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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KB손해보험에 '건강분석 시스템'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 자회사인 메디에이지는 21일 KB손해보험과 '건강데이터 기반 건강분석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모아데이타와 KB손해보험 간 체결한 'AI 기반 보험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메디에이지의 건강 정보 분석 기술을 활용해 KB손해보험 고객에게 시스템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건강분석 시스템을 통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9개의 주요 질환과 간암 및 담낭암 등 10종의 암에 대한 상대적 위험지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객들은 향후 건강 변화 양상과 예측되는 위험을 건강 관리 가이드와 함께 제공받는다. 메디에이지는 전국 200여개의 병의원 및 검진센터, 50여개의 보험업권 고객사, 그리고 40여개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의료 데이터와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보험, 제약, 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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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신소재, 동종업계 유일 5년 연속 흑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신소재가 지난해 4분기에도 흑자를 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매출 5697억원, 영업이익 250억, 당기순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 매출 1429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내며 20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파로 동종업계가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코스모신소재는 수익 위주의 탄탄한 경영을 통해 흑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도 흑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설비 연간 10만톤 확보를 위한 투자를 완료했다. 최근 일부 라인이 테스트 완료 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설비규모는 2만톤에서 10만톤으로 5배 증가하고 수조 원 규모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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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런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AI 언어모델 기반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정식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LM-VS’는 신테카바이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타겟 단백질 1개를 선택해 1회 버추얼 스크리닝을 하면 130억개 이상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와 구글 알파폴드가 예측한 단백질 구조 2억개 및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3차원 구조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효물질을 무한 반복 생성할 수 있다. 1회 탐색만으로도 1000개의 유효물질을 스크리닝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최소 50회, 더 나아가서는 100회, 200회까지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사용자는 신약 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들이다. ‘LM-V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사용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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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정보기술(IT)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누구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딥페이크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자사 개인용 모바일 백신 앱 '라온 모바일 시큐리티'에 탑재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온시큐어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찰청에 접수된 딥페이크 성범죄 신고 건수는 1000여건에 육박한다. 이에 라온시큐어는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통해 누구나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가짜 정보로 인한 사회 혼란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개인과 기업의 자산과 정보 편취로부터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라온 모바일 시큐리티는 인공지능(AI) 기반 스미싱 탐지 및 악성 앱 탐지, 해킹 방지 등을 제공하는 개인용 모바일 백신 앱이다. 라온시큐어는 이 앱에 자체 개발한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기능을 추가했다. 라온 모바일 시큐리티에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이미지, 유튜브 링크 등을 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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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첫 번째 미국 내 임상 연구 결과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자사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의 AI 진단 성능을 다룬 최신 연구 결과가 임상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연구는 미국 최대 진단 랩 체인 랩콥(Labcorp)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내 랩콥의 레퍼런스 검사실에서 수집된 409개의 혈액 샘플을 기반으로 표준 현미경 검사와 노을의 miLab™ MAL 진단 결과를 비교해 진행됐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컬럼비아특별구, 메릴랜드에 등 총 5개 지역 검사실에서 샘플이 수집됐다. 연구 결과 miLab™ MAL은 민감도(Sensitivity), 특이도(Specificity), 양성 예측도(PPV), 음성 예측도(NPV)에서 모두 100%를 기록하며 표준 현미경 검사보다 우수한 진단 성능을 입증했다. 표준 현미경 검사의 경우 민감도 81.8%, 특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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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양자내성암호 국방 과제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방위산업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방산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컴위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내성암호(PQC) 기술을 적용한 무기체계 개발을 추진한다. 한컴위드는 공동개발사인 아쎄따와 함께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과 제품의 연구개발 과제(과제명: 양자내성암호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용 이종·다중 제어 전장감시 시스템)를 2년간 수행한다. 한컴위드가 임베디드용 경량화 양자내성암호 모듈을 개발하고 이 모듈이 탑재된 무인기 제어·운용 시스템 및 지상 통제장비(GCS) 개발을 담당한다. 아쎄따는 이를 기반으로 무인기(VTOL)를 구현할 예정이다. 한컴위드의 경량화 암호모듈은 자사의 '제큐어크립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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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약개발 프로젝트 본격화, 추가 M&A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글로벌제약 합병은 바이오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입니다." 