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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KCB 'AI 서비스 구축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마음에이아이는 휴머스온 과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추진하는 'AI 서비스 구축 사업'에 AI 전문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금융권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금융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업무 자동화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휴머스온은 주관사로서 AI 전문 기업 마음A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학습 환경 구축 △금융 도메인·데이터 정제 △학습 문서·텍스트 자동 분류 엔진 개발 등 사업 전반을 이끌 계획이다. 마음AI는 온프레미스 Agent 플랫폼 'MAAL'을 중심으로 금융 환경에 특화된 대규모 언어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MAAL은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구조다.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보안성과 데이터 통제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음AI는 금융 문서, 상담 이력, 내부 보고서 등 비정형 텍스트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도메인 특화 학습과 의미 기반 분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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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국내 최초 '풀-PC 모듈러 시스템'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엔알비(NRB)가 건물의 뼈대(접합부)와 척추(엘리베이터, 계단실)를 모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풀(Full)-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9일 대한건축학회로부터 '내진성능을 확보한 PC 중간 및 특수 구조벽체(NRB-Hyper CORE)'의 기준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 모듈러 현장에서는 유닛은 조립하더라도 엘리베이터실이나 계단실은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하이브리드(RC+PC)' 방식이 주류였다. 이 때문에 코어가 굳을 때까지 전체 공정이 멈추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엔알비의 이번 기술 완성으로 현장 타설(RC) 공정이 사라졌다. 모듈러 공법의 본질적 목표인 획기적 공기 단축과 균일한 품질 확보가 비로소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인증은 모듈러 아파트의 '높이의 족쇄'를 풀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엔알비가 2024년 인증받은 중간모멘트골조는 접합부에서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인 반면, 이번에 인증받은 특수구조벽체는 지진 에너지를 흡수하고 견디는 연성이 건축구조기준(KDS)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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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2030년 총 공급량 100만톤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3일 오는 2030년까지 전해액과 신규 전지 소재 공급량을 100만톤(t)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엔켐은 북미·중국·유럽 등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총 3조원 규모의 전해액 신규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약 1조5000억원 규모는 이미 계약을 완료했고 올해 2분기부터 첫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잔여 1조5000억원 규모 물량에 대해서도 연내 또는 2027년 1분기까지 수주를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올해 안에 글로벌 톱10 배터리 제조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와 함께 ESS 설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흐름이다. ESS용 배터리는 LFP 기반이 주를 이뤄 전기차용 NCM 배터리 대비 GWh당 약 1. 5배 많은 전해액이 필요하다. 엔켐은 ESS용 LFP 전해액을 중심으로 북미, 중국, 유럽, 한국 내 총 25개 고객사와 샘플 공급 및 판매단가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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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콤바인 신기술 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이 자율주행·정밀 자동제어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 성과를 넘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실효성과 완성도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율주행 운반로봇은 과수 농가에서 수확한 과일을 반복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농민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농업 필드로봇이다. 이 로봇을 사용하는 농민은 수확과 상·하차 작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이를 통해 반복 노동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해당 로봇은 유선·리모트 컨트롤·자율주행 등 3가지 주행 방식을 지원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4륜구동 기반에 최대 300kg 적재함과 리프트·덤프 기능을 갖춰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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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들, 중국 광둥성서 미디어 전시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그룹 i-dle(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 'CITY of SENSE'가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13일 큐브엔터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다.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별 부스로 주목받았다. 아이들의 역사를 담은 인트로 존부터 감각을 모티브로 한 하우스, 스트리트, 다면영상 존과 MD 상품 및 포토존 등이 호평받았다. 특히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팬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대기행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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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학습용 ‘피지컬 AI 데이터셋’ 3종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로봇 학습 데이터셋 3종을 자사 데이터 거래 플랫폼 ‘에이원(A1)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신규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에 대한 관심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로봇 학습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로봇 학습 데이터는 시뮬레이션 외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가 필수적이며 하드웨어·숙련된 인력·데이터 파이프라인 등이 필요해 데이터 구축에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용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학습을 위한 로봇 데이터 3종을 자사 플랫폼에 등록했다. 모두 시뮬레이션이 아닌 100% 실제 물리 환경에서 수집한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로 구성됐다. 