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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인수 계획 '이상 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이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 424억원, 분기순이익 123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으며 매출원가 증가로 누적 영업손실은 79억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영업외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면서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14억원에 비해 약 9배 증가한 123억원을 기록했다.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 인수를 위해 매도가능증권 일부 매각, 자기사채 재매각(112억원), 소액공모 유상증자(약 10억원) 등을 통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오르비텍은 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250억원)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약 50억원)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오르비텍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반기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43억원,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403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파인테크닉스 인수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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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지속성 비타민C 1000' 신제품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비타민C 라인업 확장과 지속 가능한 건강 솔루션 연구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 ‘지속성 비타민C 1000’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성 비타민C 1000은 실험관 시험을 통해 비타민C가 8시간 동안 지속 용출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원료 기업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1정당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1000mg이 함유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고함량의 비타민C를 섭취 가능하고 30정 구성으로 한 달간 섭취할 수 있다. 섭취 방법은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공복에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빛과 수분을 차단하는 알루알루 포장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제품은 경남제약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지속성 비타민C 1000은 지속성 정제 기술이 적용돼 일반 제형보다 비타민C가 천천히 용출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바쁜 생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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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자회사, 글로벌 반도체 기업향 수주 급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의 반도체 장비 전문 자회사 앤에스알시(NSRC)는 올해 10월 기준 수주잔고가 134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말(88억원) 대비 52% 증가한 수치다. 앤에스알시는 중국, 대만 등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비를 활발히 공급해 오고 있다. 글로벌 기업향 기존 반도체 노광장비 수주에 이어 최근 미세공정용 고부가가치 장비 관련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수주잔고가 대폭 확대됐다. 중국 반도체 제조사와 체결한 최대 250억원 규모 장비 공급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추가 성과 확보가 기대된다. 하반기부터 수주 및 기술 용역 계약이 급증함에 따라 현재 앤에스알시는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6월 대만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40억원 규모 노광장비 고도화 프로젝트는 이달 중 작업 마무리 후 선적 예정이다. 전체 수주잔고 중 100억원 이상이 내년 1분기 매출로 인식되기 때문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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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3분기 매출 1조1555억 '북미·유럽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기업 대동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매출 1조1555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3%, 24.1%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적 성장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의 전반적인 위축과 불안정한 환율·관세 환경 속에서도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늘어난 영향이다. 북미에서는 3분기 누적 매출 672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했다. 유럽에서는 1660억원을 기록하며 121% 성장했다. 대동은 유럽에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 5대 핵심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을 세분화해 현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판매 전략을 전개했다. 각국의 선호 마력대별 제품 판매와 신규 총판 발굴을 병행해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대동은 현지 사업 확대에 더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유럽을 제2의 거점으로 낙점하고 내년 매출 두 자릿수 성장과 시장점유율 3%대 진입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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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우디에스피 줌인]뼈 깎는 채무감축 노력, 비용구조 개선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 1년간 혹독한 채무상환 과정을 거쳤다. 부동산 매각대금으로 채무를 상환해 부채비율을 100% 초반으로 낮췄다. 영업흑자 구간으로 들어선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우디에스피는 올해 3분기 말 별도 기준 차입금 잔액이 52억원이다. 단기차입금 42억원과 유동성장기차입금 10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1년 전만 해도 차입금 총액은 240억원에 육박했다. 부채비율은 180%에 근접했고 단기차입금 의존도는 30%를 넘어섰다. 1년 사이 200억원 가까운 차입금 상환이 가능했던 배경엔 부동산 매각이 있었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시 소재 8995㎡ 면적의 토지 및 건물을 200억원에 주성엔지니어링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의 대부분이 채무상환 용도로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 부동산 매각 시점을 전후로 회사의 차입금 보유 내역이 크게 바뀌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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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우디에스피 줌인]높은 삼성디스플레이 의존도, 신사업 반도체 성과 '상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영우디에스피는 설립 초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향 공급 수혜를 받으며 성장해왔다. 성장기엔 삼성디스플레이라는 확실한 공급처가 후광으로 작용했지만 실적 변동성이 큰 구간에선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적이 제기됐다. 반도체와 2차전지 공정에 활용될 검사장비를 통해 다변화를 노리고 있다. 13일 영우디에스피에 따르면 회사는 반도체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에 대한 양산성 테스트를 마치고 코스닥 상장사 한 곳과 막바지 공급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당 반도체 웨이퍼 범프 검사장비는 지난해 개발을 마친 신제품이다. 