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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씨유메디칼, 2분기 매출 외형 25%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응급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씨유메디칼시스템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약 25%, 39% 성장한 수치다. 이번 실적 상승은 유럽 내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수요 확대가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유럽 국가들이 공공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공공시설·교통 거점·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AED 설치를 의무화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하반기에도 유럽 내 전략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씨유메디칼시스템 관계자는 “유럽 전역에서 심정지 대응 체계에 대한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면서 당사의 AED 제품이 보유한 신뢰성과 기술력이 더욱 부각됐다”며 "빠른 납기와 손쉬운 유지보수, 검증된 품질 경쟁력이 유럽시장에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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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피지컬AI 결정체 라이다(LIDAR), 로봇 눈 역할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내부적으로 세웠던 계획은 대부분 이뤄졌다. 다섯 공정을 거쳐 만들던 제품을 두 공정으로 줄였고 10가지 원재료가 들어가던 게 이젠 3가지 원재료면 된다. 성능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낮췄다. 경량화로 물리적 확장성도 커졌다. 자율주행차든 산업용 로봇이든 휴머노이드든 우리 라이다(LIDAR)가 다 들어갈 수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기술특례 상장기업 중 이례적인 주목을 받으며 코스닥에 입성했다. '국내 최초 라이다 상장사'라는 타이틀은 자율주행차 시장의 지배자가 될 것이란 기대를 하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상장 당시 확정 공모가(1만1500원)는 희망밴드(7500~9000원) 상단을 훌쩍 넘겼다. 상장일 시초가는 그보다도 80% 높은 2만원대에서 시작했다. 상장 1년여가 지난 최근 시점에선 약간의 온도차가 감지된다. 라이다가 자율주행 시대를 지탱하는 핵심 부품이 될 것이란 전망엔 이견이 없지만 시장 개화 시기나 기술 유형별 활용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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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상반기 영업익 흑자 유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로보틱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반기실적을 발표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 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억원 수준이다. 티로보틱스 관계자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부터 OLED 관련 매출의 원가 개선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극심한 AMR(자율주행로봇) 산업 침체에도 OLED 진공로봇의 매출이 회복되며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티로보틱스가 삼성디스플레이와 BOE 간 소송전의 수혜를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삼성디스플레이가 BOE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미국 시장에서 약 14년 간 BOE의 OLED 패널 수입을 금지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티로보틱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OLED 진공로봇·시스템을 국내 주요 업체뿐만 아니라 글로벌 장비사인 'A'사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로보틱스는 이미 6세대와 8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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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임플란트 명가' 디오 "실적 부진 '마침표' 찍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임플란트 명가' 디오가 실적부진의 긴 터널을 벗어나는 분위기다. 해외시장 공략 진출 이후 2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면서 반등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턴어라운드를 자신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주목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의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759억원으로 전년 동기(505억원) 대비 5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5억원에서 4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손실 영향으로 -88억원을 기록했다. 디오가 보유한 외화표시 자산·부채의 평가손실에 따른 것으로 영업실적과는 무관한 재무상 손실이다. 디오 관계자는 "해외시장 공략 성공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내는데 성공했다"며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로 하반기 주요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디오는 40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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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유니켐, 2분기째 흑자 지속 '펀더멘털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혁 전문기업 유니켐이 별도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525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36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후 2분기째 흑자 지속이다. 이번 실적 반등은 새 경영진 주도 하에 진행된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 및 사업 구조 조정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최대주주 변경 직후 회사 측은 비수익 사업 부문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인 자동차 내장용 피혁 부문에 역량을 집중했다. 안산 공장의 생산성 향상 작업도 진행하면서 연간 생산능력(CAPA)을 월 200만 S/F에서 350만 S/F로 75% 증대시켰다.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연간 인건비도 23억7000만원에서 15억6000만원으로 줄였다. 단순 비용 절감뿐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유니켐은 현대자동차의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아반테, 투싼 등 주력 신차종 후속 모델에 대한 신규 수주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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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인스페이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한컴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이다. 위성, 드론, 지상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해 국방, 재난·재해, 스마트시티, 농업 분야 등에 필요한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2020년 한컴그룹에 편입됐다. 주요 특징은 △독자 데이터 수집 인프라 △인공지능(AI) 기반 복합 데이터 융합 기술 △의사결정 지원 알고리즘 △자동화된 워크플로우 등이다. 자체 개발한 미션 플랫폼 '인스테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통합·분석·시각화한다. 