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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VPK에 배터리팩 자동화 설비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는 브이피케이 주식회사(VPK)와 23억6590만원 규모의 ‘USA NQ6a HEV Holder Assy 조립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미국향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팩 홀더 조립라인 구축 건으로, 조립설비와 예비부품 공급 등을 포함한다. 공급되는 설비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배터리팩에 사용되는 홀더 조립체를 생산하기 위한 자동화 설비다. 주요 공정은 △버스바 자동 공급 및 조립 △홀더 가이드와 버스바 등의 열융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단자 레이저 용접 △절연·통전·저저항 검사 △용접부 비전 검사로 구성된다. 나우로보틱스는 조립·용접·검사 공정을 연계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함으로써 공정 간 대기와 수작업 개입을 줄이고, 전기적 특성 및 용접 상태 검사를 통해 품질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품별 생산·검사 이력을 관리해 불량 발생 시 원인 추적과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사의 안정적인 배터리팩 부품 생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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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8억 자사주 추가 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김호선 대표가 8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김 대표의 자사주 취득은 올해 1월(25만 주, 약 13억원)과 5월(5만 주, 약 2억5천만원), 7월 1차(25만 주, 약 9억5천만 원), 7월 2차(16만 주, 약 6억원)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 진행된 장내 매수다. 이번 매수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단발성 행보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자사주를 사들여 왔다. 올해에만 이번 포함 총 다섯 차례에 걸쳐 92만 주, 약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시장에서 직접 매입했다. 이러한 지속적 매수는 단기적인 주가 방어를 위한 상징적 처방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본질적 미래 가치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로 감성코퍼레이션은 아웃도어 업계 전반의 역성장 기조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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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피소드컴퍼니 캐리에듀, ‘문해력 잡는 한자어 탐정단’ 출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피소드컴퍼니가 교육 콘텐츠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교육 브랜드 캐리에듀의 기획 역량을 활용해 출판 콘텐츠를 선보이고 외부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도 넓힌다. 에피소드컴퍼니의 교육 브랜드 캐리에듀는 ‘문해력 잡는 한자어 탐정단’을 공식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간은 캐리에듀의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외부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해력 잡는 한자어 탐정단’은 초·중·고교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핵심 한자어 500개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다. 현직 언론인과 교육·문해력 분야 전문가가 기획에 참여해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다. 탐정단이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와 만화를 접목해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한자어의 뜻과 실제 문장에서의 쓰임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과서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를 선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풀 수 있는 퀴즈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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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코스모신소재, 피노와 150억 규모 신주인수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IT소재 전문기업 코스모신소재는 지난 8월 28일 충주 코스모이노베이션스페이스 비전홀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와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스모신소재는 피노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약 269만 주를 인수한다. 신주 취득 후 코스모신소재의 피노 지분율은 3. 13%가 될 예정이다. 피노는 글로벌 1위 NCM전구체 기업이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로 NCM 전구체를 주력으로 공급하며 LFP 양극재와 배터리 리사이클 분야로 이차전지 소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피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이차전지 소재사업 역량을 연계해 그룹 차원의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모화학의 황산니켈·황산코발트(BP·BM) 원료에서 코스모신소재의 전구체, 양극재로 이어지는 SCM 순환체계를 강화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단순 지분투자를 넘어 이차전지 소재사업 전반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사업 협력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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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생존 플랜]중국 고객사 투자 확대, 추가 대형 수주 촉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중국 디스플레이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대응하면서 본업 회복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객사들의 장비 사양 고도화 요구에 따라 맞춤형 드라이에처를 개발해 호흡을 맞추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앞서 확보한 195억원 규모의 중국 수주를 넘어선 추가 대형 계약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인베니아가 오랜 기간 공략해온 핵심 시장이다. 지난 2010년 BOE를 시작으로 CSOT와 HKC 등 현지 주요 패널업체로 고객사를 넓혔다. 2016년에는 HKC의 8. 6세대 디스플레이 장비와 BOE의 10. 5세대 장비를 잇달아 수주하며 공급 실적을 쌓았다. 현지 대응 기반도 꾸준히 마련했다. 지난 2020년 중국 심천에 인베니아(심천)과무유한공사 법인을 설립해 고객 대응과 영업 지원 체계를 갖췄다.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공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는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선 투자의 무게중심이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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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슈퍼휴머노이드 로봇다리 개발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슈퍼휴머노이드에 탑재할 로봇다리 개발과 기본동작 검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다리는 최대 3톤의 하중을 안정적으로 버텨내는 강력한 지지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키 높이 약 2. 9m에 이르는 대형 로봇임에도 불구하고 시속 3~4km로 이동 가능하다. 로봇다리는 좌우 각 6개 총 12개의 관절로 이뤄져 있다. 자체 개발한 1만Nm급의 고출력 유압 로터리 액추에이터와 초정밀 서보밸브 기술이 로봇다리에 집약됐다. 