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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성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제주 AI·사이버보안 컨퍼런스'의 운영을 맡아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발표 1주년을 기념해 제주 지역의 산업·교육·공공 분야에서의 AI·사이버보안 적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 글로벌 기술 흐름, 국내외 적용 사례 등이 강연과 토론 형태로 공유됐다. 마음AI는 행사에서 'Physical AI 체험존'을 운영하며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였다. 체험존에는 4족보행 자율경비로봇 SORA(소라), SUDA 기반 음성 대화 Home IoT, 안내 로봇 Aiden(에이든), 촬영 로봇 DAMDA(담다) 등 다양한 산업형 AI 시스템과 함께 MAIED(MAUM AI Edge Device)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로봇 운영 시연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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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제이, 팜한농·한기원과 '도심형팜' 조성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손잡고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제조시설 옥상에 첨단 스마트팜 기술이 집약된 친환경 '도심형팜'을 조성한다. 케이엔제이는 이달 3일 충남 아산 본사에서 팜한농,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산업시설의 도심형팜 구축·운영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3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ESG 경영 실천과 미래형 도심 농업 기술 실증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산시 관계자들도 자리에 함께해 지역 내 기업의 친환경 혁신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협약은 케이엔제이가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롭게 증축하는 제조 공장 건물의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반적인 오피스 빌딩이 아닌 제조 시설 옥상에 최신 스마트팜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팜을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케이엔제이는 신규 증축 공장동의 옥상 공간 제공, 투자를 통해 도심형팜 조성을 주관하며 팜한농은 해당 공간에 최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도심형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솔루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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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샌즈랩, 딥페이크 탐지 AI 에이전트 전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이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공지능 해킹방어 대회 ‘2025 ACDC(AI Cyber Defense Contest)’에 참가해 딥페이크 탐지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25 ACD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모두를 위한 보안’을 주제로 AI 해킹방어대회 및 AI 보안 Insight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국민 체험형 전시회다. 샌즈랩은 행사 기간 중 Safe AI World 관에서 관람객이 직접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및 탐지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더불어 딥페이크 탐지 서비스 ‘페이크체크(Fakecheck) 3. 0’에 적용될 기술과 개발 중인 AI 에이전트 모델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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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가온로보틱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서 '장관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가온그룹의 자회사인 로봇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가온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지식재산 행사다. 우수 특허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매년 시상 및 전시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가온로보틱스의 특허 '주행 중에 진동을 저감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이 구비된 로봇'은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 적용성, 경제적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장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특허는 로봇 구동부에 로커-보기(Rocker-Bogie) 구조와 캠 롤러 기반의 진동 완화 장치를 적용해 회전·경사·요철 등 불규칙한 주행 환경에서도 로봇 본체의 흔들림을 효과적으로 줄이도록 한 설계 기술이다. 대부분의 주행 로봇은 회전 캐스터 구조로 인해 회전 직후 흔들림과 불안정성이 발생하는 한계를 보여왔다. 그러나 해당 설계를 적용하면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 에너지를 단계적으로 분산·흡수해 흔들림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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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넵코어스, '누리호'에 위성항법수신기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특수 목적용 항법/항재밍 토탈 솔루션 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지난달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에 위성항법수신기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덕산넵코어스는 누리호 개발 초기부터 항법 분야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누리호 발사체에 연속적으로 위성항법수신기를 탑재한 유일한 기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항법 분야에서의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덕산넵코어스의 위성항법수신기 시스템은 초고속, 고가속, 극저온, 고온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항법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번 누리호의 위치·속도·시간(PNT)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안정적 궤도 진입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황태호 덕산넵코어스 대표이사는 "4차 누리호 발사는 민간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가 도래함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덕산넵코어스는 1차부터 4차까지 전 발사에 항법 시스템을 공급해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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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포커스에이아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등극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BDAN)) 지분 40. 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등극한다고 3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절차가 완료되면 비단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경영권까지 확보하게 된다. 전날 계약금 납입을 완료했으며 잔금 지급 및 관련 절차는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지분 확보 이후에도 김상민 대표를 비롯한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비단과 RWA(실물자산 토큰화)·STO(토큰증권)·스테이블코인 결제 등 차세대 결제플랫폼 전략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양사는 내년 한국형 RWA·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협력 체계를 빠르게 구축할 계획이다. 