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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2공장 FA 센터 준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는 10일 2공장 FA(Factory Automation) 센터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연계한 총 대지면적 약 2만1488㎡ 규모의 3개 거점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나우로보틱스는 연구개발(R&D),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산업용 로봇 양산 기능을 거점별로 전문화해 향후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FA 센터는 공장자동화(FA) 시스템의 설계·제작·조립과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나우로보틱스는 FA 센터를 통해 고객 생산환경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하고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의 기존 본사는 Core 센터로 운영되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로봇 기술 개발과 제품 기획, 핵심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본사는 나우로보틱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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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베트남 부가세 협상 나선 국세청, 서진시스템 수혜 촉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 지역의 강화된 세무조사로 애를 먹자 국세청장이 직접 협상에 나섰다. 진출 기업들이 무더기 세무조사 대상에 오른 데다가 부가가치세 환급도 늦어지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시작된 셈이다. 세정협력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경우 세제이슈로 발묶인 서진시스템 등 주요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지 주목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지난달 25일 서울에서 마이 쑤언 타잉 베트남 국세청장과 제25차 한·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임 청장은 한국 기업들의 부가가치세 환급 지연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기업 포함 300곳 이상 세무조사 대상, 환급 사례 주목 올해 들어 베트남 현지에선 세제 이슈로 부담을 겪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났다. 베트남 지도부 개편 과정에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동안 베트남은 국내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 중 하나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가동 중인 한국 기업의 법인 수는 2602개로 국내 기업이 해외로 진출해있는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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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덕산그룹, 티그리스인베 새 대표에 정영고 전 동국인베 CIO 선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덕산그룹 계열 신기술금융투자회사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정영고 전 동국인베스트먼트 최고운용책임자(CIO)(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기술보증기금, 한국외환은행을 거쳐 상장 벤처캐피탈(VC)과 기업형벤처캐피탈(CVC)을 두루 거친 20년차 벤처투자 베테랑이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졸업 후 약 10년간 기업 보증, 여신 심사, 기술 평가 업무를 탄탄하게 경험하며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쌓았다. 2012년 SV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한 정 대표는 '유행을 좇기보다 뚜렷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성장을 끝까지 지원한다'는 확고한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굵직한 트랙레코드를 쌓아왔다. 약효지속성 원천기술 기업 '펩트론', 액상세포진단 원천기술 기업 '바이오다인', 친환경 재생 PET 생산 기업 '수퍼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기업의 재무 상황이 어려울 때 과감하게 리드 인베스터(주도 투자자)로 나서 대규모 펀딩을 지원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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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한컴 성장성 확신에 지분 초과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가 당초 계획보다 25% 많은 한컴 주식을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장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도 한컴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 속에 지분을 적극적으로 늘리며, 최대주주로서 책임경영 행보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컴위드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컴 보통주 108만166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지분 4. 47%에 해당하며, 투입 금액은 약 206억 원이다. 이는 4월 30일 사전 공시한 취득 계획을 웃도는 규모다. 당초 계획은 79만2000주, 약 165억원이었다. 실제 매수는 주식 수로 약 37%, 금액으로 약 25% 많았다. 이로써 한컴위드의 단독 지분율은 26. 73%에서 31. 20%로 올라섰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은 40. 15%가 됐다. 매수 배경으로는 한컴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꼽힌다. AI 기업으로의 진화가 실적으로 드러나는 국면에서, 최대주주가 지분을 늘려 힘을 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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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아토리서치와 대형 AI 데이터센터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구축한 AI 바이오 슈퍼컴 센터(ABSC)를 필두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연간 매출액의 약 1. 9배에 달하는 대형 수주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고밀도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기반 GPUaaS 및 GPU 토큰 서비스 전문기업인 아토리서치와 최대 2MW(2,000kW)까지 단계적으로 증설하는 고성능 AI 인프라 유치를 위한 코로케이션(Colocation) 공급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인 'NEO CLOUD(네오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추어 인프라 협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본 인프라는 대전 과학벨트에 위치한 신테카바이오 ABSC의 코로케이션 전용 상면에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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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베트남 반도체 생산기지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국내 주요 제조기업들의 베트남 생산기지 확대에 맞춰 현지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함께 베트남은 반도체와 전자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이노텍을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의 수조원대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며 공장 자동화 설비, 물류 자동화 로봇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티로보틱스의 베트남 법인은 연구개발(R&D), 산업용 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유통, 기술지원 서비스를 수행하는 동남아 전략 거점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AMR과 진공로봇을 공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에서도 고객 밀착형 영업과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미국과 중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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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쓰씨엔지니어링, 