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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하이퍼코퍼레이션과 연결분리 최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몇년간 꾸준히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효율화를 이어온 FSN은 이를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며 실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 소식을 전했다. 이번 유상증자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는 기존 FSN에서 지분율 39. 09%를 보유하게 된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변경됐다. 이번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까지 이뤄지면서 FSN의 사업구조 개편과 경영효율화 전략이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FSN은 경기 침체로 인한 저조한 실적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왔다. 유사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자회사들을 통합하고 오랜 기간 적자를 이어온 글로벌 사업 부문의 연결분리에도 성공했다. 하이퍼코퍼레이션과 테크 계열사의 경우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했지만 업종 특성상 지속적인 투자가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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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태국 헬스케어 서비스 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는 3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를 완료해 3월 태국 내 서비스 개시를 한다고 밝혔다. 내셔널 헬스케어(National Healthcare) 사와 자사 글로벌 AI 건강 관리 플랫폼 '라이프스케치'의 태국 내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한 현지 시스템 구축·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후의 조치다. 양사는 지난 10월부터 2월까지 양사는 BDMS 내 병원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플랫폼 구축·완료했다. 현지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 수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DMS는 아세안 최대 병원 네트워크로 내셔널 헬스케어 역시 소속돼 있다. 이번 서비스는 △생체나이 질병·암 리스크 분석 서비스 제공 △스마트링 기반 실시간 생체 데이터 수집, 분석·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AI 건강 분석 기반 데일리 건강관리 추천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선 10만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구독형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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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빛과전자, 액면병합·스톡옵션 '기업가치 제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빛과전자가 2대 1 액면병합을 비롯한 기업가치 제고 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액면병합을 결의했다. 병합이 완료되면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번 병합으로 발행 주식 수는 기존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다. 매매거래정지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상장예정일은 5월 8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저가주 이미지를 탈피하고 적정 주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주가를 높이기 위한 형식적 조치가 아닌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가 변동성은 완화하고 수급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에 걸맞은 평가를 받겠다는 방침이다. 같은 날 회의에서는 스톡옵션 제도 도입 안건도 통과됐다. 이에 대해 김민호 빛과전자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회사 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보상 체계를 마련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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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단' 품은 포커스에이아이, 디지털자산 '드라이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낸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이하 '비단') 인수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 12월부터 진행한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분 40. 61%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현재 비단은 국내 최고 실물자산 토큰화(RWA) 거래소로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 거래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아이티센글로벌이 약 1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뿐만 아니라 경영권까지 확보한 만큼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토큰증권(STO)·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등 디지털자산 인프라 사업에 더 탄력을 붙인다는 방침이다. 양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비단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최초STO 장외거래소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이 컨소시엄엔 BNK금융그룹 등 40여개 주요 금융기관과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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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미디어 전시회 타이베이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27일 그룹 i-dle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 'CITY of SENSE'를 타이베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 전시회는 이날(27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타이베이 대표 백화점 신광미츠코시 신이 플레이스 A9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개최한다.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한국,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타이베이에서 진행한다. 활동기를 담은 인트로 존을 시작으로 하우스존, 스트리트 존, 다면 영상 존, 보이스 존 등으루 구성했다. 타이베이 전시회 역시 기존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데뷔부터 현재까지 8년의 역사를 담아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이들은 오는 3월 7일 타이베이 돔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TAIPEI'를 개최하고 월드투어 해외 첫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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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노펙스, 멤브레인 필터 적용 폐수처리 시스템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의 100% 자회사인 시노펙스 100% 자회사인 위엔텍은 27일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한 폐수처리 시스템 준공식을 갖고 하루에 약 200톤의 폐수를 처리하는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폐수처리 시스템은 △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필터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무방류시스템(ZLD)기술 △ 위엔텍의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폐수 처리 용량을 50% 증가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에너지 사용량을 50%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노펙스의 △고성능 UF/RO 멤브레인 시스템 △에너지 절감형 증발농축시설 △미생물과 필터를 결합한 '최신 MBR 공법' 등 최첨단 공정을 전자동 HMI(Human-Machine Interface)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공정관리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박병주 위엔텍 대표는 "이번 시스템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2021년 이전받은 폐수 무방류시스템(ZLD)기술과 자체개발 고농도 폐수처리 특허기술(10-2024-0153613)을 동시에 적용하였다"며 "실질적인 시스템 구현은 UF멤브레인 필터와 지난해 롯데 케미컬에서 인수한 MBR필터를 적용하여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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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아이테크, 케빅 흡수합병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씨아이테크는 27일 자회사 케빅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흡수합병 예정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씨아이테크는 흡수합병을 통해 케빅의 특허권 '오디오 패킷의 시간 동기화를 지원하는 광대역 네트워크 기반의 오디오 스트리밍 방송 시스템'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할 계획이다. 