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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국내 유일 메이저 에너지전환 기업, 지금이 바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한국은 굉장히 후발주자다. 아시아에서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35%일 정도로 훨씬 앞서 나가있다. 베트남도 30%를 넘었다. 우리는 앞으로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이 산업을 따라잡아야 해서 자금 투여와 정책 모멘텀이 어마어마하게 이뤄질 텐데 그럴수록 우리 같은 회사에겐 업사이드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아마 지금이 바닥이 아닐까 싶다.” 그리드위즈 창업자인 김구환 대표(사진)는 국내에선 에너지 전환 산업이 이제 시작 단계라고 봤다. 자본시장에서 산업에 대한 이해가 점차 확산되고 있지만, 아직은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동시에 희망도 있다고 봤다. 국가 정책적으로 이 산업을 빠르게 키워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는데다 글로벌 트렌드를 보더라도 산업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는 관점이다. 김 대표는 “출발은 늦었지만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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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소룩스 "주가하락 반대매매 탓, 임상·합병 추진 계속"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소룩스가 최근 이뤄진 자사 주가 하락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며칠간의 주가 하락을 두고 시장에서 돌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무산설'이나 '아리바이오 사업 차질설'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주가 하락은 최대주주 지분에 걸려있던 주식담보대출의 담보권 실행에 따라 단순 반대매매가 이뤄진 탓이라는 설명이다. 소룩스는 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대주주의 담보계약대출에 따른 채권자의 담보권 실행(반대매매)이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면서 "사업이나 아리바이오의 임상 문제가 아닌 수급 상의 문제"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입장문에는 "아리바이오가 진행 중인 신약 개발은 매우 오랜 기간의 임상과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대주주와 주주들은 자금을 조달해 회사를 지원해 왔으며 대표이사의 담보 대출도 임상 및 합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룩스는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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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금 품귀 현상, 조각투자·개인거래 등 대안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이 실물 금 구매 대체 서비스인 조각투자 '센골드'와 개인 간 거래 '금방금방'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정도로 금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은 2018년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해 운영 중이다. 센골드는 아이티센이 인수한 후 출시한 서비스로 금, 은, 구리 등 7종의 귀금속과 비철금속 교환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수 시 자산을 실물로 인출할 수 있고 시세에 따라 매도도 할 수 있다. 센골드에서 거래되는 모든 자산은 한국금거래소 등이 교환을 보증하고 있다. 2024년 기준 118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누적 거래금액은 1조1000억원에 이른다. 또 개인 간 금, 은 실물거래 플랫폼도 있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가 운영 중인 금방금방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24시간 실시간으로 주식처럼 원하는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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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사업모델 혁신 모델솔루션, 작년 영업익 대폭 개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24년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계열사 모델솔루션이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2023년 부진했던 실적을 반등시키기 위한 노력 끝에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비용 효율화를 통해 손익구조도 개선했다. 21일 모델솔루션은 2024년 연간 매출은 680억원, 영업이익은 4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8%, 1288.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2023년 대비 괄목한 만한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매출도 성장했지만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5년 만들어진 모델솔루션은 국내 프로토타입 업계의 선두업체다. 2018년 한국타이어앤컴퍼니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으로 편입됐다. IT 기기 등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고 있고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기술력과 품질, 납기 대응력 등 종합 평가에서 글로벌 톱티어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모델솔루션의 성장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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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로보틱스·안산시, 농업 분야 로봇 도입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로봇 기업 대동로보틱스가 안산시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에너지팜에서 안산시 농업 로봇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동로보틱스와 안산시는 전날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협약식에는 대동로보틱스 여준구 대표를 포함해 이민근 안산시장, 농협중앙회 주원식 안산시 지부장, 안산시 4-H연합회 이태규 회장, 안산시 주민자치협의회 김태성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로보틱스는 농업용 운반로봇 'RT 100'을 보급해 안산시의 농업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를 꾀한다. 이를 위해 대동로보틱스와 안산시는 △안산시 농업인을 위한 로봇 실증 △로봇 구매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정부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안산시는 농업분야 로봇 도입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부분을 지원하고, 대동로보틱스는 농업인을 위한 운반로봇 순회 시연 및 로봇 보급, 공모사업 추진 등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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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양방향 100기가 전송 핵심기술 '매우 우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통신모듈 제조 기업 빛과전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2024년 진흥정보 광통신 부품 상용화 사업 결과보고회' 평가에서 90.7점을 받으며 '매우우수' 평가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빛과전자는 100기가비트퍼세컨드(Gb/s) 전송을 위한 핵심 기술인 'BOSA(Bi-directional Optical Sub Assembly)'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100Gb/s 속도에서 양방향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광학 부품이다. 이번 제품 개발로 5G-어드벤스드, 6G에서의 데이터 트래픽 급증과 장거리 전송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5G 네트워크는 10Gb/s 또는 25Gb/s 광 통신 모듈을 사용했으나 이번에 개발된 BOSA 기술은 100Gb/s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다. 