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에 앞장”

[더 리더]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재기 지원에 앞장”

홍승일 MTN PD
2024.12.17 09:46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강은혜입니다.

1962년 출범 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경제 위기 순간마다,

가장 선두에서 우리 국가 경제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인데요.

오늘 <더 리더>에서는 국내 유일의 공적 자산관리 전문기관 캠코의 권남주 사장 모시고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황과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어떤 곳인지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입니다. 영문 약칭으로는 캠코라고도 하는데요. Korea Asset Management Corporation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IMF 외환위기나, 글로벌 금융위기 때 그 위기를 잘 극복하지 않았습니까? 그때마다 그 중심에 서서 국난 극복을 한 국민경제 안전판 역할을 한 기관이 바로 저희 캠코입니다. 지금은 이제 상시 재기 지원기관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됐는데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계, 그리고 중소기업을 지원을 하고 그다음에 활용도가 낮은 국·공유 재산의 자산을 관리, 개발해서 밸류업 시키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사장님께서 우리 캠코에 1998년에 입사하신 후에 지금의 사장의 자리까지 오르셨어요. 최초 내부승진 사장님이신데 사실, 직원들 입장에서는 꿈이자 레전드시잖아요? 소감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네. 저도 98년도에 은행에서 파견을 나왔다가 눌러앉아서 지금까지 26년 동안 근무를 하고 있는데 먼저, 그동안 저와 함께 우리 캠코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고생해온 우리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무엇보다 제가 내부출신 최초사장으로서 우리 후배들에게 ‘아, 나도 잘하면 사장이 될 수 있구나.’ 이런 꿈과 희망을 줬다는데 저는 그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저는 내부출신 선배로서 우리 직원들이 어떤 일에 애로사항을 느끼고 고충을 느끼고 이런 거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그런 지시하는 그런 사장이 아니고, 항상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이자 든든한 선배로서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캠코가 창립 62주년을 맞는 해였어요. 그동안에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 캠코의 62년을 보자면, 그야말로 한마디로 대한민국 경제 위기 극복사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과거 IMF 외환위기 시에 또 카드대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 국내 최초로 부실채권 정리 기금이라든지, 또는 구조조정 기금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활용을 했고요. 그다음에 카드대란 때는 한마음금융, 희망 모아 등 배드뱅크를 설치를 해서 국민경제 안전판으로서 그런 경제 위기극복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캠코가 정리한 부실채권 규모가 대략 한 216조에 달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당시에는 불모지와 같은 그런 국내 부실채권 시장이 활성화를 또 이끌었고요. 또 국내 최초로 배드뱅크 등 공적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이거는 제가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인데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해주기 위해서 ‘새출발기금’이라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사장님은 취임전부터 ‘1호 영업맨’으로 굉장히 유명하셨잖아요? 항상 우리 캠코의 수많은 업적의 선봉에 서계셨는데, 어떤 업무들을 수행하셨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제가 98년도 캠코에 입사한 이래로 이제 현업 부점도 다 돌아봤고요. 그다음에 이제 어떤 경영 지원부점도 두루 살펴봤는데, 크게 말씀드리자면 먼저 IMF 외환위기 때는 일단, 급증한 부실채권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금융구조조정에 따라서 참 안타깝게도 5개 은행의 퇴출이 결정됐거든요. 그래서 그 5개 은행의 부실채권을 인수, 정리하는 그런 업무를 주도했었고요. 또 그 당시 대우그룹 위기에 따라 대량으로 발생한 대우 전체의 계열기업의 무보증 회사채, 무담보 CP 이거를 인수하는 그런 작업을 통해서 대우그룹 구조조정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그런 역할을 제가 했었고, 카드대란 당시에는 한마음 그다음에 희망 모아 설립 반장으로서 이걸 설립을 해서 금융 취약계층의 회생 지원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 또 이제 부동산 사업부장을 맡아서는 당시 나라키움 저동빌딩이라든지 그다음에 대전 센터 이걸 건축하고 광주 남구청 등 제가 국공유지 개발을 최초로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는 그때 가장 문제가 됐던 PF 채권 관리부장으로서 저축은행의 PF 채권을 인수해서 신속하게 정리하는 등 저축은행 부실 안정화 등에도 기여했다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 /사진= MTN 리더 이야기 [더 리더]

