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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엘케이, '뇌졸중 CT 기술' 초급성기 병변 탐지 능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뇌졸중 CT 자동 분석 기술의 초급성기 병변 탐지 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제 학술지 Clinical Rad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 결과는 AI 기술을 통해 촬영이 간편한 CT 영상만으로도 정밀 검사(MRI) 수준의 뇌경색 예측이 가능함을 시사한다. 뇌졸중 진단의 표준인 ASPECTS CT를 통해 뇌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뇌경색 발병 초기에는 영상 변화가 미세해 숙련된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이번 연구 결과 제이엘케이의 AI는 육안 판독이 가장 어려운 '발병 3시간 이내'의 초급성기 환자군에서 전문의들보다 월등히 높은 판독 일관성(ICC 0. 751 vs 0. 434)을 보였다. 미세한 명암 차이로 인해 전문가조차 판단이 어려운 초기 뇌졸중 상황에서 AI가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제시해 오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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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몽골 국립암센터 수술에 본격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몽골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 of Mongolia)에 정식 설치돼 본격적인 로봇수술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해 몽골 국립암센터의 경쟁입찰 수주 이후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미래컴퍼니는 작년에 의료진 교육을 위해 로봇수술 VR 시뮬레이터인 레보심(Revo-Sim)을 먼저 공급해 선제적으로 트레이닝을 지원했다. 현지 의료진이 한국을 방문해 본사 트레이닝을 이수했고 이번에 수술로봇 전체 구성 장비가 설치되면서 프로젝트가 최종 마무리됐다. 몽골 국립암센터는 1961년 설립된 울란바토르 소재 국가 대표 암 전문 의료기관이다. 몽골 전체 암 수술의 약 45%를 수행하며 간담췌외과 중심의 고난도 수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병원은 향후 양성 질환부터 고난도 종양 수술까지 레보아이를 활용한 로봇수술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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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바이오솔루션,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무릎 재활프로그램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4세대 자가연골세포치료제로 불리는 ‘카티라이프’(CartiLife)를 개발한 바이오솔루션이 최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와 카티라이프를 활용한 ‘무릎 관절 재생치료 및 전문 스포츠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Return to Play)'라는 철학 아래 치료와 재활, 복귀까지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의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 등 스포츠 단체와의 협력 및 연구 활동을 통해 최신 스포츠의학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스포츠 손상 환자와 활동량이 많은 일반 환자에게 재생치료와 체계적인 재활을 결합한 통합치료 모델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카티라이프 기반의 '스포츠 손상 연골재생치료'를 도입한 세종스포츠정형외과는 무릎 스포츠 손상 환자의 연골 결손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이고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생 치료의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해 카티라이프 기반 치료 적용 범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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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루마니아에 혈액분석 솔루션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루마니아에 자사의 혈액 분석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을은 전혈구검사(CBC) 기능이 통합된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miLab BCM’ 신제품과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을 루마니아 주요 병의원과 진단 기관에 공급한다. 공급 주요 품목인 miLab BCM 신제품은 ‘AI 기반 이미지 세포분석(Image cytometry)’ 기술이 적용돼 5 마이크로리터(μL)의 소량 전혈만으로 CBC 검사부터 스크리닝, 이상세포 탐지까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은 동유럽 6개국을 대상으로 한 자궁경부암 솔루션 공급 계약에 이어 이뤄진 동유럽향 계약 성과다. 노을은 이를 통해 이제까지 출시된 모든 제품군을 동유럽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독일 최대 진단 랩체인과의 마이랩 렌탈 계약을 성사시키며 신흥 시장과 선진 시장 모두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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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리막과 배터리 개발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의 독립 엔지니어링 부서 리막 테크놀로지(Rimac Technology, 리막)가 부가티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위해 포스코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과 협업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리막은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배터리 셀 제조업체인 프롤로지움과 일본 복합소재기업 미쓰비시와 협력해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리막은 2030년 전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누르딘 피타레비치(Nurdin Pitarevic) 리막 테크놀로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배터리 테스트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30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부가티 모델에 (중규모 생산으로) 처음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의 가격이 2035년까지 현재의 NMC(표준 셀) 배터리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일반적인 가격대의 차량에 탑재할 만큼 대량 생산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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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공장가동 전까지 메자닌 전환 없을 것"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 신주인수권부사채(BW) 신주인수권 행사는 당장 진행하지 않을 것이다. 한울소재과학의 세종 캠퍼스 완공 후 시운전이 안정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투자자들과 충분한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 박승욱 제이케이벤처스 대표(사진)가 지난 11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밝힌 내용이다. 제이케이벤처스는 한울소재과학 BW에 투자한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를 운용하고 있다.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는 지난 4월 프라임투자조합으로부터 한울소재과학 BW를 인수했다. 해당 BW는 지난 2024년 발행한 1회차 BW로 총 300억원 규모다. 제이케이 신기술투자조합제1호가 300억원 전량을 인수했다. 한울소재과학은 지난 2023년 말 최대주주 변경 이후 메자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전환사채(CB)와 BW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수백억원을 확보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역시 1회차 BW다. 