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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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으라차! 소원을 당겨보자…삼척정월대보름제
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지나고 나면 곧이어 찾아오는 우리 명절이 바로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上元),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부럼,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복쌈, 김과 취나물 같은 묵은 나물 및 제철 생선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고싸움, 석전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강원 삼척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올해도 문을 연다.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주제로 달빛 아래 해변에서 펼쳐지는 화합과 희망의 축제장으로 떠나보자. 삼척정월대보름제의 시작은 조선 현종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삼척부사였던 허목이 농민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한 것이 시초다. 정월대보름에 오십천을 중심으로 서북쪽 지역을 말곡(末谷), 남동쪽 지역을 부내(府內)로 나누어 어린이들의 속닥기줄, 청소년의 중기줄, 어른들의 큰기줄다리기로 이어지는 행사로 진행됐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기줄다리기에서 이긴 쪽은 풍년, 풍어가 되고 한 해 동안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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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급물살…행정·재정권한 뒷받침돼야
광역자치단체장들이 수도권에 맞서는 생존전략으로 ‘통합’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도권과 달리 소멸위기를 걱정하는 처지의 지자체끼리 살아남으려면 몸집부터 불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배경이다. 특히 6·3 지방선거가 불과 4개월 남짓 남은 상황에서 광역단체 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자, 선거가 이른바 ‘초광역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동안 행정통합은 정치권의 일방적 주장에 머물거나 지역 내 이견으로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행정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 구상인 ‘5극3특’ 전략과 맞물리며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양상이다. 5극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의 5대 권역과 제주·강원·전북 특별자치도를 축으로 한 국가 재편 구상이다. 아울러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월 16일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부단체장 직급 차관급 격상 △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인센티브 지원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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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달해도 식량 생산 주체는 사람”…김인중 사장이 설계하는 농어촌의 미래
최근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불안, 디지털·AI 확산으로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방식까지 모두 바뀌고 있다. 이런 급격한 농정 패러다임 전환기에 농업 인프라 운영과 농지 활용 체계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908년 ‘옥구서부수리조합’에서 출발해 100년 넘게 농업용수와 농어촌 기반을 관리해왔다. 현재 농촌용수관리와 저수지·양배수장 등 농업 SOC(사회간접자본) 유지관리, 농지은행 운영을 맡고, 농지 임대·매매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지역개발도 수행한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1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이 발달해도, 결국 식량을 생산하는 실행 주체는 사람”이라며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의 지속가능성을 세우는 일이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1993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30년 가까이 농업·농촌 정책을 다뤄온 관료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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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떡잎 틔우기 전에 자른다
#도박 중독. 중학교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인기 있는 모범생이었던 A군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였다. 친구들에게 게임으로 추천받은 ‘바카라’가 화근이었다. 소액으로 시작했던 도박 금액은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 3000만원이 됐다. A군의 도박 중독은 학교생활에 악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가정파탄으로 이어졌다. 도박을 접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짐에 따라 예방교육과 치료를 함께 지원하는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청소년 도박 예방에 집중한 기존 조례에 치유 및 재활 지원, 실태조사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을 담았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교육감의 기본계획 범위를 학생 도박 예방교육과 중독 치유 지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또 기본계획에 도박 치유와 재활을 위한 지원사항을 담도록 규정했다.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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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노인 아닌 ‘존엄한 실버 노동자’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한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권익 보호를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됐다. ‘나이 듦’과 ‘고용 불안’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노년층에 대한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에는 고용 안정과 보호뿐만 아니라 존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까지 담겼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 조례’가 최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에 따라 시장은 고령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을 3년마다 수립 및 시행해야 한다. 고용안정 및 보호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한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다. 조례의 적용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60세 이상의 △기간제노동자 △단시간노동자 △파견노동자 △용역·도급 노동자다. 특히 조례안에는 사용자에게 계속고용의 유인을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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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콘텐츠산업협회, 국회서 정책토론회 개최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정책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K-컬처콘텐츠산업협회(준비위원회)가 오는 2월 4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정책토론회 및 창립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현희·김영배·민병덕·김준혁·허영·김재원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정책토론회 1부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우정권 단국대학교 교수가 'K-컬처콘텐츠산업을 통한 G2 국가 도약'을 주제로 K-팝과 인공지능(AI), 디지털금융을 연결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발제한다. 2부에서는 이재훈 단국대 건축학과 교수가 'K-컬처 대형 공연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형중 한국핀테크학회장과 박병훈 T3Q 대표가 각각 디지털금융과 AI를 접목한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신동재 다올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은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우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는 단순한 민간단체가 아니라 정부 정책, 지자체 실행, 기업 투자와 기술을 연결하는 산업 전략형 플랫폼이자 싱크탱크"라며 "콘텐츠 중심 AI 시대를 대비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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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으로 결제 환경 개선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이 '2025년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1,000여 개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에 최신형 신용카드 단말기 보급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용카드사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현대카드가 함께 추진했다. 