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계 가동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AX)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담 조직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AI 모델 도입 시 직면하는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AI 모델 구축보다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하고 정합성을 확보하는 이른바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AI 분석, 시각화 도구(BI’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프로세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더벨]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
[더벨]SAMG엔터 더티니핑, 설맞이 ‘한복 입은 마이핑’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11일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통해 설 명절 기념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콘셉트 굿즈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이핑(MYPING)’은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비롯해 플러시(봉제인형),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AMG엔터는 이를 통해 팬들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선택하며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의 IP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출시된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은 한복과 아얌, 댕기 리본, 도포와 갓, 곤룡포 등 다채로운 전통 복식 옵션을 제공한다.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구현했으며 K-헤리티지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안한다. SAMG엔터가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IP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
[더벨]에코글로우, 크리스티아너티 체제 전환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코글로우의 주요 투자자인 크리스티아너티가 장내 지분 매수를 시작으로 경영 전면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전환사채(CB)를 확보하며 잠재 지분율을 확대한데 이어 의결권 지분 확보에 나서며 이후 최대주주에 등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는 라이프 테크 사업을 낙점하며 올해 성장 기틀 마련에 돌입했다. 에코글로우는 화장품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71억원) 대비 27. 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0억원 감소했다. 현 최대주주는 더편한으로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24. 29%(1289만 6706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주주 크리스티아너티의 주도 하에 올해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너티는 지난해 2월 13회차 CB 납입 대상자로 첫 등장한 이후 3자배정 유상증자에 두 차례 참여해 보통주 311만4647주(5.
-
[더벨]SAMG엔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연간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재편되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영업손실 61억원을 냈으나 지난해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IP인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시청률이 30%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금융, 스포츠, 뷰티, 유통, 엔터 등 다양한 산업과 IP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고마진 채널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한 것이 연간 흑자전환 달성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수익 구조 고도화는 IP의 타깃 연령층이 확대되는 ‘업타깃(Up-target)’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SAMG엔터는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에 기존 주 고객층인 3-9세 어린이와 부모 세대 외에도 20대 고객 방문 비중이 20.
-
[더벨]SKAI인텔리전스, 피지컬AI 기반 콘텐츠 제작 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10일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자동차 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의 2026년 마케팅 콘텐츠 제작 대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말까지 주요 차종을 중심으로 한 메인 캠페인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새로운 사명이다.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 포드(FORD), 링컨(LINCOLN) 차량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로보틱 기반 3D 캡처, 생성형 AI, 물리 기반 렌더링 기술을 결합해 실제 촬영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해왔다. 촬영 제약이 큰 환경이나 다양한 버전의 소재가 필요한 캠페인에서도 효율성과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자동차 광고는 실사 촬영에 수반되는 제약이 많아 비용과 시간이 크게 투입되는 분야"라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물리적 한계를 줄이면서도 크리에이티브 표현의 범위는 더욱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더벨]'해외시장 공략' 가온그룹, 연결·별도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해외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가온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175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8%의 매출증가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가온그룹은 "이번 실적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공과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신규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OTT(STB), 네트워크 사업부문 모두 해외시장의 신규고객사의 공급 강화를 통해 2026년 실적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회사인 가온그룹의 별도 실적도 개선됐다. 가온그룹은 지난 6일 공시한 별도 잠정실적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5. 9% 증가한 30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연결에 이어 별도에서도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회사는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시장에서 신기술인 Wi-Fi7 제품의 시장 선점을 통해 미국, 유럽은 물론 아시아, 일본시장에서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더벨]아이티센엔텍, 금융권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금융IT 전문 기업 지제이텍(GJTEC)과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기본합의서(LOA)의 후속 조치다. 아이티센엔텍은 자체 개발한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을 지제이텍의 약 400개 금융 고객사에 구독형(SaaS) 서비스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및 투자일임·자문사 대상 ERP 플랫폼 ‘더하이(theHI)’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 더욱 고도화된 내부통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요구되는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 이행 및 점검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임원별 책무 정의, 내부통제 조치 관리, 이행 현황 점검 및 보고 기능 등을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규제 대응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
-
[더벨]마음AI, 피지컬AI 인재양성·데이터 팩토리 구축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Physical AI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을 통해 교육-실습-데이터 생산 연계 모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Physical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교육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연구·실증·재학습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캠퍼스와 실습 환경을 Physical AI 데이터 생산과 검증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피지컬AI협회를 중심으로, 마음AI와 대학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증 환경 기반 데이터 수집과 교육을 연결하는 모델도 구체화되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마음AI는 NVIDIA Isaac Sim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 과정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가상 환경에서의 데이터 생성과 로봇 행동 학습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하고 있다.
-
[더벨]태성, 국내 국책 연구기관과 TGV 유리기판 에칭기 공급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래스기판·복합동박 장비 전문기업 태성은 국내 국책 연구기관과 TGV(Through Glass Via)용 유리기판 에칭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장비 납품을 넘어, 향후 유리기판 산업 전반에 적용될 공정 기준과 기술 표준을 정립하는 연구·실증 과정에 태성의 장비가 직접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TGV 공정은 유리기판 내부에 미세 관통 홀을 형성하는 기술이다. AI 반도체와 고성능 서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필수적인 핵심 기술로 꼽힌다. 특히 해당 공정은 불산(HF) 기반의 정밀 식각 기술과 공정 안정화를 위한 알카리(Alkaline) 조건 제어, 미세 홀 형상의 균일도 및 재현성 확보 등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동시에 요구되어 장비 설계 역량과 공정 제어 기술력이 모두 중요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성의 TGV 산 에칭기는 불산 공정과 알칼리 공정을 하나의 설비에서 공용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더벨]다이나믹디자인, 지난해 연결 매출 801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지난 9일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30% 이상 변동 공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실적 변동이 글로벌 수주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더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연결 매출액은 801억원으로 전기 대비 176억원(28. 2%) 성장했다.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주 확대와 제품 고도화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5억원을 기록했으나 전기 대비 약 20억원 개선되며 80. 1% 증가했다. 회사는 인도네시아 몰드 법인 신규 투자에 따른 초기 비용이 영업이익에 일시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신규 법인의 영업손실 30억원 및 신규 투자로 인한 당기 비용 11억원 원을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35억원 수준으로 실질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
[더벨]한국피지컬AI협회, 동국대학교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피지컬AI협회는 6일 동국대학교의 경기 RISE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 협력이 주 목적이다. 협약식은 협회 회장사인 마음AI의 공간을 활용해 진행됐고 행사 현장에서는 마음AI 전시 공간에 구축된 피지컬AI 관련 기술 및 제품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동국대학교 측에서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 이재영 경기RISE사업단 IT·융복합 ICC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피지컬AI협회 측에서는 유태준 협회장(마음AI 대표이사), 손병희 표준협의회 의장(마음AI 연구소장), 주해종 인재개발원장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캠퍼스를 단순한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AI가 실제 환경에서 보고·판단하고·행동하며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순환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Physical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세미나·워크숍·포럼 공동 개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폭넓은 협력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