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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5,110원 ▼210 -3.95%)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를 통해 글로벌 8위 가상자산거래소 게이트아이오에 아로와나토큰(ARW)를 공식 상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금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하는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ARW는 실물 금을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아로와나골드토큰(AGT)과 같이 다양한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토큰화 프로토콜'과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를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AGT는 실물 금에 1:1로 패깅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아로와나허브는 ARW를 AGT 등 스테이블코인과 스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컴위드는 관계사 아로와나허브와 자회사 한컴금거래소와의 연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실물연계자산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한컴위드 송상엽 대표는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아로와나 프로토콜에 대해 반응이 아주 좋은 상황이다. 지속적으로 추가 상장을 타진 중"이라며 "전 세계 ARW의 유동성 및 사용자 확대를 통해서 곧 론칭하는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물연계가상자산 기반의 온체인 금융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