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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차전지 검사장비 재편]국산화 대표 쎄크, 원통형 이물검사 기술력 '의견분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쎄크는 일찍이 '전자빔' 전문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일본·독일에 의존하던 엑스레이 튜브를 국산화한 이력이 있다. 특히 오픈 튜브의 짧은 수명과 클로즈 튜브의 낮은 정밀도를 극복한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를 앞세워 빠르게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주로 인라인 공정에서 전극 정렬 등을 살펴보려는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선택을 받았다. 견고했던 입지에 변화가 감지된 건 전기차(EV) 제조사들이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기 시작한 이후부터다. 이물질 검사의 난도가 한층 높아진 시점과도 맞물린다. 쎄크의 이차전지용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특성상 정밀도보다는 출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물질 검사기를 새 먹거리로 낙점한 상황에서 행보가 주목된다. ◇하이브리드 오픈 튜브 앞세워 인라인 CT 검사 시장 안착 쎄크는 1991년 설립된 쎄크엔지니어링이 전신이다. 초창기에는 자동화 라인을 설계·제작했으나 이후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차원에서 산업용 엑스레이 검사기로 저변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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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6회차 CB 미상환 잔액 전량 해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는 지난 2023년 발행한 6회차 전환사채(CB)의 미상환 잔액이 전액 해소됐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아이에스는 이날 정정공시를 통해 2023년 5월 23일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법인등기부등본을 증빙서류로 추가 제출했다. 이번 공시는 6회차 CB 발행에 따른 후속 정정 절차다. 해당 CB는 2023년 5월 발행된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최초 전환가액은 주당 3555원,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5%로 만기일은 이달 24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행 이후 일부 물량은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상환 및 소각됐으며 최근 만기를 앞두고 잔여 물량에 대한 전환청구가 전량 이뤄지면서 미상환 잔액이 모두 소멸됐다. 이에 따라 지아이에스가 이번 6회차 CB와 관련해 만기에 현금으로 상환해야 할 잔액은 남지 않게 됐다. 지아이에스는 이번 재무 구조 안정화를 바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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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RWA 플랫폼 순차적 론칭, 제로트러스트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위드는 디지털 금융, 양자·인공지능(AI) 보안을 성장 축으로 삼았다. 실물자산 토큰화(RWA) 사업은 '온토리움'과 '아쿠아' 플랫폼을 지난 4월 출시했고 하반기 '플로트' 플랫폼 런칭이 예고돼 있다. 금을 기반으로 추후 대상 자산을 확장할 예정이다. 보안 분야에서도 국가 망 보안체계(N2SF)에 대응하고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원칙에 기반해 인증 기술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19일 '한컴:더 시프트(HANCOM:The SHIFT)'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보안 전문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송 대표가 직접 사업 계획을 밝혔다. 송 대표는 이날 한컴위드의 디지털 금융 사업을 세가지 플랫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이미 두개 플랫폼을 론칭했다. 온토리움은 실물 금과 1대1로 연동되는 골드 토큰 OXAU 발행 맡는다. 향후 은, 채권, 미술품, 부동산까지 적용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아쿠아는 이를 활용해 스테이블 코인 대출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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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MLCC 업황 회복 속 AI 검사 솔루션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인공지능(AI) 서버와 로봇 등 전방 산업 성장에 따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 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울반도체는 수동부품 제조 공정의 수율을 결정짓는 머신비전 기반 정밀 검사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선도기업인 S사 등 주요 업체의 생산 공정에 외관검사 장비를 공급 중이다. 회사는 최근 독자 AI 검사 브랜드 ‘하와이(HAWAII)’를 출시하며 검사 솔루션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하와이는 기존 규칙 기반(Rule-based) 검사 방식을 보완한 딥러닝 기반 지능형 검사 솔루션이다. 미세 불량 판독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MLCC는 전자제품 내 전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수동부품이다. 최근 AI 서버, 전장, 로봇 등 고성능 전자기기 시장이 확대되면서 고용량·고신뢰성 MLCC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고사양 MLCC가 대량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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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오피스, 문서·그룹웨어·로봇에 양자보안 접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양자보안 기반의 차세대 업무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양자보안 웹오피스 사업을 그룹웨어, 문서 협업, 비전 인공지능(AI),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대해 그룹 차원의 보안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양자내성암호(PQC)를 문서와 업무 시스템 전반에 내재화하는 것이다.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의 장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24년 FIPS 203·204·205 등 양자내성암호 표준을 발표했다. 특히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한 뒤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HNDL 위협이 부각되면서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는 선제적 보안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폴라리스그룹은 우선 폴라리스오피스를 통해 문서 보안 영역을 고도화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1월 아톤과 양자보안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4월에는 폴라리스웹오피스에 아톤의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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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제주 루나폴서 '나이트 런'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제주 디지털 테마파크 루나폴에서 야간 러닝 페스티벌 ‘나이트 런(Night Run)’을 개최하고 금일(22일)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티켓 오픈에 나선다고 밝혔다. ‘달빛 아래, 함께 달리고 즐기는 나이트 페스티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관광협회가 추진하는 도내 관광사업체 관광 붐업 행사 및 홍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주목받는 체류형 야간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독보적인 자연 야경과 실감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침체된 지역 야간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30분 제주 루나폴에서 진행된다. 화려한 실감미디어 공간과 야간 러닝을 결합한 독창적인 체험형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달빛이 어우러진 루나폴의 야간 디지털 콘텐츠를 관람하며 약 3km의 러닝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서울 한강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강 무소음 DJ파티'의 콘셉트를 도입해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 헤드셋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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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주요 발전소향 전력설비 공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국내 발전소 2곳으로부터 UPS 및 배터리 충전기를 수주하는 등 공급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계약을 체결한 대상은 국내 천연가스발전소와 복합화력발전소다. 