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폴라리스오피스, 아틀라시안·네트릭스 솔루션 공급 확대

[더벨]폴라리스오피스, 아틀라시안·네트릭스 솔루션 공급 확대

김지원 기자
2026.04.16 10:08
폴라리스오피스는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로 인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아틀라시안의 '가드 프리미엄'을 활용한 기업 내부 데이터 통제 기능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 시도와 내부 권한 오남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정보 유출을 차단한다. 또한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안관리 서비스(MSP) 사업을 전개하며, 네트릭스의 보안 플랫폼 '1Secure'를 통해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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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4,895원 ▲400 +8.9%)는 최근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Mythos)'로 촉발된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가드 프리미엄(Guard Premium)'을 활용한 기업 내부 데이터 통제 기능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가드 프리미엄은 비정상적인 데이터 접근 시도와 내부 권한 오남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정보 유출이 발생하기 이전 단계에서 위협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등 협업 플랫폼에 저장된 로드맵과 설계 자료의 보호 수준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데이터 보안 전문 기업 네트릭스(Netwrix)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안관리 서비스(MSP)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네트릭스의 보안 플랫폼 '1Secure'는 기업 IT 환경 내 잠재 취약점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AI 기반 공격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예방 중심의 보안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MSP 방식으로 서비스를 공급해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계약 관계를 형성하고 안정적인 반복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미토스 쇼크'는 핵심 지식재산권 유출에 대비한 선제적 탐지 아키텍처의 필요성을 명확히 보여준다"며 "아틀라시안과 네트릭스 솔루션을 통해 기업고객의 통합 사전 방어 체계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필두로 핸디소프트, 폴라리스AI 등 주요 계열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보안 신뢰성을 갖춘 AI 업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통해 기술 검증과 제품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해 외부 R&D 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그룹은 급변하는 사이버 보안 환경 속에서도 기업 고객들이 안심하고 기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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