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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SK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젝트서 35억 성과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운영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이하 ‘SPC’)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창출한 사회성과 약 35억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SPC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회성과 측정·보상 제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2015년 시작됐으며 SK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 사회적가치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다. 노을은 AI 기반 통합 진단 플랫폼 ‘miLab’을 중저소득국에 공급해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의 진단 접근성을 높여왔다. 2025년 인정받은 사회성과는 약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 5배 증가했다. miLab 제품·서비스 성과, 독자적인 고체염색기술(NGSI)을 통한 자원 소비·환경 부담 저감 성과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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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약 15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해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제이엘케이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오케스트레이션(Agentic AI Orchestration) 기반 적응형 지역필수의료 뇌졸중 플랫폼 개발’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7개 공동연구개발기관이 참여한다. 연구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진행된다. 과제의 핵심은 급성 뇌졸중 임상 에이전틱 AI와 의료영상 AI를 연계·통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헬스케어 에이전틱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체인(CHAIN, Collaborative Healthcare Agentic AI Integration Network)’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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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이 자체 에이전틱 OS를 기반으로 3D 업무 공간을 구현한 인공지능(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원을 채용해 업무를 맡기는 것처럼 AI 에이전트로 팀을 꾸려 운영하는 서비스로 1인 창업가가 많은 미국에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전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노마디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노마디안은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쓰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되는 플랫폼이다. 오는 12월 미국에서 먼저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2027년 정식 구독 서비스에 들어간다. 사용자는 노마디안에서 AI를 직원처럼 채용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가, 콘텐츠 마케터, 이메일 마케터 등 필요한 직무를 고르면 그 직무가 쓰는 업무 도구까지 함께 연결된다. 원하는 역할을 맡을 에이전트가 없으면 직접 만들어 업무에 배치할 수 있다. 사용자가 한 줄로 업무를 지시하면 노마디안이 일을 쪼개 AI 팀원에게 나눠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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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정부 주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AI가 사이버 위협의 탐지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며 보안 산업 전반에서도 AI 전환(AX)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동시에 보안에 특화된 AI 기술과 모델 역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내 보안 산업의 AX를 가속화하고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국내 독자 기술과 모델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S2W는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의 일원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본 컨소시엄은 주관기관 네이버클라우드를 필두로 LG CNS와 LG AI연구원 등의 국내 유수 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국수력원자력 등의 국가 핵심 인프라 기관,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주요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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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모빌리티, 글로벌 저속전기차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일본 골프카트 시장에서 검증한 현지 맞춤형 제품·생산품질·판매서비스 결합 사업모델을 미국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저속전기차(LSV)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1~8월 일본 골프카트 판매량 96대, 매출 약 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3. 7배, 매출은 4. 5배 증가했다. 일본은 약 2500개의 골프장을 보유한 세계 3위 규모의 골프 시장으로 연간 골프카트 수요는 약 8000대로 추산된다. 전동카트 비중도 2021년 32%에서 지난해 약 42%로 높아졌다. 대동모빌리티는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현지 기후와 이용 환경을 반영한 전용 제품을 개발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 설계 단계부터 빌트인 에어컨을 적용했으며 경사를 감지하고 내리막길 주행 속도를 제한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현지 판매·서비스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대동모빌리티는 올해 1월 일본 골프장비 종합상사 하마다(HAMADA GOLF KIKI)와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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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타짜: 벨제붑의 노래’ 투자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대형 프랜차이즈 상업영화로 콘텐츠 투자 영역을 넓히며 하반기 영화 투자 라인업을 강화한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06년 개봉한 ‘타짜’를 시작으로 ‘타짜: 신의 손’과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이어진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CJ ENM이 메인 투자와 제공·배급을, 싸이더스가 제공·제작을 맡았다. 에피소드컴퍼니는 20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인지도와 원작 팬덤, 제작·배급 구조 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올해 ‘군체’, ‘와일드씽’, ‘호프’, ‘도라’ 등 제79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에 투자한 데 이어 대형 프랜차이즈 상업영화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타짜’ 4부인 ‘벨제붑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다. 앞선 세 작품과 세계관을 공유하지 않는 독립된 이야기로,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친구 장태영과 박태영이 온라인 카지노 사업의 성공과 배신을 계기로 맞서는 과정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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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테인먼트, 추석 시즌 이벤트 진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가 추석 연휴를 맞아 ‘티니핑월드 인 판교’와 ‘로열부티크’에서 9월 한 달간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에는 티니핑과 위시캣이 함께하는 스페셜 퍼레이드를 열고 25일부터 27일까지는 티니핑 게릴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티니핑월드 인 판교’에서는 9월 30일까지 포토존 스탬프 투어, 찰랑핑 드레스 코드 이벤트, 커스텀 배지 만들기, 메시지월, 룰렛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19일과 20일에는 메인 광장에서 티니핑 싱어롱과 캐릭터 퀴즈, 댄스타임도 진행한다. 