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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배터리솔루션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밸류체인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리튬 회수 기술력을 보유한 CIS케미칼과 손을 맞잡았다. 20조원 규모 시장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밸류체인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24일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기업 CIS케미칼과 LFP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향후 배터리솔루션즈는 폐배터리 수거, 방전, 해체 및 파쇄를 포함한 전처리 공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CIS케미칼은 블랙매스에서 리튬과 인산철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후처리 공정을 맡는다. 협력 관계를 통해 양사는 각자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LFP 배터리 재활용 전 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또 앞으로 LFP 블랙매스의 안정적 공급과 리튬 및 인산철 회수 공정의 고도화, 친환경 재활용 기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CIS케미칼은 습식제련 기술과 독자적인 용매추출 공정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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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글로벌 기업 ‘BTQ’와 양자보안 동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양자컴퓨팅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보안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공공 분야의 핵심 보안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까지 아우르는 양자내성암호(PQ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최근 글로벌 양자기술 기업 BTQ테크놀로지스(이하 BTQ)와 PQC 및 양자 안전(Quantum-safe)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BTQ는 양자내성암호(PQC)와 하드웨어 기반 보안, 양자 안전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글로벌 양자기술 전문 기업이다. 금융, 통신, 물류, 디지털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양자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양자컴퓨팅 환경에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양자내성암호(PQC), 차세대 인증 기술, 양자 안전 보안 인프라를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한다. 1차적인 적용 분야는 대규모 데이터 보호와 신뢰성이 요구되는 금융 네트워크, 디지털 신원인증, 생체인증, 블록체인·웹3(Web3), 공공 시스템, 기업 IT 인프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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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레이저쎌, 상장 후 첫 공식 기업설명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레이저쎌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식 기업설명회다. 회사는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시장 성장에 발맞춰 자사 핵심 기술 경쟁력과 사업 현황, 성장 전략 등을 시장에 직접 설명하고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레이저쎌은 세계 최초로 면광원(Area Laser) 기반 레이저 본딩 장비인 LSR(Laser Selective Reflow)을 개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첨단 반도체 본딩 장비 전문기업으로 올라섰다. 레이저를 점(Spot) 단위가 아닌 면(Area) 단위로 조사하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열압착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며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AI 반도체의 폭발적인 성장과 맞물려 첨단 패키징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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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헬릭스미스,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정부과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헬릭스미스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위키옵틱스, 유엑스팩토리,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향후 약 5년간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과제는 AI와 바이오 제조기술을 융합해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차세대 연구개발사업이다. 헬릭스미스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총 65억4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중 약 47억5000만원을 정부지원금으로 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주관기관은 위키옵틱스이며, 유엑스팩토리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기관으로 참여한다. 헬릭스미스는 공동기관이자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의 실증과 향후 GMP 기반 제조공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산업통상부 공고에 따르면 이번 연구개발사업은 크게 바이오 산업 기술개발사업과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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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반도체 광학장비 분야 AI 에이전트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AI 운영 플랫폼 기업 E8(이에이트)가 산업통상부가 총괄하는 '산업현장문제해결형 산업AI에이전트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전일(23일)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문기관을 맡았다. E8가 수행하는 '광학 응용장비 진단 및 보정 지원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과제는 내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관기관인 E8를 비롯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한국공학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드램, 자비스 관계자들이 함께해 과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이차전지 검사장비처럼 빛을 이용해 미세한 가공이나 검사를 수행하는 정밀 광학 응용장비를 AI가 스스로 진단하고 보정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런 장비는 부품 정렬 상태나 미세한 움직임의 오차, 온도·진동 같은 주변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성능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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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자일소다 매각' 이노에이엑스, 재무·사업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노에이엑스가 겹호재를 맞이했다. 자회사가 대기업에 인수되면서 구주매각을 통해 수십억원 규모의 투자 성과를 기록했다. 추가로 인공지능(AI) 사업과 관련한 대규모 수주 계약을 맺으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보유하고 있던 애자일소다 주식 95만2925주를 농협은행에 매각했다. 매각 총액은 약 67억원으로 기보유하고 있던 애자일소다 지분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이노에이엑스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AI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애자일소다에 약 5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전환사채(CB)와 구주매입을 통해 투자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구주 투자 규모가 약 30억원으로 114만4268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주당 취득단가는 2622원이다. 아직 CB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농협은행에 매도한 주식은 모두 보유하고 있던 구주 물량으로 보인다. 