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엔젤로보틱스, ‘2026 아·태 지역 고성장기업 500’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T)와 글로벌 리서치 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동 선정한 ‘2026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500(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평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매출 성장률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기업 500곳을 선정한다. 엔젤로보틱스는 메커니컬·플랜트 엔지니어링(Mechanical&Plant Engineering)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에서도 119위를 차지하며 기술 기반 성장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웨어러블 로봇 기업이 해당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건 엔젤로보틱스가 최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서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며 실제 시장 진입과 확장을 동시에 이뤄낸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
[더벨]삼진어묵,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수산가공식품 대표 브랜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진어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주요 산업별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로,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를 통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로열티)를 결합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진어묵은 이번 조사에서도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갔다.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브랜드 경험 강화 전략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1953년 창립 이후 7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삼진어묵은 좋은 원재료와 높은 어육 함량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또한 기존 반찬용 식재료에 머물렀던 어묵을 베이커리 형태의 간식으로 확장하며 어묵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
[더벨]캐리소프트, '배달의 영웅' 중국 박스오피스 5위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캐리소프트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중국 전역에 개봉한 '배달의 영웅'이 2026년 애니메이션 박스 오피스 5위에 등극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국영 중앙기업 바오리(POLY) 그룹과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바오리는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중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영화 배급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한 '한중 합작 프로젝트'다. 민간 차원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가 까다로운 현지 시장의 문턱을 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3월 말 극장 상영 종료 후 중국 주요 OTT 플랫폼에 콘텐츠를 전격 공개, 완구·공연·라이선싱 등 부가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한·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문화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캐리소프트는 애니메이션 열풍과 에이스팩토리의 인적·물적 자원을 중국 시장 재공략의 핵심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
[더벨]폴라리스AI파마, 100억 CB "성장투자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폴라리스AI파마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성장 투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100억원 규모의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전환가액 9106원으로 109만8177주를 전환할 수 있는 규모다. 아트만자산운용, 스카이워크자산운용, 나이스자산운용, 파인밸뷰자산운용, 제이비우리캐피탈 등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성격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한 핵심 재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회사의 최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 가운데 투자 유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 상태에서 성장 투자에 나서는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달된 자금은 원료의약품(API) 국산화, CDMO 공정 고도화, 생산 효율성 제고 등에 집중 투입한다.
-
[더벨]유니켐, 50억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이 보통주 약 404만주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유통 주식수 축소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 행보다. 소각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소각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약 4. 3%에 해당한다. 소각 대상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월 19일이다. 회사가 기취득해 보유 중인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유니켐은 지난해 말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한 바 있다. 당시부터 약 3개월간 장내 매수를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이뤄졌다. 당시 회사 측은 1 미만인 주가순자산비율(PBR) 등 각 종 지표가 기업이 보유한 순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저평가돼 었다고 진단했다. 자사주 매입을 통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순자산(BPS)을 높여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판단이었다. 이번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어 재무 구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순이익(EPS) 상승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
[더벨]스피어, 작년 매출 956억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우주항공 특수 소재 전문기업 스피어가 지난해 매출액 956억원으로 전년(854억원) 대비 11. 9%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매출 성장은 우주항공 산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영업이익은 90억원을 기록했다. 스피어는 지난해 3월 1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라이프시맨틱스를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스피어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며 사업 체질을 우주항공 중심으로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민간 우주 발사업체와의 우주 발사체용 특수합금 공급계약 체결이 이어지면서 매출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존 헬스케어 사업 적자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지분 취득 관련 비용, 해외 전문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는 유지했지만 개선 폭은 크지 않았다. 스피어는 올해부터는 지난해 체결한 장기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투자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금흐름 창출 기반까지 확보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더할 것으로 내다봤다.
-
[더벨]인선이엔티, 고양시 양일초에 발전기금 기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 양일초등학교에 시설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일초는 본관 후면의 노후된 통행로에 대한 개선공사를 방학기간 동안 진행했다. 공사비 약 2000만원은 인선이엔티가 기탁한 발전기금으로 충당했다. 인선이엔티는 김성수 대표 취임 이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은 20여년간 소외계층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한 바 있다. 노재서 양일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꺼이 후원을 해 준 인선이엔티에 학생과 교직원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회사의 기부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수 인선이엔티 대표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곧은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인선이엔티는 앞으로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더벨]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18일 진행성핵상마비(progressive supranuclear palsy, 이하 PSP)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네이처 포트폴리오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에 게재된 'GV1001, PSP 관련 모델에서 비정상적 4R 타우 및 기능적 결손 감소' 논문은 젬백스 기업부설연구소와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연구팀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타우 병증은 타우 단백의 비정상적인 응집을 주요 신경병리학적 소견으로 하는 질병군이며 PSP는 4R(4-repeat) 타우의 비정상적 응집이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GV1001이 4R 타우 단백질의 과발현을 조절해 PSP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논문에 따르면 동물실험에서 GV1001 투여 후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행동학적 변화가 관찰됐다.
-
[더벨]에스오에스랩, 대한민국 3대 혁신인증 '트리플 크라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이 기술과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3대 혁신 인증’을 확보했다. ‘혁신형 기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셈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메인비즈(Main-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기업의 경영 시스템, 조직 운영 체계, 재무 건전성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제도다. 앞서 에스오에스랩은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평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인증에서도 기술 등급 ‘A’를 획득한 바 있다. 벤처투자유형의 ‘벤처기업 확인’을 통해서도 성장 가치를 공인받았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산학협력연구관에 본사를 둔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 로보틱스, 스마트 시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라이다 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IP(지식재산권)와 노하우를 축적해 온 라이다 전문 벤처기업이다.
-
[더벨]더즌,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이중화 서비스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더즌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펌뱅킹 이중화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코빗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최초로 펌뱅킹 이중화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 이용자들은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가상자산 시장은 24시간 운영되며 거래 빈도와 가격 변동성이 높아 실시간 자금 이체와 안정적인 원화 입출금 처리 역량이 거래 인프라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더즌은 이중화 기술을 적용해 대규모 거래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입출금 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코빗의 거래 안정성과 서비스 연속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더즌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펌뱅킹 이중화 기술은 이용 기관이 두 개의 금융 부가가치통신망(VAN)사를 통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특정 네트워크에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다른 망을 통해 거래를 이어갈 수 있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이 요구되는 가상자산거래소와 대형 플랫폼 사업자에게 필수적인 고가용성 인프라로 평가된다.
-
[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국 '롤라팔루자' 참가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18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독보적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석권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잇따라 올라 활발히 북미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
[더벨]메타약품,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로보틱스의 자회사 메타약품이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FT 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6)’에 선정됐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을 조사·발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 개 이상의 기업 가운데 최근 수년간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발표에서 메타약품은 전체 500개 아시아·태평양 기업 가운데 145위, 제약·화장품(Pharmaceuticals & cosmetics) 분야 5위, 대한민국 기업 중 5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메타약품은 미용 의료기기와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회사는 자체 연구개발,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허받은 코그 구조를 적용해 인장력을 강화한 PDO 봉합사 ‘미니팅(MINITING)’, 모발이식 의료기기 ‘메타헤어(META HAIR)’ 등을 비롯해 안면성형, 피부미용, 모발이식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기기를 개발·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