- 사장으로 취임하시면서 부실채권 인수관리를 넘어 가계, 기업의 재기를 적극지원하는 캠코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하셨는데, 이제 임기 3년 차에 접어드셨잖아요? 돌아보시면 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졌던 목표가 과거에는 저희가 위기 시에만 한정해서 등판하는 그런 역할이었다면, 앞으로는 우리가 가계의 기업을 상시적으로 돕는 재기 전문지원기관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를 위해서 지금 다 시행이 됐습니다마는, 공사법 개정을 해서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요. 또, 법정 자본금은 7조 원으로 확대를 했고, 납입 자본금도 지금 3조 3천억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런 확대를 통해서 안정적인 사업 수행의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해서 캠코는 복합적 경제 위기에 따른 금융권 부실채권을 적기 인수를 통해서 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금융계열사의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말씀 들어보셨겠지만, 중소, 중견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Sale&Lease Back 프로그램이라는 게 있거든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그다음에 회생 기업에 대한 자금 대여 그런 업무가 있습니다. DIP 금융이라고요. 이런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또 유동성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까 말씀드린 새출발기금, 그다음에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 그리고 기업 구조 혁신 펀드 등 캠코에게 주어진 정책 과제를 충실히 수행을 해서 정부로부터 정말 대체할 수 없는 든든한 정책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그런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아무래도, 중요한 정책사업을 맡은 기관의 수장으로 계시다 보니까, 리더십에 대한 고민도 크실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리더십은 어떤 건지요?

▶ 리더십과 관련된 질문을 받으면 제가 항상 직원들에게 언급하는 인물이 제가 가장 존경하고 또 제 롤모델로 삼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입니다. 제가 난중일기를 정말 수백 번 봤는데요. 제가 경영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생각하는 게 이 이순신 장군만의 리더십을 생각을 합니다. 이제 제가 책을 보면서 몇 가지를 끄집어냈는데 이순신 장군만이 가진 리더십은 물론, 리더로서의 가진 소질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첫째가 탁월한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계시더라. 둘째는 엄정한 신상필벌을 적용을 하신다. 또 셋째는 늘 선봉에서는 솔선수범을 하고 계신다. 마지막으로, 부하들의 성과에 대한 보상, 피드백이 확실하더라. 이렇게 네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캠코의 수장으로서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지금 캠코를 경영해가는데 적절하게 활용을 하려고 많은 생각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고금리, 고물가 등 힘든 여건 속에서 우리 경제의 근간인 가계와 기업이 무너지면 위기가 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판단 속에서 지금처럼 취약 가계, 기업에 재기를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요. 또, 솔선수범하는 그런 의미에서 뒤로 물러나 있는 지휘관이 아니고, 항상 앞장서서 현장으로 달려가 캠코의 1호 영업맨으로서 직원들과 함께 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능력과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를 해서 승진 등 인사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업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 캠코는 현재 위기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주어진 정책 과제들을 차질없이, 수행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서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지금 정부의 국정과제 1-1호로 상당히 중요한 그런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또, 부동산 PF발 금융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 지난 해에 조성한 1조 1천 억 원 규모의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 이거를 통해서 현재까지 7개 사업장에 정상화를 지원을 한 바 있고요. 이에 더해서 그간의 기업 구조조정의 전문성, 그리고 경험을 인정받아서 구조조정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 기업구조혁신 펀드의 운용을 저희가 이제 전담하는 거로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 펀드 4호를 조성해서 중소기업과 사후적 구조조정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집행에 나서고 있고요. 올해도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 펀드 5호를 추가 조성해서 자본시장 중심의 구조조정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 새출발기금은 우리 정부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요한 사업이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새출발기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이제 상환 기환 연장, 이자 조정, 원금 감면 등 채무자의 신용상태와 대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채무조정을 시행을 하고 있는데요. 자세하게 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대상은 20년 4월부터 24년 6월까지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자영업자로 새출발기금 협약에 가입한 금융회사의 대출에 대해 채무조정을 제공하는데요. 새출발기금을 신청하면 아주 굉장히 좋은 게 다음날부터 추심이 중단됩니다. 그리고 90일 이상 연체가 발생한 부실 차주의 신용보증채무는 매입형 채무조정을 통해서 연체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고요. 또한, 차주의 연령이나 소득, 재산 등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순 부채의 60에서 80%까지 원금을 조정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감면을 해드리고 있다는 이야기죠. 특히, 기초수급자라든지 만 70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 등 상환 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은 순 부채의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최장 10년 동안 분할 상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제 두 가지 부분이 있는데 연체일이 90일 미만인 부실 우려 차주의 대출에 대해서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서 이자율을 낮춰주고 그리고 상환 기간을 최장 10년으로 늘려드려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분들의 원활한 재기를 돕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권남주 사장 /사진= MTN 리더 이야기 [더 리더]

-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 새출발기금을 악용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처 방안은 무엇입니까?

