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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화승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참가 기업 모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화승이 외부 혁신 기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 화승그룹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승이 보유한 산업 인프라와 유망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기술 검증(PoC)과 공동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협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분야는 △자동차 부품 관련 소재 △기능성 소재 △기초 화학·소재 △에너지 및 전기화 △ 고기능성 첨단 소재 △친환경 부문 △신기술 부문까지 총 7개 부문으로 화승의 기존 사업과 미래 신사업 전반을 아우르며 혁신 기술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이라면 업력과 규모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실제 사업 환경에서의 PoC 수행 기회와 공동 R&D 추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실효성과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다. 또한 B2B 파트너십 구축을 비롯해 합작법인(JV) 설립, 전략적 투자, 인수합병(M&A) 등 후속 협력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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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사용자의 업무 패턴을 복제해 24시간 중단 없는 생산성을 구현하는 ‘트윈형 에이전틱 OS’로 AI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컴은 전사 AX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한컴 AX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트윈형 에이전틱 OS를 상반기 내 출시하고 연내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트윈형 에이전틱 OS는 사용자를 쏙 빼닮은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 고유의 업무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해 이용자가 퇴근한 뒤에도 에이전트가 24시간 자율적으로 업무를 완결할 수 있다. 한컴이 36년간 축적한 문서 구조화 기술과 AI 역량을 모듈화해 다양한 AI 모델과 기존 업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컨트롤 타워 개념으로 활용된다. 한컴은 기술 공급을 넘어 조직 문화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내부 혁신 전략도 공유했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개선 성과를 낸 직원을 발굴해 보상하는 ‘AX 챔피언 제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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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메디에이지, 당료합병증 예측 논문 게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의 자회사인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메디에이지가 23일 생체나이와 당뇨 합병증 간의 연관 관계를 다룬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메디에이지 연구소와 모아데이타 공동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Diabetes/Metabolism Research and Reviews》 (Volume42, Issue4) 2026년 5월호에 게재돼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정보데이터베이스(NHIS-2022-1-427)를 기반으로 수행된 대규모 코호트 분석이다. 당뇨병 환자 68만여 명을 11년간 추적 관찰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히 합병증 발생 여부를 넘어 발생 시점까지 함께 분석함으로써 질병 진행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체나이가 높은 환자군은 낮은 환자군 대비 신경병증, 신장질환, 망막병증, 심혈관계 질환 등 주요 당뇨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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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총 3조 돌파 미래에셋벤처, 주가 급등에 "부작용 경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경계 메시지를 내놨다. 장기 실적 성장 기대와 별개로 단기 급등에 따른 부작용 가능성은 경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주가는 연초 대비 4배 이상 상승했다. 23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주가 급등으로 주주와 이해관계자의 문의가 늘자 주주서한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 21일 기준 주가가 연초 대비 248%, 최근 1년 대비 78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주가 흐름과 장기 실적 성장 사이클 진입 전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주가 급등 배경으로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이 꼽힌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스페이스X에 투자한 이력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묶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정부의 벤처투자·코스닥 활성화 기대와 최근 주식시장 강세 흐름까지 겹치면서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매수세가 몰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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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SID 2026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박람회(SID 2026)에 참가해 ACF(이방성전도필름) 등 IT 소재와 UV코팅제(UV coating Agent For FIM) 등 각종 첨단소재들을 출품 한다고 22일 밝혔다. ACF는 디스플레이나 카메라 모듈 등 미세한 전자 부품들을 정밀하게 연결해 주는 초정밀 첨단 접합 소재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번 미국 전시회에서 개량된 ACF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HDF와 NFA, 솔더 ACF, 마이크로 LED TV용 ACF, Build- Up Film 등 고부가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의 BOE, TCL, Tianma 등 초대형 디스플레이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200여개 디스플레이 관련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회사는 이번 SID 2026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움에 자체 연구한 솔더블 이방성 고분자 복합소재 관련 논문이 공식 프리젠테이션 세션으로 체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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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제이에스링크, 베트남 정부 유전자감식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에스링크는 자사 바이오사업부가 베트남 정부 주도의 대규모 유전자감식 사업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사업은 베트남 정부가 2030년까지 약 90만 명 이상의 베트남전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확인을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제이에스링크는 지난해 8월 베트남 GeneViet사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eneViet사는 올해 3월 해당 정부사업의 단독 수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제이에스링크는 GeneViet사와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제이에스링크는 연간 24만 명의 유전자감식이 가능한 첨단 실험실을 베트남 NIC( National Innovation Center) Hoa Lac 단지 내에 구축하고 운영 컨설팅, 유전자분석 기술 이전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실험실은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유전자감식 연구 시설로 국제 수준의 품질 관리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GeneViet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 3명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제이에스링크 본사를 방문해 실험실을 견학하고 최신 유전자감식 기술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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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유럽 