디스플레이 장비 위주의 기존 포트폴리오를 유관 전방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신사업 개발 프로젝트였다. 시작은 지난 2022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로 이뤄진 ‘12인치 반도체 웨이퍼의 높이 10㎛급 골드 범프 미세피치 형상 검사용 2D·3D 광학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였다. 지난해 8월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프로젝트였으나 영우디에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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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우디에스피 줌인]흑자전환 초읽기, 4년전 외형회복 기대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방산업 부진으로 적자에 시달려 온 영우디에스피가 올해 실적 반등 변곡점에 들어선 분위기다. 3분기 실적으로만 상반기에 기록한 영업손실을 모두 상쇄했다. 연간 매출은 지난 2021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우디에스피의 지난해 3분기 누적매출은 460억원이다. 2023년 연간매출 478억원과 맞먹는 수준이다. 연매출은 2021년 당시 기록했던 700억원대를 예상하고 있다. 당시 회사는 영업이익률 10%를 달성한 바 있다. 무엇보다 3분기의 영업이익으로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3억원)을 흑자로 돌려놨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6억원으로 끌어올렸다. 흑자전환은 회사 입장에서 의미가 크다. 영우디에스피는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연간 500억원 안팎의 매출에 100억원대의 영업·순손실을 냈다. 그 직전 3년간 매년 700억~10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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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ESS 발주 이연에 3분기 실적 일시적 감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서진시스템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글로벌 고객사향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발주가 이연되면서 3분기 실적이 일시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진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ESS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연결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ESS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56%에서 25%대로 줄었다. 대미 관세 우려에 따라 ESS 발주가 4분기 이후로 늦어진 영향이다. 매출 감소로 수익성도 악화했다. 서진시스템은 3분기 영업손실 373억원을 기록했다. 적자 전환으로 480억원의 당기순손실도 발생했다. 다만 수주 자체가 취소되거나 감소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8월 말 관세 우려가 해소되면서 약 1200억원의 대규모 ESS 공급 계약이 체결되는 등 공급이 재개되고 있다. 통상 PO 접수 후 2~3개월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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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첫 자체 제작 위성 누리호 4차 통해 발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데이터 분석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는 시스템 설계부터 체계 종합,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 초소형 위성 '세종 4호'를 오는 27일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되어 발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사하는 세종 4호는 한컴인스페이스가 보유한 실시간 운영체제(NEOS RTOS)와 비행 소프트웨어(FSW)를 적용했다. 해당 운영체제(OS)는 탑재컴퓨터(OBC)를 구동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담당한다. FSW는 위성 자세 제어와 임무 수행 등 실질적인 운용을 맡는다. 국산화에 성공한 태양 전지판 및 구조체 등 하드웨어(HW)도 장착됐다. 핵심 SW와 HW를 성공적으로 통합·운용하는 역량을 검증함으로써 '위성 체계 종합 기업'으로서의 첫 실증에 나선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세종 위성을 통해 확보하는 영상과 드론, 지상 센서 등 이종 데이터를 자사 통합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융합·분석한다. 이를 통해 농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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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노르마와 데이터팩토리 구축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AI는 17일 노르마와 함께 '양자컴퓨팅 기반 Physical AI 제조혁신 데이터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제조 데이터 최적화에 최상의 성능을 갖춘 양자컴퓨터를 마음AI 판교 사옥 내 데이터팩토리에 직접 탑재하는 것이다. 국내 AI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로도 드문 온프레미스(On-site) 양자-AI 통합 제조 데이터팩토리 구축 모델로 평가된다. 마음AI가 도입하는 양자컴퓨터는 제조·물류·로보틱스 분야의 초복잡 조합최적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의 구조다. 제조 데이터 최적화 성능 극대화 QAO, 제조 공정 고도화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공학박사)은 "제조 데이터 최적화는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Physical AI 제조혁신 기술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노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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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탑런토탈솔루션, AION에 컨트롤 디스플레이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부품 제조 전문기업 탑런토탈솔루션은 17일 중국 광저우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브랜드인 AION에 15.6인치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업체인 VIKEER을 통해 2026년 3분기부터 5년간 총 30만대의 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 AION의 주력 모델에 탑재된다. AION은 광저우자동차그룹의 신재생 에너지차 브랜드로서 BYD, NIO와 경쟁하는 중국의 주요 전기차 브랜드이다. 2023년 기준 테슬라, BYD 다음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경쟁사대비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지능형 콕핏 (Cockpit) 인테리어를 채택하는 등 차량내부가 디지털 설계됐다는 점이 AION의 특징이다. 탑런토탈솔루션이 AION에 공급하는 중앙 컨트롤 디스플레이는 규격에 맞는 고해상, 저전력, 차량용 신뢰성 규격을 충족하고 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체리자동차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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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림텍, 'ECG 스테이션' 앞세워 일본 부정맥 시장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기업 드림텍이 일본 부정맥 진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드림텍은 자회사 카디악 인사이트(Cardiac Insight, Inc.)가 일본 부정맥 진단 시장 1위 기업 JSR코퍼레이션(이하 JSR)에 공급 중인 부정맥 진단 플랫폼 'ECG 스테이션(ECG Station)'의 분석 건수가 3만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6월 서비스 시범운용에 이어 9월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한지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JSR이 수행하는 일본 내 부정맥 진단 검사 가운데 약 30%가 ECG 스테이션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드림텍은 이를 기반으로 올해 4분기에 약 100만달러(약 14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CG 스테이션은 '클라우드 기반 심전도(ECG) 분석 소프트웨어'와 '전문 ECG 테크니션의 심층 분석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형 진단 솔루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