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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자회사 하이앤드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자회사 하이앤드(HIAND) 플랫폼에 배우 봉재현(사진)이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재현은 이날부터 하이앤드 내 라운지와 다이렉트 메시지(DM) 기능을 통해 팬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봉재현은 2017년 골든차일드로 데뷔하면서 국내외 팬덤을 구축해 왔다. 가수 활동과 함께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을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 ‘3인칭 복수’,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영화 ‘서울괴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차세대 신인 배우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다. U+모바일 tv 드라마 ‘퍼스트 러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하이앤드는 봉재현 입점을 시작으로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기존 1개월 이용권 및 월 정기결제 구독권에 이어 추가된 상품이다. 웹에서만 결제 가능하며 기존 월 정기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12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봉재현의 미공개 실물 포토카드를 한정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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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NPU 실증 사업 1차년도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진행하는 ‘AI반도체 응용실증지원 사업’ 1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으로 생성형 AI 기반 흉부 CT 판독 소견서 생성 솔루션 ‘M4CT’의 개발과 실증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반도체(NPU)를 활용한 생성형 의료 AI 판독 서비스의 임상적·사업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사업이다. 이 중 1차년도엔 딥노이드의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 ‘M4CXR’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를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솔루션의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딥노이드는 1차년도 실증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M4CXR’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약처 인허가를 신청하는 등 연구·실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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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매각 무산된 모비스, 주주가치 제고 총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거대과학(Big Science) 기업을 표방하는 모비스의 경영권 매각이 최종 무산됐다. 매각 계획 발표 후 상승세를 타던 주가도 제자리로 돌아왔다. 회사는 딜 결렬 직후 전환사채(CB) 소각 카드를 꺼내 들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매각 대상자였던 혁신자산운용과 소송 공방전이 시작된 가운데 주주 이익을 중심으로 한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린다. ◇가속기 제어기술 데뷔, 상장 후 9년 연속 적자 모비스는 지난 2000년 4월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기업이다. 2017년 하나금융8호스팩(SPAC)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가속기 정밀 제어 시스템(LLRF) 등 거대과학 시설에 들어가는 핵심 제어 장비를 주력으로 한다. 상장 당시 포항 방사광가속기,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등 국책 사업 레퍼런스를 앞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정부나 국제기구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에 의존하는 특성상 수주 공백기가 길었고, 고정비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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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2025년 연결 기준(잠정) 1조47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4. 2% 성장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다. 2022년 1조4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년간의 조정기를 거쳐 성장세를 회복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 3% 증가한 31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251억원으로 적자 폭이 현저히 축소됐다. 대동은 이번 성장이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매출 다각화 전략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 축소 속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미래농업 기반 신제품을 상용화하며 매출 다각화를 꾀했다. 미국에서는 서부 타코마 지역에 신규 창고를 개설해 기존 동부 중심의 판매 체계를 미 전역으로 확장했으며 신규 딜러 영입과 온보딩 프로그램 구축으로 딜러 네트워크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했다.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시장 점유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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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현물배당으로 주주가치 제고 정책 발맞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결산배당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고 현물배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를 직접 배당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보통주 1주당 자기주식 0. 04591715주를 배당할 예정이다. 11일 이사회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1주당 배당금은 606원이다. 시가배당률은 4. 5%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주주들에게 현금 대신 자사주를 배당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실제 배당금 지급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이뤄질 계획이다. 아직 주주총회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아 발행주식총수가 증가하지 않고 처분 당시의 시가로 자기주식을 제외한 모든 주주에게 균등하게 배당하므로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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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프롤로지움, 프랑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 건설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국내 최초로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가 최근 프랑스 덩케르트에서 기가팩토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착공식을 통해 프롤로지움은 4세대 리튬 세라믹 전고체 배터리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혁신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적 대량 생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덩케르트 기가팩토리는 대만 외 지역에 건설되는 프롤로지움의 첫 해외 제조 시설로 유럽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을 겨냥한 핵심 생산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유럽 현지 공급망 구축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정부 및 지역 당국의 지원 아래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덩케르트 