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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고영, 뇌수술 로봇 "올해부터 유의미한 매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How It Is Now 고영 주가가 확실한 반등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전일(20일) 상한가에 이어 이틀 연속 2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8000원~9000원대에서 오르내렸던 주가는 이틀 사이 단번에 1만5000원선을 바라보고 있죠. 지난해 1분기 고영 주가는 2만원을 넘기기도 했습니다. 전년도인 2023년에도 주가 급등기는 수차례 있었죠. 원동력은 AI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 이슈였습니다. 이미 반도체 소자 업체 등에 3D 검사장비를 대거 공급하고 있었던 고영은 2023년 하반기 HBM 시장의 개화에 발맞춰 AI 반도체 관련 어드밴스드 패키징 검사장비를 출시하면서 시장 관심 종목으로 편입됐죠. 지난해엔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해 연말엔 연중 최저점인 7000원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죠. 주가 하락의 이유를 정확히 진단할 순 없지만 전방산업인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침체가 계속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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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에쓰씨엔지니어링 지분 인수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지난해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지분 2.9%와 그 최대주주인 우앤컴퍼니의 지분 66.68%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우앤컴퍼니에게 잔금 123억원을 납입하는 절차를 마쳐 새롭게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계약금(14억원)을 포함한 거래 규모는 136억원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에쓰씨엔지니어링은 EPC(설계·조달·시공) 사업과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셀론텍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기업"이라며 "2025년에도 더욱 견고하게 성장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기존 임직원들과 충분한 협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제12·13회 전환사채(CB)로 조달할 400억원 가운데 250억원은 셀론텍의 신규 공장 관련 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라며 "나머지 150억원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본업인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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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하이드로리튬,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48톤 추가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하이드로리튬은 21일 대기업 A사에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48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차 48톤, 2차 48톤에 이어 3차 공급 계약이다. 하이드로리튬은 A사에 총 144톤의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 3차 공급계약은 1차와 2차 출하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의 A사 품질 검증 통과 및 추가 발주에 따른 것이다. 3차공급 제품도 전량 리튬이차전지 소재용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이드로리튬 금산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공급계약이 완료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은 206톤이다. 이달에는 일본 업체로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3톤을 수출하면서 해외 물량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이드로리튬 관계자는 "올해가 리튬종합소재회사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이드로리튬 금산지점 부지가 리튬일반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금산공장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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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NRF 2025'서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1일 세계 최대 유통 전시회 'NRF(전미소매협회) 2025'에서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신규 공급을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에이루트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에이루트는 NRF 2025에서 프리미엄 POS(Point Of Sale) 프린터 신제품 'SLK-CB125'와 배달 및 주문용 태블릿 등을 선보였다.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로부터 'SLK-CB125'의 기능 및 성능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에이루트는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프린터 제품 라인업뿐 아니라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시장 인지도를 확보했다. 전시회 기간동안 북미와 남미 지역 등을 포함해 1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에이루트의 부스에 방문해 신제품 등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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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 트럼프 취임식 '대미 네트워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신원 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의 윤상철 대표이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취임식 행사에 참석해 현지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했다고 21일 밝혔다. 엑스페릭스에 따르면 윤 대표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홍사광 한미친선협회장을 면담하고 트럼프2기 1호 행정명령인 불법이민자 추방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미국의 이민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임을 설명했다"며 "미국 전역에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미국 마약단속국(DEA) 연방후원회장인 리처드 크록(Richard Crock)을 면담, 미국 전역에서의 사회적 문제인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엑스페릭스의 제품이 큰 효과를 발휘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앞선 관계자는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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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한국마사회에 공기측정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웨더는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렛츠런파크 경주마사와 경마 관람대에 공기측정기를 도입해 공기질 실시간 모니터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에 공기측정기가 설치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주마사는 말과 사람이 공존하는 작업 공간으로 건초와 톱밥, 청소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먼지에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마사 내에는 배출되지 못한 미세먼지와 메탄가스 등이 남아 있어 공기질 상태가 나빠질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경주마사에서 근무하는 말 관리사의 건강과 경주마의 복지를 위해 온·습도를 포함한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됐다. 