첫 번째 데이터셋은 집게형(Gripper) 양팔 로봇 데이터로 물체 집기·이동·정렬 등의 작업 과정이 영상과 함께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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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참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모듈러 1호 상장사 엔알비(NRB)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학교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앞서 엔알비는 기존 모듈러 학교의 한계로 지적돼 온 소음·진동·내화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크리트 구조체(PC, Precast Concrete)를 적용한 '브릿지스쿨Ⅱ'를 개발했다. 브릿지스쿨Ⅱ는 엔알비가 임시 교사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다. 다만 실제 사용 현장에서는 임시 건물이 아니라 본관 교사나 기숙사로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졌다. 현장의 높은 만족도는 임대 중심이었던 모듈러 학교 활용 방식이 장기 사용을 전제로 한 판매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엔알비 관계자는 "대구 군위중학교는 콘크리트 모듈러 학교의 품질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적용 사례 중 하나"라며 "모듈러 학교의 활용 범위가 임시 교실을 넘어 장기 운영이 가능한 교육시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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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100대 유망 AI 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이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merging AI+X TOP 1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과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 △성장성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산업 분야와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유망 AI 기업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위세아이텍은 2021년 처음 선정된 이래 통산 4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이번 2026년 재선정은 변화하는 AI 시장 환경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세아이텍의 핵심 경쟁력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량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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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플리토, 신기능 접목 AI 통번역 미국 서밋 적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참여해 고도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AI 통번역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UKF 82 스타트업 서밋’은 한인창업자연합(UKF)의 주도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한인 및 한국계 창업자, 벤처캐피털, 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오픈AI, 슬랙 등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했으며 스타트업 피칭, 메인 서밋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플리토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UKF 행사에서 3회 연속 AI 통번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을 운영했다. 주요 무대 세션에서 한국어 발표를 영어로 번역해 메인 무대 화면에 실시간 송출했다. 영어 발표의 경우 별도 화면 송출 없이 참가자들이 개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대 43개 언어로 번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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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DS단석,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업무협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차세대 원자로 개발기업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NANO Nuclear Energy, 이하 NNE)와 초소형 원자로(Micro Modular Reactor, 이하 MMR)의 국내 도입·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DS단석과 NNE가 MMR 기술 개발, 상용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MMR은 대형 원자로 대비 설치가 용이하고 안정성도 높으며 분산 전원으로써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여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MMR 기반 사업 모델 발굴을 중심으로 △기술 검토 △인허가 대응 협력 △공급망 연계 등 사업화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제도 환경 변화에 맞춰 MMR의 단계적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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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28억 원전해체 로봇플랫폼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이 원전 해체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기술 개발을 통합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 이하 ‘원복연’)과 원전해체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중수로(PHWR) 방사화 구조물 절단 플랫폼 제작’ 사업은 올해 8월 초까지 완료되는 7개월 단기 프로젝트다. 계약금액은 약 28억원 규모로 케이엔알시스템의 평균 분기매출을 웃도는 수준이다. 원복연은 국내 초기 원전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의 기술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작업을 지원하고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이다. 원복연은 이번 실증사업을 거쳐 원전해체 기술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이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한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은 원전의 핵심구조물인 칼란드리아(밀폐형 원자로 용기)와 내부부속물을 원격 해체하는 통합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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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마음AI, CES 2026 성료…VLA 구조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음AI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MAIED(Maum AI Edge Device)를 기반으로 Vision-Language-Action(VLA) 구조의 Physical AI, AI가 보고(Vision)·판단하고(Language)·행동하는(Action) 실행형 AI 구조를 글로벌 현장에서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마음AI는 MAIED를 개념이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VLA 구조를 직관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센서와 카메라로 환경을 인식하고(Vision), 언어와 맥락을 이해해 판단한 뒤(Language), 그 결과를 즉시 행동으로 실행(Action)한다. 사전 규칙이나 원격 제어에 의존하지 않고, AI가 판단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작동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이다. 국방, 물류, 건설, 농업, 자율주행 로봇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지금 바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행형 AI 구조"라는 평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