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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옥석' 가리기 국면 속 캐리소프트, 밸류체인 확장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사업 모델 특례로 증시에 입성한 캐리소프트가 인수합병(M&A)을 통해 제작·유통·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 구조로 밸류체인을 확장하고 있다. 키즈 콘텐츠 중심 사업에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행보다. 최근 정부가 '코스닥 3000' 달성을 위한 상장폐지 제도 개편을 예고하면서 코스닥 시장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성장 기대감에 기반해 밸류에이션이 형성돼 온 콘텐츠 업종도 실질 성과를 요구받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온 캐리소프트의 전략 변화가 재평가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 주요 주주 보통주 투자·장기 락업…사업 협력 기반 강화 24일 캐리소프트에 따르면 주요 투자자인 킨컴퍼니가 넷마블F&C와 보유 지분 9. 91%에 대한 의무보유 합의서를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4월까지로 15개월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했다. 단순 투자를 넘어 사업 협력을 전제로 한 전략적 투자 성격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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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핵심 안건 부결' 인크레더블버즈, 기존 경영진 체제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가 기존 경영진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지배구조 상 변동이 발생할 수 있었던 핵심 안건이 모두 부결됐기 때문이다. 다만 주주 측 인사가 일부 이사회에 진입하면서 분쟁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모양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전일(23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주주들의 소집 요구에 의해 개최됐다. 임시주주총회 개최 배경에는 경영권 분쟁이 주효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다. 엠제이홀딩컴퍼니 등 기존 주주들 중 일부가 현 경영진에 대한 불신임을 표현했다. 엠제이홀딩컴퍼니는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 공시를 통해 인크레더블버즈 현 경영진이 최대주주 이익만을 위한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거래정지 사태가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9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이 15점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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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너지 초점' APS, 에코알막 신사업 실행 주체 일원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PS가 소재·부품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반도체 부품 부문을 전담하던 제니스월드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제니스월드와의 흡수합병으로 신사업으로 낙점한 에코알막(Eco-Almag)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APS는 제니스월드와 함께 에코알막 기술 보유기업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APS는 이날 자회사인 제니스월드를 흡수합병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APS가 제니스월드 지분 70. 25%를 보유 중인 만큼 무증자 합병 방식으로 이뤄졌다. APS와 제니스월드의 합병비율은 1대 0. 1928726다. 합병대가로 APS는 제니스월드의 기존 주주들에게 51만4970주를 교부해야 한다. 소재·부품 사업 역량을 APS에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APS 이사회는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제니스월드의 영업양수도와 자산양수도, 조직개편 등을 검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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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와이즈버즈 줌인]광고대행 본업, 애드이피션시 인수 후 '날갯짓'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와이즈버즈는 2012년 5월 설립돼 2020년 8월 스팩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에 진입했다. 디지털 광고 대행 전문회사로 SNS 등에 광고 집행을 대행하는 게 주력 사업이다. 애드이피션시를 상장 4년만인 2024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성장곡선에 들어섰다. 와이즈버즈는 애드이피션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미디어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 틱톡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한 광고 인프라를 구축했다. 애드이피션시는 네이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탄탄한 고객풀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사업에 ‘AI 광고 서버 플랫폼’ 신사업이 더해지면서 안정성과 성장 엔진을 동시에 장착한 모양새다. 본격적인 성장세를 올해부터 보일지 주목된다. 와이즈버즈는 지난해 454억원의 연결 매출을 거뒀다. 전년도 308억원 대비 47. 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전년 대비 216. 8%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16%대로 전년도 7%대에서 두자릿수를 다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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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 착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24일 고성능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핵심 공정에 사용되는 마운터 2세대 설비 제작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2세대 설비는 회사가 개발·보유한 1세대 설비 대비 성능과 생산수율을 약 30% 이상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설비가 IT용 MLCC 1005 규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2세대 설비는 0603 규격까지 대응하도록 설계해 전장용 및 인공지능(AI) 서버용 등 고성능 MLCC 생산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한울반도체는 우선 성능 개선 모델 성격의 데모기를 개발해 오는 3월 초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데모기를 통해 고객사 현장 테스트와 기술 검증을 병행하고 차세대 공정 핵심 설비의 상세 설계도 동시에 진행해 양산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전장용 및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의 품질·생산성·가동률 향상 요구를 반영한 2세대 설비는 연내 정식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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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AI 중심 사업체제 전환 공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디지털 신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사 전환을 선언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AI사업본부 신설과 전문 인력 확충, ‘에이전틱AI(Agentic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의 연내 출시를 골자로 하는 ‘AI 중심 경영 로드맵’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전환이 전 산업에 걸친 AI 확산에 따라 보안 패러다임이 에이전틱AI 중심의 '통제 가능한 자율성'으로 재편되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서 시장 지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AI사업본부의 첫 과업은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 개발이다. 연내 출시를 예정으로 개발이 이미 진행 중이다. 기업 보안 운영 전반을 AI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자율 보안 운영 체계' 구현이 목표다. 