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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KISTI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 이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1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으로부터 차세대 양자암호통신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기술'을 이전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으로 한울소재과학의 양자암호통신 기술 포트폴리오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은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가 개발한 국내 등록특허 2건을 기반으로 한다.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하고 양자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양자암호통신망에서 데이터를 전달하는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는 릴레이 경로 결정 기술도 포함됐다. 해당 기술은 네트워크 내 양자키 보유 현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적의 전달 경로를 선택해 제한된 양자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한울소재과학은 이미 QKD 기반 암호화 키 생성·분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상용 솔루션 구현을 위한 국가정보원 검증필 암호모듈(KCMVP) 기반 통신 기술과 양자키관리시스템(QKMS) 개발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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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로봇 정밀 조작 피지컬 AI 데이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자사 ‘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피지컬 AI 학습에 최적화된 로봇 정밀 조작 데이터셋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데이터셋은 전 세계 145명의 오퍼레이터(조작자)가 로봇팔을 직접 원격 조작해수집한 사례로 구성됐다. ‘르로봇(LeRobot)’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별도의 데이터 가공 없이 즉시 모델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데이터셋의 특징은 데이터의 다양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이다. 일반 연구실 환경이 아닌 글로벌 오퍼레이터의 참여로 생성한 데이터인 만큼 다양성이 높아 로봇이 특정 환경에 치우치지 않고 범용적인 행동을 학습하는 데 유리하다. 또한 각 데이터마다 완성도, 속도, 경로 효율, 안전성 등을 개별 점수화해 AI에 판별 기준을 학습시키는 등의 전략적 활용이 가능하다. 난이도에 따라 기본 및 고급 데이터로 구분되며 기초 조작부터 고난도 작업까지 총 12가지 유형의 시나리오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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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씨에이치 줌인]자산 유동화 추진, CB 풋옵션 대응 분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씨에이치가 기발행 전환사채(CB) 풋옵션 대응 플랜을 마련했다. 국내에 보유 중인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만 560억원 수준이다 보니 CB 풋옵션이 행사돼도 대응 여력이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2012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IT 기기용 기초 소재, 복합 소재를 생산하는 첨단소재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스마트폰 필름형 안테나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장 초기부터 시설 고도화에 힘을 썼다. 국내와 베트남, 인도 등에 생산 제조 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자금을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상장 당시 346억원을 조달했고 이 중 161억원을 시설자금으로 활용했다. 상장 이듬해에는 2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했고 이 중 120억원을 시설자금으로 활용했다. 올해 초 진행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역시 베트남 공장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그동안 열을 올렸던 시설 투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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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타자, 해태제과와 맞손 '산성비' 게임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은 해태제과와 함께 여름 시즌을 맞아 '한컴타자'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컴은 해태제과의 대표 스낵 브랜드 해태 가루비(허니버터칩, 가루비감자칩, 오사쯔, 자가비, 구운양파, 생생감자칩)와 협업해 한컴타자의 인기 게임 '산성비'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루비(雨)가 내려와~'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두 달간 진행된다. 한컴은 이번 협업에서 산성비 게임에 해태 가루비 브랜드를 접목했다. 기존에는 글자만 화면 아래로 내려왔지만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해태 가루비 스낵의 실제 패키지 이미지가 글자와 함께 무작위로 등장한다. 한컴은 이를 '가루비가 내려와~'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용자가 화면에 내려오는 과자 이름을 빠르게 타이핑해 입력에 성공하면 제품별 특징을 살린 ASMR 효과음이 재생된다. 자가비의 바삭한 식감부터 오사쯔의 부드러운 식감까지 제품별 소리를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30명에게 해태 가루비 과자 선물세트를, 70명에게 한컴타자 인기 캐릭터 '갈색머리 걔' 바디필로우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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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지아이에스, 육·해군 군수사 부품 국산화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제조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육·해군 군수사령부와 체결한 부품 국산화 및 정비능력 개발 사업의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개발 단계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아이에스는 육군 군수사령부 주관 부품 국산화 1개 품목 및 정비능력 개발 3개 품목에 대해 지난 5월 12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후 관련 규격 정보를 수령했으며 이달 중 부산 2보급단을 통해 부품 개발에 필요한 견본품을 수령했다. 아울러 정비부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와 견학을 진행하며 후속 개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해군 군수사령부 주관 부품 국산화 사업 역시 2개 품목에 대해 지난달 22일 협약 체결과 함께 견본품 수령을 마쳤다. 현재는 추가 규격 자료 요청과 사업성 검토가 진행 중이며 향후 개발 일정에 맞춘 세부 추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실질적인 개발 작업도 시작됐다. 지아이에스는 육·해군 사업 품목에 대해 재료 및 재질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군 사업 품목의 경우 역설계 및 회로 설계 단계에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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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밀 최대주주, 주식담보대출로 장내 지분 매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최대주주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보호예수 해제분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진행하고, 해당 대출금 전액을 자사 주식 장내매수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지난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재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은 총 5,646,546주(지분율 30. 68%)다. 이 가운데 4,494,400주(24. 42%)는 오는 2026년 11월 13일까지 보호예수가 유지되며, 1,152,146주(6. 26%)는 보호예수가 해제된 상태다. 