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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전동규 대표 책임투자 '최대 실적' 기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산업 장비·부품사 서진시스템이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전동규 대표의 '책임투자'가 있었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사상 최초로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서진시스템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년 간에 걸친 전 대표의 투자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초석이 됐다"고 했다. 전 대표는 △2018년 7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267억 원) △2020년 4월 전환사채 발행 참여(300억원) △2021년 3월 전환사채 발행 참여(200억원) 등 3회에 걸쳐 주식담보대출 등을 활용해 투자를 단행했다. 회사에 따르면 전 대표는 총 1080억원 규모의 개인명의 주식담보대출을 일으켰다. 대출금 중 총 767억원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참여 등 회사 투자금으로 활용됐고, 대출 이자금액이 200억원 이상인 것을 고려하면 주식담보대출 금액은 모두 회사를 위해 사용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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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글로벌 사업 가속화 위해 핵심인사 단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 기업 노을이 글로벌 사업 가속화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필요한 전방위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 개발, 인공지능(AI), 사업 개발, 임상 전략 부문의 핵심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기존 플랫폼 개발 총괄을 맡았던 김용준 이사를 신임 최고제품개발책임자(CDO, Chief Development Officer)로 선임했다. 김용준 이사는 2018년 노을에 합류한 이래 마이랩 플랫폼의 융합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김 CDO는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부, 씨트론㈜, 하니웰애널리틱스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펌웨어, 기계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년 넘게 제품 개발을 주도해 온 베테랑이다. 김용준 CDO는 제품 개발 총괄과 더불어 노을의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 CDO는 올해 1월부터 노을의 개발부문 전체를 이끌고 있다. 김용준 CDO는 “마이랩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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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카인사이언스, 삼성서울병원과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면역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카인사이언스는 지난 4월 23일 삼성서울병원과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임상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희귀질환 분야에서 보유한 임상·연구 역량을 결합해 환자 중심의 실질적 신약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결정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공식 합의했다. 희귀질환은 국내 기준으로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희귀질환관리법 시행령’ 기준)인 질환을 의미한다. 진단과 치료가 모두 어려운 고난도 질환으로 의료적 미충족 수요가 매우 높다. 카인사이언스는 현재 만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신경병증 (CIDP), 전측두엽치매(FTD), 다발성경화증(MS) 등을 포함한 다양한 희귀질환 적응증을 대상으로 조절 T세포(Treg) 기반 면역조절 펩타이드 치료제를 개발 중으로 후속 임상연구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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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슈퍼컴퓨팅 센터 ‘ABSC’ 홈페이지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자사 AI 바이오 슈퍼컴퓨팅 센터(ABSC, AI Bio Supercomputing Center)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홈페이지엔 ABSC 센터의 설계 철학, 기술 인프라, 연구 활용 사례 등 센터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입주 기업을 위한 ‘입주 상담 신청하기’ 기능도 마련돼 있어 상담과 입주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AI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슈퍼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선제적으로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고자 데이터센터 임대 및 컨설팅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테카바이오의 ABSC 센터는 지난해 그린데이터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자연 생태에서 착안한 ‘흰개미집 구조(Termite Nest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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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디아이동일 줌인]동일알루미늄 흡수합병, 경영 효율성 '방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아이동일이 핵심 계열사인 동일알루미늄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8월에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디아이동일이 지난해 말 동일알루미늄의 기존 2대주주인 KB국민은행으로부터 보통주 지분을 매입했던 만큼 예고된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주된 흡수합병 목적은 경영효율성 제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다. 일각에서는 디아이동일의 주주친화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디아이동일은 동일알루미늄이 상장하게 되면 공모구조상 지분 희석으로 인해 연결 재무제표에서 제외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본격적인 밸류업 정책에 발맞춰 리스크를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 의결 완료, 수익성 개선 '기대감'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아이동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동일알루미늄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비율은 디아이동일 1대 동일알루미늄 1.1934768이다. 디아이동일과 동일알루미늄의 주당 자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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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말레이 체험관 현지 '랜드마크'로 "글로벌 공략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는 말레이시아에 최초로 설립한 실감형 XR 콘텐츠 체험관 ‘이멀시파이 KL(Immersify KL)’의 누적 방문객이 3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 두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다. 케이쓰리아이의 XR 콘텐츠 체험관은 현지에서 대표적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말레이시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기존 국내 사업과 더불어 올해 XR 관광 인프라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케이쓰리아이는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과를 시작으로 국내를 비롯해 몽골, 태국,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쿠웨이트, 필리핀 등 세계 각지에 XR 관광 인프라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지자체를 중심으로 XR 기반 실감형 관광 인프라 구축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케이쓰리아이의 기술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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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저궤도' 시대 맞아 유텔샛 원웹과 동맹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 통신 시스템 선도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는 GEO-LEO 사업자인 유텔샛 그룹(Eutelsat Group)과 함께 시장을 주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개정된 전파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본격적으로 열릴 국내 저궤도(LEO) 위성 통신 시장에 대비한 글로벌 동맹 네트워크 강화 행보다. 