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에서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빈센트 양(Vincent Yang) 프롤로지움 CEO는 “이번 기가팩토리 착공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규모의 제조 역량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유럽 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배터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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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어시스턴트, 국내 최초 'AX 사용성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자사의 대표 AI 에이전트인 ‘한컴어시스턴트’가 국내 AI 솔루션 최초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AX사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보고서 초안 작성해줘”, “이 문서 요약해줘”, “맞춤법 교정해줘”처럼 평소 동료에게 말하듯 요청하면 AI가 스스로 판단해 문서 작성부터 편집, 분석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올해부터 한컴은 한컴어시스턴트를 에이전트로 제공하고 각 업무 프로세스에 특화된 ‘마이크로 에이전트(Micro-Agent)’ 기능들을 연동해 고객이 AI 전환(AX)의 효용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크로 에이전트는 특정 직무나 미션에 최적화된 소형 AI 모듈로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즉각적인 업무 자동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한컴의 차세대 AI 라인업이다. AX 사용성 인증은 TTA가 국제 표준(ISO/IEC 25023)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테크의 AI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개발한 평가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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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손실 확 줄였다 "재무 개선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최대주주로 있는 헬릭스미스가 손실 폭을 대폭 줄였다. 올해 본격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해 실적 내부결산 결과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3억원으로 전년도 154억원 대비 97. 6% 줄었다고 공시했다. 감사 전 재무제표 기준이지만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온기 결산 흑자에 근접한 셈이다. 헬릭스미스는 지난 2023년 12월 말 경영권 양수도 계약 및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바이오솔루션을 최대주주로 맞은 바 있다. 이후 인력 및 파이프라인 구조조정 등 내부 재정비에 매진해 왔다. 2023년 약 641억원 규모였던 연결 당기순손실은 2024년 154억원으로 줄었다. 지난해 3분기까진 누적 순손실을 33억원까지 줄이며 꾸준히 실적 개선에 집중했다. 지난해 실적의 경우 일부 금융상품에 대한 운용수익 증대 및 평가이익 발생에 따른 영업외수익 증가 효과가 컸다. 판관비 역시 2023년 373억원에서 2024년 208억원, 지난해 내부결산 기준 108억원으로 꾸준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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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이데트렉세드' 독점 라이선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데트렉세드의 권리를 확보했다. 권리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포괄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기술도입으로 킵스파마는 제네릭 생산·유통에서 자체적인 임상 개발 역량을 갖춘 R&D 중심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 항암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약 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정부의 약가 우대 정책 등 R&D 중심 제약사에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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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이달 23일 임시주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가 11일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일부 주주들의 소집 요구로 열리게 됐다. 정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및 해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한 복합적인 자본거래 이후 주가 변동성과 투자자 간 이해관계 충돌이 누적돼 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는 엑시트가 원활하지 않았던 일부 조합들이 현 최대주주를 상대로 주식 매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매입 요청이 시장 가격을 크게 상회하는 조건을 포함하고 있었다"며 "이를 수용하는 것이 전체 주주 이익과 회사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조합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회사는 이 과정이 결과적으로 경영 연속성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현 경영진은 거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거래재개를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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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베타 테스트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1일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인프라 시스템 'FORTA(포타)'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ORTA는 특정 사업자나 단일 코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인프라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 설계 및 구현 경험을 보유한 개발 인력들과 함께 FORTA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은행 계좌 및 정산 시스템 연동 △기존 카드 및 전자결제 인프라 연결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의 확장성 △온·오프램프(On·Off Ramp) 및 커스터디(수탁) 인프라 등을 하나의 레이어로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안정성과 발행 규모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실제 결제 및 정산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일 서비스가 아닌 결제·금융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한 'FORTA'를 먼저 개발한 후 디지털 자산을 탑재하는 방식의 인프라형 구조를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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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 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중앙첨단소재와 손잡고 철도 인프라에 특화된 고성능 '엣지(Edge)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철도 방송·무선·신호 솔루션 전문기업 중앙첨단소재와 '철도 지능화 및 엣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첨단소재가 보유한 철도 인프라 기술력과 하드웨어에 폴라리스AI의 영상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지능형 열차 방송 및 객실 감시 △고신뢰성 열차무선 원격 관리 △차세대 예방 정비 등 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업형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철도 현장에 최적화된 카메라와 단말기 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맡고, 폴라리스AI는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별하는 비전 AI 솔루션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