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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해상 위성통신 시장 진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300톤 이상이나 250명 이상 승객이 탑승하는 선박의 경우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법정 장비가 있다. 해상조난안전시스템(GMDSS)이다. 만약 해당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선박 항행을 못 하도록 할 만큼 중요한 장비인데 이 시장에 진출했다. 단기적으로 GMDSS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려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GMDSS를 기반으로 해상 전자장비 시장까지 진출하고자 한다." 21일 성상엽 인텔리안테크 대표(사진)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코마린) 2025 행사 현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GMDSS 기존 사업과는 별개의 새로운 먹거리가 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GMDSS는 해상에서의 조난 상황 발생시 효율적인 구조를 위해 사용되는 선박 통신 시스템이다. 국제항해를 하는 300톤 이상 선박과 250명 승객 탑승 선박은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인텔리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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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일본 아레나 투어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데뷔 후 첫 일본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효고현 고베시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2025 i-dle first japan tour[逢い-dle]'를 개최했다. 관객들로 가득 찬 공연장에서 아이들은 강렬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현장을 달궜다. 아이들은 고베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일본 EP 'i-dle'의 타이틀곡 'どうしよっかな (Where Do We Go)'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i-dle이 발매 직후 일본 오리콘 일간 차트 1위 및 각종 글로벌 플랫폼 차트를 석권한 만큼 현장의 반응도 남달랐다. 앨범은 18일 기준 다시 오리콘 일간 차트 정상을 탈환하면서 일본 투어와 함께 흥행을 이어갔다. 공연에서는 i-dle의 수록곡인 '愛せなか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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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만 디지털치료제 본격화, 제약사 로열티 수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10년 전 '스마트 줄자'로 스타트업 업계에 이름을 알린 회사가 있었다. 물리적으로 팔을 쭉 뻗어 대보지 않더라도 한 번에 길이를 잴 수 있는 디지털 기기였다. 초창기엔 신체 사이즈 측정이 필수적인 패션 업계를 타깃으로 삼았지만 '디지털 측정' 기술이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는 영역은 헬스케어라는 게 몇 년 뒤 입증됐다. 유망 스타트업이었던 베이글랩스는 지난달 엑스페릭스에 인수됐다. 한미약품과 진행 중이었던 비만 치료용 디지털 융합의약품 사업은 상장사라는 후광을 업고 더 힘을 받게 됐다. 세계 최초로 대형 제약사와 결합된 형태로 탄생을 준비 중인 디지털 치료제(AI-DTx)는 올해 중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을 거쳐 2027년 상용화를 계획 중이다. 더벨과 최근 만난 박수홍(사진) 베이글랩 대표 겸 엑스페릭스 최고AI책임자(CAIO)는 “제약사의 신약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치료기기가 직접 결합된 치료제의 형태는 우리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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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SC "베트남 증설 마무리, 포트폴리오 확대 가시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베트남 생산공장을 고도화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일부 변동 가능성이 남아있지만 연내에는 모든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캐파 확대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현지 기업설명회(IR) 자리를 마련했다. 현지에서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테스트솔루션의 개발 현황도 공유할 계획이다." ISC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IR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유지한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들이 행사 참석을 위해 출장길에 올랐다. ISC IR 조직이 자체 주관을 맡아 지난해부터 행사를 준비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베트남을 행사 개최지로 선정한 배경에는 한창 생산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는 현지법인(ISC VINA MANUFACTURING COMPANY LIMITED)이 자리한다. ISC가 2017년 하노이 바티엔공단 내에 설립한 해당 법인은 오랜 기간 주요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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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5)'에 참가해 '딥페이크 통합 탐지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이 주최하는 치안·보안산업 전문 전시회다. 한컴위드는 지난 5월 경찰청 국제공동연구인 '허위조작 콘텐츠 진위 판별 시스템 개발' 사업에 숭실대, 연세대, 성균관대와 국내 연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 전시 부스를 통해 관련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이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사람의 실제 목소리와 AI가 만든 가짜 목소리를 직접 구분하거나, 웹 기반 음성 파일 탐지 및 PC·스마트폰 실시간 탐지 기술 시연을 통해 실제와 같은 딥페이크 범죄 시나리오 대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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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반도체 시장 공략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글로벌 주요 로봇 및 반도체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퀄테스트 통과하며 대규모 라이다 프로토타입 물량 공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잠재 고객사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에스오에스랩은 반도체 자동화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달 초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5’에 참가해 차세대 2D 라이다 ‘GL-5 시리즈’와 고정형 3D 라이다 ‘ML 시리즈’ 등 주력 혁신 제품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반도체 산업은 스마트 팩토리와 공정 자동화가 가장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산업군으로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로봇(AGV), 웨이퍼 이송 로봇(OHT)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이 적극 도입되고 있다. 