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서진시스템 베트남 공장, 스마트팩토리 전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은 삼현, 케이스랩과 함께 'AI·로봇 융합 기반 스마트 자율제조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력'을 위한 3자간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초고하중 자율이동로봇(H-AMR)과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로봇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 자율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서진시스템은 현재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베트남 공장을 로봇기술 기반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해 생산공정의 자동화·지능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생산효율, 품질 안정성, 공정 속도 등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3사는 △자율이동로봇 사업 협력 및 AI적용 확대 △자율제조 시스템의 공동연구 개발 및 실증 △글로벌 수출 및 시장 확장 기반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워킹그룹을 운영하면서 기술 개발과 시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제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자율제조 모델을 단계적으
-
[더벨]큐브엔터 '나우즈', 세 번째 싱글 발매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신인 보이그룹 NOWZ(나우즈)가 세 번째 싱글 앨범으로 찾아온다. 큐브엔터에 따르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6일 세 번째 싱글 'Play Ball'를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7월 첫 미니 앨범을 공개한 지 4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으로 연말 가요계를 무대 삼아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나우즈는 지난해 4월 첫 싱글 'NOWADAYS'로 데뷔한 후 두 번째 싱글 'NOWHERE'와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Let's get it)'을 통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 팀 리브랜딩을 선언한 나우즈는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와 타이틀곡 'EVERGLOW'가 수록된 미니 1집 'IGNITION'으로 청춘의 서사를 써 내려갔다. 그동안 폭넓은 변화를 시도했던 나우즈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세 번째 싱글 'Play Ball
-
[더벨]재생유 생산 앞둔 우리기술, '웨이브 정읍' 준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이 재생유(RGO) 사업을 본격화했다. 도시유전과 함께 전북 정읍시 내 재생유 공장을 구축한데 이어 내년 초 상업 운전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는 1분기 첫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추가 사업장을 마련하겠단 청사진도 공유했다. 우리기술은 18일 전북 정읍시에서 '웨이브 정읍' 준공식을 열었다. 박정우 웨이브 정읍 대표이사,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전대영 우리기술 부사장, 김정윤 도시유전 회장, 정영훈 도시유전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박균택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Abdul-Moshen 사우디아라비아 PEDCO 대표, Richard 영국 Sabien 그룹 회장, 이철 로우카본 대표이사 등 국내외 정·재계 인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정우 웨이브 정읍 대표의 경과 보고 이후 김정윤 도시유전 회장,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준공식 이후 별도 행사로
-
[더벨][케이엔에스 줌인]최대 실적 가시화, 연매출 400억대 정조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케이엔에스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연결 매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올해 초 단행한 M&A 효과다. 자회사로 편입된 은성에프에이는 3분기 누적 100원의 매출을 내며 모회사의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 순조로운 외형 확장 행보 속 침체기에 들어간 본업은 당면한 과제다. 특히 상장 직후부터 이어진 수익성 악화로 외감법인 전환 이후 첫 연간 영업적자를 낼 수 있는 기로에 섰다. 2023년 공장 증설에 착수한 이래 높아진 고정비를 상쇄할 수 있는 대규모 신규 매출을 만들어내는 게 급선무로 꼽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엔에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35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억원, 23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달성한 매출만으로 이미 설립 이래 최대 매출이다. 2021년부터 연결 매출을 인식하기 시작한 케이엔에스의 종전 최대 매출은 2022년에 달성한 347억원이
-
[더벨]신테카바이오, AI·클라우드 기반 협력모델 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전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밀영양 컨퍼런스' 산업 세션에서 자사의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단법인 정밀영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형 정밀영양 컨소시엄(KPNC)이 공동주최한 행사다. 정밀영양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테카바이오는 'AI & Cloud-driven Drug Development: Co-Business Model'을 주제로 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전 과학비즈니스벨트에 구축한 ABS(AI Bio Supercomputing) 센터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Co-Business Model을 제시한 것이다. 해당 모델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항체 및 소분자 신약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 파트너
-
[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컴퍼니는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2025년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다. 국내 제품 중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거나 성장 잠재력이 큰 제품을 선정해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을 받은 상품 △정부로부터 성장성을 인정받아 육성 대상으로 지정된 제품 또는 서비스다. 이 중 하나를 충족하고 시장성과 성장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 사용 등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마케팅, 금융 컨설팅과 함께 타 지원제도와 연계한 해택
-
