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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서진오토모티브에 자동화로봇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의 상장 후 첫번째 공급 계약이 나왔다. 나우로보틱스는 서진오토모티브와 13억9450만원 규모의 로봇 및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1.5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방인 서진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계약금 지급 후 납품 시와 완료 시에 각각 중도금과 잔금을 지급키로 했다. 상장 후 외형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지난 20일엔 인천 남동공단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제2공장 용도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본사 인근에 위치한 부지로, 본사 대비 2배 이상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부지 확보로 산업용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본격 양산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설비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리드타임 단축과 대량 수주 대응력 강화 측면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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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중국 LFP·ESS용 전해액 공급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2일 올해 중국 내 전해액 생산능력(CAPA)을 연간 37.5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차(EV) 배터리 장착량 기준 현지 상위 8개 업체를 대상으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전해액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엔켐은 이달부터 SVOLT에 제품 공급을 개시한 데 이어, 오는 7월부터 신왕다(Sunwoda)향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션(Gotion)과는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내 공장까지 포함한 다국적 공급 계약이 임박했으며, 중국 최상위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2곳과도 연내 공급 개시를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엔켐은 이들 톱티어 고객사들에 대한 내년 예상 공급량은 약 10만톤, 매출액은 약 2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배터리 소재 기업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Lishen, AESC 등 기존 중견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도 이어가며 현재까지 중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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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환경부 동물대체시험센터에 피부·각막 모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이 지난 20일 열린 ‘동물대체시험 산·관·학 워크숍’에서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CRO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행사엔 서울대학교, 국가독성과학연구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오솔루션은 오가노이드 및 3D 조직모델 개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연구 성과 발표 기업으로 초청됐다. 바이오솔루션은 행사에서 피부부식시험, 흡입독성시험 등 현재 개발 중인 동물대체시험법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향후 환경부 과제 및 공공기관 대상 공급 계획도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2030 화학안전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2030년까지 동물대체시험으로 화학물질 유해성 자료의 60% 이상 생산 △2030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동물대체시험법 기술력 확보 및 인프라 구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내년 10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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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테크랩스,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업 테크랩스가 1분기 매출 247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24% 증가한 수치다. 테크랩스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운세 플랫폼 ‘점신’의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며 “헬스케어 마케팅 사업 역시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크랩스는 ‘점테크(占-Tech)’ 시장 1위 플랫폼인 점신을 중심으로 다양한 B2C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누적 다운로드 1800만 건에 이르는 점신은 패션, 리빙, 금융, 부동산, 보험 등 B2C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협력을 이어 나간다. 테크랩스는 운세 콘텐츠를 서비스와 제품에 접목해 점신을 ‘국민앱’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해외 환자 유치 플랫폼도 연내 선보인다. 해당 플랫폼은 국내 미용성형 정보 제공은 물론, 의료기관 검색과 예약, 결제, 교통, 관광, 숙소 예약까지 의료관광 전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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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싱가포르 IT 전시회 'ATxSG 2025'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오는 27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 테크 싱가포르(ATxSG) 2025'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기반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TxSG는 아시아 지역 내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110개국 이상에서 2만2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올해 행사는 정부 및 기관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해 AI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ATx서밋'과 비즈니스 중심 전시 행사 'ATx엔터프라이즈' 등으로 구성됐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자사의 에이전틱 AI 구축 플랫폼 '알피(Alpy)'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 솔루션인 데이터 전처리 플랫폼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와 AI 신뢰성 검증 평가 솔루션 '알피 이밸류에이션'을 중심으로 현지 기업들의 AI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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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알루코, 북미 태양광 시장 진출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루미늄 기업 알루코는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대규모 태양광 모듈 프레임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7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한화큐셀 미국 공장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알루코그룹은 해당 계약 이행을 위해 1억300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스마트팩토리를 신설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는 인공지능(AI) 생산 알고리즘을 접목한다. 용해-주조-압출-가공-조립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알루미늄 프레임 생산 허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계약은 미국 자회사 알루머티리얼즈 아메리카를 통해 이뤄졌다. 