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폴라리스오피스앱에 '퍼플렉시티·클로바노트' 추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중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AI 서비스인 '퍼플렉시티'와 '클로바노트'를 잇따라 자사 앱에 탑재 중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앱 '폴라리스오피스'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 4종을 업데이트해 28일부터 순차 배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업데이트에선 △AI를 활용한 심층 정보 검색(퍼플렉시티)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클로바노트) △문서 전체 AI 번역(딥엘) △프리젠테이션에서 활용 가능한 발표 영상 생성(헤이젠) 기능이 추가된다. 특히, 문서 작성의 기초가 되는 검색 및 녹음을 통해 정보 탐색 기능을 한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한층 향상된 작업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향후에도 합리적 가격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에 나서겠다는 방침이
-
[더벨]브이티, 작년 연결 기준 영업익 1109억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브이티는 2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10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44%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4317억원을 달성했다. 꾸준한 외형 성장과 효율적인 수익성 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브이티는 새로운 후발라인으로 '하이드롭 리들샷 라인'을 트레이더스에 독점 출시하는 등 채널별 제품군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주력 시장인 국내와 일본을 넘어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방침이다. 브이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리들샷의 원리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채널별 맞춤 전략을 통해 글로벌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매출 다각화를 이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벨]제일엠앤에스, 190억 CB 발행 '신규 프로젝트 자금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믹싱장비 기업인 제일엠앤에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신규 수주 프로젝트를 위한 운영자금 확보가 주된 목적이다. 자금 중 일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전용 순환식 믹싱시스템 연구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26일 제일엠앤에스는 190억 규모 제1회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달 자금 중 180억원은 이차전지 고객사의 신규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하고 10억원을 ESS LFP 배터리용 장비 개발에 투입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CB의 만기일은 2030년 2월 27일이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1%로 전환가액은 7936원이다. 25일 공시일 기준 종가 대비 9.7%가량 할증된 금액대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239만4153주다. 눈길을 끄는 것은 ESS로의 사업 확장이다. 전기차 캐즘(Chasm)이 이어지면서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
[더벨]한컴아카데미,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1기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자회사 에듀테크 기업 한컴아카데미가 차세대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2025 한컴 주니어 드론 코딩 캠프'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고학년과 저학년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루는 협력 학습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캠프 참가 학생들은 코딩 드론을 직접 프로그래밍하고 조종하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기 시행인 만큼 모든 참가자에게 수강료 70% 할인을 제공했다. 김종헌 한컴아카데미 대표는 "드론 코딩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계기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청소년 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1기 캠프가 예상보다 빠르게 마감됐고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을 발판
-
[더벨]제이엘케이 ‘의료 AI 통합 플랫폼’ 미 FDA 승인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가 의료 AI 통합 플랫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FDA 인허가를 획득한 제품은 의료 영상 관리 및 데이터 분석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AI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의료 영상의 분석·저장은 물론 시각화와 모바일 통신 등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AI 모듈을 통합해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중요한 소견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어 의료진 사용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안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DICOM 표준이 적용됐으며 뷰어 기능을 통해 의료 영상의 주석, 측정, 조작 등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인공지능 모듈로 종합된 분석 결과를 독자적인 뷰어를 통해 확인하고 모바일 알림도 받을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뇌졸중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해 CT, CTA, CTP,
-
[더벨]본격 반등 예고한 신성이엔지, 해외사업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를 '숨고르기' 구간으로 보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반등을 예고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회사 전방산업의 두 축인 반도체와 2차전지 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부턴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방산업 생산기지의 글로벌화 가속 추세를 감안하면 신성이엔지 역시 자연스럽게 해외 사업에 더 쏠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신성이엔지는 지난해 4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 신호탄을 쐈다. 직전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는데 4분기 67억원 흑자로 돌려놨다. 전방산업 부진의 터널을 뚫고 실적을 회복한 시점이다. 그동안 수익 부진은 전방산업인 반도체와 2차전지 부진이 컸다. 클린룸 설비 및 시공 사업으로 이뤄진 반도체 부문의 경우 최대 고객사의 투자 지연으로 매출 상당수가 이연됐다. 드라이룸으로 대표되는 2차전지 부문 역시 글로벌 성장세 정체(캐즘)에 더해 신규 업체들 유입으로 입찰 경쟁이 심해지면서 마진이 낮아진 측
