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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 공동 주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스포츠 분야 IP 확장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스포츠 마케팅 전문기업 리코스포츠에이전시와 함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6'의 공동 주관을 맡는다고 19일 밝혔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출전하는 올스타 매치다. 올해 3회째를 맞으며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앞선 1·2회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팀코리아는 지난 2년 연속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윤석민 등이 출전했다. 팀재팬은 하라 다쓰노리 감독을 중심으로 마스이 히로토시,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우에하라 고지, 이토이 요시오 등이 참여했다. 1회 대회 MVP는 일본의 이토이 요시오, 2회 대회 MVP는 한국의 이대호가 차지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번 대회를 단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글로벌 K-스포츠·엔터테인먼트 IP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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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원전해체 국책과제 2건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은 19일 '원전해체 경쟁력 강화 기술 개발 사업'의 2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레이저기반 콘크리트 표면 파쇄 제염기술 고도화 △대형 해체설비 거품제염 기술 개발 및 실증이다. 오르비텍은 각각 공동연구개발기관 및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먼저 레이저기반 콘크리트 표면 파쇄 제염기술 고도화 과제는 총 사업비 약 56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행한다. 선광티앤에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오르비텍을 비롯해 원전해체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원전 해체 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 콘크리트 표면을 효율적으로 제염하고 제염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최소화하며 고효율로 포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원격제어 운전이 가능한 제염 설비 구현을 통해 현장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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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반도체 수처리 EPC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초순수(UPW)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먼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P5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성크린텍은 기존 '평택 P5 그린동 신축공사'의 단계별 발주 물량이 반영된 약 155억원 규모의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올해 2월 최초 계약 체결 이후 이번 증액 변경 계약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의 누적 계약 규모를 약 155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게 됐다. 이번 P5 프로젝트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폐수처리 시스템 설치공사로, 공정진행에 따라 발주가 순차적으로 확대되는 EPC 사업 구조가 반영된 사례다. 아울러 한성크린텍은 DB하이텍 음성 상우공장 내 초순수(UPW) 시설 EPC 공사를 신규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설비의 설계, 제작, 시공(EPC) 전 과정을 포함하는 프로젝트로 계약 규모는 약 155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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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정관 개정 마친 드림텍, 자사주 250억 소각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및 스마트 의료기기 제조기업 드림텍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 308만7370주를 소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의 약 4. 5%에 해당한다. 약 250억원 규모로 드림텍의 역대 자사주 소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드림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기존 주주의 주당가치(EPS)와 지분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드림텍이 올해 3월 정관 개정을 통해 '자사주 소각 원칙'을 명문화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졌다. 당시 드림텍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도록 정관에 규정했다. 다만 신기술 도입·재무구조 개선·전략적 제휴 및 인수합병(M&A) 등 경영상 필요가 있는 경우에 한해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을 마련했다. 드림텍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의 동반 성장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시장과 주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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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 내달 로봇 전시장 개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 관계사 뉴로랩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로봇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다음달 개소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공간에서 딥로보틱스(Deep Robotics)의 사족보행 로봇과 휠형 로봇 제품 및 부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 방문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으로 운영한다. 산업용 로봇 시장 특성상 기존에는 온라인과 직접 영업 중심으로 사업이 이뤄졌다. 회사는 이번 전시장 운영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사용 기반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뉴로랩은 딥로보틱스 M20 로봇 플랫폼에 열화상 카메라와 가스감지 센서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대형 모델인 X30에는 소화약제를 강한 압력으로 발사하는 초순간 진화기와 소방호수를 연결해 중대형 화재에 투입할 수 있는 형태의 2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화학공장, 정유시설, 가스플랜트 등 위험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로봇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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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사이언티픽, 세계적 권위 확회서 메인 논문 채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기존 익명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 국내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공식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I 기반 IT보안·프라이버시 전문기업 티사이언티픽은 자사 AI Lab 연구진의 논문이 자연어처리(NLP)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ACL 2026(Annual Meeting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약 1만2000여 편의 논문 중 약 19%만이 통과한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로, 연세대학교 김한샘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이뤄졌다. 