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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화구, 화100 TOP5 작가 후원…‘5000만원 미술재료’ 지원
신한화구가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TV 프로그램 ‘화100’의 작가 5인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3일 신한화구에 따르면 화100 TOP5 작가인 △최우열 △08AM △황택 △모스플라이 △제이씨는 신한화구의 미술재료 후원, 전시회 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 지난 11월 22일 신한화구 본사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는 원창우 신한화구 부사장, 한지수 전무이사를 비롯해 작가 5인과 화100 사업총괄인 안기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신한화구가 화100 프로그램에 미술재료를 후원하며 우승작가 1명과 상위 진출 작가 4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협약을 통해 화100 TOP5 작가는 5000만원 상당의 미술재료를 후원받는다. 더불어 신한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돼 신한화구 주관의 미술 전시·팝업, 국내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화구는 협약식에서 총 5천만 원 상당의 미술 재료 지원권과 신한 브랜드 앰버서더 임명장, 기념 상패를 수여했다. 창의적인 기법 개발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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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현실 깨부순 “또 오고 싶은 곳”
벽면을 채우는 와이드 스크린과 파라크로스컨트리 체험 시설, 스크린사격, 자전거나 휠체어를 타고 미션을 해결하는 게임이 있는 이곳. 쇼핑 테마파크 내 스포츠 체험센터인가 하겠지만 조금 더 특별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용인특례시에 위치한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이하 체험센터)다. ━9개 시설, 200여 개 프로그램…재미와 신체활동 모두 충족━ “화면을 보고 손에 볼링공이 있다고 생각해볼까요? 이제 힘줘서 손을 뻗어보세요!” 지난 11월 14일에는 경기 남부권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학생들이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체험센터를 찾았다. 센터에 들어선 학생들은 먼저 3D 모션시스템 기기를 통해 볼링, 복싱, 달리기 게임에 참여했다. 신체활동을 낯설어 하던 한 학생이 특수학급 교사의 도움을 받고 볼링게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하자 모두가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특수학급 학생들은 체험센터에서 평소에 하지 않았던 달리기, 복싱, 자전거 타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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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여기’서 살아보시라니깐요”
인구절벽에 내몰린 지자체가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인구 유치정책을 펼치고 있다. 관광 목적의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여행비를 지원하거나 체류형 관광 목적의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주일 살기·여행비 지원…‘관광형’ 생활인구 증가에 지자체 안간힘━자연환경과 볼거리를 갖춘 지자체는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에 나선다. 관광명소나 축제, 여행금 지원 등으로 지역 방문 유인을 제공하거나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등이다. 대표적인 지자체가 전남 강진군이다. 군은 생활인구 개념이 등장하기 전부터 체류 인구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2015년 군은 1박부터 6박까지 농가에서 살아볼 수 있는 체류 프로그램인 ‘푸소’를 개발했다. 푸소(FUSO)란 ‘덜어내다’라는 뜻의 호남 방언으로, 농가에 머물며 시골의 정과 감성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자는 뜻을 담았다. 강진군은 학생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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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고 머물고…‘생활인구’를 잡아라
정부가 ‘생활인구’ 개념을 제도화해 인구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구정책 기준을 출산과 사망, 인구 이동 등 ‘현상’으로 삼았다면 앞으로는 지역과 사람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일정 기간 방문한 체류 인구를 합한 개념이다. 서울시가 2018년 3월 KT와 합동으로 인구를 추계한 ‘인구 집계 모델’에서 시작됐다. 조사 시점에 개인이 위치한 지역을 기반으로 인구가 집계되는 방식이다. 당시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이외에도 출퇴근, 관광, 의료, 등하교 등의 목적으로 서울을 찾는 인구를 모두 포함했다. 생활인구가 본격적으로 제도화된 건 2023년부터다. 생활인구의 개념이 담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 2023년 1월부터 시행됐다. 법에 명시된 생활인구는 △주민등록법상 주민으로 등록한 사람 △통근·통학·관광·휴양·업무·정기적 교류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사람 △외국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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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2년 연속 선정
동아제약이 사회책임 경영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동아제약은 △유기동물 △여성 △지역 사회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4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섰다.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임직원들로 구성된 ‘동아펫트너’ 서포터즈가 매월 유기동물입양센터로 찾아가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성 문인 발굴을 위해 '마로니에 백일장' 후원도 지속한다. 동아제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인장 대회인 '마로니에 백일장'을 1983년부터 40년 넘게 후원하고 있다. 총상금을 지난해 대비 두 배 증액하며 국내 여성 문학의 저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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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건 싫다”…주향 충남도 대변인이 말하는 ‘충남 히어로’
충청남도에 히어로(영웅)가 나타났다. 재생탄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늘을 나는 히어로, 몸을 거대하게 키울 수 있는 히어로, 미래를 내다보는 히어로다. 이들은 충남도의 핵심 정책을 상징한다. 충남도가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포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와 도의 미래먹거리가 될 ‘베이밸리 메가시티’, 미래지향적 정책을 의미하는 것이다. 최근 공개된 충남도 홍보영상 ‘충남히어로’ 이야기다. 지자체 광고의 틀을 깨는 이 영상은 충남도청 대변인실에서 탄생했다. 지난 11월 21일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주향 충남도청 대변인은 “아이가 미소짓고, 우산을 씌워주고, 지자체의 풍경이 나오는 광고는 뻔하다고 생각했다”며 “충남도가 지향하는 도정 목표를 재미있게 구성해 호기심이 들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220만 명의 충남도민 모두가 힘든 이 세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히어로라는 점도 강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충남히어로’가 지난 11월 11일 공개되자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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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인간 권익·존엄성’이 먼저다!
