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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코어(8,400원 ▼100 -1.18%)가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인사노무 플랫폼 ‘노무365’ 확산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과천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아이티센코어가 보유한 인사노무 관리 기술력과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기업 경영의 핵심인 인사노무와 자금관리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이티센코어의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 급여 산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연계 처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장·야간·휴일근로 내역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기록해 행정 인력이 부족한 작은 사업장도 복잡한 노무 리스크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의 이번 협력을 통해 ‘노무365’ 플랫폼에는 기존의 근로계약 체결, 근태 관리, 인사증명서 발급 등 인사노무 영역에 KB국민은행의 금융 서비스가 결합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급여 이체, 계좌 조회, 집금 등 핵심 자금관리 업무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사장님 혼자 모든 행정을 도맡아야 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티센코어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금융기관인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노무365’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경영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됐다”며 “규제 환경 변화로 고심하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혁신을 체감하고 안정적으로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 구축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