이번 결정은 보호예수가 해제된 주식을 담보로 활용해 자금을 마련하고, 이를 전액 자사 주식 매수에 활용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성과 중장기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최대주주의 장내매수는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해운 대표이사는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회사의 본질적인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번 결정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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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중국 마오옌 엔터와 합작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중국 종합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IP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지난 6월 30일 베이징에서 마오옌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 29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글로벌 IP 프로젝트 공동 투자와 기획·개발을 추진하고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투자, 후반 제작, 한국·중국 시장 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에피소드컴퍼니의 IP 프로젝트에 대한 상업 개발과 운영, 라이선스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오옌이 제작·개발·배급에 참여하는 영화와 드라마 프로젝트에는 에피소드컴퍼니가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도 포함됐다.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에피소드컴퍼니의 후반 제작 역량을 활용해 마오옌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후반 작업을 공동 수행한다. 또 마오옌이 배급권을 보유한 콘텐츠의 한국 내 VOD 서비스 사업도 에피소드컴퍼니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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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앰코코리아에 반도체 자동화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반도체 장비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에 반도체 이송 자동화 로봇 설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앰코코리아는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의 한국법인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Tempe)에 본사를 둔 앰코테크놀로지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전문회사다. 반도체 후공정(OSAT)인 웨이퍼 제조 이후의 패키징·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애플, 퀄컴, 엔비디아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앰코코리아에 공급하기로 한 반도체 이송 자동화 로봇 설비는 특수 규격 반도체 칩의 최종 검사공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양산된 칩을 정밀하게 이송해 테스트 장비에 투입하고 검사가 완료된 칩을 자동으로 양품과 불량품으로 분류·적재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 같은 자동화 로봇 설비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이 설계대로 작동하는지 칩 단위에서 검사하는 HBM 칩 레벨 테스트와 웨이퍼 절삭·패키징을 마친 최종 반도체 제품의 상태를 검사하는 패키지 파이널 테스트 공정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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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제약, GV1001 국내 3상 임상계획서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제약은 1일 진행성핵상마비(이하 PSP) 치료제 'GV1001'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설계, 전향적 제3상 임상시험으로 진행된다. 진행성핵상마비 리처드슨 신드롬(PSP-RS) 유형의 환자군에 GV1001 0. 56mg을 피하투여 후 질환의 중증도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비롯한 국내 7~9개 임상시험 실시기관(예정)에서 총 20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는 베이스라인 대비 GV1001을 48주간 투여한 후 '진행성핵상마비 등급 척도(PSPRS, PSP rating scale)' 총점 변화량이다. 삼성제약은 지난 1월 식약처에 PSP 치료제 GV1001에 대한 품목 조건부 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다. 조건부 허가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해 2상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우선 시판을 허가하고 출시 후 3상 임상시험 결과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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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합병 완료 "풀 라인업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한양로보틱스와의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단순한 조직 통합을 넘어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생산 역량, 고객 기반을 하나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1997년 설립된 한양로보틱스는 국내 취출로봇 및 사출자동화 분야에서 약 30년의 업력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로봇 전문기업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기반으로 사출 성형 공정에 특화된 취출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안정적인 생산·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나우로보틱스는 취출로봇, 다관절로봇, 스카라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공장자동화(FA) 시스템까지 산업용 로봇 전 분야를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인력, 생산기술, 공급망, 영업 네트워크를 통합함으로써 제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 강화도 동시에 도모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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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그룹, 싱가포르 상장사 ‘Polaris E&M’으로 새 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그룹이 지난 3월 인수한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 법인의 사명 변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그룹은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사인 ‘스팩맨 엔터테인먼트 그룹(Spackman Entertainment Group Limited, 이하 SEG)’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Polaris E&M Limited(이하 Polaris E&M)’로 변경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M은 ‘엔터테인먼트와 마케팅’을 의미한다. 앞서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3월 19일 그룹 내 5개 계열사가 연합해 SEG 지분 21. 29%를 총 40억원에 취득, 싱가포르거래소 공시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사명 변경안 통과에 따라 오는 6월 30일자로 SEG의 공식 사명은 ‘Polaris E&M Limited’로 변경된다.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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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텔콘RF제약, 감자 후 거래 재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텔콘RF제약이 30일 무상감자 절차를 마무리하고 변경 상장으로 이날부터 거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일 결손금 보전 목적의 10대 1 비율 무상감자를 완료했다.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제약사업부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 텔콘RF제약의 제약사업부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제약사업부 매출은 2024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회사는 위장관보호제 제품군(알지셀액, 성분 알긴산나트륨)을 중심으로 한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생산 및 물류 인프라 투자도 확대한다. 회사는 증가하는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공정 효율화와 물류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팔레타이저 구축과 수탁사 제품 입·출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2000셀 규모 하이랙(High Rack) 창고도 신축이 예정돼 있다. 텔콘RF제약 제약사업부의 주요 제품에는 알지셀액, 알긴엔액, 거드액, 리바맥스현탁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