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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줌인]글로벌 사업개발·인허가 '집중 투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노을은 올해부터 핵심 제품을 통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수요 대응에 나섰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내년 말까지 국내외 공장 확장·이전 작업을 마무리짓고 안정적으로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원재료 매입도 진행한다. 영업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인허가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말라리아 진단 제품 'miLab MAL'을 시작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자궁경부암 진단 제품 'miLab CER', 혈구형태 분석 제품 'miLab BCM'의 인허가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매출 지속 증가 전망, 원재료 선제적 확보 노을이 이번 유상증자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배정한 항목은 운영자금이다. 전체 조달 자금의 약 78%에 해당하는 274억원을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사용하기로 했다. 크게△생산 원재료 매입(48억원) △글로벌 사업개발·인허가(112억원) △연구개발(114억원)으로 자금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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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태웅, 해상풍력용 플랜지 장비 '업그레이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태웅이 생산설비의 업그레이드에 더해 조선 수주물량 해소가 지연되면서 주춤한 실적을 올렸다. 4분기부터는 업그레이드된 해상풍력용 플랜지 장비가 정상가동될 예정이란 점에서 수주잔고가 해소될지 주목된다. 태웅은 프레스를 이용해 금속을 가열, 압축, 압착하는 단조 기업이다. 높은 내구성과 강도가 요구되는 엔진 부품이나 선박, 자동차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표준화되지 않은 대형 단조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단조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인 잉곳 등을 직접 생산하는 중이다. 핵심 수익원은 풍력설비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44.7%가 여기서 발생했다. 조선 및 선박엔진(16.2%), 산업기계(15.9%), 산업플랜트(14.5%), 발전(3.7%), 기타(5%) 등 순이다. 국내에서 52.8%, 해외에서 47.2%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내 기업이 태웅의 고객인 유럽 기업을 인수한 영향으로 실질적으로는 전체 매출의 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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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6 올 4분기 방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여섯 번째 시즌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올 4분기에 방영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완구 프리오더와 애니멀 하츄핑 굿즈도 잇달아 품절을 기록했다. SAMG엔터는 지난 8일부터 자사 온라인몰 이모션캐슬 스토어에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완구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프리오더 상품은 하츄핑을 비롯해 사뿐핑, 아름핑, 뽀니핑 등 신규 로열티니핑 캐릭터가 모티브다. 첫 번째 프리오더는 프린세스 봉제 인형과 하트라이트 키링이다. 키링은 출시 약 6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로열티니핑 피규어와 세 번째로 출시한 요술봉 콘셉트의 하트라이트도 품절됐다. SAMG엔터는 10월부터 시즌6 완구 전 라인업을 차례대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18일 공개된 '하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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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네온테크, 비전사이언스 소송 '법적 절차'로 대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네온테크는 최근 비전사이언스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장비 납품 분쟁이 아니라 복합적인 공정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이슈"라며 공식 입장을 30일 발표했다. 네온테크는 "고객사의 일방적인 책임 전가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장비 성능과 무관한 공정 조건·환경 변수 등이 결합된 사안으로 당사는 기술적 책임을 다했으며 수율 확보는 고객사 측의 공정 설계 최적화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사는 장비를 설계·제작·공급하는 제조사로서 합의된 설계와 사양에 따라 장비를 적정 수준으로 납품해 기본 의무를 이행했으며 해당 장비로 실제 제품을 양산하고 수율을 확보하는 공정 운영은 고객사의 고유 책임 영역"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산에 필요한 구체적 공정 조건과 제품 기준을 제공받지 못함에 따라 고객사가 원하는 수준의 제품 생산을 위한 정밀 장비 세팅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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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경기도로부터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경기도 인증까지 추가로 받았다. 해당 인증은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태는 물론 고용 안정성, 근무환경, 대외 이미지, 근로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위세아이텍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원활히 병행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와 유연근무제 등 탄력적 근무제를 도입하고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적극 권장한다. 복지포인트 지급, 건강검진 지원, 휴게공간 확대, 기숙사 운영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외국어 교육, 자격증 응시료 등 자기계발비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분기별 노사협의회 운영과 같은 다양한 제도를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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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소형 AI 연합' 기술 공개…자사 제품군 순차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을 만한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컴은 자체 개발한 핵심 AI 기술에 대한 논문 2편을 기술 연구 논문 공개 플랫폼 아카이브(arXiv)에 게재했다. 아카이브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공식 학회 발표 전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컴이 게재한 논문은 △'기획-호출-생성(P-C-G)'모델에 기반을 둔 소형언어모델(SLM)간 협업하는 '소형 AI 연합' 기술 △AI가 외부 정보를 검색할 때 정확도를 개선해 검색증강생성(RAG) 성능 개선 기술 등이다. SLM으로 대규모언어모델(LLM)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고, 질문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정확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앞으로 P-C-G 모델과 RAG 고도화 기술을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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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로 파라과이서 라이브 서저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민병소 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지난 17일 '제15회 파라과이 대장항문학회(XV Congreso Paraguayo De Coloproctologia) 학술대회'에서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이용한 전방절제술(Anterior resection, AR) 수술 과정을 생중계하는 라이브 서저리를 성공적으로 집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됐다. 