단일 발행 기준으로 자금 조달 규모가 가장 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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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월드투어 티저 포스터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이 내년 2월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12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월드투어는 내년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시작한다.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의 투어명에 걸맞게 티저 포스터에도 아이들의 강렬한 실루엣과 'Syncopation'이라는 타이포그래피의 경쾌한 리듬감이 담겼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팬클럽 선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 종료 후 잔여석에 한해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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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레이저쎌, 부족한 자금 '자체 현금여력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면광원 레이저 솔루션기업' 레이저쎌이 유상증자 규모를 66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환사채 풋옵션 대응 목적으로 조달하는 자금 중 부족분은 자체현금을 활용해 상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레이저쎌이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시점은 지난 9월이다. 당시 1주당 2155원에 신주 430만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93억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전 총 발행주식총수(873만주)를 고려한 증자비율은 49. 3%다. 조달 난이도가 상당한 만큼 최대주주인 안건준 대표도 50% 내외의 참여를 약속했다. 제2회차 CB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레이저쎌은 지난해 1월 제2회차 CB를 결정했다. 80억원 규모로 전환가액은 9707원이다. 첫 조기상환청구기간이 내년 1월 25일 시작되지만 현재 주가는 2000원대에 머물러 있다. 전환가액이 6795원으로 한 차례 조정된 상황에서도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가 유력했다.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주가가 주춤했다. 1차 발행가액이 1535원, 2차 발행각액이 1571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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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배우 여진구 홍보대사로 발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노펙스가 배우 여진구를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FPCB 기반 전자부품(PBA)과 나노급 첨단 멤브레인 필터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수처리 분야에서 전기차, 반도체용 케미컬 필터, 인공신장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홍보 캠페인은 기술 기업의 전문성은 유지하면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시노펙스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통해 여진구가 등장하는 홍보 콘텐츠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발탁된 여진구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왕이 된 남자', '괴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하이재킹'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20년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과 업계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어왔다. 여진구 배우는 12월 15일 카투사로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으며 AI 기술을 적용한 홍보대사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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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국제에미상 수상작 '연모' 제작진, 유니켐과 작품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니켐은 12일 송현욱 감독의 스튜디오봄과 세 작품을 공동 기획 개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연모'의 제작진이 다시 뭉칠 예정이다. 안창현 유니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대표는 지난 20년간 다수의 작품의 프로듀서와 제작을 맡아온 잔뼈 굵은 제작자다. 그는 '연모' 이후에도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디즈니+ '카지노'를 비롯해 '남남'과 '하이쿠키' 등 다수의 글로벌 K-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스튜디오 봄의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는 송현욱 감독 역시 '연모'를 비롯해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를 제작한 이력이 있다. 최근작 '은수 좋은 날'과 '우주메리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드라마를 제작하며 K-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연출자다. 안창현·송현욱 대표는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세 작품을 공동 기획 개발할 계획이다. 유니켐은 올해 중순 제조업 기반에서 엔터테인먼트·패션비즈니스 사업을 필두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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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간증명 시대' 라온시큐어, 제로 트러스트 전략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 분야에서는 최근 '인간증명(Proof of Humanity)'이 새로운 화두로 부각됐다. AI가 만들어 낸 가짜 이미지, 영상, 텍스트가 정교해지자 네트워크상에서 상대방이 진짜 사람인지 혹은 정교하게 위장한 봇(Bot)인지 판별하는 것이 보안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됨에 따라 기존의 보안 체계만으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금융, 공공, 국방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산업에서는 누가 어떤 권한으로 시스템에 접근하는지에 대한 신뢰를 다시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라온시큐어는 인간증명이 AI 시대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개념으로 부상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Never Trust, Always Verify)'는 원칙 아래 네트워크 내부·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접근 요청에 대해 지속적인 검증을 수행하는 전략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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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24일 브랜드스토어 '더티니핑' 성수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24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 첫 오프라인 스토어 ‘THE TEENIEPING’(이하 ‘더티니핑’)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합하는 티니핑을 커스텀하는 ‘마이핑(MYPING)’을 공개할 예정이다. SAMG엔터는 이달 초 IP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더티니핑’을 공식 론칭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동일 명칭으로 개편했다.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는 통합 브랜드의 감성과 세계관을 실제 경험으로 연결하는 첫 브랜드 공간으로 SAMG엔터 IP 확장 전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약 80평 규모의 오프라인 스토어 ‘더티니핑’은 △마이핑 존 △포토존 △컬래버 프로젝트 존 △MD존 등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하츄로운 생활’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은 하츄핑의 일상을 기반으로 티니핑 특유의 감정·사랑·판타지 세계를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