매도 주식수와 매도 총액을 고려하면 주당 매도단가는 703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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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감성코퍼레이션, 25억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2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 3월에 단행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이은 추가 조치다. 감성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서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 중이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2025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3월 1차 자사주 매입, 4월 약 180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 6월 기존 보유 자사주 소각 등 주주친화 정책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회사는 이번 2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과 주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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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 니켈 프로젝트 'Mining ECC'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23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산하 환경관리국(EMB)로부터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프로젝트의 주요 인허가 'Mining ECC'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Mining ECC는 광산 개발에 앞서 환경영향평가와 지역사회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발급되는 핵심 환경승인이다. 이번 승인은 단순 해외 인허가 취득을 넘어 수년간 필리핀 현지에서 추진해온 니켈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해외 광산 프로젝트의 핵심 환경승인 확보에 통상 7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제이스코홀딩스는 약 3년만에 획득했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필리핀 현지에서 광산 권리구조부터 투자, 현장 인프라, 운송·선적 체계, 니켈 원광 판매 네트워크까지 사업 구조를 마련해왔다. 국내 민간기업이 필리핀 국영 광산 프로젝트에 실질 투자자이자 독점 판매 주체로 참여해 핵심 환경승인과 상업화 기반을 함께 확보한 사례는 국내 최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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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방산·로봇 기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방·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가 미래 방산 시장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프랑스 현지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지상·항공 방위·안보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 현장에서 프랑스 CBRN 방호 전문기업 '우브리(OUVRY SA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무인지상로봇(UGV) 전문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도 추가 협약을 맺으며 방산 분야 협력 외연을 넓혔다. 우브리와의 MOU는 국내 국방 시장을 대상으로 한 CBRN 개인방호장비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다. 한컴라이프케어가 국내 시장과 사업을 주도하고 우브리가 세계적 수준의 방호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구조다. 양사는 향후 10년간 예상되는 대한민국 국군의 CBRN 방호 소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샤크로보틱스와는 무인지상체계 분야의 협력 기반을 한층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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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브랜드·플랫폼·AI 콘텐츠 기업 체질개선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기존 광고대행 중심의 사업에서 브랜드, 플랫폼, AI 콘텐츠 기업으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실적 성장에 나서겠다고 23일 밝혔다. FSN은 그간 사업구조의 개편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체질 변화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과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광고 마케팅 사업 비중을 낮추는 대신 브랜드 및 플랫폼 사업 비중을 74%까지 대폭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723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구조 전환에는 FSN의 브랜드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부스터즈의 빠른 성장세가 역할을 했다. 부스터즈는 지난해 매출 약 2000억원에 영업이익 300억원을 달성했다. 슈즈, 식음료, 애슬레저 등 다각화된 카테고리의 파트너 브랜드들과 함께 동반 성장 중이다.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안착해 해외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 부스터즈는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K산업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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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아카데미, 기업 AI 교육 매출 390%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자사의 AI 교육 자회사인 크라우드아카데미의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기업 대상 AI 교육(B2B)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성장세의 배경에 전체 산업군으로 확산된 AI 교육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5월 AI 교육을 실시한 기업을 업종별로 분석하면 제조업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IT 소프트웨어(23%), 비영리공공(12%), 유통서비스(8%)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조업이 1위를 차지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IT 업종 중심에서 벗어나 전통 제조 기업까지 전사적인 AI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를 기업들의 AI 도입 기조가 일회성 체험 단계에서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봤다. 단순 이론 중심의 AI 교육을 넘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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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북미 챗GPT서 K뷰티 광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 기업 와이즈버즈는 K-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손잡고, 북미 지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AI의 ‘챗GPT(ChatGPT) 광고’를 집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북미 사용자가 K-팝 아이돌 메이크업이나 트렌디한 색조 제품을 묻는 대화 맥락 하단에 클리오의 쿠션 및 아이 메이크업 제품을 노출시킴으로써 고관여 타겟을 정밀하게 공략하는 전략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클린 뷰티(Clean Beauty)와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은 사용자에게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의 비타C 세럼 등을 맞춤형 스폰서 콘텐츠로 제안해 자연스러운 구매를 유도하는 식이다. 앞서 외신 및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등에서 시작한 챗GPT 광고 프로그램을 한국, 영국,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5개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와이즈버즈의 챗GPT 광고 화면 와이즈버즈는 이미 챗GPT 광고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돼 활발히 운영 중인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무대로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