최대 감염병 학회서 연구 초록 3건 발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최근 진행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감염병 학회 ‘ESCMID Global 2026(이하 ESCMID)’에서 자사의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과 관련한 임상 연구 초록 3편이 발표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독일 뮌헨에서 성료된 ESCMID는 임상 미생물학과 감염병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술 행사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 세계 약 1만80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노을은 miLab을 직접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글로벌 연구자, 의료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인지도를 제고했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은 독일 샤리떼(Charite) 병원, 프랑스 말라리아 국가지정센터(CNR), 앙리 몽도르(Henri Mondor) 대학병원 등 유럽 내 감염병 대응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는 주요 의료기관들이 miLab MAL을 활용해 독립적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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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라이프플러스, 제타큐브와 공동사업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모아라이프플러스가 22일 AI 데이터센터·플랫폼 전문기업 제타큐브와 '마이크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및 AI 플랫폼 사업'을 위한 공동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부터 플랫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회사는 이번 협약과 동시에 다수의 고객과 GPU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체결한 장기 사용 계약에 이어 연속적인 계약이 이어지면서 반복 매출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사업은 고성능 GPU 서버를 기반으로 AI 연산 자원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이다.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누적되는 구조를 갖는다. 제타큐브는 초소형·탈중앙화 데이터센터 솔루션 'NANODC'를 기반으로 AI 연산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기술혁신협회와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AI 컴퓨팅 인프라 확대에 나서는 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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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배터리솔루션즈, 글로벌 전기차 회사와 연간 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배터리솔루션즈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 회사와 손잡고 국내에서 처음 리튬·인산·철(LFP)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배터리솔루션즈가 글로벌 전기차 판매사와 폐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연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경쟁입찰 끝에 이뤄졌다. 배터리솔루션즈의 기술력과 사업 가치가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국내 이차전지 재활용 시장은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 중심으로 돌아갔다. 반면 급증하는 LFP 배터리 처리는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있었다. 특히 재활용 사업의 핵심인 '원재료(폐배터리) 수급'이 최대 과제로 꼽혔다. 배터리솔루션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16년부터 국내에 보급된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상용차의 교체 주기(약 10년)에 맞춰 LFP 폐배터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향후 승용차 부문에서 나올 폐배터리 역시 배터리솔루션즈가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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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엠앤아이, 인도기업과 리튬이온 셀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엠앤아이는 21일 인도 배터리 기업 어드밴텍스 배터리(ADVANTEX Battery LLP)와 약 65만달러(약 10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과 함께 열린 코트라 주관 '한-인도 비지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해 서명했다. 이엠앤아이는 원통형 리튬이온 셀 총 45만7600개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에 걸쳐 분할 공급한다. 매월 11만4400셀씩 순차적으로 출하돼 총 65만3453달러 수준의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인도 국가 표준 인증(BIS)을 획득한 모델로 현지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이엠앤아이는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배터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최근 인도 그레이터노이다(Greater Noida)에서 열린 ‘더 배터리 쇼 인디아' 전시회에 참가해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 셀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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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초경량 스마트링 ‘플로핏 플러스’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는 AI 이상징후 탐지 기술을 적용한 초경량 스마트링 ‘플로핏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아데이타는 데이터센터(IDC), ICT 장비 분야에서 축적해 온 이상탐지 기술을 사람의 생체데이터 분석 영역으로 확장해 '플로핏 플러스'를 개발했다. 회사는 하드웨어 최적화 기술과 자회사 메디에이지의 건강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6. 4mm 초슬림 디자인, 초저전력 설계, Edge AI 기반 ‘라이프 세이버(Life-Saver)’ 기능이다. '플로핏 플러스'는 산소포화도(SpO2), 심박수(HR), 걸음 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측정, 낙상 감지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평소 생체 패턴을 학습해 이상징후 발생 시 본인과 지정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장시간 착용이 중요한 헬스케어 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슬림한 착용감과 상시 데이터 수집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회사 메디에이지의 건강 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연동돼 단순 측정을 넘어 데일리 라이프로그와 결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 가이드와 초개인화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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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태양광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정책 선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재편의 핵심은 생산능력의 단순 증설이 아닌 제품과 생산 체계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이뤄내는 데 있다. 고효율·고출력·저탄소 특화 제품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고도화해 강화되는 탄소배출 규제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대비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645W급 이상 고출력 모듈 출시를 앞둔 만큼 회사 측은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47MW급 임하댐,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발전사업 기술력을 검증해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이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의 토대가 됐다. 발전사업 부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 모델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