▶ 네. 맞습니다. 이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마다 항상 모럴 해저드라는 부분이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있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제도설계에 더욱 만전을 기했습니다. 그래서 고의적인 부실 차주 전락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가 이제 지원대상 차주 요건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고요. 또 신청 시에 자격입증을 위한 각종 서류를 다 받고 있습니다. 또한, 채권매입 단계에서는 도덕적 해이 유무를 심사하기 위해서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그거를 심사를 하고 있고요. 약정 체결 후에도 저희 캠코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을 통해서 정기적인 재산조사를 실시해가지고 은닉재산이 발견된다. 이럴 때는 채무조정을 무효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의, 반복적 채무조정 신청을 제한하기 위해서 채무조정 신청은 단 1회만 가능하도록 이런 제한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걱정 안 하셔도 될 만큼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그런 촘촘한 장치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 더 많은 개인사업자나 또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새출발기금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 캠코는 새출발기금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을 하고요. 또 정책당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방안에 발맞춰서 지속적으로 새출발기금에 대한 제도를 개선, 보완해나갈 생각입니다. 전번에도 말씀하셨지만, 김병환 금융위원장님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TV라든지, 언론 등 홍보 효과가 큰 대중매체를 통해서 우리 새출발기금을 알리고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밀착형 홍보 활동을 강력하게 펼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채무조정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협약가입기관도 확대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정부, 금융회사 등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제도 강화 방안을 모색을 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보완점을 발굴함으로써 새출발기금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그런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캠코가 부산으로 이전한 지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부산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서 많은 사업을 진행하신 거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떤 사업을 진행하실 건지, 또 어떤 사업들을 진행하셨는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 벌써 10년이 됐네요. 저희가 2014년 12월에 부산으로 이전을 했거든요. 벌써 10년이 됐는데요. 우리 캠코가 새로운 터전인 부산과의 상생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지역사회발전에도 굉장히 이바지를 좀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제 지역인재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데 올해에 저희가 102명을 신입사원을 채용을 했는데 그중에서 부산 지역인재는 34명이나 이렇게 채용을 했고, 또 나라키움 부산 청년 창업 허브라는 곳을 개관을 해서 청년들의 AI, ICT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고 있고요. 저렴한 가격의 임대를 통해서 또는 무상으로 한다든지 그다음에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부산 경제 활성화 지원금이라는 게 있거든요. BEF(Busan ESG Fund)라고. 여기에 참여해서 부산 소재의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그다음에 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중소기업과 해운사 경영 정상을 위해서 약 6,500억 원의 유동성을 지원을 해서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내년도 계획과 또 비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계획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잘 아시겠지만, 내년에도 만만치가 않지 않습니까?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은 2% 대로 예상하는 등 경제에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서요. 지금 현재 추진 중인 가계, 기업 공공 지원사업을 더욱 고도화해서 정부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아까 말씀드린 가장 중요한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이제 올해 대비 대폭 증가할 것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예정이고요. 또 금융회사 차원에서도 필요시 지방은행 부실채권 펀드 등을 다시 추가적으로 조성을 통해서 우리 금융회사 건전성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까 말씀드린 PF 사업 정상화 지원 펀드 신속 집행을 위한 신규사업장 발굴을 지원해 PF 불안이 금융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기업구조혁신 펀드 투자집행도 원활하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 공공개발 부분인데요. 노후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임대주택 공급이라는 정부의 정책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대상 사업지를 적극적으로 발굴을 해서 국유재산을 활용한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캠코는 경제 위기극복의 역사를 넘어서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고도 되는 상황에서 저희 캠코는 공사법 전면 개정 등을 통해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를 바탕으로 해서, AI의 대중화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서 그간 축적한 역량과 노하우를 신기술과 결합해서 업무혁신의 박차를 가함으로써 미래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저희 캠코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강화라는 패러다임에 발맞춰서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기준과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립한 캠코형 ESG 가이드라인을 지속 발전시키는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통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엄격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등 지속가능한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경제안정을 목표로 언제나 위기극복의 최일선에서 지원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부실채권 관리를 넘어 국가자산종합관리기관으로서 가계와 기업, 공공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 편익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앞으로의 행보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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