파라과이를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등 라틴아메리카 지역 의료진 약 600명이 참석했다. 라이브 서저리 세션은 학회 전날 진행된 Pre-Congress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해외 의료진에게 한국 로봇수술 술기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라이브 서저리는 파라과이 산타 바바라 병원(Sanatorio Santa Barbara) 수술실에서 약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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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레버스 "AI 도입 교육시장 새 패러다임 만들 것"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듀테크 기업 크레버스가 가맹사업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AI 시스템 도입, CMS 사업 확장 계획을 공개하고 신규 전략 'TO tech 2.5'를 소개하며 2030년까지 사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크레버스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회고와 전망: 가맹사업 20주년' 행사를 열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임직원과 가맹점 대표가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영화 회장, 이동훈 대표, 김형준 대표, 강상우 상무가 행사에 참석했다. 총 4개 세션 발표 이후에는 우수 가맹점 시상도 진행됐다. 첫 세션을 맡은 이동훈 크레버스 대표는 "어느 교육 업체보다도 앞장서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에 기반해 상당히 많은 데이터를 쌓아왔고 오프라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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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외부투자 기조' 한울앤제주, 대여금 회수 가능성 '글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앤제주가 외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회사를 중심으로 리츠(REITs), 프랜차이즈 사업 등의 전개를 예고했다. 다만 투자를 진행한 업체들의 재무 상태가 건전하지 않고 사업 성과가 명확하지 않아 대여금 회수 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울앤제주는 자회사에 금전을 대여했다고 밝혔다. 빅페스타와 팥고당에스피에 각각 25억원, 36억원을 대여했다. 한울앤제주는 올해들어서 적극적인 외부투자 행보를 가져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로 외부 업체 지분 인수를 진행했다. 우선 냉동 김밥 제조 업체 올곧 지분 인수에 50억원을 투자해 지분 11.63%를 확보했다. 이어 105억원을 투자해 케이아이비벤처스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후 케이아이비벤처스는 제이케이벤처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자회사에 자금을 대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사업 전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시작은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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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엘에너지, 넥스턴바이오에 22억 자금 수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아앤코는 자회사 에스엘에너지를 통해 넥스턴바이오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에 총 22억원의 납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넥스턴바이오는 오는 10월 1일 100% 자회사 롤코리아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넥스턴앤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온성준 로아앤코 회장은 "이번 합병은 강화된 상장규정을 준수 및 기업가치제고를 하기 위함이며, 합병을 통해 비용구조의 단순화와 기존에 투자한 투자자산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롤코리아에 대해선 "1979년 설립된 건설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건설 유압 기능품인 Turning Joint, Steering Axle를 생산해 건설 중장비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며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회사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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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코넥, 증자외면한 핵심주주에 CB 투자길 '터주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코넥 핵심 주주가 리스크 없는 자금 투자를 진행한다. 핵심 주주는 최근 있었던 유상증자에서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전환사채(CB) 납입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구조를 형성한 스코넥 역시 핵심 주주의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코넥은 5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전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발행 대상자는 와이즈프라퍼티스로 김재경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법인이다. 공시에 따르면 와이즈프라퍼티스는 최대주주의 최대주주다. 사실상 스코넥을 지배하고 있는 법인인 셈이다. 스코넥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대주주의 참여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시장에서는 와이즈프라퍼티스의 이전 행보를 살펴봤을 때, 오히려 책임 경영과 거리가 먼 행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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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돌연 SI 변경' 디모아, 계약 막판 '변수 발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모아 경영권 변경이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 모두가 변경됐다. 5개월 넘게 지연되던 매각에 또다시 변수가 발생한 모양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모아는 유상증자 납입일이 다음달 1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6일에 납입될 예정이다. 납입일 뿐만 아니라 조달규모와 3자배정 대상자도 변경됐다. 당초 200억원을 조달하려고 했지만 160억원으로 조달 규모가 축소됐다. 납입 주체도 포렉스자산운용, 케이에스커뮤니케이션스, 오션인더블유에서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 이번 유상증자 조건 변경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당초 포렉스자산운용이 디모아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에스제이홀딩스 제1호 투자조합이 새로운 SI로 등장했다. 시장에서는 SI가 변경되면서 딜 불안정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을 내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