신용카드 단말기 지원사업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비접촉,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노후 단말기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결제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재단은 전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 1000여곳을 대상으로 NFC 및 QR코드 결제 기능이 탑재된 신형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단말기 설치 이후 1년간 무상 A/S를 지원해 가맹점의 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했다. 사후 조사 결과 지원 가맹점 다수가 결제 편의성 향상과 매장운영 효율 개선 등 사업효과를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고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와 신결제수단 이용 기반 확대를 통해 소비 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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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엔터테인먼트,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 런칭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숏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4일 새로운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공식 런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진스낵은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통해 검증된 웹툰 IP를 기반으로 영상화 작품은 물론 새로운 스토리로 제작한 오리지널 숏드라마를 선보이는 플랫폼이다. 특히, 영화 투자·배급 및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온 키다리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레진스낵은 웹툰 원작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영상화 노하우를 동시에 살린 완성도 높은 숏드라마를 선보일 계획이다. 웹툰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더 역동적으로 각색한 전개와 연출을 통해 몰입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장르도 로맨스와 코미디를 비롯해 미스터리, 액션, 학원물, BL, GL 등으로 폭넓게 구성해 이용자들이 취향에 맞는 숏드라마를 자유롭게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진코믹스와 봄툰을 대표하는 인기작부터 재조명되는 원작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기존 웹툰 팬은 물론, 숏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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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 과정 마무리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커머스·유통과정이 마무리됐다. 15일 인재 발굴 프로젝트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CJ온스타일 △이마트 △이케아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 등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각 팀의 활동 내역을 발표했다. △기업과제 수행 세미나 △현직자의 1:1 멘토링 △조별 기업과제 기획 △팀별 실행안 발표 △팀 활동 등 지난 4개월간의 인재 발굴 프로젝트 과정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영상을 촬영한 영상이나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 자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심도있게 발표한 팀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했다. '1kea: 너의 처음을 응원해' 기획을 발표한 이케아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마트팀과 하나로마트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CJ온스타일 1·2팀이 공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병국 이케아팀 팀장은 "예상치 못한 고비마다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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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인재 발굴 프로젝트' 참여…"청년 취업 지원"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이 지난 7일 ‘유통·라이프스타일 대기업 채용형 신입 인재 발굴 프로젝트(이하 인재 발굴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인재 발굴 프로젝트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청년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등포농협은 멘토기업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커리어 성장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실행 결과 보고서 작성을 핵심 과제로 수행했다. 특히 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와 산지 직거래 중인 경남 하동 옥종농협을 직접 방문해, 딸기가 산지에서 고객의 장바구니에 담기기까지의 과정을 ‘훔쳐보기 시리즈’ 웹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해당 콘텐츠는 농산물 유통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주면서 하나로마트의 신뢰성과 차별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하나로걸’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콘텐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캐릭터 지식재산(IP) 기획 등 Z세대 감각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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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은 부정확한 사고의 전시장
권 력형 비리가 아니라 권력이 저지른 범죄가 작가적 상상력을 초월했음이 속속 드러난 상황. 권력의 범죄가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두고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이 자주 소환됐다. 이 개념은 독일 출신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1963년 내놓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한 사전은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은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됐음을 설명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한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아렌트가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참관하고 저술한 책이다. 이 책에서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을 두 곳에 썼다. 그중 이 개념을 설명한 ‘후기’의 한 대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단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결코 깨닫지 못한 것이다. 그로 하여금 그 시대의 엄청난 범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게 한 것은 (결코 어리석음과 동일한 것이 아닌) 순전한 무사유였다. ” 아렌트의 주장은 온전한가? 이 물음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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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학 시대 한국기업의 생존 방식과 외교 전략
이병철 삼성전자 전 부사장’이 쓴 『K-반도체 초격차전략』을 보자마자 삼성 창업주와 같은 저자 이름부터 눈에 확 띄었다. 지난 세대 때 삼성그룹 창업주처럼 크게 되라는 뜻에서 자녀의 이름을 일부러 ‘병철’로 지어줬던 경우가 꽤 많았는데 저자도 그중 한 사람일 수 있겠다. 만약 그렇다면 저자는 부모님께 두고두고 큰절을 올려야 할 것이다. 그 어려운 ‘삼성전자 부사장’ 자리까지 올라갔으니까. 반도체를 매개로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질에 육박하는 이 책의 종점은 결국 ‘중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다. 중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다. 그 넓은 땅덩어리는 물론이요, 14억이 넘는 인구가 차질 없이 먹고사는 것 또한 대단하다. 호사가들은 ‘중국은 오지 산골에서 주민등록 없이 대충 사는 인구만 2억은 족히 넘을 것, 중국인이 동시에 제자리뛰기를 하면 지구가 공전궤도를 벗어날 것’이라며 ‘농담’을 즐기지만 그 또한 본질에는 ‘농도 짙은 진담’이 배어 있다. 무서운 것이 어디 그뿐일까? 오랫동안 중국 주재 특파원으로 일했던 한 언론인이 오래전에 한국과 중국 인재 간의 경쟁력에 대해 대략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