마사현장에서 마스크 착용, 환기팬 가동, 미세물분사기 작동 등에 대해 작업자가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측정기를 설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경주마사에 설치된 케이웨더의 공기측정기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환경부 인증 1등급을 받았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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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여자)아이들 민니, 첫 미니앨범 'HER' 활동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첫 미니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1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민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HER'를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HER' 외에 선공개곡 'Blind Eyes Red', 'Drive U Crazy (Feat. YUQI ((G)I-DLE))', 'Cherry Sky', 'Valentine’s Dream', '익숙해 (It’s Okay)', 'Obsession (Feat. TEN of WayV)' 등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민니는 전곡 작곡·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민니는 (여자)아이들의 곡에서도 작사·작곡에 참여해 왔다. 이번 첫 미니앨범도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했다. 특히 타이틀곡 HER는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민니, 대중이 바라보는 민니 등 '민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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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코로케이션 매출 '캐시카우' 자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AI·바이오·슈퍼컴퓨터센터(ABSC)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코로케이션(Co-Location)’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 확보에 나섰다. 신테카바이오는 지난 1일 코스닥 상장사 모아데이타와 ABSC 1년 사용 계약을 맺고 서비스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추가 사용 계약도 맺었다.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이다. AI 기반의 이상탐지 예측솔루션 AIOps 및 디지털 헬스케어기술을 보유한 곳이다. 최근 대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서면서 신테카바이오와 손을 잡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케이션 사업을 캐쉬카우(Cash-Cow)로 삼겠다는 회사 측 플랜이 곧바로 실현된 모양새다. 이번 계약이 신테카바이오 코로케이션 사업의 안정적 매출 확보로 이어지는 첫 걸음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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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리바이오 치매약 임상 총괄 '美지사' "복약 편의성 핵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리바이오가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1001'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핵심은 복약 편의성에 있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컨설팅 기업 'Global Data(글로벌 데이터)'로부터 가장 기대되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꼽힌데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 기간 행사장 인근에서 더벨과 만난 프레드 킴(Fred Kim)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사진)은 핵심 파이프라인 AR1001의 긍정적 임상 진행상황을 공유했다. 기술 수출 및 판권 계약 등에 대한 계획 등도 함께 알렸다. 2018년 미국 지사 설립 후 글로벌 임상 총괄 "효율성 강점" 아리바이오가 미국지사를 설립한 건 2018년이다. AR1001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던 당시 경영진들은 보다 주도적인 임상의 필요성을 인지했고 미국에 직접 거점을 마련해 글로벌 임상 총괄 역할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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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KB손해보험에 '건강분석 시스템'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 자회사인 메디에이지는 21일 KB손해보험과 '건강데이터 기반 건강분석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모아데이타와 KB손해보험 간 체결한 'AI 기반 보험 서비스 개발'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메디에이지의 건강 정보 분석 기술을 활용해 KB손해보험 고객에게 시스템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손해보험은 건강분석 시스템을 통해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9개의 주요 질환과 간암 및 담낭암 등 10종의 암에 대한 상대적 위험지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객들은 향후 건강 변화 양상과 예측되는 위험을 건강 관리 가이드와 함께 제공받는다. 메디에이지는 전국 200여개의 병의원 및 검진센터, 50여개의 보험업권 고객사, 그리고 40여개의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의료 데이터와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보험, 제약, 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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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신소재, 동종업계 유일 5년 연속 흑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신소재가 지난해 4분기에도 흑자를 내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매출 5697억원, 영업이익 250억, 당기순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에 매출 1429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내며 20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파로 동종업계가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코스모신소재는 수익 위주의 탄탄한 경영을 통해 흑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올해도 흑자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모신소재는 지난해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설비 연간 10만톤 확보를 위한 투자를 완료했다. 최근 일부 라인이 테스트 완료 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에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설비규모는 2만톤에서 10만톤으로 5배 증가하고 수조 원 규모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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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 언어모델 기반 'LM-VS' SaaS 런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AI 언어모델 기반 'LM-VS(Language Model Virtual Screening)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정식 런칭한다고 20일 밝혔다. ‘LM-VS’는 신테카바이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AI 신약개발 플랫폼이다. 타겟 단백질 1개를 선택해 1회 버추얼 스크리닝을 하면 130억개 이상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와 구글 알파폴드가 예측한 단백질 구조 2억개 및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3차원 구조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효물질을 무한 반복 생성할 수 있다. 1회 탐색만으로도 1000개의 유효물질을 스크리닝 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최소 50회, 더 나아가서는 100회, 200회까지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 사용자는 신약 개발과 관련된 연구자들이다. ‘LM-VS’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사용자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