비단은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고 민간 자본 100%로 설립된 디지털 자산 거래소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 기반 금·은·플래티넘·구리 등 7종의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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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인도에 '도시 숲' 조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드림텍은 3일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도시 숲'을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위한 ESG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드림텍은 지난해 7월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제1공장을 준공하고 반도체·AI 등 미래 사업을 위한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지역사회를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을 ESG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레이터 노이다는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빠르게 이어지면서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된 지역이다. 드림텍은 해당 지역이 안고 있는 생태계 복원 과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하기 위해 이번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드림텍의 도시 숲 조성 프로젝트는 인도 정부 인증 비영리단체 SHARE와 협력한다. 그레이터 노이다 내 유휴 부지에 8만그루의 묘목을 심는 산림조성 사업이다.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토지 정비, 묘목 식재, 생육 모니터링, 생장 보고 등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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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딥노이드, UAE ‘IRC’와 파트너십 “중동·아프리카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딥노이드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RSNA 2025’에서 'International Radiology Center(IR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동 및 아프리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AI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IRC는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글로벌 영상의학 전문기관이다. 의료영상 촬영, 판독뿐 아니라 검진 보고서 작성까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판독 서비스’를 표방한다. 최근 의료 AI를 적극 도입하며 워크플로 최적화 등 검진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중동·아프리카 의료기관 대상 AI 솔루션 도입 파일럿 프로젝트 진행 △의료영상 교육 및 전문 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의료 AI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추가 협력 분야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딥노이드는 M4CXR, 딥:뉴로(DEEP:NEURO) 등 자사 의료 AI 솔루션 적용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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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 유증 참여 비율 60%로 상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정종선 대표가 최근 진행 중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참여 참여 비율을 당초 계획보다 더 높이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공시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주주배정 청약에 최소 30% 이상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3일 공시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선 배정받은 신주인수권 중 40%만 매각하고 나머지 60%를 보유하기로 정정돼 있다. 보유한 신주인수권 전량으로 청약에 참여한다는 의미다. 신주인수권은 유상증자 시 기존 주주에게 부여되는 신주 인수 권리다. 이를 매각하지 않고 보유할 경우 청약 참여가 가능하다. 60%의 신주인수권 보유는 기존 계획이었던 '30% 이상 청약' 대비 2배 수준의 청약 참여 의지인 셈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 부채 상환과 운영 자금 확보를 비롯해 AI 신약 개발 등 성장 동력 확대를 위한 재원 마련이 목적이다. 글로벌 AI 신약 개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3bm-GPT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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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웨더코인 기반 '날씨금융플랫폼' 개발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 블록오디세이와 국내 최초로 웨더코인 기반의 날씨금융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날씨금융플랫폼의 핵심은 기존의 환율, 주가 대신 기온, 강수량, 태풍, 대기질과 같은 날씨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지수형 파생상품 거래다. 기상이변 혹은 재난으로 인한 건설, 물류, 농업 등 날씨 민감 산업계의 매출감소, 작업중단, 복구비용 등의 손실 위험을 금융상품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일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날씨데이터를 단순히 예보로만 활용했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심화되는 기후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웨더코인은 케이웨더의 날씨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워드 토큰으로써 날씨데이터 관측 및 제공, 실내 공기질 개선,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권 거래 등 개인과 기업의 기후행동을 보상해 날씨데이터의 가치와 혜택을 공유하고자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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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암정복 '미니 스타게이트']항암신약 개발에 필수 'AI' 3대 원천기술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과거 AI 신약 개발이 막연한 기대감에 기댄 테마였다면 지금은 복잡해진 신약 개발 환경을 돌파할 대안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항암제 개발이 항체약물접합체(ADC)나 mRNA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세분화되고 약물 구조 자체가 거대하고 복잡해지면서 기존의 실험 방식으로는 개발 속도와 정확도를 따라잡는데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더이상 '표적 발굴' 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방대한 변수 속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AI의 연산 능력은 신약 개발 성패를 가를 결정적 변수다. 신테카바이오 역시 자체 AI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복잡해진 신약 개발 환경에서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다중타깃 등 개발 난이도 높아진 항암제, AI 필요성 증가 항암제는 과거 세포독성항암제에서 2세대 표적항암제, 3세대 면역항암제로 발전하며 암 치료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뤘다. 하지만 단일 타깃에 집중했던 기존 방식은 여전히 한계로 꼽힌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늘리는 데에는 기여했지만 암의 복잡한 기전으로 효과를 얻는 환자가 약 30%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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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PG사 인수로 밸류체인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일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결제 디바이스인 POS(Point Of Sale) 프린터 본원사업에 이어 밸류체인을 확장해 글로벌 결제 플랫폼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PG사 인수 후 에이루트는 디지털 금융 및 글로벌 지급결제 플랫폼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단순한 결제 대행 사업에서 나아가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는 PG사 인수로 확보한 안정적 결제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규 결제 인프라 기반 △통합 금융 플랫폼 개발 △기업 간 결제(B2B) 및 정산 솔루션 개발 △ 신규 금융 라이선스 확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에이루트 관계자는 "이번 PG사 인수는 단순 결제대행 사업 진출이 아니라 결제 인프라 중심 금융 생태계 확장 전략의 출발점인 데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와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등 중장기 비전을 순차적으로 실행해 기술 기반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