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이 7일 11회차 전환사채(CB) 2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취득한 CB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소각할 예정이며 잔여 CB에 대해서도 만기 전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씨유메디칼시스템 관계자는 재무구조 건전성 강화와 잠재적인 주주가치 희석 요인 해소를 위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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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1,911원 ▲38 +2.03%)시스템 7일 11회차 전환사채(CB) 20억원을 만기 전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CB는 지난 3월 발행한 CB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권면총액 70억원 중 20억원 규모의 CB를 취득했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취득한 CB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여기에 잔여 CB에 대해서도 향후 협의를 거쳐 만기 전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씨유메디칼시스템 관계자는 "재무구조 건전성을 강화하고 잠재적인 주주가치 희석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CB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