케이앤디에너젠 수소 생산공장 준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지난 2024년 케이앤디에너젠으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수소 생산공장 건설 및 연계 프로젝트를 수주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케이앤디에너젠이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시간당 9만2000N㎥(노멀 입방미터) 규모의 국내 최대 상업용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수소는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S-OIL에 공급돼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시설의 생산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회사는 해당 본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스팀 생산용 순수(Demi-Water) 제조설비 구축 사업 연계 수주에도 성공해 대규모 공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수소 플랜트 EPC 수행경험과 효율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토대로 국내 수소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프로젝트 완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이러한 레퍼런스를 발판 삼아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추진 및 첨단산업 인프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략적 수주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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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코어, KB국민은행과 인사노무 통합 플랫폼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코어가 KB국민은행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통합 인사노무 플랫폼 ‘노무365’ 확산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과천 아이티센코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완호 아이티센코어 대표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아이티센코어가 보유한 인사노무 관리 기술력과 KB국민은행의 임베디드 금융 역량을 결합해 기업 경영의 핵심인 인사노무와 자금관리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이티센코어의 ‘노무365’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 급여 산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연계 처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장·야간·휴일근로 내역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하고 기록해 행정 인력이 부족한 작은 사업장도 복잡한 노무 리스크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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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한일 산학과 VC 기반 상호인증 체계 실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중앙대학교, 일본 토판(TOPPAN), 소카대학교와 ‘검증 가능한 자격증명(Verifiable Credentials, VC)에 관한 국경 간 실증실험’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토판은 1900년 설립된 일본 기업이다. 정보·생활·전자제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 본인 확인·인증과 보안, 데이터 활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학에서 발급한 학생 관련 증명서가 국가를 넘어 안전하게 제출·검증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라온시큐어와 토판은 VC 기반 디지털 증명서 발급·검증 기술을 연계해 한일 대학 간 학생 교류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캠퍼스 신뢰 체계를 공동 실증한다. 예를 들어 중앙대 학생이 소카대로 교환학생을 가는 경우 라온시큐어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인증·자격증명 플랫폼 '옴니원 디지털 ID'를 통해 성적증명서와 수료·이수 내역 등 각종 증명서를 디지털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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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기어, 2027년 전기차 부품 매출 본격 창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EV/HEV)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양산에 돌입해 내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최근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로터 아세이(Rotor Ass'y) 조립라인, 아웃풋 샤프트(Output Shaft) 생산라인, 디프 기어(Diff Gear) 관련 설비 등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있다. 품질 경쟁력도 글로벌 완성차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대동기어는 전기차 구동계 부품의 핵심 경쟁력인 NVH(소음·진동·정숙성) 확보를 위해 전달오차(Transmission Error, TE) 측정 설비를 도입해 기어의 미세한 가공 오차와 이상 진동을 사전에 검출하는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여기에 초도품 승인(ISIR), 공정 감사(P2 Audit), 양산 승인(PSO) 등 글로벌 완성차 수준의 품질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고객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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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네이버의 '2026년 2분기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Outstanding Premier Partner)'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는 네이버가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파트너 부스트 프로그램(Partner Boost Program)'을 통해 선정하는 우수 파트너사다. 네이버는 달성도와 성장 규모, 핵심 전략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성장 기여 지표(Boost Index)를 평가해 분기별 우수 파트너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상위 10개 기업만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에 이름을 올렸다. 링크프라이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광고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주의 성과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경쟁력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업계 최고 수준의 광고 운영 전문성과 체계적인 캠페인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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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성호전자 주담대 상환 속도 낸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는 9일 이날 오전 중으로 340억원 규모의 주담대 상환을 완료하고 한국거래소에 공시자료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오는 10일까지 누적기준 700억원 이상을 상환하겠다는 내용의 상환요청서도 제출했다고 전했다. 박성재 성호전자 부회장은 자체 보유 현금과 비핵심 계열사 지분 매각 자금 등을 활용해 다음주 중으로 1500억원 안팎을 상환해 전체 대출 비중을 낮추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상환 일정을 구체화하면서 시장의 핵심 우려였던 반대매매 가능성과 담보 부족 리스크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모습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박 부회장이 직접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 계획대로 다음주 중으로 1500억원 이상 상환이 완료될 경우 전체 주식 담보대출 약 3000억원 가운데 절반이 줄어들게 된다. 성호전자는 단기 리스크가 해소 이후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투자 포인트가 단순 테마에서 실적과 기술력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