전송 용량을 기존 대비 최대 10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고, 캐펙스(CAPEX) 측면에서도 기존대비 1/20 수준으로 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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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루발렛, 설 연휴 공항 주차대행 사전예약률 95% 돌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휴맥스모빌리티는 자회사 하이파킹이 운영하는 주차대행 브랜드 투루발렛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안정적인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투루발렛은 사전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 공항의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용객이 집중된 설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은 95% 이상의 높은 사전예약률을 기록했다. 김포공항 예약률도 6.5%에서 58.9%로 상승했다. 투루발렛은 지나해 양 공항에서 약 62만건의 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전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천공항의 경우 작년 평균 약 98%의 사전예약률을 기록했다.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는 "연휴 기간 95%가 넘는 사전예약률이 보여주듯 투루발렛은 이제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연휴처럼 이용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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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전량 수입 의존하던 10나노 필터 국산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나노급 케미컬 필터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다. 글로벌에서 1개 기업만이 제품을 공급하다 보니 가격도 비싸고, 발주 후 제품을 받기까지 1년 6개월가량 소요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번에 선보인 시노펙스의 10나노 케미컬 필터가 필요한 이유다." 시노펙스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코리아 2025'에서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와 CMP(Chemical Mechanical Polishing) 필터 등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첨단 필터를 전시했다. 이중 10나노미터(nm)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와 포스트 CMP 필터는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들이다.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는 불산, 황산, 질산 등 갖가지 화합물이 사용된다. 이때 투입되는 화합물에 불순물이 있을 경우 수율에 직결된다. 점점 더 미세화되는 반도체 공정은 불순물에 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고순도 화합물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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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턴어라운드' SAMG엔터, 연간 흑자 달성 목표 수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tock Price & Trading Trends SAMG엔터테인먼트(SAMG엔터) 주가가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연초만 하더라도 주가가 1만3000원대였던 종목이다. 상승세가 지속되더니 지난 10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음날(11일)에는 종가기준 2만원을 넘어섰다. SAMG엔터 주가가 2만원을 상회한 건 지난해 1월 이래 13개월만이다. 장중 한때 주가가 2만5000원대까지 상승한 기록도 있다. 이날(21일) 주가는 오전 9시40분 기준 2만4100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거래량을 고려할 때 시장의 관심을 유추할 수 있다. 직전 10영업일 평균 거래량은 약 70만주로 이달 초 10만주를 밑돌던 것과는 차이가 크다. 거래량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10일까지만 하더라도 보유율이 6.45%에 불과했다. 이후 꾸준히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더니 전일 기준 14.29%까지 치솟았다. 전일 기준으로 기관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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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하나은행, 광운대 디지털ID 구축 수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기업 라온시큐어가 하나은행과 광운대학교 디지털ID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광운대학교의 모바일ID 학생증 발급을 위해 자사 '옴니원 KYPL 플랫폼'을 제공한다. 옴니원 KYPL 플랫폼은 대학교, 금융기관과 연계해 모바일ID 학생증 발급과 개인정보보호 동의 절차를 지원하는 제휴형 플랫폼이다. 모바일ID 학생증은 도입되면 학사시스템 접속, 캠퍼스 시설 예약·출입, 총학생회 선거 투표 등 학생 서비스 전반에 활용될 전망이다. 하나은행의 '하나원큐 앱'과 연계해 비대면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 등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도 높인다. 또 광운대 모바일ID 학생증은 라온시큐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옴니원 디지털ID'와도 연계된다. 옴니원 디지털ID는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회원증, 학생증, 사원증,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등 각종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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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렉터스테크, '스카이인텔리전스'로 사명 변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설루션 기업 디렉터스테크(Director’s Tech)가 스카이인텔리전스(SKAI Intelligence)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AI 설루션 상품 '스카이 올인원 (SKAI All-in-One)'도 출시한다. 21일 회사 측은 "사명 변경은 AI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과 도약을 상징하는 'SKAI(Sustainable Key Solution Ai)'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AI 기반 기술을 일관된 브랜드로 통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앞서 관계사인 스카이월드와이드 본사와 같은 건물, 같은 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양사가 개발하는 AI 기술을 'SKAI'라는 브랜드로 일원화해 AI 기술 및 설루션 전반에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 브랜드의 정체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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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그리드위즈, EV충전기·M&A '투트랙' 플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는 올해 '투트랙' 플랜을 제시했다.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의 패권을 장악하는 것과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수직 계열화 전략이다. ‘스마트 제어’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국내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선 어렵지 않게 1위 업체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기준으론 탑5 안에 드는 메이저 플레이어로 자리잡는 것을 염두에 뒀다. 여기에 적극적인 M&A를 통해 자체 에너지전환 사업 밸류체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외형 성장까지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장기 성장 시나리오의 커다란 두 축을 오가닉(Organic)과 인오가닉(Inorganic) 성장으로 나눈 모양새다. 꾸준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기존 강점을 통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통해 자체·내적(Organic) 성장을 도모하고, 여기에 유망한 기업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얻는 외적(Inorganic) 성장의 빠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