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포에버엔케이, 아리바이오와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MOU

[더벨]포에버엔케이, 아리바이오와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MOU

양귀남 기자
2026.07.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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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엔케이는 아리바이오와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면역·신경 융합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신규 타깃과 후보물질 발굴 및 글로벌 기술이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리바이오는 신약 연구 및 임상 역량을 제공하고 포에버엔케이는 NK세포 치료제 연구와 면역기능 평가 플랫폼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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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엔케이는 27일 아리바이오와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리바이오와 포에버엔케이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치료 타깃과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축적한 퇴행성 뇌질환 신약 개발 역량을 축적했다. 포에버엔케이는 NK세포 배양·면역평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포에버엔케이
출처:포에버엔케이

양사는 면역계와 신경계의 상호작용에 기반한 '면역·신경 융합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 △NK세포 및 면역조절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타깃과 후보물질 발굴 △공동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통해 확보한 중추신경계 신약 연구, 임상 설계 및 글로벌 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포에버엔케이는 NK세포 치료제 연구와 세포 배양 기술, 면역기능 평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력은 아리바이오의 뇌질환 연구 역량을 면역 영역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기존 접근법과 차별화된 새로운 치료 타깃과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실제 개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정훈 포에버엔케이 대표는 "NK세포 기술의 적용 범위를 암과 면역질환을 넘어 퇴행성 뇌질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단순한 기술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제 후보물질 발굴과 비임상 성과로 이어지는 공동 연구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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