무릎관절에는 135도까지 접히는 링크구조가 적용돼 스쿼트 동작과 충격 흡수가 동시에 가능하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실제 산업현장을 모사한 보행 성능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평지보행을 넘어 경사로, 비포장도로, 계단 승강, 외부충격 발생 시 스스로 균형을 잡는 자세 안정화(Balance Control) 성능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올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공개한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손에 대해서는 HRI(Human-Robot Interaction, 인간-로봇 상호작용) 제어기술을 적용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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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농협과 농업 AX 협력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농협 관계자를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 8월 28일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 관리자와 실무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AI농기계와 정밀농업 솔루션,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선보였다. 대동의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기존 농작업 인력과 현장 실행체계에 AI농기계,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 정밀농업 솔루션을 결합해 작업의 계획·실행·관리 시스템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하는 모델이다. 관리 플랫폼을 통해 농가의 작업 요청과 농경지 정보를 관리하고 작업계획, 작업자·농기계 배치, 일정과 진행 상황 등을 관리한다. 작업 결과와 실적 데이터는 향후 작업계획과 운영 개선에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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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G, 유상증자 청약률 96% "수도권·해외사업 투자 속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에스지이)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서 구주주 청약률 96. 34%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SG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구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했다. 구주주 청약을 통해 전체 모집물량 4100만주의 96. 34%인 3949만 7470주가 청약됐다. 발생한 잔여 실권주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일반공모를 통해 모집한다. SG는 이번 유상증자로 자금을 수도권 아스콘 생산거점 확대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사업 투자 등 주요 성장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아스콘 생산시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가 완료되면 기존 서울·인천 중심의 생산거점을 경기북부까지 넓혀 수도권 전역에 대한 공급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다. 해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현지 사업의 계약 이행을 준비하는 등 해외 도로 인프라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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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을 ‘마이랩’, 베냉 PLNP 정식 진단 플랫폼 편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혈액·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자사의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이 베냉 보건부 공공조달 입찰을 통해 베냉 국가말라리아통제프로그램(PNLP)의 정식 진단 플랫폼으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노을은 중증 말라리아 환자 부담이 높은 주요 거점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진행한다. 초기 공급 물량 20대를 시작으로 향후 베냉 공공의료 현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NLP는 말라리아 고부담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가 단위의 말라리아 퇴치·통제 프로그램이자 기관이다. 베냉 PNLP는 보건부 산하에서 말라리아 예방과 진단, 치료 등 국가 차원의 대응 활동을 총괄하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베냉 남·북부 핵심 거점 대학병원의 중증 말라리아 의심 아동 2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 miLab MAL은 수동 현미경 대비 민감도 98. 82%, 특이도 100%의 높은 정확도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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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30억+α’ 일반공모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Pre-IND 후보물질 사업계획에 맞춰 자금조달 규모와 방식 자체를 확대·재설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소액공모의 납입일을 기존 9월 8일에서 11월 17일로 변경한다는 내용을 지난 4일 공시한 게 그에 따른 조치였다. 회사 측은 이번 일정 조정이 단순한 자금조달 지연이 아니라 바이오베터(Biobetter), 저분자 개량신약(IMD), 약물재창출(DR) 등 Pre-IND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자금을 다시 산정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기존 20억원보다 규모를 확대한 '30억원+α' 규모의 조달을 검토 중이다. 제3자배정에 앞서 일반투자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일반공모 방식을 우선 협의하고 있다. 자금조달 전략 재검토의 배경에는 Pre-IND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가 있다. 회사 내부 사업계획에 따르면 현재 바이오베터 약 18개 타깃, IMD 약 21개 타깃, DR 약 34개 타깃을 대상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단계별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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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스케일업]LED 램프용 OCR 양산 채비, 전장 소재사업 시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최근 차량용 광학용 투명 레진(OCR)의 양산 채비에 들어갔다. 제품 개발을 마치고 양산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 이후 연간 수백톤 규모의 공급이 예상되면서 차량 전장 소재사업의 성과도 구체화되고 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미 양산 중인 디스플레이용 OCR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용 제품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차량용 OCR은 고객사 요청을 계기로 개발에 착수했다. OCR은 디스플레이 패널과 커버윈도우 사이를 채우는 액상 형태의 광학용 투명 레진이다. 패널과 커버 사이에 공기층이 남으면 빛이 반사되거나 산란되면서 화면의 밝기와 선명도가 떨어질 수 있다. OCR은 이 공간을 투명 수지로 메워 빛의 손실을 줄이고 시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차량용 OCR은 차량 LED 램프에 적용된다. LED 램프와 PCB 사이 공간을 투명 레진으로 채워 발광체에서 발생한 빛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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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치엔에스하이텍 스케일업]R&D 결실 임박, 고부가 ACF 사업화 속도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주력 분야인 이방성전도필름(ACF)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에 힘을 실어왔다. 최근 5년여간 28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투입했다. 고부가 ACF 개발 성과를 발판으로 고객사 평가를 거치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본사인 대전 R&D센터에서 연구와 개발을 맡고 양산은 안산 공장이 책임지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고객사인 글로벌 빅테크 A사와 대전 R&D센터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샘플을 제작하는 등 기술 고도화를 이어왔다. 투자도 꾸준히 확대했다. 지난해까지 5년간 R&D에 투입한 비용만 234억원이다. 선제적인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주춤했지만 같은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R&D 비용은 44억원으로 2024년 연간 42억원을 이미 넘어섰고 지난해 연간 56억원에도 근접했다. 올해 들어 결과가 눈앞에 드러나고 있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COG와 COP, OLB 등 미세 접합 분야를 중심으로 ACF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