공간 곳곳의 포토존을 찾아 스탬프를 모두 모은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원하는 티니핑 디자인을 골라 핀배지와 거울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커스텀 굿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화 에 등장하는 ‘찰랑핑’을 활용한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찰랑핑 머리띠, 가방, 의상 등 관련 소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스탠다드 이용권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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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화학,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모화학은 지난달 28일 국내 전구체 제조기업 피노와 폐배터리 리사이클 임가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화학은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 공급망에서 확보된 블랙매스와 블랙파우더를 공급받아 자체 습식제련 공정을 통해 황산코발트, 황산니켈, 탄산리튬을 생산한다. 생산된 재생원료는 피노에 공급돼 전구체 제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피노는 전구체 세계1위 기업인 CNGR과 국내 배터리기업 삼성SDI가 지분을 투자한 이차전지 소재회사다. CNGR은 현재 유럽 폐배터리 전처리기업에 지분을 투자하며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배터리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북미 지역에서 확보·전처리된 폐배터리 원료를 코스모화학이 국내에서 제련할 예정이다. 회수된 황산코발트·황산니켈은 전구체 원료로 공급되고 탄산리튬은 양극재에 사용된다. 코스모그룹 계열사인 코스모신소재가 피노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에 참여하면서 코스모그룹과 피노 간 협력관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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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코어, 클라우드 인사·급여 플랫폼 ‘노무365’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코어가 소프트웨어와 노무업무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은 클라우드 인사·급여 플랫폼 ‘노무365’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무법인 씨앤비 에이치알(C&B HR)과 공동 개발·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포괄임금제 오남용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 급여 산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 연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노무 리스크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중소규모 사업장은 인사·노무 업무를 사업주가 직접 처리하거나 외부 노무법인에 위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근태는 수기 대장이나 엑셀로 관리하고 급여는 매달 따로 계산하는 식이어서 기록과 임금 사이의 연결 고리가 끊기기 쉬웠다. 노무365는 이 단절 지점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근로자가 QR 코드나 모바일 앱으로 출퇴근을 기록하면 근태가 자동 집계되고 연장·야간·휴일근로 시간이 별도 입력 없이 급여 계산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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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오에스랩, ‘WSCE 어워즈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다(LiDAR) 기반 공간지능 솔루션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WSCE 어워즈 2026(WSCE Awards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WSCE는 국내외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전시에서 라이다 기반 차세대 스마트 주차유도 솔루션 ‘LPGS SPOT®’과 실시간 혼잡도 모니터링 솔루션 ‘LCAS QMAP®’을 선보였다. 특히 LCAS QMAP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기술 혁신성과 실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WSCE 어워즈 2026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CAS QMAP은 다중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시설 내 이용객의 위치와 이동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 기반 공간 분석을 통해 혼잡도, 대기열 규모, 예상 대기시간 등을 분석하는 공간지능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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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이데트렉세트 임상 2상 IND 승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차세대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국내 제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예정된 개발 마일스톤에 맞춰 안정적으로 식약처 승인을 득하면서 킵스파마의 임상 진행도 순항이 전된다. 이데트렉세드 국내 임상 2상은 엽산수용체 알파(FRα)가 중등도 이상 발현된 백금 저항성 고등급 장액성 난소암, 난관암 및 원발성 복막암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난소암의 경우 90% 이상의 환자에서 FRα 과발현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상은 이데트렉세드가 기존 난소암 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애브비(AbbVie)의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 '엘라히어'를 뛰어넘는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중대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난소암 분야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FRα 타깃 치료제인 엘라히어는 지난해 6억9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신약(연 매출 1조원 이상) 지위를 차지했지만 심각한 안구 독성 및 혈소판 감소 등 부작용이 꾸준히 지적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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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스튜디오 유상증자에 MBN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유상증자에 MBN이 40억원 규모로 참여하며양사 간 콘텐츠 사업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유상증자가 기준주가 대비 5% 할증된 가격으로 결정된 만큼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MBN 측의 신뢰를 보여준 결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11일 MBN을 대상으로 4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통상적인 할인 발행이 아닌 기준주가 대비 5% 할증 발행 방식으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를 고려하는 동시에 아티스트스튜디오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MBN의 기대와 투자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특히 MBN이 향후 아티스트스튜디오의 주요 경영 파트너로 참여할 예정인 상황에서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추가 자금을 투입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낮은 가격에 지분을 확보하기보다는 기존 주주가치를 고려한 가격으로 자금을 투입한 만큼, 향후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