-
[더벨]신공장 '착공' 태성, 국내외 잠재 고객사 '윤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의 신규사업 잠재 고객사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동박 제조설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납품을 놓고 이뤄지고 있는 배터리·동박업체들과의 협상이 천안 신공장 착공을 기점으로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태성 관계자는 25일 "중국 동박업체인 E사, Y사와의 NDA 체결이 가장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지난달 중국 출장에서 이들 최고의사결정권자를 모두 만나 납품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한 막바지 단계 논의를 마치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E사와 Y사가 언급한 납품 규모는 각각 최대 134라인, 200라인 수준이다. 이미 NDA를 체결한 중국 최대 셀메이커 C사와의 공급 계약 논의도 천안 신공장 착공과 맞물려 본격 체결 단계로 돌입할 공산이 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C사는 내달 태성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건설 현장을 최종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B사와도 지난달
-
[더벨]큐브엔터, 우리사주조합 대상 유상증자 실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우리사주조합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브엔터가 이번 증자로 발행하는 주식의 수는 약 43만주다.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알려졌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회사 경영진과 직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를 여러 차례 가지며 큐브의 미래 비전을 서로 공유해 왔다"며 "창사 이래 첫 글로벌 오디션 개최 등 신인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발굴과 개발, 라인업 확장을 통한 '본업의 강화'와 한중 문화 교류의 우호적인 시그널이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 중국 시장의 유연한 진출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로간의 공감대 하에 노사 상생협력체계를 위해 우리사주조합에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며 "직원들의 참여 의사도 상당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큐브엔터는 지난해 말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소속 걸그룹 ‘
-
[더벨]케이쓰리아이, 아시아 첫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혼합현실(XR) 기반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한담희 작가, 출판사 책고래와 협업해 제작한 'AR Picture Book'과 'Screen X Video 별 아저씨'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평가위원회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볼로냐 라가치 크로스미디어상은 책을 원작으로 오디오북, 영상 등 다른 미디어로 확장한 작품들이 수상 대상이다. 1963년부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며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주관하고 있다. 케이쓰리아이의 AR Picture Book과 Screen X Video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감형 콘텐츠다. 체험자의 눈 앞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AR Picture Book은 카메라가 책의 표면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페이지에 맞는 영상 효과를 투영한다
-
[더벨]신성이엔지, 임원인사 키워드 '글로벌 강화·기술혁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키워드는 '글로벌 사업 실적과 기술 혁신 성과'다. 이를 토대로 전무 3명, 상무 1명의 신규 승진자를 올렸다. 전무로 승진한 황도연 중국법인장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수주 활동과 중국 법인의 생산라인 안정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와 동유럽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신성이엔지의 글로벌 사업 성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박준호 말레이시아 법인장 역시 전무로 승진했다. 박준호 신임 전무는 입사 30년 차 베테랑으로 영업, 구매 등 다양한 직무를 거쳤다. 2019년부터 베트남 법인장으로서 신규 제조라인 구축과 현지 수주 활동을 통해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법인장으로 부임해 이차전지
-
[더벨]아티스트유나이티드, 한한령 해제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한한령(限韓令) 해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주목받고 있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제작 편수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킬러 콘텐츠 제작에 전사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 19일 상무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마련한 ‘2025년 외국인 투자 안정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외국계 기업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상반기 중 중국 당국이 한국 문화 관련 제한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다. 아티스트유나이티드는 올해 2편의 드라마 촬영과 이미 촬영을 종료한 영화의 개봉을 비롯해 5편 이상의 영화 배급을 준비 중이다. 내년엔 3편의 드라마와 3
-
[더벨]채비,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LOI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비는 25일 미국 텍사스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사업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LOI는 채비의 북미 시장 내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텍사스 지역 내 충전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정책적·사업적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통해 윌리엄슨 카운티는 채비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 및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채비는 충전 인프라뿐만 아니라 플랫폼 및 서비스 앱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채비는 지난 2022년부터 북미 시장에서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이루고 있다. 윌리엄슨 카운티를 중심으로 충전소 부지 선정, 인프라 구축, 비즈니스 인센티브 및 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채비는 텍사스 및 윌리엄슨 카운티 지역 내 충전 인프라 판매 지원, 금융 지원, 정책 지원을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