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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반도체,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반도체는 1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 AI를 기반으로 장비·로봇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의 고도 자율화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AI 자율제조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전문기업을 발굴·육성하고, AI 제조 생태계를 조성한다. 한울반도체는 AI 기반 장비 설계·제조·공급 경험과 AI 내재화 기술 개발을 토대로 한 미래 성장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그동안 축적한 머신비전(Machine Vision) 기술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비전 검사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반도체, 전자부품, 동박필름,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반 첨단 머신비전 외관 검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삼화콘덴서, SK넥실리스, 교세라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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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방위사업청 과학화전투훈련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엔텍은 방위사업청과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 경미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신 전장 환경과 전력화된 장비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훈련체계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국내 연구개발(R&D) 과제로 총 계약 규모는 486억원으로 2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화전투훈련체계(KCTC)는 실제 전장 환경을 디지털화해 부대의 작전수행 능력을 높이고,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량적 분석이 가능한 훈련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은 △마일즈(MILES) 장비 기반의 실시간 레이저 교전 △음성·영상 기반 감시 및 통제 △디지털 상황도 제공 △관찰통제관의 현장 통제 훈련 등이다. 해당 체계는 2005년 대대급 수준으로 시작돼 현재는 여단급(쌍방훈련 기준 약 8000명 규모)까지 확장됐다. 드론과 항공 자산을 포함한 복합 전장 환경을 반영해 LVCG(Live?Virtual?Constructive?Game) 기반의 통합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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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김성훈 신임 대표 내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가 김성훈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김 내정자를 정식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김 내정자는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이엔인베스트먼트와 한세예스24파트너스에서 투자본부장을 맡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인수·합병과 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전에는 벤처캐피탈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비롯해 인수합병(M&A), 기업 가치 평가, 투자 딜 소싱 등을 수행했다.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는 한컴그룹의 전략적 투자 전문 계열사다. 김 내정자의 경험과 투자·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신규 투자 확대와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디지털 금융, 보안, 방위산업 등 그룹의 미래 성장 분야와 연계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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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쓰리아이,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케이쓰리아이가 국책과제를 통한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최근 자체 고품질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분야에 진출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케이쓰리아이는 ‘2025년도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국책 과제는 실가상 융합 전시공간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위한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 개발을 골자로 한다. 케이쓰리아이는 3년간 최대 46억원 규모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AI 솔루션 기업 인텔리어스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케이쓰리아이는 국책과제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어 상호작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성격, 배경, 언어 등 다중 페르소나가 반영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자체 AI 실시간 포즈 추정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동작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AI 에이전트를 다면영상 콘텐츠에 활용해 품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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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이루트 "미국 박람회서 현지 기업과 협업 미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는 12일 미국 유통솔루션 공급자협회(RSPA)가 주최하는 글로벌 유통산업기술박람회 'RetailNOW 2025'에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글로벌 소매 및 결제 관련 IT 기업들이 참여하는 북미 리테일 업계 대표 연례행사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으며 VARs(부가가치리셀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유통사 등 165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16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루트는 자체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POS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한 'SLK-CB125' 및 차세대 주방 솔루션(ODS), 라이너리스(Linerless) 등 신제품이 큰 관심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북미 소프트웨어(SW) 선도기업 및 유통 파트너와 심층 미팅도 진행해 핵심 제품 기반 호환성 검증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루트는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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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의료AI 연합 ‘메디컬 AI 얼라이언스’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편입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을 준비 중인 폴라리스AI파마가 국내 대표 상장사들이 주축이 된 의료 AI 기술 연합 '메디컬 AI 얼라이언스(이하 MAA)'와 함께 차세대 의료 데이터 플랫폼 ‘라이프 네트워크'(LIFE Network)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연합엔 국내 바이오 및 의료 AI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 추가 영입이 이뤄지고 있다. 