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와 공동 IP 개발 및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맡고, 밀리언볼트는 글로벌 타깃 기획·개발과 제작 품질 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내 공동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글로벌 IP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옛 캐리소프트(4,115원 ▲15 +0.37%))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와 손잡고 공동 IP 개발 및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에피소드컴퍼니는 밀리언볼트와 애니메이션 콘텐츠 공동 개발·제작과 투자 유치,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는 에피소드컴퍼니와 '라바', '씰룩' 시리즈 제작진이 설립한 밀리언볼트가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에피소드컴퍼니는 캐리소프트 시절부터 구축한 중국 현지 네트워크와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맡는다. 밀리언볼트는 글로벌 타깃 기획·개발과 제작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P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연내 공동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동하 에피소드컴퍼니 대표는 "에피소드컴퍼니의 유통·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밀리언볼트의 제작 역량을 결합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맹주공 밀리언볼트 대표는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글로벌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