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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북미 완성차·배터리 합작법인에 전해액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6일 북미 완성차 기업과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에 전해액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사명과 계약규모, 공급 차종 등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조항(NDA)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엔켐은 켄터키 공장과 조지아 공장으로 전해액을 공급 중이며, 오는 2027년 하반기 완성차 업체의 미시간 공장에도 전해액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급하고 있는 전해액은 모두 NCM 파우치형 배터리에 사용되고 있다. 전해액 이외에도 엔켐은 켄터키 공장과 조지아 공장에 R-NMP도 공급하고 있다. 전해액과 R-NMP를 공급하는 소재기업은 엔켐이 유일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공급을 통해 엔켐은 북미 전해액 시장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엔켐의 북미 전해액 시장점유율은 약 50% 이상이다. 엔켐은 LFP(리튬인산철)와 NCM(니켈코발트망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를 비롯한 삼원계 배터리 등 다양한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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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2025 시큐업&해커톤'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2025 시큐업&해커톤'을 통해 보안·인증 분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9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Web3&인공지능(AI)으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Web3와 AI 융합을 통한 새로운 보안·인증 전략을 제시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시큐업은 최초로 3개 트랙을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라온시큐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보안·인증 트렌드, 메타버스와 AI 융합 사례, 블록체인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한 자리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트랙 A에서는 디지털 자격증명, 디지털 기기 보안, 인공지능, 양자내성암호(PQC), 사이버 안보 등 보안·인증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개발 수석, 미즈마 이츠노부 사이버링크스 CISO, 케빈 모라가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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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진첨단소재, 지배구조 단순화 작업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가 지배구조 단순화와 재무 안정성 강화를 통해 주주 신뢰 제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는 최근 이사회 결의 및 감사 승인을 거쳐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전문기업 케이이엠텍 유상증자에 전략적으로 참여했다. 특정 회사 지원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신규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CNT(탄소·나노·튜브) 신사업과의 시너지 확대 및 핵심 공급망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대진첨단소재는 올해 초 ESS 초도 물량을 납품하며 관련 시장 가능성을 검증했고 이에 따라 ESS 분야 파이프라인 확대를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케이이엠텍은 글로벌 부품사와 8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800억원대 규모의 추가 수주도 유력해 성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케이이엠텍이 당사의 소재 기술과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사라는 판단이 배경이 됐다. 핵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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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대전시와 '2025 MARS 월드 포럼'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가 오는 9월 4일 대전 호텔ICC에서 '2025 MARS 월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보틱스(Robotics), 우주(Space)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과학기술 포럼이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로 각기 발전해 온 MARS 기술이 융합하며 만들어낼 새로운 산업·비즈니스 기회를 조명한다. 자율주행 로봇, 심우주 탐사,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융합 혁신 사례가 논의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약 800석 규모로 열린다. 프로그램 역시 기조연설과 2개의 트랙 강연, 특별세션 등으로 더욱 다채롭게 마련했다. 기조연설은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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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아스, 신사업 추진 전 물량폭탄 '주의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에서 오버행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신사업 추진 소식을 알렸지만 당장 다음달 쏟아질 대규모 물량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지난해 발행한 메자닌의 전환기간 도래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가 하방 압력이 강해지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스는 다음달 11일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전환청구기간, 신주인수권 행사가능기간이 도래할 예정이다. 총 400억원 규모의 CB와 BW다. 해당 CB와 BW는 코아스가 지난해 발행했다. 당시 CB와 BW 발행을 통해 운영자금 20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200억원을 조달했다. 지난해 경영권 변경을 예고하면서 자금 조달을 진행했다. 신규 경영진의 우호 세력인 다알리아조합, 김복덕 씨, 미네르바조합, 백운조합이 각각 100억원씩 나눠서 납입했다. 이 중 김복덕 씨는 과거 소룩스 설립 멤버로 22대 총선에 출마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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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중국 체리자동차와 공급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토모티브&디스플레이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이 중국 내수시장 2위 완성차 업체인 체리자동차(CHERY)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에 적용될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약 606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중국 현지 모듈러사 A사와 B사를 통해 체리자동차의 전기차 주요 모델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대상 제품은 △13.2인치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10.25인치 계기판 클러스터(Cluster) △15.6인치 CID 총 3종이며 이 중 13.2인치 CID와 10.25인치 Cluster는 A사를 통해, 15.6인치 CID는 B사를 통해 공급된다. 