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엑스페릭스, 주요 계열사와 퓨리오사AI에 공동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신원확인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주요 계열사 엑스플러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함께 AI반도체 팹리스 벤처기업 퓨리오사AI의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에 공동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AI 반도체 ‘레니게이드(Renegade)’의 대량 생산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자금조달을 진행해 왔으며 라운드는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엑스페릭스와 엑스플러스는 본 라운드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C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단행했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시리즈 A부터 C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퓨리오사AI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왔다. 이번 공동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강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엑스페릭스는 최근 AI사업실을 신설하며 디지털 신원확인, 보안, 헬스케어 등
-
[더벨]케이엔제이, 위기 속에 내린 결단...SiC 시장 선두주자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KNJ)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사업으로 출발했으나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포트폴리오를 여러 차례 정비하는 결단 끝에 어느덧 CVD-SiC 포커스링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반도체 부품업체 전환, 험난한 여정 케이엔제이는 2005년 4월 설립됐다. 사명은 두 창립 멤버의 영문 이니셜 K와 J에서 따왔다. 지금의 회사를 이끌고 있는 심호섭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 건 2008년 3월이다. 심 대표는 2001년 창업한 소프트웨어 기업 올앤지를 통해 케이엔제이와 2005년부터 협업을 진행해 오고 있었다. 2007년 올앤지와 케이엔제이를 합치기로 결정하며 이듬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초기에는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당시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의 투자가 활성화된 덕분에 빠르게 몸집을 키울 수 있었다. 2010년까지는 거래
-
[더벨]해성옵틱스, 삼성향 매출 증가예고...플래그십 부품공급 재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성옵틱스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력 고객사인 삼성전기향 연매출 추정치를 전년 실제 매출대비 40% 이상 늘렸다. '폴디드줌'(빛을 꺾어서 이미지 센서에 전달하는 기술 방식) 등의 차세대 모듈 공급도 임박했다. 국내 경쟁사 이탈로 고객사 확보가 용이해진 데다 글로벌 고객사 확보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해성옵틱스가 이달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힌 삼성전기향 연매출 추정치는 1230억원이다. 지난해 연매출 1085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지난해 삼성전기로부터 올린 매출과 비교하면 40%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삼성전기는 최근 4년간 매년 해성옵틱스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해 온 최대 고객사다. 2021년의 매출 비중은 98%에 달했다. 2023년까지 매년 90%대 비중을 유지해오다 지난해 80%대로 떨어졌다. 올해 1분기 매출 비중은 85%로 다시 반등하는 추세다. 연간 추정치는 고객사인 삼성전기 측의 확인과
-
[더벨]케이쓰리아이, 3D 데이터 플랫폼 출시 "한국판 메타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는 3D 에셋 라이브러리 플랫폼 ‘뉴로 에셋(Neuro Asset)’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유 중인 고품질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시장에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형 자체 플랫폼 기반 사업 전개에 나선 데 이은 사업 확장 행보다. ‘Neuro Asset’은 케이쓰리아이의 자체 확장현실(XR)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고품질 3D 에셋 라이브러리 플랫폼이다. 케이쓰리아이는 제조, 교육 등 영역에서 20년 이상 축적해 온 3D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3D 데이터를 정제해 플랫폼화했다는 설명이다. 케이쓰리아이는 ‘Neuro Asset’을 통해 3D 데이터를 단순 콘텐츠 제작뿐 아니라 자체 AI 서비스 구현 및 3D 데이터 플랫폼 자체 공급에 활용할 방침이다. 최근 메타버스
-
[더벨]아이티센엔텍, 'AI 기반 학력진단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이 추진하는 185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학력진단시스템 및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구축 1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2023~2027)과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등 정부의 주요 교육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디지털 교육 인프라 구축의 핵심 과제다. 아이티센엔텍은 본 사업의 주사업자로서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맞춤형 학력진단 및 통합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MST(Multi Stage adaptive Test) 기반 학업성취도 평가시스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CBT 시스템 △학습·심리·정서 콘텐츠를 포함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AI 기반 자동채점 적용 및 AI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을 위한 개념증명(PoC) 수행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통합 인프라 및 연계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아이티센
-
[더벨]라온메타-대신대학교,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 활용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라온메타는 대신대학교와 메타버스 기반 실습 전문 서비스 '메타데미'의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온메타는 최근 메타데미 서비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영어 등 다국어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외국인 대상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 제공은 글로벌 요양보호 실습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메타데미 서비스의 요양보호 실습 콘텐츠는 요양보호사들에게 기존 오프라인으로만 국한됐던 실습을 메타버스 환경으로 대체해 실습 기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전국 127개 지점에 메타버스 실습 콘텐츠를 도입해 요양보호사들의 실습에 활용 중이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들이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과정에서 메타데미 서비스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실습 기회를 경험할 수 있