다차원 정보를 결합해 분석과 예측을 수행하는 '한국형 팔란티어' 모델을 지향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지난 6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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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티로보틱스, 삼성·LG디스플레이 진공로봇 공급 이력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BOE가 미국에서 15년간 OLED 패널을 판매할 수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디스플레스와 LG디스플레이의 밸류체인에 편입된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특히 진공로봇 분야에서는 전세대 공급 이력이 있는 티로보틱스가 언급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전일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 영업비밀을 부정 취득했다"며 BOE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제한적 수입금지 명령(LEO)'이라는 예비 판정을 내렸다. 예비 판정이 확정될 시 BOE는 미국에 14년8개월 동안 OLED 패널을 미국에 반입할 수 없다. 시장에서는 이번 ITC 판정이 중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국내 기업들이 OLED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초격차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화색이다. ITC 예비 판정이 알려진 전일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2.5% 급등했다. 일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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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글로벌 Z사'향 로봇 개발 완료 임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우로보틱스의 '글로벌 Z사'향 로봇 개발이 완료 단계로 들어섰다. 글로벌 Z사와의 제조자개발생산(ODM) 개발 협력은 나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성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꼽힌다. 양측이 공동 개발에 착수했던 라인업들이 하나씩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나우로보틱스는 글로벌 Z사와의 다관절 로봇 개발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일부 품목에 대한 검증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나우로보틱스는 Z사와 중대형 다관절 로봇을 공동 개발해 ODM 형태로 생산·납품한다는 협약을 맺었다. 회사 측은 공모 당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2024년 기준 인지도 및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시장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 중”이라고 Z사에 대해 기재했다. 양측 협약이 이뤄진 지난해 하반기 당시 중대형 다관절 로봇은 기술 난이도가 높아 Z사 소재 국가에서도 공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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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공급망 보안사업 호조세' 휴네시온, 상반기 최대 매출 달성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기업 휴네시온이 공급망 보안사업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휴네시온 매출액은 상반기 연결 기준 151억원으로 전년 반기 대비 3.3%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SK텔레콤 해킹, 예스24,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등 복수 산업군에서 보안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익률도 소폭 개선됐다. 휴네시온은 지난해 상반기 영업이익 -1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3억9000만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익이 낮은 것은 하반기에 이익이 집중되는 보안업계 특성이 반영된 결과다. 휴네시온은 하반기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 해외에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에 대한 의무 조치가 적용되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이뤄지는 중이다. 휴네시온은 지난 6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공급망 보안 모델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내 실정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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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는 13일 공시를 통해 총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14일부터 3개월동안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내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 시킨다는 계획이다. 취득 예정 주식은 전체 총 발행주식 수의 3.9%인 약 58만6000주다. 큐브엔터는 설립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을 취득했던 사례가 있다. 그럼에도 이번처럼 이익 소각을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셈이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연내 전량 소각을 통해 유통 주식 수를 감소시켜 주주의 지분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정기적인 배당 혹은 자사주의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들에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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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 '흑자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7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7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 빠져있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29억원보다 109% 늘어난 1318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순손실 44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당 실적은 투자자 편의를 위해 작성된 잠정실적으로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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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금 실물 제도권 금융 연계 모델 선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자회사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이 하나은행과 협력해, 금 실물과 제도권 금융을 연계하는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해 출시한 '하나골드신탁(운용)'은 고객이 금 실물을 맡기면 원금(금)과 함께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하나은행의 신탁상품이다. 금 실물을 일정 기간 운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만기 시 금 실물을 이자와 함께 회수할 수 있는 구조다.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은 실물 자산의 감정 및 디지털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신탁계약 체결부터 해지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지원한다. 시중 금 거래에서 종종 발생하는 중량·순도 과소평가로 인한 소비자 손실을 방지하고, 안전한 보관과 투명한 운용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운용신탁 상품은 돌반지·골드바 등 다양한 금 제품을 맡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24K 순금 기준 100g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13일 현재 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