지난 23일 시행된 전파법 시행령 개정으로 위성 통신 단말기 개설 절차가 간소화되고 이동 중인 선박이나 차량 등에서의 고속 위성 통신 사용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유텔샛 원웹, 스타링크 등 글로벌 사업자들은 국경 간 공급 협정 승인 및 단말기 적합성 평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국내에서 저궤도 위성 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텔리안테크는 유텔샛 원웹의 핵심 저궤도 위성 통신 단말기 제조 파트너다. 이미 유럽, 미주를 비롯해 한국, 일본, 대만, 인도, 태국 등을 포함한 아시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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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하이케어넷, 미국 캘리포니아 5개 의료기관과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성정보의 자회사이자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이케어넷은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비한인계 의료기관 5곳과 연달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을 넘어 현지 공략 범위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은 원격환자모니터링(RPM)과 만성질환관리(CCM)서비스를 공급하는 것이다. 계약 병원 모두 실리콘밸리 인근 미국 현지인을 주요 환자로 둔 비한인계 의료기관이다. 하이케어넷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은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비정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이 개입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예측 중심의 환자 관리, 임상성과 기반의 보상 체계, 환자 이탈 방지, 의료비 절감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김홍진 하이케어넷 대표는 "미국 의료기관과의 계약 건수에 본격적인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 관리 환자 수도 급속도로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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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아미노검' 판매 준비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와 최대주주인 휴먼웰니스는 24일 6가지 아미노산(6AA) 포뮬러 기반 치주질환 치료제 '아미노검'의 인허가와 판매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최종 기술 문서를 제출했고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심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미노검은 섬유아세포와 골아세포의 활성을 유도하는 6AA 조합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임플란트 시술 환자와 당뇨 환자 등을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구강 내 상처 회복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자체 임상 연구를 통해 기존 치료제 대비 염증 완화와 조직 재생 속도 면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인크레더블버즈와 휴먼웰니스는 올해 2분기 식약처 인증 심사와 함께 3분기부터 국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자사몰 및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허가 국가를 확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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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과천 신사옥으로 확장·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필터 및 렌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지난해 12월 준공한 경기도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전 시기는 오는 6월이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15층, 연면적 5만8854㎡(1만7800여평) 규모로 기존 판교 사옥에 비해 크게 확장됐다. 보증금과 임대료, 관리비를 포함해 약 340억원을 선납한 상태다. 이번 사옥 이전을 위해 옵트론텍은 기존 분당 판교 테크노벨리 사옥을 지난해 570억원에 매각했다. 회사 측은 신사옥 이전이 재무 안정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11-2블록에 위치한 신사옥 건물은 총 사업비 약 2000억원이 투입됐고 지난해 말 기준 약 3500억원의 시세로 감정 평가받은 바 있다. 옵트론텍은 프로젝트 지분율 31.66%를 보유 중이다. 계룡건설 지분에 대한 콜 옵션을 통해 추가적인 지분 확보도 가능하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판교테크노밸리에 비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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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파라과이서 레보아이 활용 첫 수술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파라과이 아순시온 종합병원 ‘사나토리오 산타 바바라 병원(Sanatorio Santa Barbara Hospital)’에서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이용한 첫 번째 로봇 수술이 최근 성공적으로 시행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비뇨의학과 전문의 닥터 페르시오 프랑코(Dr. Percio Franco)에 의해 근치적 전립선절제술(Radical Prostatectomy)로 진행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환자 또한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닥터 프랑코는 과거 미래컴퍼니 본사를 직접 방문해 레보아이 로봇수술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도 파라과이 현지에서 본사 파견 교육팀으로부터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이수했다.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수술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레보아이 첫 수술 이후 해당 병원에서 일주일 사이 총 7건의 수술이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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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리기판 '순항' 태성, 중우엠텍에 'TGV 에칭기' 추가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성이 유리기판 분야에서 중우엠텍(JWMT)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유리기판 제조 장비 초도 물량에 이어 후속 물량까지 공급하며 초기 시장 선점에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는 모양새다. 태성은 자체 개발한 유리기판 핵심공정 장비 'TGV 에칭 장비'를 JWMT에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초도 물량 공급에 이은 추가 수주다. 지난달 초도 물량은 고객사 자체 라인 최적화 가능성 등을 보기 위해 테스트베드 성격의 물량이었다. 두번째 공급으로 이어졌다는 것은 관련 테스트 작업 등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며 JWMT의 유리기판 양산 계획에 태성 장비가 순조롭게 편입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유리기판은 현재 국내 주요 기업들이 본격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급망(SCM)을 셋업하고 있는 극 초기 시장이다. 시장 선점이 중요한 만큼 안정적인 수율을 낼 수 있는 장비 개발 업체를 발굴하는 게 관건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