케이피에스(KPS) 김하용 대표(사진)는 17일 더벨과의 신년인터뷰에서 "합병 마무리 후 사명 변경과 함께 지난 5년간 준비해온 추가적인 프로젝트도 잇따라 발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케이피에스는 전문의약품(ETC) 제조사 한국글로벌제약과의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추가적인 제약바이오 기업 인수·합병(M&A)을 시사한 것이다. 이어 "적극 인수를 검토 중인 신규 프로젝트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검토 중인 M&A는 회사의 도약에 반드시 필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자회사 설립, 제약바이오 사업 기반 확보 에이치엘비와 에이엘비생명과학 대표를 지낸 김 대표는 2020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제조사였던 케이피에스를 인수한 뒤 5년여간 바이오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준비해왔다. 같은 해 빅씽크테라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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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탑런에이피솔루션' 출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런토탈솔루션이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 에이피솔루션의 지분 인수를 완료하고, 새 법인 '탑런에이피솔루션'의 출범을 알렸다. 17일 탑런솔루션에 따르면 최근 김천의 에이피솔루션 사옥에서 출범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에이피솔루션의 사명을 2월 중 탑런에이피솔루션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에이피솔루션은 기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구동보드(Driver Board), 수명검사장비, 신뢰성 테스트 등의 사업 영역에 더해 광학보상장비(OC, Optical Compensation Equipment)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화상 검사기, 기능 검사기(FT, Function Test Equipment), 디스플레이 패널 검사(PUC, Power Unit Checker/Panel Unit Checker) 등 다양한 후공정 장비군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중형 OLED, Micro-LED, 폴더블 디스플레이, 차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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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여자)아이들, 중국 텐센트뮤직 연간차트 2관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이 발표한 연간차트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7집 'I SWAY'는 텐센트뮤직의 K팝 차트에서 2024년 올해의 EP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클락션(Klaxon)'은 지난해 K팝 차트 4주 연속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정규 2집인 '2'(Two)의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는 텐센트뮤직 K팝 차트에서 지난해 37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최장기 차트인 곡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솔로 활동에 나선 멤버 우기의 중국 내 활약도 두드러진다. 첫 미니앨범 'YUQ1'(우기)가 올해의 앨범 2위에 오른 데 이어 타이틀곡 'FREAK'(프리크)는 올해의 노래 8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 국내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지니뮤직과 멜론 연간차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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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코미디어, 일본 자회사 '탑툰재팬' 누적가입자 386만명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가 일본 현지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르면 올 1월 '탑툰재팬'의 누적가입자수가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코미디어는 17일 일본 자회사 탑툰재팬의 누적 가입자 수가 38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말 약 170만명 대비 125.7% 증가한 수치다. 1년만에 가입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해 플랫폼의 견고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2024년 월평균 가입자수는 약 17만명이다. 올해 1월에도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달 말 기준 누적가입자수 4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탑툰재팬은 독창적인 콘텐츠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앞세워 빠르게 성장 중인 웹툰 플랫폼이다. 특히 세계 최대 만화 시장인 일본에서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현지화 전략을 성공적으로 앞세워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 호평받은 과 를 일본 시장에 선보여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구멍가게,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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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피에스, 디스플레이에서 제약바이오 전문사 변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피에스(KPS)가 디스플레이에서 제약바이오 섹터로 기업 색깔을 완전히 바꾼다. 올해 1분기 중 전문의약품(ETC) 제조사 한국글로벌제약과 합병해 바이오기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15일 케이피에스에 따르면 한국글로벌제약의 최대주주인 빛사랑 외 36인의 주주로부터 지분 96.44%를 양수했다. 소액주주 지분 약 3%를 놓고 주식교환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글로벌제약과 완전모회사 케이피에스와의 합병은 이르면 3월 완료될 전망이다. 케이피에스의 바이오 사업 확대는 2020년 대주주가 둠밈으로 바뀔 때 예고됐다. 둠밈은 김하용 케이피에스 대표와 김성철 케이피에스 바이오사업부대표 등이 주주로 있다. 김하용 대표는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표를 지냈고, 김성철 대표는 삼양사 의약연구소 수석연구원, 미국 유타 의약연구소 부사장,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대표와 자회사 LSK바이오파마(LSKB) 대표 등을 역임했다. 두 사람이 두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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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400억 CB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16일 400억원 규모 제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리딩투자증권이 주축이 돼 리딩투자증권 계열사 및 재무적 투자자가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납입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400억원 중 33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쓰일 예정으로 3분기 기준 94.97% 수준이던 부채비율이 약 75% 이하로 개선될 예정이다. 나머지 자금은 원재료 매입 및 해외법인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번 확보한 400억원 규모의 자금으로 니켈 광산 개발 사업의 상업용 채굴 일정 지연으로 인해 증가한 차입금을 상환해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성 확보를 통한 부채비율 개선과 이자부담 축소 등 안정적인 재무 및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