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과기대 맞손' 세림B&G, 공장견학 행사 성료

[더벨]'과기대 맞손' 세림B&G, 공장견학 행사 성료

김인규 기자
2026.03.09 14:50
친환경 패키징 전문 기업 세림B&G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재 양성을 위한 공장 견학 및 현장 실습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환경부 주관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탈 플라스틱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원생들은 세림비앤지의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라인을 참관했다. 세림비앤지는 기술 자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환경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친환경 패키징 전문 기업 세림B&G(세림비앤지)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실질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공장 견학 및 현장 실습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주관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탈 플라스틱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림비앤지는 지난해 서울과기대 탈 플라스틱 사업단과 특성화대학원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녹색융합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 왔다.

지난달 공장을 방문한 대학원생들은 세림비앤지의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 생산 라인을 직접 참관하며 이론으로 배운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세림비앤지는 대학원생들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친환경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시장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사업은 녹색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최대 5년간 총 9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세림비앤지는 참여기업으로서 산학연계 과정을 운영하며 환경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세림비앤지 관계자는 "특성화대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공동 연구를 통한 신제품 개발 등 지속가능한 환경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