지오닉스는 천연가스발전소향 제품 생산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납품을 앞두고 있다. 복합화력발전소에 납품할 UPS 설계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복합화력발전소에는 UPS와 배터리 충전기 외에도 추가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후속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지오닉스는 국내 전력 솔루션 대기업에 30년 이상 제품을 공급하면서 기술력 검증에 성공했다. 하드웨어 중심의 경쟁사와 달리 소프트웨어까지 대응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 장점이다.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대기업을 통해 다수의 연료전지 및 풍력발전소에 전력 설비를 납품하면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지오닉스는 하반기 예정된 추가 프로젝트 입찰을 통해 실적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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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미래산업 평가차익 151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을 통해 151억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미래산업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이같은 평가차익을 올린 상태라고 설명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0. 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 지배구조를 안정화 헀다. 지난 15일엔 자사의 정밀 기계 역량을 접목한 반도체 사출·금형 부품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회사는 자체 부품 제조 역량과 미래산업의 반도체 장비 기술력을 결합해 생산 공정을 내재화하는 수직 계열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넥스턴앤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반도체 사출·부품 사업 진출은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며 "미래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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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김도형 온힐 대표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이 김도형 온힐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다. 향후 바이오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 보폭을 넓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에 더해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동물 헬스케어 영역까지 사업 구조를 확장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2일 애드바이오텍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통해 김도형 온힐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후보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회사는 김 대표의 합류를 계기로 중장기 사업 구조를 개편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국내 비임상 CRO 산업 성장 과정에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수의사 출신 경영인으로 비임상 CRO 기업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를 창업해 이후 HLB그룹 편입까지 이끌었다. 비임상 CRO는 신약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효능 등을 검증하는 분야로 제약·바이오 산업 내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한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의 연구개발 확대와 함께 비임상 데이터 중요성이 커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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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국피지컬AI협회, 국회 AI 일자리 보호 토론회 참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가 국회에서 열린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 토론회'에 참석해 피지컬AI 시대의 산업 전환과 일자리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5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유태준 협회장은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훈기 국회의원,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참여연대가 주최했다. 피지컬AI 확산이 노동시장, 소비자 권리,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AI강국 실현과 일자리 보호가 함께 갈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권오성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피지컬 AI 시대 노동 대전환 - 현행 노동법의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신현희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실장이 '피지컬AI 시대,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 신인식 KAIST 교수, 서치원 변호사, 유태준 한국피지컬AI협회장, 계인국 고려대학교 교수, 정진주 라끌레 대표, 김은진 변호사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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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ESS 수요 확대 속 전해액 공급망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1일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 ESS 시장 성장에 맞춰 전해액 공급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북미·유럽·중국·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요 배터리 고객사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 IRA와 유럽 Net-Zero Industry Act 등 주요국의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현지 생산 기반과 안정적인 소재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회사는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과의 공급 협력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중국 1·2공장에 대한 고객 Audit이 진행 중다. 엔켐은 2분기 말 공급 개시를 목표로 품질·생산·물류 등 양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최근 배터리 산업의 성장축은 전기차를 넘어 ESS와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넓어지는 상황이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전력 피크 대응과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ESS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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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은 21일 다음달 5일 개최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목적 추가 및 신규 이사진 선임 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면역항체 기반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오 연구개발(R&D), 의료·헬스케어, 반려동물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목적은 △의학·약학 연구개발 △바이오 시약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유전자공학 연구 △단백질·펩타이드계 의약품 개발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 △나노기술 기반 진단·치료제 개발 △의약품 위탁제조판매업(CSO) 등을 추가한다. 또한 △비임상·임상시험 컨설팅 △임상병리 및 조직병리 서비스 △실험동물 및 연구 기자재 사업 △보건의료 연구업 등 연구개발 및 바이오 인프라 관련 사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반려동물 장묘 및 보호서비스업 △동물의료 플랫폼 등 펫 헬스케어 분야 역시 사업 확대 대상이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목적 확대가 단순 신규 사업 추가를 넘어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과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