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안전지수는 전국 시·군·구의 살기 좋은 정도와 사회 안전도를 평가하는 지수로,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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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가 '소통'에 주안점을 두고 주민들의 접촉면을 늘리고 있다. 민원 응대뿐만 아니라 자치구 내 조직 관리에도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치구도 있다. 5일 중구에 따르면,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동을 찾는 '찾아가는 수요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는 청구동을 시작으로 다산동, 약수동, 신당5동, 신당동에서 열렸으며 앞으로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표적 예는 '중구형 건강 식판'이다. 2019년 어린이집을 방문했을 때 아이들의 식판을 본 뒤 양질의 식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이후 어린이집 관계자, 조리사, 보육교사와 중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전문영양팀의 수차례 의견수렴을 거쳤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기존 3찬 형태의 식판을 발전시킨 4찬 형태의 식판을 만들어 모든 어린이집에 지원했고, 이를 위해 급식재료 단가를 1일 4000원대로 대폭 인상했다. 다산어린이공원 환경 개
강동구가 지난달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전국최초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강동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신고한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지난 4월 포상금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을 완료했다. 신고대상은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적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그 밖의 위기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이다. 위기가구로 신고 된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는 경우에 한해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3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급한도는 1인 최대 연 30만원까지이다. 포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동구 지역화폐인 빗살머니로 지급된다. 신고자의 주소지에 상관없이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고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신고한 경우이거나 위기가구 당사자, 신고의무자인 공무원 등이 신고한 경우에는 포상금을
동작구가 '장애인 안내견 출입 보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달 말까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안내견은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후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안전하게 안내하고, 청각장애인의 소리 인지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현행 장애인복지법에 안내견은 대중교통,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품적객업소 등에 출입이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으나, 안내견에 대한 편견이나 인식부족으로 공공장소, 식당 등에서 안내견 출입을 거부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작구는 '장애인 안내견 출입 환영' 캠페인을 전개해 장애인 안내견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안내견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픽토그램 스티커를 제작해 구, 동주민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동작구지회와 함께 협력하여 식당 등 식품위생업소에 픽토그램 스티커와 함께 '안내견 출입 보장' 홍보전단지도 전달한다. 이선희 동작구
서대문구는 옛 창천노인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완공한 연세대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에스큐브가 지난 22일 정식 개관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큐브(S3)'는 '새싹기업(Start-up)이 시작(Start)되는 신촌(Sinchon)'이란 슬로건의 앞 글자 '에스'와 세제곱을 뜻하는 '큐브'의 합성어로 학생 창업가와 연어형 창업가를 육성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연어형 창업가란, 대학 졸업 후 사회 경험을 축적한 뒤 캠퍼스타운으로 돌아와 창업하려는 이들을 뜻한다. 에스큐브는 창업자들이 아이템 개발에 집중하며 기획과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4개 층에 개별창업공간 20실, 코워킹스페이스,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편의시설, 샤워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서대문구는 창업지원공간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 중 경의중앙선 신촌역 부근에 '에스큐브 2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현재 서대문구는 연세대뿐만 아니라 관내 명지전문대, 서울여자간호대, 이화여대와 함께 캠퍼스타운
서울 노원구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미 본인부담금을 전액 납부한 가정은 9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산후도우미지원사업이다. 정부가 이용요금을 일부 지원하지만 이용가구의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해 경제적 부담이 컸다. 노원구는 이용자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중 표준형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의 90%를 전액 구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에 따라 기존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가정은 태아의 유형, 출산순위, 서비스기간 등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35만5000원에서 최대 129만7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후 출산가구 중 해당 서비스 신청 후 이용을 완료한 가구다. 영아의 출생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지역 내 공공시설 프리랜서 강사에게 재난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조치로 강의가 취소되고 강의시설이 휴관되면서 임금이 줄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리랜서 강사의 생계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관내 공공기관 계약체결자 중 코로나19로 인한 강의취소, 시설휴관으로 프리랜서 활동을 하지 못한 자이다. 공고일 현재 고용보험이 가입돼 있거나 공공기관 운영 정상화 등으로 정상적인 강의 제공이 가능한 2021년 최초 계약자는 제외한다. 