[더벨]엔젤로보틱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우리나라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2001년부터 매해 시행되고 있다. 향후 7년 이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잠재력을 갖춘 품목과 생산기업을 ‘차세대 세계일류’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금융, R&D, 해외 마케팅, 전문컨설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혜택을 받는다. 엔젤로보틱스는 로봇 업계 최초로 '로봇 보조 정형용 운동장치' 품목군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핵심 제품인 '엔젤렉스 M20'은 하지 근육의 재건 및 관절 운동의 회복을 위해 치료
-
[더벨]제이에스링크, 포스코홀딩스 '상생협력기금'지원 대상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희토류 영구자석 전문기업 제이에스링크가 포스코홀딩스의 ‘상생협력기금’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원금 규모는 2억원으로 양사는 희토류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22년부터 약 433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왔다. 중소기업과의 상생뿐 아니라 전략소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힌 바 있다. 제이에스링크는 비중국산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업으로 최근 충남 예산 공장을 구축해 연간 1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미국과 말레이시아에는 각각 연간 3000톤 규모의 영구자석 생산이 가능한 공장을 설립하겠다 밝히며 글로벌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전략소재 부문에서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생협력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
-
[더벨]ICTK, 대기업 출신 임원 영입 "양자보안 스케일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양자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가 국내 사업 확대와 양자보안 솔루션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훈 국내사업본부장(전 메가존클라우드 전무)과 김기용 솔루션개발본부장(전 LG유플러스 CISO)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씨티케이는 이번 인사를 통해 통신사·클라우드·ICT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PUF 기반의 상용 보안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스케일업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통신사 출신 보안·인프라 전문가의 합류로 향후 대형 통신사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국내·글로벌 양자보안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유리한 포지션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조성훈 국내사업본부장은 메가존클라우드 통신사업부문장(전무)을 지내며 30여년 이상 대형 통신사 및 ICT 기업에서 영업 전략, 채널 관리, 파트너십 확대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꼽힌다. 축적된 통신·클라우드 네트워크와 영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ICTK의
-
[더벨]플랫폼 키운 탑코미디어, 내년 수익성 도약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탑코미디어 '몸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년 사이 매출은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수년간 적자였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동시에 흑자로 돌아섰다. 탑코그룹에 편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배경에는 국내 웹툰 플랫폼 '탑툰'을 흡수한 합병 전략이 자리한다. 더 큰 기대감은 내년에 있다. 만년 적자였던 일본 자회사 탑코재팬까지 3분기부터 영업이익을 일으키면서 연간 흑자 달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올해 들어 탑코재팬 매출 구조가 유통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확연하게 재편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동일한 매출에서도 더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탑코미디어 1년 만에 외형 '급성장'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탑코미디어는 3분기 누적 매출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만에 매출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탑코그룹 편입된 2021년 이후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
-
[더벨]케이웨더, 클라이메이트와 재난 감지 로봇 ‘에어로봇 5.1’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로봇솔루션 기업 클라이메이트와 각종 영상기술과 환경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재, 누수, 파열 등 재난 사고를 사전 감지하는 로봇 ‘에어로봇 5.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로봇은 시설 내 천장에 설치된 레일로 운행하며 시설 피해의 예방 및 최소화를 돕는다. 케이웨더는 이전부터 클라이메이트와 협력해 로봇 기술에 투자를 확대해왔으며, 전문 분야인 빅데이터플랫폼 및 AI 기술과 결합시켜 재난 사전감지·확산방지·예방 솔루션을 구축하고 각종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에어로봇 시리즈는 각종 시설을 점검하며 사고 및 재난을 감지·예방하는 ‘에어로봇 5’와 주·야간 경계 등 국방 영역에 특화된‘에어로봇 7’ 두 종류로 나뉜다. 이번 에어로봇 5.1은 에어로봇 5 계열의 신제품으로 다양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특징은 각종 카메라의 영상데이터와 환경
-
[더벨]노을, 메디카 2025 '고수익 유럽시장 공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가 오는 11월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를 만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메디카에 참가하는 노을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신제품 miLabTM BCM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의 판매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노을은 메디카 2025에 본사 사업개발팀과 유럽 현지 영업팀이 총출동해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유럽 내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 고수익 신제품 miLab CER과 miLab BCM을 기반으로 한 매출 구조 전환과 이를 통한 수익성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카 전시 부스에서는 차세대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 신제품 miLab BCM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