이미 폴라리스AI파마를 포함해 뷰노,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 메디아나, HLB글로벌, 제이엘케이, 랩지노믹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폴라리스AI파마는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본업에서 확보한 제조·품질·공정 데이터와 파이프라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플랫폼 내 제약 R&D(연구개발) 특화 데이터셋 정의·검증에 참여한다. MAA가 내세우는 핵심 전략은 바로 '연합'을 통한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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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 공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신성이엔지가 차세대 냉각·인프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신성이엔지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코리아 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출품 장비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 △액침 냉각 장비 스마트박스(SmartBox) 등이다. 최첨단 데이터센터 공조·운영 솔루션 라인업이다. 이번 전시회서 첫 공개하는 팬월 유닛(Fan Wall Unit)은 데이터센터의 온·습도를 정밀 제어하고 외기 도입으로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고효율 장비다. AHRI 인증 고성능 프레임과 저전력·고성능 팬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모듈화 설계로 소형·경량화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스마트박스(SmartBox)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데이터빈과 함께 선보이는 차세대 액침 냉각 솔루션이다. 서버를 특수 냉각액에 직접 담가 PUE 1.1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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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글로벌 인재 영입으로 성장 발판 마련"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2일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력을 영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켐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2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송의환 부사장을 기술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송 부사장은 삼성SDI에서 고전압용 전해질 조성과 첨가제 개발, 스마트폰용 고용량 양극 및 고강도 폴리머 전해질 개발 등 다수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이러한 공로로 200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동원시스템즈에서 이차전지 부문 기술연구원장을 맡았다. 영업부문에서는 지난 5월 LG에너지솔루션에서 글로벌 고객 영업을 담당했던 김재길 전무를 영입했다. 김 전무는 글로벌 IT, 소비자 가전, e-모빌리티, 자동차 OEM 고객사를 대상으로 이차전지 배터리 분야 영업, 마케팅, 사업전략 수립, 신시장 개척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플랜트 부문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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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울소재과학, HBM 패키징 주요 소재 생산 설비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울소재과학은 12일 세종 전의산업단지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주요 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공사 중인 세종공장의 연내 사용승인을 목표로 공사업체와 계약을 완료했다는 설명이다. 한울소재과학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CB에는 세종공장을 직접 시공 중인 제일E&S, 미건종합건설 등이 참여한다. 시공사와 설비업체가 시공 대가를 현금으로 받는 대신 약 CB 형태로 회사에 투자하는 구조다. 현장의 시공사 및 설비업체들은 △연내 공장 사용승인 미완 시 손해배상 △정상 가동 전까지 추가 대금 지급 없음 등의 계약에 동의했다. 이러한 조건 합의로 연내 시설 완공과 공장 가동에 대한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울소재과학 관계자는 "단순 발주·시공을 넘어 시공사가 사업주체의 미래 가치를 확신하고 투자에 참여한 상생형 윈윈 모델"이라며 "세종공장을 고성능·고부가가치 첨단소재의 '토탈 솔루션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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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자금조달 나선 성안, 투자자 유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안머티리얼스가 지난해 발행을 예고했던 유상증자의 신규투자자를 구하면서 자금조달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자금납입이 성사되면 250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는 셈이라 사업행보에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안머티리얼스는 유상증자 신규 투자자가 그랜드이앤알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티앤이노베이션에서 그랜드이앤알로 투자자가 변경됐다. 핵심은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세 건이다. 몇차례 투자자 변경 이후 그랜드이앤알이 투자자로 나서면서 시장 관심이 주목된다. 그랜드이앤알이 유상증자 납입을 마무리하면 성안머티리얼스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그랜드이앤알은 해당 유상증자 뿐만 아니라 지난 2022년부터 발행을 추진했던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납입을 예고했다. 투자가 예정대로만 진행된다면 그랜드이앤알이 총 250억원을 성안머티리얼스에 투자하게 된다. 앞서 성안머티리얼스 최대주주는 브이씨디네트웍스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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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위드,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v1.0' GS인증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안면인증 솔루션 '한컴오스 v1.0'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S 인증은 소프트웨어(SW)의 품질을 국가 표준에 따라 검증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이나 조달 시장에 진입할 때 필요한 기본 조건이다. 이 중 1등급은 기능 적합성, 성능 효율성, 신뢰성 등 8개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한컴오스 v1.0은 비대면 본인확인을 위한 안면인증 및 신원인증 솔루션이다. 사람 얼굴에서 5000개 이상의특징점을 추출해 얼굴 패턴 등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오래된 사진이나 손상된 이미지에서도 높은 안면 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인정한 생체인식 테스트 전문기관(iBeta Quality Assurance)의 얼굴 위·변조 탐지 성능 평가(PAD)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2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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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방송영상 기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추진하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해 국내 방송영상 원본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총 4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각각 48억3000만원씩 총 19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MBC를 주축으로 iMBC, 데이터메이커,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5000 시간 규모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와 시대 특성을 반영한 방송 영상 이해 데이터셋을 구축해 AI가 영상의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설계하고 가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영상 데이터는 다양한 객체와 복잡한 맥락이 뒤섞여 있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가공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