제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CP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교육과 정기 점검, 주요 법규 및 준수사항 안내 등을 지속해 현장 중심의 준법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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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쓰리에이로직스, 'NFC Forum 혁신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근거리무선통신(NFC) 팹리스 기업 쓰리에이로직스가 국제 NFC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기업 밀레(Miele) 등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자적인 NFC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쓰리에이로직스의 배터리리스 NFC 잠금 솔루션 볼텐드(VOLTEND)는 국제 NFC 표준화 기구 NFC 포럼이 주관하는 '2026 NFC Forum Innovation Awards'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NFC포럼은 애플(Apple), 구글(Google), 소니(Sony), NXP, 인피니언(Infineon) 등 세계 주요 기술기업이 이사회 회원사로 참여하는 국제 표준화 기구다. NFC 기술의 표준 개발과 상호운용성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FC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가치를 창출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30건 이상의 제품과 솔루션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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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일본 MLCC 제조사 검사설비 성능 개선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2일 일본 소재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사로부터 외관검사설비의 인공지능(AI) 성능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국내 대형 MLCC 제조사에 장기간 검사 및 공정설비를 공급해 왔다. 영상처리와 AI 딥러닝을 결합한 자체 AI 검사 플랫폼 '하와이(HaWAIe)'를 개발해 미세 크랙과 비정형 결함 등 기존 방식으로 검출하기 어려운 불량의 판별 성능을 높였다. 회사의 MLCC 6면 외관검사장비는 자체 성능시험에서 0603 규격 기준 분당 1만3000개 이상의 검사속도와 약 98%의 불량 검출 정확도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내수 중심의 칩 검사장비 사업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에 설치된 기존 장비의 AI 기능 추가와 성능 개선 사업을 늘리고, 고객사 증설에 따른 신규 검사장비 공급 기회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량 MLCC는 적층 수 증가와 소형화로 미세 크랙 등 결함을 정밀하게 판별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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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국가보훈부로부터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은 5년 이상 현역으로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촉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아이티센엔텍의 인증 유효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9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 1980년대부터 국방 분야 정보화사업을 수행했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해군 전술 C4I 체계, 공군방공통제소(MCRC) 구축 등 주요 국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방 IT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국방 IT 사업은 군 조직에 대한 이해가 사업 역량과 직결되는 분야다. 아이티센엔텍은 제대군인이 복무 기간 동안 쌓은 경력과 노하우가 회사의 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보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해 왔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방 분야 전문 인재를 꾸준히 확보해 기업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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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자회사 NMG, ‘G3 서울 포럼 2026’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인 넥스트미디어그룹(NMG)이 게임사이트(Gamesight), 디스코드(Discord)와 함께 오는 1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G3 서울 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게임사들이 해외 유저를 확보하고 시장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PC·콘솔 및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게임 개발사·퍼블리셔 마케팅 담당자 등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게임사이트, 디스코드, NMG의 분야별 전문가와 글로벌 주요 게임 퍼블리셔의 게스트 스피커들이 연사로 나선다. PC·콘솔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솔루션과 캠페인 사례를 살펴본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제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게임사이트는 ‘글로벌 게임 성장을 위한 새로운 전략: Gamesight’ 세션에서 PC·콘솔 게임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어트리뷰션 솔루션과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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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브이티, 198억 규모 자사주 소각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뷰티 기업 브이티코스메틱(브이티)은 약 19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한 약 1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과 2025년 12월 31일 이전 기취득한 약 48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포함한 금액이다.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게 된다. 소각 예정일은 10월 20일로 현재 발행주식의 4. 4% 수준인 152만5358주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3341만6480주가 된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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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인도 중수 5톤 추가 수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인도 원자력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중수 5톤(t)을 추가로 수입하기로 확정하고 한국원자력위원회의 승인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3년여의 협의를 거쳐 HWB로부터 정식 수출 허가를 획득했다. 올해 2월 첫 물량 3톤을 수입해 상반기 입고를 완료했고 이번 추가 물량을 포함하면 누적 수입 규모는 8톤으로 늘어난다. 중수 사업은 정부 간 신뢰에 기반한 수입 경로와 중수소 치환·가공 기술을 함께 확보해야 진입할 수 있다. 이엠앤아이는 15년 이상 축적한 중수소 치환 기술과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중수를 고부가가치 소재 생산에 활용 중이다. 특히 유기 소재의 수소를 중수소로 치환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자의 수명을 개선하는 소재를 생산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소재는 OLED 소자 수명을 기존 대비 20~50% 높일 수 있다. 이엠앤아이는 내년에도 중수 10톤을 추가로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급 물량 확대를 기반으로 중수소 치환 소재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