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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1,456원 ▲24 +1.68%)이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자사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인 제주 워터월드에서 그랜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원피스 대해적시대 아시아 투어'는 내년 1월 3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전시로 글로벌 IP 체험 콘텐츠 전문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가 기획한 오리지널 전시다.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후 자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층 진화된 워터 미디어 요소를 접목한 한국 특별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전시가 열리는 제주 워터월드는 기존 실내 워터파크 공간을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원피스의 이야기에 맞춰, 워터월드의 공간을 적극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연출이 공간 전반에 적용됐다. 관람객들은 약 20cm 깊이의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작품 속 세계관을 생생하게 탐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에그헤드 아일랜드(Egghead Island) 편', '엘바프(Elbaph) 편'을 포함한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마련돼 기존 전시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전시는 관람객이 원피스의 여정을 순차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험의 시작점인 로그타운(Logue Town)을 시작으로, 리버스 마운틴(Reverse Mountain), 사막 왕국 알라바스타(Alabasta), 하늘섬 스카이피아(Skypiea), 해저 대 감옥 임펠 다운(Impel Down), 어인섬(Fish-Man Island) 등 상징적인 장소들을 섬세하게 구현했다.
빛과 사운드, 그리고 실제 물을 활용한 연출은 마치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항해하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도록 조성됐다. 몰입형 전시 공간 외에도 포토존과 실물 크기 캐릭터 조형물을 배치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전시는 공식 그랜드 오픈 당일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을 예고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로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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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정해운 대표는 "제주 워터월드라는 특수한 공간을 활용해 팬들이 원피스 세계관 속에 직접 들어와 항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감 있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이번 제주 전시의 성공적인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IP 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