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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하이파킹-두산큐벡스, 스마트 주차관리 솔루션 구축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주차장 운영 전문 자회사 하이파킹이 두산큐벡스와 손잡고 스마트 주차 관리시스템 구축에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파킹은 국내 주차장 1위 브랜드 투루파킹을 운영 중이다. 광화문 D타워, IFC서울 등 1300여개 대형 오피스 빌딩, 쇼핑몰, 병원, 학교 등에서 29만개의 주차면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간 활용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이 특징이다. 두산큐벡스는 두산그룹의 시설관리 전문 계열사다. 동대문?분당 두산타워 등 업무시설부터 체육시설, 교육연구시설까지 다양한 시설의 종합 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파킹은 두산큐벡스와의 협업을 통해 주차장 내 보안, 미화, 화재 방지 등 주차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솔루션을 내놓을 방침이다. 나아가 스마트 주차관리 솔루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양사가 상호 보유한 경험과 기술, 솔루션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두산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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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바이오, 대표이사 교체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제조 전문회사인 넥스턴바이오가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현 롤코리아의 이주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주한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넥스턴바이오 임직원들의 역량과 주주님들의 지지속에 초정밀 장비 전문회사의 퍼스트무버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국내 매출 및 영업능력 증가와 R&D 역량 강화로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79년에 설립된 롤코리아는 건설장비 부품 제조 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 등을 국내 중장비 생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주한 대표이사는 1997년 품질팀에 입사 후 품질팀장, 중장비사업부 상무를 걸쳐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롤코리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롤코리아는 2022년에 넥스턴바이오의 관계사로 편입됐다. 이정찬 전 대표이사는한화 공작기계(현 한화세미텍)에 근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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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중국 시장 상륙 초읽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의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중국 진출 관련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중국 사업은 무난히 진행될 전망이다. 현지 시장서 추가 임상 없이 곧바로 제품 판매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승인된 업체의 판매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독점 내지 과점 효과를 한동안 누릴 수 있다. 중국 내 골관절염 환자는 1억3000만명으로 국내 대비 30배 수준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국 하이난 의료당국의 협력 덕분에 바이오솔루션의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진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해 11월 22일 중국 하이난 보아오 러청 협력발전 유한회사, 노스랜드 바이오텍, 아이커 제약과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중국 현지 시장 진출 첫발을 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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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피엔에스, 랜섬웨어 무료 보안 진단 캠페인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와 함께 랜섬웨어 무료 보안 진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랜섬웨어 공격은 단순히 금전적 손실에 그치지 않고 생산설비 중단, ERP 시스템 다운, 송장 발송 지연 등 전반적인 운영 차질을 유발하며, 다크웹에 기밀 정보가 공개되는 등 기업의 존폐를 위협하는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여겨진다. 공격자는 내부 시스템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해 반복적으로 공격을 감행한다. 피해 복구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에 아이티센피엔에스는 기업들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안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팔로알토네트웍스의 기술을 이용해 기업별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이티센피엔에스 보안사업부장 이의길 상무는 "무료 진단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안 취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랜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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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아이앤텍, 대학 디지털ID 사업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인터넷 증명발급 구축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아이앤텍과 대학교 디지털 신원증명 및 증명발급 서비스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인 '옴니원 디지털ID'와 아이앤텍의 인터넷 제증명 발급 플랫폼 '써트피아'를 연계해 대학 내 학사 운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라온시큐어의 옴니원 디지털ID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자격 인증 통합 플랫폼이다.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각종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다. 회원증, 학생증, 사원증,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아이앤텍은 자사의 회원에게 라온시큐어의 플랫폼을활용한 디지털ID를 발급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학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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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중국 전시회서 3차원 검사 장비 신제품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표면 실장 기술(SMT) 검사 장비 전문기업 고영테크놀러지(이하 고영)가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고영은 지난 26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프로덕트로니카(Productronica) 차이나 2025’에 참가해 3D 검사 장비 신제품과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덕트로니카 차이나는 SMT, 전자 제조, 전자 설계, 검사 등 전자 생산 전반을 다루는 글로벌 전자 생산 설비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 장비(Solder Paste Inspection: SPI)와 3차원 부품 실장 검사 장비(Automatic Optical Inspection: AOI)의 신제품 'Nova' 시리즈를 공개했다. 