알루코는 현지 법인을 통한 미국 투자로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정책 프레임워크 하에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루코에 따르면 태양광 알루미늄 프레임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21억달러(한화로 약 3조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2033년까지 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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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앤티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완공 "하반기 양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앤티씨(JNTC)가 국내 최초로 월 1만개 생산이 가능한 반도체 유리기판 전용 공장을 완공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 유리기판 신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시장 진출도 동시에 이뤄졌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오는 하반기부터 고객사향 양산 출하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 제이앤티씨는 지난해 4월 반도체 유리기판 신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최근까지 총 16개 글로벌 고객사와 NDA를 체결하고 각 고객사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샘플을 제공하는 단계에 돌입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이달 초엔 도금 및 식각 공정에 특화된 자회사 ‘코메트(COMET)를 흡수합병했다. 생산 전 공정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함으로써 계열사인 JNTE에서 자체 제작한 설비에 대한 기술 내재화를 통해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완공된 생산 라인은 경기도 화성 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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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공동연구 논문 SCI 등재 Q1급 국제학술지 2곳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AI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과의 공동 연구 논문이 과학논문인용색인(SCI) 등재 국제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Pathology(AJP)’와 ‘Lung Cancer’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두 저널은 모두 해당 학문 분야 상위 25%에 해당하는 Q1급 학술지다. 논문은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기반 인공지능(AI) 진단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다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전체 슬라이드 이미지 기반 구조(architecture)를 정밀 조정(fine tuning)한 모델이 패치 기반 모델보다 더 높은 진단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아울러 서로 다른 암종을 대상으로 복수 세포진(난소암)과 흉막삼출액(폐암)을 각각 분석에 활용했다. 세포병리학회를 통해 전국 200여개 병리과에서 수집된 고품질 정도관리단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검증을 통해 임상 적용 가능성과 범용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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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연매출 1500억 목표' 네온테크, 하반기 외형 반등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 네온테크가 전방산업 위축 상황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근 주요 고객사를 통해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하면서 드론, 푸드테크 등 신사업 성과가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 올해 매출 15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네온테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억원, 영업손실 32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3.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건 전방산업의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네온테크 관계자는 "네온테크와 자회사 지아이에스 모두 지난해 하반기 수주 물량이 없었다"며 "최근 삼성전기를 통해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해둔 상태로 하반기부터는 매출 규모가 대폭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00년 설립된 네온테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MLCC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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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탈 플라스틱 관련주' 세림B&G, 흑자기조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업 세림B&G가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향후 정책 차원에서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는 것을 넘어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탈 플라스틱'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림B&G의 매출액은 554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액 121억원, 영업이익 2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생분해 플라스틱은 미생물, 박테리아 등에 의해 100%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이다. 오염물을 자연에 남기지 않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줄일 수 있어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추세다. 한국무역협회는 전 세계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장이 연평균 24.8%씩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세림B&G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PET), 폴리프로필렌(PP) 등 플라스틱을 이용한 식품포장용 용기 제조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생분해 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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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경북 산불피해지역 '탄소중립 숲' 조성 공동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는 경상북도, 영덕군과 함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한 '탄소중립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향후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숲은 경상북도 영덕군 산불피해 지역에 수목 식재를 통해 산림을 복구하고,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친환경 산림재생 사업이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내 기업 시노펙스가 제안한 탄소중립 숲 조성사업은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경상북도도 산불 피해 복구와 산림자원 전략적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는 "시노펙스는 1985년 경북 포항에서 창업해 전자기기, 수처리, 멤브레인 및 의료기기 등을 융합한 기술기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탄소중립 숲 조성을 통해 기업이 성장한 지역사회의 산불 피해 복구에 기여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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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플랫폼-엑스게이트, 손잡고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 IT 솔루션 전문 공급 기업 씨플랫폼은 네트워크 보안 기업 엑스게이트와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판 계약 체결에 이어 양사 공식 유통 협력을 알리는 첫 자리다. 엑스게이트의 차세대 보안 전략과 씨플랫폼의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 킥오프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 방화벽 중심의 시장 확장 △암호화 트래픽 가시화 및 통합보안 대응 △고객 맞춤형 기술 지원체계 강화 등 전략적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씨플랫폼은 엑스게이트의 대표 보안 솔루션인 '엑스게이트 UTM' 시리즈를 비롯해 침입방지시스템(IPS), 보안소켓계층(SSL) 암·복호화, 통합보안관리시스템(TMS) 등 보안 제품을 공공·지자체·국방·금융·민간 기업 등 전 분야에 공급할 예정이다. 배근태 씨플랫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최근 보안 위협이 조직 내부까지 확장되면서 네트워크 경계 방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