-
[더벨]노을, 브라질서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등록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자사의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의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 사용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을은 AI 기반 혈액 분석 솔루션 ‘miLab™ BCM’을 기반으로 59억달러 규모의 남미 혈액분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수출계약 확대, 현지 파트너십 구축, 공공조달 참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브라질 및 중남미 시장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 miLab™ CER과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에 대한 의료기기 단일심사프로그램(MDSAP)의 심사도 진행되고 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브라질은 남미 의료기기 시장의 핵심 역할을 하는 시장으로 ANVISA 제품 등록은 단순한 시장 진입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규제가 까다로운 브라질 시장에서 노을의 기술력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
[더벨]이젠임플란트, 글로벌 이벤트 'IAM 2025' 성황리에 종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약품·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기업 메타약품의 자회사 이젠임플란트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IAM(IZEN IMPLANT Annual Meeting) 2025’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젠임플란트 제품을 사용하는 전 세계 161명의 의료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임플란트 임상 정보와 글로벌 의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회사의 미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학술적 지식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다양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미국의 피터 샤츠 박사, 러시아의 우시코프 드미트리 박사, 필리핀의 마리아 엘리사 리바스 박사, 말레이시아의 데이비드 야우 박사, 아제르바이잔의 부가르 바깁 가시모프 박사를 비롯한 세계적인 권위자들과 함께 최영인 원장, 박성호 박사 등 국내 유명 의료진들이 참여해 임상 데이터 분석, 수면마취를 활용한 수술 기법, 발치 후 즉시 로딩
-
[더벨]크레버스, 'AI EXPO KOREA 2025' 참가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CREVERSE)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 ‘AI EXPO KOREA 2025’에 참가해 자사의 AI 교육 기술 역량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AI EXPO KORE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산업 전문 전시회로 18개국 322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4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크레버스는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이번 전시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AI 영어 자동 평가 시스템 ‘허밍버드(Hummingbird)’를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미래 비즈니스 비전을 소개했다. ‘허밍버드’는 학생의 에세이 글쓰기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글의 구조, 내용, 문체 등을 평가하고 학습자 맞춤형 피드백을 즉각 제공하는 에듀테크 솔루션이다. 학생이 작성한 글을 자동으로
-
[더벨]CATL 공급 초읽기 들어간 엔켐, 이니텍 매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의 CATL 향 전해액 공급이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CATL에 핵심 소재를 공급해 온 중국 현지 기업 인수를 통해 CATL과의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수한 지 두달이 채 지나지 않은 이니텍을 매각하며 자금 확보에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니텍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켐이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에 보유 중인 구주 전부를 매각할 예정이다. 1주당 가액은 8010원으로 총 273억원 수준의 계약이다. 엔켐 뿐만 아니라 중앙첨단소재 역시 보유 중인 이니텍 구주 328만4182주를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에 매각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다소 의외의 움직임이라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엔켐이 이니텍을 인수한 지 두달도 채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엔켐은 지난달 초 이니텍을 인수했다. 인수 과정 역시 급박하게 돌아갔다. 당초 다른 원매자가 있었지만 계약 막
-
[더벨]그리드위즈, 2024년 ESG 보고서 공개 "탄소배출 감축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그리드위즈는 지난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리드위즈의 지속가능한 서비스와 기술이 환경과 사회,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책임 있는 기업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환경(E) 부문에선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관련 성과를 제시했다. 그리드위즈는 지난해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Scope 1' 직접 배출 영역에서 전년 대비 탄소 배출량의 약 18%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클린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해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입하기도 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S) 부문에선 임직원 포용성 강화와 지역사회 기
-
[더벨]빛과전자, 삼성전자 우수협력사 우수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빛과전자는 28일 삼성전자의 상생협력DAY에서 우수협력사로 선정돼 기술혁신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빛과전자가 25Gb/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C-band Tunable SFP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25G C-band Tunable SFP는 광통신망에서 필수적인 DWDM(Dense 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DWDM 기술은 100GHz 간격의 C-band 파장을 단일 광섬유에 집적해 네트워크 구축 비용(Capex) 절감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이다. 빛과전자는 국내외 경쟁사 대비 약 20% 낮은 소비전력을 구현하면서도 표준 SFP 크기의 소형 패키지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망 운영 비용(Opex) 절감과 더불어 5G·6G 네트워크에서 요구하는 전력 효율성과 공간 최적화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빛과전자는 이번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