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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킵스파마, '이데트렉세드' 독점 라이선스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는 미국 자회사인 알곡바이오(Algok Bio)와 차세대 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이데트렉세드(Idetrexed)'의 한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킵스파마는 선급금(Upfront)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등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데트렉세드의 권리를 확보했다. 권리 지역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동남아 주요 국가를 포괄한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기술도입으로 킵스파마는 제네릭 생산·유통에서 자체적인 임상 개발 역량을 갖춘 R&D 중심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혁신 항암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하면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신약 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정부의 약가 우대 정책 등 R&D 중심 제약사에 주어지는 혜택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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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크레더블버즈, 이달 23일 임시주총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크레더블버즈가 11일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일부 주주들의 소집 요구로 열리게 됐다. 정관 변경과 이사·감사 선임 및 해임 안건이 상정돼 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2024년부터 진행한 복합적인 자본거래 이후 주가 변동성과 투자자 간 이해관계 충돌이 누적돼 온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주가 하락 국면에서는 엑시트가 원활하지 않았던 일부 조합들이 현 최대주주를 상대로 주식 매입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매입 요청이 시장 가격을 크게 상회하는 조건을 포함하고 있었다"며 "이를 수용하는 것이 전체 주주 이익과 회사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조합들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며 이사회 및 경영진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회사는 이 과정이 결과적으로 경영 연속성에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현 경영진은 거래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거래재개를 위한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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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베타 테스트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1일 자체 개발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정산 인프라 시스템 'FORTA(포타)'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고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ORTA는 특정 사업자나 단일 코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인프라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 설계 및 구현 경험을 보유한 개발 인력들과 함께 FORTA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은행 계좌 및 정산 시스템 연동 △기존 카드 및 전자결제 인프라 연결 △다양한 디지털 자산과의 확장성 △온·오프램프(On·Off Ramp) 및 커스터디(수탁) 인프라 등을 하나의 레이어로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안정성과 발행 규모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실제 결제 및 정산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존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일 서비스가 아닌 결제·금융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한 'FORTA'를 먼저 개발한 후 디지털 자산을 탑재하는 방식의 인프라형 구조를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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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 중앙첨단소재와 '엣지 AI' 기반 철도 지능화 사업 맞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가 중앙첨단소재와 손잡고 철도 인프라에 특화된 고성능 '엣지(Edge) AI'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폴라리스AI는 철도 방송·무선·신호 솔루션 전문기업 중앙첨단소재와 '철도 지능화 및 엣지 AI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앙첨단소재가 보유한 철도 인프라 기술력과 하드웨어에 폴라리스AI의 영상 인식 및 분석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지능형 열차 방송 및 객실 감시 △고신뢰성 열차무선 원격 관리 △차세대 예방 정비 등 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산업형 AI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양사 협력의 시너지를 낸다는 구상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철도 현장에 최적화된 카메라와 단말기 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맡고, 폴라리스AI는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별하는 비전 AI 솔루션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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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인포유,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AI 전문기업 아이티센인포유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 과정에서 겪는 막대한 비용과 데이터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AI’ 통합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계 가동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기업의 AI 전환(AX)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전담 조직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가 AI 모델 도입 시 직면하는 기술적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AI 모델 구축보다 학습용 데이터를 정제하고 정합성을 확보하는 이른바 ‘데이터 전처리’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과 시간을 소모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티센인포유는 이러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AI 분석, 시각화 도구(BI’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통합 프로세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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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2026 딜러 컨벤션'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데이터로 심고, 혁신으로 거두다’를 주제로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 딜러 컨벤션은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대폭 확대된 세션을 통해 미래농업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사업 분야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공유하며 대리점과 함께 맞이할 변화와 과제를 폭넓게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동은 행사에서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농업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DJI 드론, 도이치파 트랙터 등 미래농업 상품 확대를 통한 신규 매출 창출, 대리점 수익성 극대화 계획을 밝혔다. 