씨아이테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네트워크 제약 해결 솔루션이다. 기존 IP 방송은 데이터 전송 지연을 막기 위해 고가의 폐쇄적 네트워크(LAN)나 전용 장비가 필요했지만 일반 광대역 네트워크(WAN)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방송을 구현한다. 패킷 헤더에 시간 정보를 삽입해 수신 측이 재생 시점을 정밀하게 동기화해 네트워크 속도 차이에 따른 울림 현상을 차단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전용망 구축 없이도 안정적인 다중 스피커 방송이 가능해졌다. 올해 합병 이후부터는 사업 영역 확장도 본격화한다.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IP 방송 시스템' 개발을 위해 확보한 특허 기술을 기존 방송 장비 라인업 적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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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진어묵, 110g 고중량 '빅불닭핫바'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프리미엄 매운 간식 ‘빅불닭핫바’를 오는 2월 28일 출시한다. ‘빅불닭핫바’는 강렬한 매운맛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으로, 110g의 고중량 핫바다.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간식이 될 수 있도록 중량과 식감을 강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110g대의 묵직한 그립감과 시각적 풍성함이 특징이다. 연육은 명태 100%를 사용해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고, 촉촉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불닭 소스를 블렌딩해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함께 강한 매운맛을 더했다. 삼진어묵은 매운맛 간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대에 맞춰 기존 핫바 라인업을 확장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빅불닭핫바’는 2월 28일부터 삼진어묵 전국 직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유환 삼진어묵 매장사업부문 부문장은 “중량과 식감을 강화해 매운맛과 함께 든든함까지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어묵 간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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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6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도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 농업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추진된다. 대동은 국내 농업의 AI화 AI·로보틱스 기업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행사를 통해 미래 농업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총 8개로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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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리기술,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기반 첫 성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리기술이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 인수를 마치고 누리바람 1호 관련 운송 및 설치 용역계약 성과 확보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계약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 씨지오를 통해 신안우이와 압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누리바람 1호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리기술은 지난 2020년부터 씨지오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씨지오는 탐라해상풍력발전소 상·하부 설치공사 수주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 중이다. 해당 계약은 프로젝트 시행 주체가 하부설치선 운용을 맡는 구조다. 우선적으로 올해 착공 예정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부터 누리바람 1호가 운용되며, 이후 자체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압해 해상풍력에도 적용된다. 누리바람 1호는 우리기술이 최근 인수를 완료한 국내 유일 해상풍력 하부설치선이다. 1600Mt(미터 톤) 규모 메인 크레인 탑재 및 3기 회전 크레인 동시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중량 하부 구조물에 특화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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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타랩스,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112%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메타랩스는 실적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 81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매출 384억원 대비 약 112% 증가한 수치다. 영업 손실은 71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2025년 추진한 신규 사업과 연결종속회사 편입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영업 손실은 대손상각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올해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을 확대된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구조 효율화와 비용 통제 강화, 조직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위해 자회사 메타에스앤씨를 통해 진행하는 탈모·다이어트 등 비급여 특화 병원 고객 관계 관리(CRM) 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또 의료 데이터 분석·메디컬 빅데이터 사업과 연계해 AI 기반 사업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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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SK하이닉스에 119억 수주 확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산업용 수처리·초순수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은 29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Y1 프로젝트와 관련해 물자 부문 2차 발주서(119억)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주는 지난해 LOI를 수령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Ph1 WWT 시스템 기계 설치공사'의 공정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계적 성과다. 한성크린텍 측은 이를 통해 올해 매출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급증과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능력(CAPA)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차세대 HBM을 둘러싼 선제적 설비 투자 여부가 향후 수주 경쟁력과 직결되면서,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은 공장 건설·인프라 구축 일정을 앞당기고 있는 상황이다. 한성크린텍은 이번 Y1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일정에 맞춘 단계별 수행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반도체 공정 특성상 요구되는 고난도 수질 기준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요건을 충족하는 데 주력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