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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위즈(17,260원 ▲260 +1.53%)는 지난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부문에서의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리드위즈의 지속가능한 서비스와 기술이 환경과 사회,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는 설명이다. 책임 있는 기업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환경(E) 부문에선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관련 성과를 제시했다. 그리드위즈는 지난해 전기차 전환 등을 통해 'Scope 1' 직접 배출 영역에서 전년 대비 탄소 배출량의 약 18%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클린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해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입하기도 했다.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회(S) 부문에선 임직원 포용성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담았다. 그리드위즈는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 및 다양한 기관 대상의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 인재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사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리더십 및 조직문화 교육도 강화했다. 임직원 업무역량과 포용적 조직문화를 함께 성장시켰다는 설명이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에너지의 날’ 캠페인에서는 200회 이상의 에너지 절감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플리마켓을 통한 ESG 실천 활동 등도 담았다.
지배구조(G) 부문에선 윤리경영 내재화 및 소통 강화 관련 내용을 담았다. 그리드위즈는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정기 교육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장하면서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설명이다.
그리드위즈 ESG보고서 표지
지속가능경영 강화 계획도 지속적으로 수립 및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리드위즈는 올해까지 법인 차량을 모두 친환경차로 전환할 예정이다. ESG 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김구환 대표는 "그리드위즈는 ESG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2022년부터 자율공시를 지속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