세 제품 모두 체리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에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백라이트 납품을 넘어 중국 내수시장 2위 완성차 업체인 체리자동차와의 본격적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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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전환사채 소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박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60억원의 전환사채(CB)를 오는 26 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채무 상환을 넘어 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투자자 신뢰 제고, 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환사채 소각으로 부채총액이 감소하면서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매년 발생하던 이자비용 부담도 줄어 수익성 지표 개선이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할 수 있었던 오버행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낮아지고 주가 안정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조기상환, 소각은 단순히 재무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주주와 이해관계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속가능 경영, 책임 있는 재무관리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네온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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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2차전지 시너지 가시화 '대형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은 3년 전만 해도 회생이 힘들어 보였던 회사였다. 이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권 거래 정지 처분을 받고 상장 폐지를 걱정해야 했다. 한때 500억원을 넘어섰던 연매출은 2021년 40억원대로 쪼그라들었고 누적 적자는 쌓여갔다. 변곡점은 대진첨단소재 창업자인 유성준 대표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찾아왔다. 피인수 이듬해인 2023년 상반기에 전격적으로 거래 재개에 성공했다. 2차전지 신사업으로 엔진을 바꿔 달았다. 지난 1일 따낸 8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그 첫 번째 결실이다. 상장 폐지 직전의 회사가 3년도 안 돼 새 회사로 탈바꿈한 셈이다. 그 뒷단에선 유 대표의 M&A 선구안과 신사업 추진 역량, 북미 사업 네트워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케이이엠텍은 향후 5년간 800억원 규모의 각형 2차전지 캔(Can) 부품을 글로벌 배터리기업에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해당 고객사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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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이엠텍, 2차전지 시너지 가시화 '대형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이엠텍은 3년 전만 해도 회생이 힘들어 보였던 회사였다. 이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권 거래 정지 처분을 받고 상장 폐지를 걱정해야 했다. 한때 500억원을 넘어섰던 연매출은 2021년 40억원대로 쪼그라들었고 누적 적자는 쌓여갔다. 변곡점은 대진첨단소재 창업자인 유성준 대표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찾아왔다. 피인수 이듬해인 2023년 상반기에 전격적으로 거래 재개에 성공했다. 2차전지 신사업으로 엔진을 바꿔 달았다. 지난 1일 따낸 800억원 규모 공급계약이 그 첫 번째 결실이다. 상장 폐지 직전의 회사가 3년도 안 돼 새 회사로 탈바꿈한 셈이다. 그 뒷단에선 유 대표의 M&A 선구안과 신사업 추진 역량, 북미 사업 네트워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케이이엠텍은 향후 5년간 800억원 규모의 각형 2차전지 캔(Can) 부품을 글로벌 배터리기업에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해당 고객사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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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글로벌 공급망 내다본 M&A '소부장 3대축' 구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진첨단소재 창업자인 유성준 대표(사진)는 관계사들을 모두 아우르는 밸류체인 통합을 구상하고 있다. 기존 사업인 소재(대진첨단소재)를 중심으로 새로 확보한 부품(케이이엠텍), 장비(이노웨이브) 사업 부문을 내재화시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론 소재·부품·장비 3대 축을 중심으로 삼은 기업집단 구축을 염두에 두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이력, 북미 공장을 지렛대로 삼는다면 강점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신사업 구상엔 관계사들이 총 동원돼 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 역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시너지 결과물은 이미 하나씩 나오고 있다. 관계사 케이이엠텍은 2차전지 신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었다. 또 다른 관계사 이노웨이브는 국내 대기업 그룹향 보안 장비 납품을 앞두고 있다. 유 대표의 소·부·장 기업집단 구상이 대진첨단소재의 코스닥 입성과 함께 초반 순항하는 모습이다. 유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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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웨이브 '보안장비' 신사업 장착 "내년 매출 300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웨이브는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의 인수를 기점으로 대대적인 사업 전환기를 맞았다. 신사업 ‘광학 기반 보안장비’ 분야에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술 개발과 영업의 결실이 하나씩 나올 전망이다. 올해까진 지난해와 비슷한 연간 1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내년부턴 신사업을 기반으로 300억원대 외형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이노웨이브는 케이이엠텍과 함께 지난 2022년 유 대표 산하 기업집단에 편입된 회사다. 2010년대 후반까진 삼성전자향 IR필터 등 광학 카메라 모듈 부품 공급을 통해 연간 5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렸지만 2020년대 들어선 쇠락기를 맞았다. 핵심 매출원이었던 삼성전자향 카메라 모듈 부품 공급망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방산업 정체도 겹치면서 외형 축소와 수익성 악화를 막지 못했다. 유 대표의 인수는 삼성향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 하에 단행됐다. 2020년대 들어 대진첨단소재가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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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중국 대형 시상식서 연이어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소속 아티스트 'i-dle(아이들)'이 중국 대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5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5 TIMA)에 출연했다. 멤버 우기는 24일 '2025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2025 TMEA)'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참석했다. 아이들은 2025 TIMA에서 '올해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멤버들은 "정말 감사하다. 올해 앨범도 냈고, 좋은 무대과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공연에서 아이들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8집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후 'Wife', 'LATATA'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