해당 로봇들에는 △정밀도 향상 △안전성 강화 △공정 효율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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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미국 법인 가동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법인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 수가 진입, 공급망 확보를 통해 해외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단 계획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 미국법인(JLK USA, Inc. )은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인근 산호세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보험 수가 진입을 추진할 현지 전문인력 충원을 마쳤다. 최근 현지 의료기관과의 데모(시범 운영) 협업을 통해 공급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미국 보험수가 확보 활동을 병행하며 북미 시장 중심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엘케이는 현지 법인을 통해 현지 규제 대응과 정책 네트워킹, 임상 협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이를 원격으로 추진할 경우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지만 현지 법인을 활용하면 미국 의료 시스템과 보험 정책 진입을 원활히 할 수 있고 양국 간 관세 정책에도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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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5'에 참가해 자사의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연구산업 AI 융합으로 R&D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산업협회,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다. 연구산업 기관과 산학연 연구자 등 연구개발 생태계 전반이 참여해 AI 시대 연구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컨벤션에서 'AI 기반 자율제조 및 인프라 안전 기술' 등 주요 연구과제 성과를 전시할 예정이다. '제조 품질관리를 위한 자율실행학습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탄소중립 스마트공장에 적용 가능한 5G 기반 엣지 컴퓨팅 공정제어 시스템과 범용 제조지식 생성 기술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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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반도체 대전'서 클린룸 기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대전(SEDEX 2025)'에 참가해 첨단 클린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1977년부터 클린룸 공조 분야를 개척해온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산업용 공기청정기(FFU)를 국산화한 이후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린룸 핵심 파트너로 성장했다. 현재는 국내를 넘어 말레이시아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미국 반도체 팹 프로젝트 등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청정 장비에 제습 기능을 더한 차세대 장비를 공개할 예정이다. 고도화된 반도체 공정에 특화된 이 장비는 습도 감지 센서와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팹 내 공기 중 수분을 제거하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웨이퍼 부식과 회로 이상을 예방해 수율 향상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HPL(High Performance Lift)도 선보인다. 클린룸 천장 시공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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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옵트론텍, 차세대 프리즘 양산 돌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트론텍이 모바일용 폴디드 줌(Folded Zoom) 카메라의 핵심 부품인 프리즘(Prism)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한 제품은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이번 신제품은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 대비 최대 4배 높은 해상도와 향상된 망원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옵트론텍은 지난 2018년 세계 최초로 폴디드 줌 카메라용 프리즘을 양산한 이후 3중 접합 프리즘과 레이저 슬리팅 기술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번에 양산하는 프리즘은 2026년형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이다. 5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와 50MP(메가픽셀) 초광각 카메라를 지원한다. 이는 애플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4배 줌, 48MP 초광각)과 비교해 해상도는 최대 4배, 광학 성능은 한층 강화된 수준이다. 프리즘은 최근 스마트폰이 얇은 두께를 유지하면서 고배율 광학 줌을 구현하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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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C200M' 유럽 최고 권위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모바일 위성 통신기업 이리듐 커뮤니케이션즈(Iridium Communications Inc.)와 상용 출시한 C200M GMDSS 위성 통신 시스템이 해상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최고 권위의 글로벌 인증인 유럽연합 해상 장비 지침(MED) 휠마크(Wheelmark)와 영국 해상 장비 규제(MER) 레드 엔사인(Red Ensign) 승인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텔리안테크의 GMDSS 위성 조난, 안전 시스템은 기술력, 안정성, 품질 면에서 가장 엄격하고 까다로운 글로벌 표준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MED 휠마크는 유럽연합(EU) 회원국에 등록된 선박에 탑재되는 장비가 국제해사기구(IMO)의 안전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함을 의미하는 법정 필수 인증이다. 전 세계 300톤(Gross Ton) 이상의 선박은 IMO의 해상인명안전 협약(SOLAS) 규정에 따라 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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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미국 한인 스타트업 행사서 AI 통번역 기술 시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UKF KOOM 2025' 행사에 참여해 AI 기반 최신 통번역 기술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UKF KOOM 2025는 한인 스타트업 종사자와 글로벌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모이는 한국계 스타트업 포럼이다. 플리토는 이번 행사에서 2개 주요 스테이지에 걸쳐 3일간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운영했다. 발표 내용은 무대 스크린과 개인 디바이스 등을 통해 최대 42개 언어로 실시간 통역됐다. 부스에서는 온라인 미팅 특화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Chat Translation)' 베타 버전도 소개했다. 개인 워크스페이스 생성을 통해 프로젝트 단위로 다중 대화방과 온라인 미팅방을 개설할 수 있다. 링크드인 프로필, 유튜브 링크, 이력서, 논문, 기사 등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