서울시의회에서 인공지능(AI) 개발과 이용의 기본원칙을 수립한다는 내용의 조례가 발의됐다. 아울러 조례에는 ‘AI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위원회도 설치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의회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구)은 지난 11월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왕 의원은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인공지능 개발과 이용의 기본원칙 수립 △인공지능위원회 설치와 운영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수립 △관련 산업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AI를 개발할 때 시민의 권익과 존엄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도 명시했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기본원칙으로 명시해 인공지능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왕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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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올린다? ‘천만 대변인’에게 물어봐!
앞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할 때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물대위)의 심의 이후 서울시의회의 의견을 듣도록 절차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의회에서 심의한 결과가 물대위로 넘어갔는데, 그 절차를 바꾼 것이다. 물대위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결정하면, 의회가 최종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 의회에 따르면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발의한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물대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9월부터 시행됐다. 조례안에는 시는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요금조정 의견 청취안을 작성하고, 시의회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물대위는 소비자단체, 변호사, 서울시 공무원 등 최대 3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다. 교통·도시가스를 비롯한 공공요금 인상 요율과 시기 등 방안을 마련해 오세훈 시장에게 권고한다. 기존 ‘물가대책위 설치 운영 조례’에 따르면 시의회의 요금 조정 의견 청취는 물대위에 상정하기 전 이뤄졌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김현기 의원은 “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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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균형의 정치"…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보일 미래
“‘엄마 정치인’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생활 문제를 살뜰히 챙기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1956년 개원한 서울시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3선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지난 6월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선출됐다. 당초 정치에 뜻이 없었던 최 의장은 우연한 계기로 시의원이 됐다. 생활 현장에서 직접 정치 입문 제안을 받아 시작한 ‘특이한 경우’다. 최 의장은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평범한 주부였다. 정치 활동이라고 할 만한 건 지역 내 봉사활동뿐이었다. 자녀를 위해 녹색어머니회로 활동하며 각종 민원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의 시의원, 국회의원과 만나는 일이 전부였다. 2010년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국립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 고승덕 전 의원(서울 서초을)을 만났다. 고 전 의원은 최 의장에게 한나라당 서초을 당원협의회 차세대여성지회장직을 제안했고, 이를 수락하면서 정치에 첫발을 내딛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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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강원 ‘1도 1국립대학’으로 혁신 교육의 미래 선도”
출연: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의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신효재입니다. 대학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정부는 물론, 지자체, 각 대학에서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지난 7월 강원대학교는 제13대 총장 취임과 함께 강원 1도 1국립대학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교육의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 중인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을 모시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취임 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취임 후 총장으로서 대내외 활동을 수행하느라고 100일이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동안 강원대 구성원들의 협력과 지지가 큰 원동력이 되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구성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강원대가 가진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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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난기류, 경기국제공항 '시계 제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 평택시, 이천시의 여론이 심상치 않다. 경기도는 연구용역 등을 거쳐 입지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이들 지역에서는 현재 수원에 있는 군공항 이전의 사전 포석 아니냐는 입장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사회를 주축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제공항 유치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제공항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3곳이 선정됐다. 도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연방항공청(FAA) 규정 등을 준용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역, 기상, 장애물, 소음, 접근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입지 적합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용역을 진행한 결과 공항 부지면적 270만㎡, 활주로 3200m 1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후보지로 선정된 3곳 모두 비용대비편익(B/C) 지수가 1.0 이상으로 경제성이 확보됐다. 2040년 경기도 인구가 1479만명까지 증가하고,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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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7기’ 졸업식 진행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7기 졸업식이 18일 경기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7기를 맞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GPA)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KPGA 회원들이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시장에서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해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7기 졸업생 49명은 지난 4월 입학해 4학기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KPGA Class A PRO(골프 교습 전문가)' 자격을 취득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KPGA 회원들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이수해 골프 교습가로서 한층 성장했다고 느낀다"며 "골프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PGA는 전문교습과정 뿐만 아니라 전문멘탈코치과정, 전문피터과정, 전문경영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회원들이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