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이티센클로잇, 당구 신사업 브랜드 ‘센큐’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클로잇이 당구 종목을 시작으로 ‘스포츠테크 허브(Sports Tech Hub)’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당구 신사업을 이끌 프리미엄 브랜드 ‘센큐(CENCUE)’를 공개하고 직영점 및 공간 브랜드 ‘센큐라운지(CENCUE Lounge)’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국내 당구 스코어보드·디지털 플랫폼 기업 큐스코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결정했다. 큐스코가 보유한 당구 인프라와 아이티센그룹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글로벌 스포츠 IT 역량을 결합해 당구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큐스코는 국내 최초 당구 3쿠션 스코어보드 전문기업이다. 세계당구연맹(UMB) 주관대회 공식 스코어보드(2018년)와 대한당구연맹(KBF) 디비전 공식 스코어 보드(2020년)에 잇달아 선정된 국제 공인 스코어링 시스템 사업자다. 당구 디지털 플랫폼 ‘큐니’ 앱은 일반회원 25만 명을 확보했으며 당구장 프랜차이즈 ‘큐스코파크’를 포함해 90개 프랜차이즈, 200개 가맹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
[더벨]킵스파마, 유럽당뇨병학회서 경구 인슐린 연구 성과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을 개발 중인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오는 9월 말 유럽당뇨병학회(EASD·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에서 경구용 인슐린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EASD는 매년 전 세계 당뇨병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 규모의 당뇨병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최근 학회 측으로부터 구두발표 일정을 통보받았다. 킵스바이오메드는 자체 개발한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를 활용한 먹는 인슐린의 동물실험 데이터 등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해당 기술의 높은 생체이용률과 안정성 등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인슐린을 비롯한 펩타이드·단백질 의약품은 위장의 강한 산성 환경과 장내 소화효소에 의한 분해, 장 점막 투과의 어려움 탓에 그동안 먹는 약 형태로 개발이 어려웠다.
-
[더벨]인텔리안테크,‘차세대 위성 및 재난·안전 해상통신 세미나’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가 지난 14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한 'Next Generation of Satellite & Critical Communications - LEO & Certus & GMDSS Tech Seminar'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엔 국내외 해운·조선 산업 관계자 및 해상 통신 분야 파트너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저궤도(LEO) 기반 초고속 위성통신 솔루션 △이리듐 서투스(Iridium Certus) GMDSS △Radio GMDSS 장비를 비롯한 차세대 해상 통신 기술과 서비스가 소개됐다.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면서 차세대 해상 통신의 발전 방향 조망도 이뤄졌다. 특히 인텔리안테크는 이번 세미나에서 해상 안전 및 필수 재난 통신(Maritime Safety & Critical Communications)의 핵심 인프라인 '이리듐 서투스(Iridium Certus) GMDSS'와 'Radio GMDSS'를 집중 조명했다.
-
[더벨]씨유메디칼, 유럽 AED 원격관리 의무화 수혜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은 15일 유럽 주요국의 AED 원격관리시스템 의무화 정책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럽 주요국은 내년 1월부터 원격관리시스템이 탑재되지 않은 AED의 신규 설치 및 판매를 제한하고 원격관리시스템을 갖춘 제품 중심으로 시장 유통 기준을 전환할 예정이다. AED 원격관리시스템은 장비의 배터리 상태, 패드 유효기간, 작동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해 응급상황에서 장비가 정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씨유메디칼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앞서 자체 개발한 AED 원격관리시스템을 주요 제품에 적용해 공급하고 있다. 씨유메디칼은 관련 기술과 제품, 현지 유통망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규제 시행 초기부터 교체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씨유메디칼의 독일 법인은 유럽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현지 고객 대응과 유통 채널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
[더벨]블룸에너지 뚫은 서진시스템, 장기 계약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이 글로벌 1위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의 공급망에 편입됐다.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가 입국한 이후 그간 추진해 온 사업 성과가 하나씩 공개되는 모양새다. 업계에선 이번 수주가 단건 발주에 그치지 않고 장기 공급계약으로 이어질 지 주목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진시스템은 최근 블룸에너지와 785억원 규모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모듈 및 부품 생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로 설계·제조·판매·설치·운영 전과정을 아우른다. 해당 금액은 환율 1492원을 적용한 것으로 대금지급은 베트남 공장에서 제품을 인도하는 조건(EXW)이다. 고객사는 인보이스 발행 후 45일 이내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 건이 단건 구매주문서(PO) 발주를 통한 계약이지만 추후 장기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글로벌 연료전지 공급망에 진입하게 됐다.