지급대상자는 지급충족 요건 등의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확정된 대상자에게 5월 중으로 본인 명의통장으로 1인당 3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신청은 지원금 신청서, 프리랜서 자격 확인 서류,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4차 산업혁명이 민간 분야와 젊은 세대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시대 흐름을 적극 받아들이고 개척하는 지자체의 모습을 구현하겠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미래 공직자의 정책 역량 강화를 두고 이같이 강조했다. 문 구청장이 강조한 것처럼 서대문구는 '4차 산업혁명 교육 의무 이수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직원들은 4차 산업혁명의 트렌드를 학습하고 정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각 직급마다 10시간씩의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이달 말부터 올 11월까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통섭의 과학 △4차 산업혁명 시대, 기후위기 △인공지능 이해와 체험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자리 △첨단기술 도입과 사회적 가치 등을 주제로 하는 10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강의한다. 서대문구는 또 선택과정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권장
서울 강동구는 지난 12일 이정훈 구청장이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을 격려하고, 귀가지원 신청 주민과 동행하면서 여성·청소년 안심 귀가 지원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해 심야 안심귀가스카우트 일일요원으로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강동구는 지난달부터 새로운 대원을 모집해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과 동행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대원들은 현재 10개 거점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귀가지원 뿐만 아니라 우범지역의 순찰 등 범죄 예방활동까지 하고 있다. 이날 안심귀가 서비스를 신청해 동행한 암사동 주민 장모씨(28)는 “가끔 늦은 밤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가는 동안 스카우트 대원들과 동행해 불안감이 줄어들었다"면서 "이젠 노란색 모자와 조끼를 착용하신 안심귀가 스카우드 대원 분들을 보면 반갑고 안심이 든다"고 말했다.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과의 동행은 월요일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며,
”도시재생 뉴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겠습니다. 도·농 균형발전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강조한 말이다. 안 시장의 올해 목표는 분명하다. 다양한 시민들이 살고 있는 도시와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행복성장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게 그의 계획이다. 제주시는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실시한 2021 사회안전지수 분석 결과 전국 지자체 155곳 중 17위를 차지했다. 안 시장은 6일 머니투데이와 서면인터뷰에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동·일도지구 등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개발지구 6곳에 공원 내 지하주차장을 확보했다. 농촌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주택개량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주민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머니투데이는 6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와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1 사회안전지수-강원·제주편'(Korea Security Index 2021)을 공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뿐 아니라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크게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 통계수치, 주민 설문조사 등 객관적, 주관적 지표를 함께 활용했다. 제주시는 전국 155개 시군구 중에서 17위로 상위권이었다. 주거환경과 건강보건 분야에서 강점을 보였다. 무엇보다 주거환경 내 주거여건 만족도가 전국 9위로 최상위권이었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세종시, 대구 수성구 등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의료 만족도도 높았다. 의료비
"조은희표 정책은 다르다고 자부합니다. 서초구가 하면 곧 전국 표준이 됩니다." 지난달 30일 집무실에서 마주 앉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조 구청장을 만난 것은 현직 구청장 신분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경선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정무부시장 등을 거친 조 구청장은 대중들에게 '조은희'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 역시 "경선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행보로 많은 응원을 받으며 오히려 에너지가 더 생겼다"면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더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조 구청장은 '일 잘하는 똑순이'로 유명하다. 횡단보도 그늘막(일명 서리풀 원두막),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이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횡단보도 그늘막은 전국 최초의 고정식 그늘막으로 이제는 서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매립해 반짝반짝 빛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민·관·경 공동대응 플랫폼인 아동보호대응센터를 건립한다. 서초구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전담할 수 있도록 아동보호 대응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공공성이 강화된 '아동보호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응센터는 신고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협력할 수 있도록 △민·관·경 통합회의실 △긴급 영상회의실 △상담치료실 △부모상담실 △학대피해아동의 쉼터 기능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는 전국 최초 신개념 아동보호대응센터로 갖출 예정이다. 구는 지난 1월 아동보호 일선에 있는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시설 관계자 및 전문가와 아동학대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동보호 권한이 나눠져 있어 기관 간의 유기적 협조가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즉 '아동학대 대응시스템 컨트롤타워' 부재를 주요 문제로 꼽았다. 대응센터에는 종합적인 아동보호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담공무원과 경찰(학대예방경찰관), 상담치료사, 아동보호전