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더벨]스텔라PE, 미래아이앤지 2차 중도금 납입 완료

양귀남 기자
2026.07.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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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PE는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미래아이앤지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지배구조 강화와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계열사 지분 확보를 추진하며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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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PE는 6일 미래아이앤지 경영권 매각과 관련한 2차 중도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텔라PE는 이미 지난 3월 미래아이앤지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각 계열사 이사회와 협력을 통해 그룹사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주주환원 정책이다. 스텔라PE는 지난 3월 휴마시스가 보유한 자사주 600만주에 대한 소각을 단행했다. 이어 5월에는 미래아이앤지 역시 155만 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과 신사업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계열사 빌리언스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계열사 지분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인콘이 휴마시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인콘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다음달에는 미래아이앤지가 케이바이오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스텔라PE 관계자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수개월 만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부터 유상증자, 장내 매수에 이르기까지 주주가치 제고와 체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수 대금 납입과 더불어 선제적인 밸류업 조치들이 향후 계열 전체의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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