-
[더벨]파워넷, AI 데이터센터용 전원공급장치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주식회사 파워넷이 AI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PSU(전원공급장치) 브랜드 'Sovereign PSU'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내 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Sovereign PSU'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AI 시장 확대에 앞서 축적된 전력전자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AI 서버용 PSU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Sovereign PSU'는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요구되는 고출력·고효율 전력 솔루션을 위한 파워넷의 차세대 PSU 브랜드다. 현재 연구소 확장과 함께 100kW급 전력시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의 고출력·고밀도 전력 환경을 검증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AI 서버 시장의 주력 제품인 5~5. 5kW급을 넘어서는 8kW급 프로토타입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 차세대 GaN 기반 고효율 전력 변환 기술과 10여 건의 핵심 특허기술을 적용한 8kW급 Ruby 등급 PSU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
[더벨]신테카바이오, 이젠의료재단과 전략적 업무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이젠의료재단과 AI 기반 바이오·정밀의료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신테카바이오의 AI 기반 바이오 플랫폼 기술과 이젠의료재단의 의료·검진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건강검진, 디지털 헬스케어, 동물 헬스케어 및 바이오 융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기본 합의로, 구체적인 공동사업과 투자 계획은 향후 협의와 관련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유전체 분석 및 진단 서비스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 활용 △AI 기반 바이오 융합사업 △동물 헬스케어 △기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더벨]제이엘케이 AI 활용 연구, 국제학술지 Stroke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뇌졸중 AI 영상분석 솔루션이 활용된 대규모 임상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국제학술지 'Strok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가 뇌경색이 발생한 범위를 자동으로 분석해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기존 평가법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어느 정도 이상 뇌 손상이 진행되면 혈전제거술의 치료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지를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혈전제거술은 막힌 뇌혈관의 혈전을 제거해 혈류를 회복시키는 대표적인 급성 뇌졸중 치료법이다. 최근에는 뇌 손상이 큰 환자에게도 시술이 확대되고 있지만 어떤 환자가 실제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부족했다. 연구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혈전제거술을 받은 급성 뇌졸중 환자 552명의 의료영상을 분석했다. 모든 영상은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을 통해 자동 분석했으며 MRI와 CT 영상을 이용해 뇌경색의 크기를 정량적으로 측정했다.
-
[더벨]한컴,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 개발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유럽 시장을 겨냥한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폴란드 파트너들과 공동개발 어젠다에 합의했다. 현지 언어 대응부터 기존 시스템 연동, 유럽연합(EU) 규제 대응, 공동 영업 등이다. 한컴은 기존 시스템을 걷어내지 않는 방식으로 유럽형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개발한다. 쓰던 시스템 위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얹는 구조다. 유럽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기존 시스템의 교체 부담 없이 도입을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 이점이다. 한컴은 폴란드 국가공인 연구개발(R&D) 센터인 7불스(7Bulls), 폴란드 AI 및 IT 기업 알고마인(Algomine)과 에이전틱 OS 개발을 위한 협력 어젠다에 합의했다. 현지화 작업은 언어에서 출발한다. 폴란드에는 자국어에 특화된 대형언어모델(LLM) '비엘리크(Bielik)'가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다. 한컴은 현지 모델을 에이전틱 OS에 결합하는 구조를 검토하고 있다.
-
[더벨]코스모신소재, 4.2MW 태양광 발전 운영으로 ESG 경영 실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신소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설비를 적극 운영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충주공장에 총 4231kW(약 4. 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루 평균 1만4809kWh, 연간 약 533만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 중이다. 이는 국내 일반 가정의 연평균 전력사용량을 약 3500kWh로 가정할 경우 약 15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회사는 생산동·창고동 지붕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으며 생산된 전력을 공장 운영에 직접 활용함으로써 전력 비용 절감, 에너지 효율 향상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특히 연간 533만kWh의 태양광 발전은 국내 전력 생산 시 배출되는 탄소를 고려할 때 연간 약 24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MLCC용 이형필름 등 첨단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 과정에서도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더벨]캠시스, 상반기 영업이익 87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카메라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캠시스는 플래그십 제품 비중 확대, 생산 효율화, 원가 혁신을 기반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을 흑자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시스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155억원의 손익이 개선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셈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6%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성장 폭이 크지 않았지만 턴어라운드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플래그십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원가 절감, 생산 효율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캠시스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S26, S26+, S26 울트라 등 S시리즈 전 모델의 카메라모듈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저가형 모델 비중을 줄이고 플래그십 제품 비중을 높인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
[더벨]크라우드웍스, 농업 분야 AI 기술 협력 모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최근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열린 농업 분야 AX 혁신을 위한 AI 기술 협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대를 위해 최신 AI 기술을 공유하고 이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농진청은 농림위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농업관측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지난 7일 우주항공청과 농진청, 산림청이 공동 추진해 한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농림위성이 발사됨에 따라 전국 농경지와 산림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집되는 위성자료는 향후 농경지 변화 분석, 작황 관측, 가뭄과 병해충 재해 대응, 산림 변화 모니터링 등에 전방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가 연구기관이 보유한 고품질 위성·농업 데이터에 민간의 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농업 AX의 새로운 실증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