채택 논문인 「Subject-level Inference for Realistic Text Anonymization Evaluation(현실적 텍스트 익명화 평가를 위한 주체 수준 추론)」은 기존 개인정보 익명화 기술의 구조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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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엠티엑스 상장원년]TSMC 핵심 파트너, 반도체 슈퍼 사이클 최전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과 동시에 관심을 받았다. TSMC 핵심 파트너로 분류되면서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입은 덕분이다. 선단 공정 전환에 따른 가혹해진 식각 환경이 챔버 내 실리콘 파츠의 교체 주기를 구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업황 수혜와 더불어 실리콘 소재 내재화를 통한 고마진 구조를 확보한 점이 조 단위 몸값의 근거로 꼽힌다. 2013년 설립된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핵심 공정용 소모품 시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엔 공모가 6만5000원에 코스닥 데뷔를 마쳤다. 사실상 올해가 상장 원년으로 1조2000억원대의 시가총액을 지키고 있다. 주력 제품인 실리콘 파츠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구조적 수혜를 받는 핵심 소모품이다. 실리콘 전극, 특수 링 등으로 구성된 파츠류는 반도체 식각(Etching) 공정에서 웨이퍼를 고정하고 고가의 진공 챔버 내부가 깎여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패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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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핵심 포트폴리오 완성, 매출 성장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이 올해 핵심 플랫폼 '마이랩(miLab)'을 기반으로 매출을 본격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말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핵심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가운데 선진국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디바이스 판매량을 늘리고 안정적인 반복매출 구조를 확립하겠단 계획이다. 노을은 1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요 제품과 기술, 사업 현황과 중장기 로드맵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찬양 노을 대표(사진)가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 임 대표는 "노을은 체외진단 하드웨어(IVD HW), 디지털 AI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보유한 딥테크 기업"이라며 "최근 생명공학 시장에서는 생물학 연구가 AI 산업으로 재편되는 흐름, 슬라이드·세포·조직을 디지털 데이터셋으로 전환하는 흐름, 의료 접근성이 혁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노을은 이 3개 흐름의 교집합에 위치하고 있어 해당 메가 트렌드가 확산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 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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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APR과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에 로봇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생산 공정에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구축·공급하고 고성장 K-뷰티 산업 전반으로 로봇 자동화 적용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MEDICUBE)’와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알(AGE-R)’ 등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기준 국내 1위 뷰티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지난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에이피알의 제품 생산·조립·포장·이송 등 밸류체인 전반의 자동화 고도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로봇 기반 공정 자동화(핸들링·이송·적재) △포장 자동화(케이스 패킹·팔레타이징 등) △품질 안정화 및 생산 이력 관리(Traceability) 강화 등 뷰티·소비재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고반복’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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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사다이내믹스, 미국 자동화 라인 54억 턴키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 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됐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한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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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리바이오 "소룩스와 합병 기조 유지, 최우선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가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직상장 가능성과 관련, 소룩스와의 합병 추진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기자간담회 과정에서 언급된 직상장 가능성 검토 발언이 확대 해석되며 일부 혼선이 발생한 데 대한 회사 측의 공식 설명이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향은 소룩스와의 합병”이라며 “직상장 가능성은 다양한 전략적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언급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병 구조 변경 등이 결정된 바는 전혀 없고 관련 절차 역시 기존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유관 기관과도 원활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과 주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요 진행 사항에 대해 투명하게 안내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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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티케이, 글로벌 빅테크향 K-보안칩 양산 시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보안칩 공급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디바이스 보안 시장 확대에 나선다. ICTK는 2022년부터 글로벌 고객사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보안칩 프로젝트가 약 4년에 걸친 설계·검증 및 공급 체계 구축 과정 끝에 양산 공급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안 제품 특성상 고객사 및 적용 모델, 공급 규모 등 세부 내용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제품엔 ICTK의 국제표준 물리적복제불가(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PUF) 기술인 VIA PUF™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VIA PUF™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복제가 어려운 고유 보안 정보를 생성하는 기술로, 별도의 보안키 저장 없이 디바이스 자체를 신뢰의 출발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 인증, 위변조 방지, 보안키 생성 및 관리, 시큐어 부트(Secure Boot) 등 다양한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