고영의 3차원 측정 검사 기술력을 갖춘 Nova 시리즈(KY8030 Nova, Zenith Nova)는 특히 중국 및 인도 고객사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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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IT·소프트웨어 스몰캡 리뷰]GA솔루션즈, 신사업 성과 지연에 몸값 '순자산 하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10년차를 맞이한 SGA솔루션즈의 주가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2021년 이후 우하향 흐름을 이어오면서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280억원대까지 하락했다. 한국거래소가 제시한 2028년 상장유지 요건(300억원)을 하회하는 동시에 순자산(501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상장 유지를 위한 중장기적인 밸류업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문제 해결의 키는 신사업 성과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수년째 투자해 온 클라우드, 제로 트러스트 등에서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성장 동력을 얻지 못했다. SGA솔루션즈는 신사업 성과 창출에 집중하는 동시에 2분기 발표될 거래소 규정에 발맞춰 대응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2021년부터 주가 우하향, 상장유지 위한 밸류업 불가피 SGA솔루션즈는 운영체제(OS) 단에서 보안을 적용하는 서버 보안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는 기업이다. 시스템통합(SI), 하드웨어 판매 등 사업을 영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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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T·소프트웨어 스몰캡 리뷰]'수익개선 난망'솔트웨어, 신설 AI사업본부 '글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솔트웨어의 시총은 금융당국이 정한 2028년 상장유지 요건의 최저 허들인 300억원선까지 추락했다. 2022년 스팩합병으로 상장할 당시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약 660억원이었지만 상장 이후 주가는 힘을 쓰지 못했다.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과 개선되지 않는 수익성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 마진율이 낮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사업 특성상 급반등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솔트웨어는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IR 활동 추진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3년전 코스닥 진입시점 대비 주가 대조적, 상장폐지 최저 허들 '턱걸이' 솔트웨어는 2003년 설립한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초창기 IBM, 시트릭스, 시만텍, 오라클 등 해외 기업의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를 납품·구축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자체 웹 포털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혔다. 2014년부터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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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아이티센글로벌’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대표 강진모)이 ‘아이티센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의 주된 이유는 과천 신사옥 이전과 함께 각 계열사들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함이다. 그룹 내 소속감 증대와 독자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아이티센’을 공통 브랜드로 자산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새 사명엔 회사가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축적된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미도 있다. 아이티센 주요 계열사들도 함께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시큐센은 ‘아이티센피엔에스’로, 콤텍시스템은 ‘아이티센씨티에스’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주주총회에선 전년도 재무제표 승인 건도 의결했다. 아이티센은 지난해 자회사들의 성장세와 효율적인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4조9618억원의 매출과 586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당기순이익 35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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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제주특별자치도와 디지털 행정 혁신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와 함께 ‘제주간편e민원’ 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김연수 한컴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행정 고도화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제주도 행정업무의 일하는 방식 혁신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공공서비스 발굴 △지역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RISE) 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해 갈 계획이다. 특히, 한컴은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제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도민 맞춤형 AI 서비스 제공키로 했다. 한컴싸인을 통한 디지털 문서 환경 구축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을 통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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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유나이티드, ‘아티스트컴퍼니’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사명을 '아티스트컴퍼니'로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의 전환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 정체성과 사업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간판을 바꿔달게 된 아티스트컴퍼니는 2010년 설립 이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기업간 거래(B2B)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023년 말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콘텐츠 산업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해엔 콘텐츠 제작 및 배급 부문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하고, 콘텐츠 제작사인 아티스트스튜디오(구 래몽래인)를 인수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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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용자산 2900억' 큐브엔터, 미래 경쟁력 담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가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는 밑천을 확보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체결한 대규모 계약 덕분이다. 기보유하고 있던 현금과 주식을 포함할 시 가용자산은 약 2900억원까지 늘어난다.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확정금 800억 유입 목전, 브이티 지분 가치 약 1400억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이날 카카오엔터와 '음반 및 콘텐츠 유통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금액은 1300억원, 계약기간은 5년이다. 큐브엔터와 카카오엔터가 2022년 체결한 계약 규모(약 800억원)를 훌쩍 넘어섰다. 큐브엔터가 지난해 올린 연결기준 매출액(2182억원)의 약 60% 수준이기도 하다. 계약 덕분에 큐브엔터의 유동성은 보다 풍족해질 전망이다. 계약금액 1300억원 가운데 800억원이 선급금 명목의 확정금액에 해당한다. 나머지 500억원이 조건부 계약금액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