이 플랫폼은 자연어 기반 명령을 이해하고 기업별 보안 정책에 따라 계정 생성·권한 관리·위협 탐지·대응 조치·분석 및 보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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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국대 AI' 정예팀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대한민국 AI 기술 자립을 이끌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 추가 공모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크라우드웍스는 이 컨소시엄에 데이터 공급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과 함께 국내 AI 생태계를 선도할 4대 정예팀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서 크라우드웍스는 모티프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3000억(300B) 파라미터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의 고품질 데이터 공급을 책임진다. 모델의 지능적 사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가공을 넘어 ‘단계별 추론(Chain-of-Thought) 특화 학습 데이터셋’ 구축에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특히 자체 개발한 비정형 문서 데이터 전처리 솔루션인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Alpy Knowledge Compiler)’를 전격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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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업으로 정체성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오피스 소프트웨어 기업을 넘어 ‘글로벌 AI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기업’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컴은 내부결산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1753억원, 영업이익 50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0. 2%, 영업이익 2. 4%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이 과거 일회성 패키지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등 AI 에이전트 제품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새로운 AI 라이선스 체계 도입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배경에는 수익 구조의 변화가 있다. 한컴은 사용자가 AI 기능을 활용하는 만큼 가치를 지불하거나 기업 규모와 연동되는 AI 최적화 라이선스 모델을 도입했다. 특히 한컴어시스턴트가 공공 및 금융권 업무 환경에 도입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했다. 한컴의 데이터 최적화 기술도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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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스테이블코인 AFSA 본 심사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24일 '아스타나 국제금융센터(AIFC)' 규제 당국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에 달러(USD)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 본 심사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AFSA는 디지털 자산 사업자에 대해 사전 심사와 본 심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심사 체계를 운영 중이다. 사전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 구조의 규제 적합성과 개념적 타당성을 검토한다. AFSA는 본 심사에서 해당 사업 구조가 실제 규제 요건을 충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 내부 통제, 자금 구조, 리스크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에이루트는 최근 사전 심사에 통과하면서 사업 구조 규제 적합성 검토를 완료했으며 이번 본 심사 제출을 통해 라이선스 발급을 위한 실질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감독 당국의 규제 프레임워크 내에서 운영 가능한 금융 인프라로 검증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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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E8)가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 운영 시스템의 신규 출시를 통해 산업 AI를 넘어 ‘피지컬 AI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산업 AI를 실제 운영과 실행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산업 AI 플랫폼 기술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제조·에너지·도시·인프라 산업에서는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실제 현장의 운영 판단과 실행으로 연결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시뮬레이션과 예측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얼마나 정확히 예측하느냐’에서 ‘그 예측을 어떻게 운영에 반영하느냐’로 이동하는 추세다. E8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트윈 중심의 기술 체계를 재정비하고 데이터의 의미 구조화와 운영 연결을 핵심으로 하는 제품 구조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전환의 핵심을 재현과 예측에서 머물렀던 디지털 트윈을 넘어 판단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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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성옵틱스, 창사 이래 최대 월간 실적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광학 솔루션 전문 기업 해성옵틱스가 지난 1월 창사 이래 최대 월간 매출을 달성하면서 성장 모멘텀을 증명했다. 해성옵틱스는 올해 1월 내부 결산 결과 연결 기준 월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고 23일 밝혔다.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과 동시에 지난해 4분기 거둔 흑자 기조가 올해까지 이어지는 흐름이다. 해성옵틱스는 월간 약 300억원 규모의 손떨림 보정 장치(OIS) 액추에이터 생산 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해성옵틱스의 라인은 사실상 풀 가동(Full Capacity)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 수요 증대 속에서 해성옵틱스의 기술력과 양산 품질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물량 증가에 그치지 않고 최근 추진 중인 ‘AI 기반 제조 혁신’과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 중이다. 해성옵틱스는 2차전지 및 로봇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케이엔에스(KNS)와 협력해 베트남 생산 기지인 '해성비나'에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OIS 자동화 라인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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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일본 EP 콘셉트 포토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 소속 그룹 NOWZ(나우즈)가 신규 음원을 선보인다. 24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이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일본 EP 'NOWZ'의 신곡 'AMMO(feat. YRD Le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탄약(AMMO)'이라는 곡명에 걸맞은 변신이 눈에 띈다. 나우즈는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재킷과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소화하며 새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6일 발매한 달콤한 러브송 'HOOKED'와 180도 달라진 거친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AMMO(feat. YRD Leo)는 세상의 시선과 목소리에 흔들리거나 반항하기보단 비난, 응원 모두를 무기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일본 젠지 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라이징 래퍼 YRD Leo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그룹명과 동명의 일본 EP NOWZ에는 AMMO(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