신규 비즈니스 추진 방향, 부품·서비스 혁신 전략, 농업 플랫폼 기반 미래사업 구상, AI 로봇 기술 비전 등을 공유하며 산업 전환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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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더티니핑, 설맞이 ‘한복 입은 마이핑’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11일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THE TEENIEPING)’을 통해 설 명절 기념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과 전통 콘셉트 굿즈 시리즈를 선보인다. ‘마이핑(MYPING)’은 더티니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비롯해 플러시(봉제인형), 아트토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SAMG엔터는 이를 통해 팬들이 캐릭터를 직접 만들고 선택하며 경험하도록 하는 방식의 IP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설을 맞아 출시된 커스텀 피규어 ‘한복 입은 마이핑’은 한복과 아얌, 댕기 리본, 도포와 갓, 곤룡포 등 다채로운 전통 복식 옵션을 제공한다. 전통 한복의 실루엣과 색감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구현했으며 K-헤리티지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안한다. SAMG엔터가 K-콘텐츠와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IP 확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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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코글로우, 크리스티아너티 체제 전환 예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코글로우의 주요 투자자인 크리스티아너티가 장내 지분 매수를 시작으로 경영 전면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최근 전환사채(CB)를 확보하며 잠재 지분율을 확대한데 이어 의결권 지분 확보에 나서며 이후 최대주주에 등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는 라이프 테크 사업을 낙점하며 올해 성장 기틀 마련에 돌입했다. 에코글로우는 화장품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91억원으로 전년 동기(71억원) 대비 27. 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0억원 감소했다. 현 최대주주는 더편한으로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 24. 29%(1289만 6706주)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주주 크리스티아너티의 주도 하에 올해 본격적인 경영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아너티는 지난해 2월 13회차 CB 납입 대상자로 첫 등장한 이후 3자배정 유상증자에 두 차례 참여해 보통주 311만4647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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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연간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기업의 수익 구조 자체가 재편되었음을 보여준다. 2024년 영업손실 61억원을 냈으나 지난해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IP인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시청률이 30%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금융, 스포츠, 뷰티, 유통, 엔터 등 다양한 산업과 IP 컬래버레이션을 지속하며 고마진 채널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한 것이 연간 흑자전환 달성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수익 구조 고도화는 IP의 타깃 연령층이 확대되는 ‘업타깃(Up-target)’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내고 있다. SAMG엔터는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더티니핑 성수’에 기존 주 고객층인 3-9세 어린이와 부모 세대 외에도 20대 고객 방문 비중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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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인텔리전스, 피지컬AI 기반 콘텐츠 제작 영역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10일 관계사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자동차 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의 2026년 마케팅 콘텐츠 제작 대행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말까지 주요 차종을 중심으로 한 메인 캠페인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의 새로운 사명이다.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로 포드(FORD), 링컨(LINCOLN) 차량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로보틱 기반 3D 캡처, 생성형 AI, 물리 기반 렌더링 기술을 결합해 실제 촬영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현해왔다. 촬영 제약이 큰 환경이나 다양한 버전의 소재가 필요한 캠페인에서도 효율성과 일관성을 동시에 확보해왔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자동차 광고는 실사 촬영에 수반되는 제약이 많아 비용과 시간이 크게 투입되는 분야"라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물리적 한계를 줄이면서도 크리에이티브 표현의 범위는 더욱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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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해외시장 공략' 가온그룹, 연결·별도 흑자전환 성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은 해외 시장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가온그룹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175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8%의 매출증가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가온그룹은 "이번 실적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성공과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신규공급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OTT(STB), 네트워크 사업부문 모두 해외시장의 신규고객사의 공급 강화를 통해 2026년 실적 역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모회사인 가온그룹의 별도 실적도 개선됐다. 가온그룹은 지난 6일 공시한 별도 잠정실적에서 매출액은 전년대비 5. 9% 증가한 30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연결에 이어 별도에서도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회사는 올해 글로벌 네트워크시장에서 신기술인 Wi-Fi7 제품의 시장 선점을 통해 미국, 유럽은 물론 아시아, 일본시장에서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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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엔텍, 금융권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이 금융IT 전문 기업 지제이텍(GJTEC)과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기본합의서(LOA)의 후속 조치다. 아이티센엔텍은 자체 개발한 책무구조도 관리 솔루션을 지제이텍의 약 400개 금융 고객사에 구독형(SaaS) 서비스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및 투자일임·자문사 대상 ERP 플랫폼 ‘더하이(theHI)’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에 더욱 고도화된 내부통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요구되는 임원의 내부통제 관리의무 이행 및 점검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임원별 책무 정의, 내부통제 조치 관리, 이행 현황 점검 및 보고 기능 등을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규제 대응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